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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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4
  • 저염분수·고수온 가능성 높은데, 관측 장비 '먹통'
  • 올해 제주 해역에 중국발 저염분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바다수온도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아 28도 이상일때 내려지는 고수온 특보가 한달 이상 장기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보다 정확한 해상 예찰이 중요해졌는데 수억원을 들여 도입한 전문 무인 관측장비가 1년전에 파손돼 해역 조사가 불가능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국 연안으로 갈수록 바다 색이 옅어지고 녹색이 두드러집니다. 전세계 해수 평균 염분농도보다 30%더 낮은 저염분수 해역입니다. 예측결과 약 120시간 뒤에는 점차 중국발 저염분 해역이 확산하면서 제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양자강 유출량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이미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저염수가 관측됐고 조류와 바람을 타고 약 한 달 뒤에는 연안까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다 수온도 올해는 평년보다 1도 이상 상승하면서 수온이 28도 이상일때 발효되는 고수온특보도 한달 이상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민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장] "제주 서남쪽 약 60여 km 해역에서 염분농도(퍼밀) 27에서 28의 저염수가 발견된 상태입니다. 고수온 저염분수가 제주 연안 48km 이내로 들어오면 2주 간격으로 조사하고 16km 이내로 유입되면 매주 조사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염분수와 고수온 위험이 올해 더 커진 가운데 이를 조사하는 전문 해양 관측 장비는 1년째 먹통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력 만으로는 광범위 해역 조사에 한계가 있어 지난 2019년 4억 원을 들여 도입한 무인 관측 장비가 지난해 8월 밧줄에 얽히면서 파손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장비 가격이 두 배나 오르면서 재구매는 무산됐고, 이에 따라 당초 올해 9월까지 예정된 해역 관측 조사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경심 / 도의원 (지난 5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손된 이 기계가 더 이상 기능하지 못한다면 양식업자들이 기계가 파손돼서 난리 났다. 고수온 저염분수를 관측하기 어려워져서 난리 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 고장 났다 빨리 해결해 주라고..." 해양수산연구원은 위성 정보를 활용하고 시험조사선을 투입해 남서부 약 100km 해역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전문 관측장비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게되면서 조사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2024.07.10(수) 15:12  |  김용원
KCTV News7
02:16
  • 크루즈 출입국 간소화되나…무인심사대 '가시화'
  •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짧은 체류시간으로 지역경제엔 기대만큼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짧은 체류시간을 잡아먹는 게 바로 출입국 심사인데 심사 시간을 줄이기 위한 무인 자동심사대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제주에 예정된 크루즈 기항은 모두 300차례로 지난해와 비교해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크루즈 운항이 재개되고 사드 보복 조치로 금지됐던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관광까지 풀리면서 제주를 찾는 크루즈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짧은 체류시간입니다. 대다수 크루즈는 제주에 8시간가량 머무는데 이마저도 입출국 심사에만 3시간 가까이 소요됩니다. 이동시간까지 감안하면 크루즈 여행객들이 실질적으로 제주에 머무는 건 3~4시간 정도로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둘러보고 소비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우영매 / 크루즈 관광상품 여행사 대표] "진짜 3시간 걸리거든요. 손님들이 들어가면서 욕해요 돈 주고 고생하러 온 것도 아니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체류시간 짧고 손님들 체험담이 안 좋고 오후 2시에 나오는 게 너무 안 좋아서 올해는 거의 많이 취소됐어요." 이 같은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는 지난달 크루즈 여행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무인 자동심사대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경우 크루즈 전용 터미널에 무인자동심사대를 도입해출입국심사 시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현재 정부와 마지막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2시간대 이내로 줄이는 게 목표이고 이와 관련해서 법무부, 기재부와 예산 투입의 구체적인 방안을 놓고 마지막 실무 협의를 하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현재 제주항과 강정민군복합항엔 모두 24개의 출·입국 검사대를 갖추고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12대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무인자동심사대 도입 등 시스템 확충과 함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가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7.10(수) 14:57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경기 개선세 '미약'
  • 외국인 중심으로 관광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119만 2천명으로 외국인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 6천명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 증가에도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년 전보다 0.4% 감소했고 신용카드 사용액도 0.5% 줄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역경제로 파급되는 소비, 고용 등의 회복세가 미흡해 경기 개선세가 미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4.07.10(수) 14:47  |  김지우
  • 문화와생활(7월 11일자)
  • 1. (전시) 2024 목 관아 달빛콘서트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과 함께하는 목 관아 달빛콘서트가 오는 20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개최됩니다. 유리상자 박승화, 여행스케치 남봉준, 국악가 최예림, 성짓골 소리 합창단 등이 출연해 가족 모두가 함게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와 추억의 노래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기간 : 7월 20일 18~20시, 장소 : 제주목관아 일대) 2. (전시) 신재은 개인전 - 지구에서 보내는 편지 신재은 작가의 개인전 지구에서 보내는 편지가 오는 18일까지 서귀포 복합문화공간 라바르 - 갤러리 뮤즈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꿈을 통해 엿보는 무의식과 마음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 7월 18일까지, 장소 : 라바르 - 갤러리 뮤즈) 3. (생활정보) 서귀포시 취업준비청년 응시료 지원 서귀포시가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오는 11월까지 어학시험이나 한국사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전문자격시험 등을 응시할 경우 증빙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10만원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11월 30일까지) (문의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760-3882) 4.(생활정보) 여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여름철 재난, 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이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됩니다. 호우와 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안전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기간 : 8월 31일까지, 신고 :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7.10(수) 14:38  |  김수연
KCTV News7
02:37
  • 감귤박물관 재개관…생생한 자료 선보여
