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1
  • 이색 화상수업…"해외연수 갈 필요없어요"
  • 제주국제교육원이 도내 고등학생들을 위해 외국에 가지 않고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이색 강의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방학때면 호주뉴잉글랜드 대학 교수진과 7년째 화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지원에서 탈락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교육원에 마련된 강의실입니다. 학생들이 인문학부터 자연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팀별로 준비해 온 내용을 발표합니다. 학생들의 발표가 끝나고 외국 교육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렉 /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교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과학에 대해 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좋은 질문을 하기를 열망합니다." 제주국제교육원과 호주 뉴잉글랜드대학이 7년째 공동으로 진행중인 온라인 화상수업입니다.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에 인문사회부터 자연과학과 융합과정 등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해양생물이나 원자력 과학 등 흥미로운 강좌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손서연 / 제주외고 2학년> "외국인 교수님과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알아듣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고 직접 실험을 보면서 하니까 이해도 잘되고..." <김가빈 / 세화고 2학년> "한국어로 들어도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영어로 들어서 더 어렵기도 했지만 그 중에서 알아 들을 수 있는 내용을 찾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 강좌에는 도내 8개 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가하고 있는데 사전 참가 신청에서 20여명이 탈락할 만큼 인깁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명숙 /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교수> "제주학생들이 파워포인트 발표를 하는데 굉장히 실력이 높습니다. 저희가 여름 코스를 5개 다른 곳과도 하는데 거기에 비해서 제주학생들의 발표 능력과 연구 내용이 굉장히 깊어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학이지만 내신을 신경 써야 하는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기는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주 뉴잉글랜드 대학과의 공동 화상 수업은 색다른 경험과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01(화)  |  이정훈
KCTV News7
02:57
  • 푹푹 찌는 폭염…제6호 태풍 한반도로?
  • 오늘도 무척 더우셨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30도를 웃도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이 당초 중국에 상륙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한반도나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전망되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분수대에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세찬 물줄기가 하늘을 향해 뿜어져 나오자,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물줄기 사이로 달려듭니다. 분수대 사이를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연일 이어지던 더위에 지친 어른들도 시원한 물줄기에 머리를 감으며 더위를 씻어냅니다. <엄선혜, 장서율, 장동혁 / 세종특별자치시>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오전에는 해가 좀 많이 떠가지고 걱정을 했거든요. 아이들이 더워할까 봐. 근데 해수욕장 들어가니까 물도 너무 깨끗하고 그리고 날씨가 오전에는 많이 더웠는데 지금은 비도 내리고 오히려 더 시원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김송영 윤힘찬 / 세종특별자치시> "친구들이랑 방학 맞아서 제주도 놀려왔는데, 막 덥고 그래서 오늘 물놀이하러 나왔는데 비도 와서 시원하게 잘 놀다가 가는 것 같아요."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는 35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당초 중국 상하이 남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바뀌면서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북서풍의 영향으로 오는 3일부터 5일 사이 방향을 틀어 한반도나 일본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의 이동경로는 여전히 유동적입니다. <조경수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태풍의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태풍의 진행 방향을 향하면서 태풍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태풍이 정체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향후 태풍의 진로에 다소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8월 4일과 5일에 태풍 진로가 모델별로 변동성이 큰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반드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태풍 북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3.07.3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중고 거래 사이트서 사기 행각 3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월부터 5개월 동안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대금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거나 이미 사용한 상품권을 보내는 등의 방식으로 피해자 40여 명으로부터 8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가로챈 돈을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7.3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운전 부주의 교통 사망사고 운전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란주 판사는 운전 부주의로 교통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 2명에게 금고 1년과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 정도와 피해 결과가 매우 크지만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11월,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과속과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쪽 차량을 들이 받아 3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3.07.31(월)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여름 휴가철 한라산 내 불법행위 단속 강화
  • 한라산 국립공원사무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라산에서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한라산에서 지정되지 않은 탐방로로 출입하거나 불법 야영이나 취사 행위, 야간 산행, 흡연 등 불법 행위를 적발하면 관련법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한라산에서 불법 행위로 적발된 사례는 모두 33건입니다.
  • 2023.07.31(월)  |  문수희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7월 3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31.6도, 성산이 30. 7도 등올 나타났습니다. 당분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3도에서 34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아 더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3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산지 제외 '폭염특보'…곳에 따라 소나기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3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태풍 '카눈' 진로 변경…8월 3일쯤 북상
  • 제6호 태풍 카눈이 당초 예상과 다르게 경로를 변경하면서 제주가 영향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 태풍 카눈은 크기 중형의 강도 강의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660킬로미터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당초 중국 쪽으로 서진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다음 달 3일쯤 북쪽으로 틀면서 일본 오키나와 서쪽 330km 해상까지 북상하고 5일쯤 중국 상해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예상 진로를 변경했지만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난 이후 이동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7.31(월)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제2공항 반대 우세…주민투표 실시해야"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31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에 반대 여론이 우세하다며 제주도는 제2공항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최근 도민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53.2%가 제2공항을 반대했고, 76.6%는 주민투표로 제2공항 사업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민의를 받아들여 오영훈 지사는 국토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하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 역시 도민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이 지난 7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한국갤럽에 의뢰해 만 18살 이상 도민 남녀 1천 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2023.07.3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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