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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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세화리 농막서 불, 60대 전신화상 등 2명 부상
  • 오늘(29일) 새벽 1시 5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에 있는 한 농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 A씨가 전신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29(수) 06:40  |  문수희
  • 맑고 낮 최고 25도…자외선 '매우 높음' (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에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5.29(수) 06:35  |  문수희
KCTV News7
00:28
  • 해경, 바다의 날 맞이 해양 환경 정화…20톤 수거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오늘(28) 남원읍 위미항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열린 오늘 행사에는 해경과 서귀포시, 지역 어촌계에서 220명이 참여해 수중과 연안에 있는 해양폐기물 20톤을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앞으로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함께 다음 달 21일까지 해양환경 사진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4.05.28(화) 16:58  |  김용원
KCTV News7
03:06
  • 신재생에너지 전력 시장 '개편'…출력제어 해소 '글쎄'
  • 신재생에너지 선두 주자인 제주에서 다음달부터 실시간 전력 요금 시장이 전국 처음으로 열립니다. 재생에너지 특성상 변동성이 큰 전력 공급량에 따라 실시간 가격을 매겨 사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인데 잇따른 출력제어로 피해를 입고 있는 태양광 사업자들은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전력의 19%는 바람과 태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 등 자연적 요인에 따라 공급량이 시간대, 계절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요를 제대로 충족할 수 없고 그만큼 시장 가격도 변동폭이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대적으로 공급량이 안정적인 화력 발전소 계통에 연동한 하루 전 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어 제주지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다음 달부터 전국 최초로 제주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상황을 반영한 실시간 가격 시장이 열립니다. 사업자들은 하루 전 계약 발전량과 실제 발전량의 차이에 대해 15분단위로 설정된 요금을 적용받아 정산 받게 됩니다. <김형철/전력거래소 실시간시장팀장> "이런 실시간 시장 구조가 가격 기능을 통해서 수요와 공급을 맞춰갈 수 있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하루 전 시장은 이런 기능이 불안정했던 거죠. " 이 밖에 전력거래소가 독점하던 입찰제도 재생에너지 사업자까지 확대됩니다. 사업자들은 사전 수요 예측으로 공급량과 가격을 설정해 입찰 시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요 예측이 실패하면 출력제어라는 페널티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론 사업자 스스로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남혁/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장> "화력 발전원에 적합한 방식으로 설계된 전력시장 제도가 20년 이상 운영됐기 때문에 어떤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담아내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제주 시범사업은 재생에너지가 우리 전력시장의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은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입찰제는 오히려 사업자측에 더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고 실시간 요금제 역시 출력제어 해소를 위한 대책으론 역부족이라며 직접적인 손실 보상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태양광 사업자> "이 출력제어의 목적이 누구를 위한 겁니까? 첫째는 한전, 둘째는 전력거래소 더 나가면 국가 정책을 위한 거 아닙니까? 시범 사업을 하려면 우리를 믿고 따라와 주십시오 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걸 우리한테 주면서 이런 설명회를 해야지..." 현재 출력제어 관련 소송전이 잇따르고 특히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들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제주도는 초과 전력을 흡수할 수 있도록 제3 해저연계선과 대규모 저장장치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5.28(화) 16:54  |  김용원
  • 서귀포 민관협력의원 운영 문의 잇따라
  • 서귀포시가 이르면 다음 달 초 민관협력의원 6차 공고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운영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면서 개원 여부에 다시 한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제주도가 민관협력의원에 한해 임대 건물에서 분사무소나 사업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하면서 도내외 의료법인들의 관심이 높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개인 의사들의 문의도 이어지며 일부 의사들은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최근 민관협력의원 건물을 방문해 시설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민관협력의원 사업은 취약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행정이 건물과 의료비를 지원하고 민간 의료진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정읍에 의원과 약국이 조성돼 있습니다.
  • 2024.05.28(화) 16:53  |  허은진
KCTV News7
00:32
  • 4·3 정명 위한 역사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
  • 제주4.3 역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등에 따르면 해당 조례에는 4.3 역사교육에 대한 정의와 기본 원칙, 기본계획 수립, 4.3역사 교육협의체 운영 등의 내용이 담기게 되며 의원 발의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편 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출범 이후 미래 과제로 4.3의 올바른 이름 찾기 정명을 선정했고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 2024.05.28(화) 16:39  |  허은진
KCTV News7
00:41
  • 7월부터 택시 기본 요금 4,300원으로 인상
  • 오는 7월 1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이 4천 300원으로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8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택시 요금을 4천3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할 당시 우선 4천100원으로 조정한 뒤 나머지 미 인상분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에 재논의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소형택시 기본 요금은 2천900원에서 3000원, 대형택시는 5천500원에서 6천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제주도는 인건비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5.28(화) 16:38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도쿄 직항 7월부터 운항…3년 만에 재개
  •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하늘길이 오는 7월, 3년 4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에 제주와 도쿄 나리타 공항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제주공항을 기준으로 출발 시각은 오후 1시 5분, 도착 시각은 오후 7시 25분입니다. 제주와 일본 도쿄 직항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1년 3월 7일 운항을 끝으로 중단돼 왔습니다.
