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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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과세자료 전수조사
  • 제주시가 교통유발금 부과 전 과세자료 정비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 시설물 3천 300여개소입니다. 제주시는 부과대상 시설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사용 용도와 면제 시설물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건축물 대장 비교 확인을 통해 과세자료를 구축하게 됩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30일 이상 미사용 시설물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미사용 신고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 2024.06.13(목) 09:28  |  허은진
  • 용담동 호텔 주차장서 승용차 추락, 2명 다쳐
  • 오늘(13)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용담동 한 호텔 2층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1층 주택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13(목) 08:10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다소 더워, 낮 최고 27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6.13(목) 06:01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관광객 증가세, 경기 개선 효과 제한적"
  •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경기개선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1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만 9천명 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은 제주본부는 체류기간이 짧은 크루즈 여행객 증가와 내·외국인 관광객 수혜 업종 간 차별화 등으로 관광객 수 증가에 비해 경기개선 체감 정도는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4.06.12(수) 17:07  |  김지우
KCTV News7
00:23
  • "차에 불난 줄" 자동차 매연 오인 신고 '소동'
  • 자동차 매연을 화재로 오인한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주행하던 승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차량 9대 등이 투입됐지만 자동차 매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4.06.12(수) 16:52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식당 침입해 라면.과자 등 훔친 6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1일) 저녁 창문이 잠기지 않은 제주시내 한 식당에 침입해 라면과 과자 등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무인경비시스템이 작동하면서 A씨는 경비업체 직원과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전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렀던 점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12(수) 16:47  |  김경임
KCTV News7
02:04
  • 신산공원~삼성혈 '역사문화지구' 조성…수용성 과제
  • 민선8기 핵심 공약이죠. 역사문화지구 조성 사업의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삼성혈부터 신산공원까지를 역사와 문화, 자연이라는 테마로 벨트화 해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건데요. 지역 주민들은 사업에 대해 물음표를 띄우고 있어 수용성 확보가 우선 과제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원도심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신산공원.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도가 이곳 신산공원을 역사와 자연, 미래를 결합한 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입니다. " 신산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삼성혈과 민속자연사 박물관을 벨트화 해 역사-문화 지구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최근 기본 구상 용역이 마무리돼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역사문화 지구의 핵심은 신산공원 재구성과 역사관 건립입니다. 우선 신산공원은 자연, 마을, 제주어, 제주인의 삶, 미래 모두 다섯가지 주제로 꾸며 초가와 방사탑 조성 등 제주의 정체성을 공원에 담겠다는 계획입니다. 역사관은 민속자연사박물관에 들어서는데 고대 탐라국부터 근현대까지 제주인의 삶과 위상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역사관 착공 시기는 오는 2027년, 신산공원 재조성 시기는 오는 2028년으로 계획됐습니다. 사업비는 최대 660억이 쓰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현혜경 / 제주연구원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장] "제주 사람들의 삶 등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확실히 없어요. 그런 점에서는 공간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다만 역사 문화 지구 사업에 대해 주민 수용성 확보는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용역 중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60% 정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6.12(수) 16:39  |  문수희
KCTV News7
01:51
  • 날씨ON (또 지진? 제주 강진 가능성은?)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또다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국민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확실해졌는데요. 제주 역시 마찬가집니다. 제주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2021년 12월 14일, 제주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의 지진이었습니다. 당시 실제 체감하는 흔들림의 정도인 진도는 최대 5까지 관측돼 도민 대부분이 지진을 느꼈는데요. 전문가들은 제주를 비롯해 한반도 어디든 강진의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지진 활동 분석이나 과거 역사 지진 등을 분석해봤을 때 한반도에서 규모 6.5 이상의 지진도 발생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한반도 지진이 전반적으로 특정 지역이 아니라 산발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어서 큰 규모의 지진이 우리나라 어디에서 발생할 지 특정지역을 꼽을 수는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디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만큼 이에 맞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토요일 날씨] 오늘 오후부터 내리는 비가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낮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 날씨] 일요일인 모레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번 주말 낮기온은 24에서 27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 제주해상은 내일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6.12(수) 16:38  |  김수연
KCTV News7
03:04