  • 지난 2005년에 문을 연 서귀포감귤박물관이 노후화된 전시관 시설을 개선하고 전시콘텐츠를 보강해 새롭게 개관했습니다. 감귤이야기가 담긴 수많은 역사 문헌 자료와 1세대 감귤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증언 자료까지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조선 중기 경국대전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전속록에는 감귤을 잘 키운 백성의 세금을 면하고 포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동아시의 최고의 의서였던 동의보감에도 감귤의 한의약적 효과가 상세히 수록돼 있습니다. 새롭게 개관한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지난 8년동안 모은 역사 문헌들입니다.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근현대 제주 감귤 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다양한 문헌 자료와 실제 주민들의 증언 등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1960년대 자본도 재배기술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시기에 용기를 내 감귤 농사에 도전한 1세대 영농인의 일기가 남아 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도민들의 육성도 직접 채록해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지난 2년 6개월간의 전시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2005년 개관한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전시콘텐츠를 대폭 보강했습니다. 감귤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2500여점의 유물 가운데 250점을 선별해 상설 전시관을 꾸몄습니다. 고려시대, 조선시대 문헌에 전해지는 감귤 이야기부터 감귤 산업에 기여한 도민들의 노력, 정부와 학계의 노력까지 더욱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담아냈습니다. [김성욱 / 서귀포감귤박물관 학예사] "제주 감귤 관련된 자료들을 최대한 많이 수집했고요.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면서 이분들이 고생했던 어떤 기억들, 그리고 그분들이 기증한 자료들을 같이 아울러서 깊이 있는 전시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 문헌과 증언 영상,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등을 도입해 기존 패널 위주의 전시를 개선하고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시관 옆 유리온실에서 여러 감귤 종류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감귤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내용들을 더욱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문화 해설 프로그램도 준비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7.10(수) 14:26  |  김수연
KCTV News7
02:42
  • 9월부터 제주에서도 IB교사 본격 양성
  • 제주에서도 2학기부터 IB교육을 담당할 교사 양성이 본격 시작됩니다. 최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가 제주대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초등과 중등 교원 모두를 위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IB교육을 받기 위해 다른지역을 오가는 불편도 사라질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9년 제주에서 시작된 IB 교육. 현재는 서울과 부산, 충북 등 11개 시도에서 300여 개 가까운 학교가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제주에 IB학교로 지정 운영중인 학교도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에 이릅니다. 이처럼 IB학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IB교사 양성도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대학교가 2학기부터 IB교사 양성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합니다. 지난 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IB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실사 결과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대학는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와 계약 체결 등 세부 절차를 남겨두기는 했지만 9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순모 / 제주대 교육학과 박사과정] "이제 IB0가 계약을 해야 되잖아요. 계약 서류 지금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7월 말에는 확실히 계약이 끝나고 2024년 9월부터는 운영하려고 지금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대는 2년간의 석사 과정과 1년 비학위 과정을 공동 운영할 계획인데 두 과정을 수료하면 IB본부로부터 IB교사 자격을 얻습니다. 특히 다른 지방과 달리 제주대는 초등과 중학교, 고등학교 IB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모두 운영합니다. 이 때문에 IB교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이나 다른 지방을 오가는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어제)] "거기에 필요한 선생님들의 연수 부분은 제가 김일환 총장님께 좀 제주대학에서 맡아달라고 경비는 내가 댈 수 있다. 이렇게 때도 쓴 적이 있고..." 탐구 학습, 논술 평가 등을 통해 학생 스스로 답을 찾는 역량 중심 교육 과정의 IB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문 교원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제주에서도 전문가 양성 과정이 운영을 앞두면서 ib교육 확산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0(수) 14:15  |  이정훈
KCTV News7
00:43
  • '대리 출근'으로 초과수당 받은 공무원 3명 적발
  • 출근 기록을 대리 입력해 초과 근무 수당을 부정하게 받은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3명이 출퇴근 시스템 ID와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출퇴근 시간을 허위로 기록해 적게는 16만 원에서 많게는 48만 원의 수당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감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확인되자 견책 처분과 함께 부정 수당금의 5배가 환수 조치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QR 코드를 활용한 2차 본인 확인 절차를 도입해 재발 방지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7.10(수) 11:51  |  문수희
KCTV News7
00:22
  • 강정동 비닐하우스 온풍기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비닐하우스 온풍기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온풍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10(수) 11:48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도내 교통사망사고 절반 이상 '고령 보행자'
  • 제주지역 교통 사망사고 피해자 절반 이상이 고령 보행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교통사망자 14명 가운데 65살 이상 고령 보행자는 9명으로 전체 64.2%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 보호구역 확대와 시설 개선 사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4.07.10(수) 11:47  |  문수희
KCTV News7
00:49
  • 김한규 의원 "당원이 주인 되는 도당 만들 것"
  • 김한규 국회의원이 오늘(1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입후보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이 주인되는 제주도당과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역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도민의 의사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제주 행정체제개편은 도정의 방침을 지지하고 행안부가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입장을 바꾸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도당 위원장 선거는 김한규 후보가 단독 응모한 가운데 오는 20일 대의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로 실시됩니다.
  • 2024.07.10(수) 11:37  |  허은진
  • 해경, 선박 폐유·폐수 해상 불법배출 단속
  • 해경이 오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선박 폐유나 폐수 불법 배출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도내 항포구를 중심으로 펌프나 호수를 이용해 고의로 배출하는 현장 등을 단속하고 예방 교육도 병행합니다. 오염물질을 바다에 불법 배출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4.07.10(수) 11:27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제주 전역 다시 장맛비…폭염특보는 해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까지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제주 북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해제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와 남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10(수) 11:2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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