  • 2024.05.28(화) 16:36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사업 개선 후 확대 시행
  • 제주도가 최근 불공정 논란을 빚은 제주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관련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업을 개선해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문화포인트 사업은 선착순 모집임에도 당일 공고하며 사전 홍보가 부족했고 시작 2시간 만에 조기 종료되며 공무원과 지인들만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 등 불공정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홍보 부족 등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청년참여기구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개선하고 정부의 청년문화 사업 등과 연계해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28(화) 16:29  |  허은진
KCTV News7
02:40
  • 제주삼다수 휠체어농구 설욕 '실패'…용병 도입
  • 제주삼다수 휠체어농구팀이 안방에서 우승에 도전했지만 디펜딩 챔피언인 춘천타이거즈에 또다시 막히며 실패했습니다. 한때 국내 휠체어농구 최강자로 군림했던 제주삼다수팀은 최근 들어 번번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데요.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용병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1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 휠체어농구대회에서 제주삼다수가 춘천 타이거즈에게 또다시 챔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이번 대회 홈팀인 제주삼다수의 출발은 순조로웠습니다. 1쿼터를 16대 13으로 따돌리며 통합 7연패 달성에 청신호를 켜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KWBL 휠체어 농구리그에서 정규리그 챔피언인 춘천타이거즈의 반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태국 출신의 용병 센터를 앞세워 2쿼터를 29 대 28로 역전시킨 후 3쿼터와 4쿼터에선 점수차를 더욱 벌리며 최종 66대 51, 15점차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대회로 춘천타이거즈는 제주도지사배 대회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조승현 / 춘천타이거즈 ] "올해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대회 3연패한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기분이 좋고 올해 좀 팀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잘 극복하고 우승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우승 문턱에서 발목이 잡힌 제주삼다수 선수들의 실망은 컸습니다. 준결승에서 리바운드 13개를 갑고 35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던 에이스 김동현은 25득점에 그치며 설욕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인터뷰 김동현 / 제주삼다수 ]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실력이 안 나와서 좀 아쉽고요. 다음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한때 국내 휠체어농국 최강팀으로 손꼽히던 제주삼다수는 번번히 우승 도전에 실패하면서 팀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에이스 김동현 선수 중심의 팀 전술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용병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용병 도입 등 팀 전력 강화에 나선 제주삼다수는 다음달 말 개막하는 2024 KWBL 휠체어 농구리그에 출전해 최강자라는 타이틀 탈환을 노립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8(화) 16:03  |  이정훈
KCTV News7
02:47
  • 손님 음료에 수면제 타 먹이고 금품 훔쳐
  • 다방 손님으로 온 남성에게 접근해 수면제를 섞은 음료를 먹이고 남성이 정신을 잃은 사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카드로 귀금속 등을 구입한 뒤 범행 당일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는데, 경찰이 추적에 나서 강원도 원주시에서 검거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여성이 주문한 음료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몇 분 뒤, 화장실에서 나와 밖으로 나갑니다. 여성이 건넨 음료를 마시며 함께 길을 걷던 남성. 이내 비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음료수에 수면제가 섞여 있던 겁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다방에 직원으로 첫 출근한 40대 여성 A씨는 손님으로 온 50대 남성에게 다른 지역에서 왔다고 소개했고 제주에서 살 집을 함께 알아봐달라며 접근했습니다. 이후 남성과 다방에서 나온 A씨. 미리 준비한 수면제를 카페에서 산 음료에 섞어 남성에게 건넸고, 의심 없이 이를 마신 남성은 20여 분 만에 정신을 잃었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숙박업소로 데려가 지갑에 있던 현금 20여 만원과 카드 2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숙박업소 관계자> "휘청휘청하면서 들어오긴 했어요. 제 생각에는 술이 많이 취한 거로 생각했어요. (남자가) 막 휘청휘청하면서 들어오더라고요." 이후 근처에서 피해자의 카드를 이용해 귀금속 200여 만 원 상당과 옷을 구입한 뒤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습니다. <금은방 관계자> "가서 한 30분인가 있다가 다시 와서 사 가고. 오빠하고 통화한다고 통화도 하고. 오빠가 (순금) 3돈짜리만 사라고 한다 (해서), 4돈짜리가 있다 우리는 (했더니) 그거라도 사 가겠다 (했어요)." 잠에서 깬 피해자가 신고하면서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지난 24일, 강원도 원주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불면증을 이유로 처방받은 수면제를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구와 서울, 강원 등을 수차례 오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강도상해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서귀포경찰서)
  • 2024.05.28(화) 16:02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제주인구 30년 뒤 3만명 감소…고령인구 2배
  • 30년 뒤 제주 인구가 3만명 감소하고 고령인구는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8일) 발표한 장래인구 추계 시도편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2022년 67만 5천명에서 2052년 64만 3천명으로 3만 2천명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도내 인구는 2030년대 초반 6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인구 감소와 함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고령인구는 2022년 11만 1천명에서 2052년 26만 3천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2024.05.28(화) 15:54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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