  • 동홍동 옷 가게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 오늘 아침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옷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수 차례 폭발음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비닐과 샌드위치 패널에 의류 같은 물건들로 이 일대는 순식간에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고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대피하고 출근길 차량들이 우회해야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한 번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지고 시커먼 연기가 솟구치며 주위를 온통 뒤덮습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불길 속 무언가 터지는 소리도 잇따라 들립니다. "어떡해 어떡해. 아악!" 오늘 아침 6시 1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옷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수 차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커졌고 주택과 상점 등이 인접해 있어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성악 / 인근 주민] "창문 사이로 불빛이 반짝반짝하고 그다음에 펑펑 소리가 나길래 나와 봤더니 불이 났더라고요. 조금씩 났는데 한 10분 있다가 가니까 불이 많이 올라왔어요." 연기가 주위로 퍼지면서 소방으로는 5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은 다른 길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불이 남아 있어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이 화학 차량 등 장비 28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불은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형태의 가건물 6동과 사무실로 사용하던 창고, 옷 등이 모두 불에 탔고 근처에 주차된 차량으로도 불이 번지면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비닐과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었고 내부에도 의류와 박스 등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쌓여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정영식 / 서귀포소방서 현장대응과장] "(비닐하우스) 6동이 있는데 그 안에 전부 가연물입니다. 가연물. 옷가지, 박스. 인근에 소화전이 있는데 압력이 좀 약했습니다. (수압이) 약하고 동시에 진압하다 보니까 소방용수가 부족해서 급수를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는 14일 합동 감식에 나서 발화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6.12(수) 16:08  |  김경임
KCTV News7
01:49
  • 고용률 개선에도…청년층·건설업 부진 '우려'
  • 제주도내 취업자수가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 취업난이 지속되고 건설업 경기도 꽁꽁 얼어붙으면서 고용시장의 우려는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수는 1년 전보다 2천명 증가한 40만 4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률은 0.6%포인트 오르며 70%선을 회복했습니다. 도내 취업자 증가세는 올해 1월부터 5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증가폭은 올 초와 비교해 크게 줄었는데 인구 감소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자 감소가 청년층에 집중되면서 고용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20~30대에서만 줄었습니다. 20대 취업자가 12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60대 이상은 꾸준히 증가하면서 취업시장 고령화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임시 일용 근로자 등 고용 취약계층의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건설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5천명 줄며 올해 2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양은희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장] "인구요인 외에도 경력자 우대에 따른 신규 채용의 어려움,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위한 구직 장기화 등이 20대 취업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미분양 주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건설업 부진이 이어짐에 따라 건설업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양질의 고용시장과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건설경기 활성화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과제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송상윤)
  • 2024.06.12(수) 16:04  |  김지우
KCTV News7
00:55
  • "종합스포츠타운 국제 대회 치를 수 있을지 의문"
  • 제주도가 추진하는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계획과 관련해 미니멀 종합세트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홍인숙 의원은 오늘 정례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으로 체육시설이 19개로 늘어나지만 전국대회는 커녕 국제 규모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함께 조성되는 각종 문화시설을 활성화하려면 대회든 이벤트를 열어야하지만 용역 내용을 보면 국제 규격에 맞는 스포츠대회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용역 과정에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도는 종합스포츠타운은 문화와 스포츠, 복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형으로 가야한다며 용역진이 전문체육인들의 입장을 들을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4.06.12(수) 15:59  |  허은진
KCTV News7
01:55
  • 드림타워 화재 당시 꺼진 경보기…소방 "정식 수사"
  • 제주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경보 시스템이 꺼진 것으로 확인됐는데 소방은 중대 범죄 혐의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고의성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최고층 드림타워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조사 방향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점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경보 기능이 화재 당시 꺼져 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단계인 주경종이 애초부터 울리지 않았고 이 때문에 경보 신호를 받아 119 상황실로 자동 신고하는 속보 설비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경보 시설이 꺼진 것은 소방시설법상 중대한 범죄 혐의가 될 수 있다며 검찰 지휘를 받아 소방 특별사법경찰관 3명을 수사팀으로 꾸려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타워 측으로부터 사실관계 확인서를 제출 받았고 상황실 현장 소장과 소방시설 책임자 등을 불러 고의성 여부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소방은 경보기능이 언제부터 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황실 컴퓨터 로그 기록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시설법에는 소방 시설을 차단 또는 훼손했을 경우 일반 업무 방해보다 무거운 최고 5년의 징역 또는 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드림타워 측은 지난 달 22일부터 화재 당일까지 진행된 소방 점검 차원에서 장비를 임시 꺼둔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구급대원 폭행 건에 소방 특사경 수사가 이뤄진 적은 있지만 화재와 관련해 소방이 혐의점을 포착하고 직접 수사하는 건 극히 이례적이어서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유재광)
  • 2024.06.12(수) 15:5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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