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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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5월 27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들어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이른 새벽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후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도 내외 낮기온은 21에서 25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7(월) 16:09  |  김수연
KCTV News7
02:34
  • 음식물 쓰레기 하루 340t 처리…다음달 가동
  • 서귀포시 색달동에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이 준공됐습니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음식물쓰레기를 이곳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8개월 간의 시운전을 거쳤고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특히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재활용해 운영비는 물론 탄소배출을 줄이게 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이 준공됐습니다. 지난 2017년 사업을 본격 추진한 지 7년 만입니다. 사업비로 1천 318억 원이 투입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시설은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 매립장 인근 3만 2천 7백여㎡ 부지에 설치됐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반입과 전처리, 폐수 처리, 악취저감 설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문수희>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이 8개월 간의 시운전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해당 시설에서 하루 처리 가능한 음식물 쓰레기는 340톤. 제주에서 하루 평균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240톤을 처리하고도 남는 용량입니다. 올해 1월, 제주시내 배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시작해 2월부터는 서귀포시 물량까지 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했습니다. 기계 또는 시스템 고장, 오작동에 대비한 비상 라인도 구축돼 있습니다. <인터뷰 : 황윤섭 /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시운전 총괄> “(폐기물 처리) 비상 라인이 하나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고장이 났을 때도 비상 라인을 가동 시켜서 고장난 라인을 수리할 동안 (쓰레기) 전량 처리 가능합니다.” 특히 최근 공법 적용으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공급하는 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바이오 가스로 만들어진 연료는 시설 운영에 재사용돼 연간 52억 원의 운영비와 온실가스 1천여 톤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근식 /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과장> “여기서 만들어진 바이오 가스를 가지고 시설 운영하는데 쓰이는 전기 70%를 소모하도록 돼 있습니다. 자연적인 자원 순환이 될 수 있는 시설입니다. ” 국내 최대 규모로 지어진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안정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친환경적인 에너지 자원화로 도민 편의와 탄소 중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4.05.27(월) 16:02  |  문수희
KCTV News7
01:00
  • 오름 불놓기 부활 주민발의 조례안 제출
  • 제주시가 내일(28일)까지 오름 불놓기를 대체할 들불축제 대표 콘텐츠를 전국 공모하고 있는 가운데 애월읍 주민들이 들불축제를 되살리기 위한 주민발의 조례안을 제출했습니다. 제출된 조례안에는 들불축제 개최기간을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전후로 전국 산불경보 발령기간을 제외한 기간으로 하고 새별오름 일원에서 달집 태우기와 목초지 불놓기 등을 실시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주민들은 27년 동안 추진돼온 들불축제가 중단되면서 제주 고유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조례 청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들불축제 주민 발의 조례 청구는 지난 3월부터 서명을 추진해 청구인 요건인 1천35명을 넘긴 1천910명의 도민 서명을 받았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주민이 직접 발의한 조례에 대해 3개월 이내로 수리 각하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2024.05.27(월) 15:38  |  허은진
KCTV News7
02:34
  • 피싱범죄 기승…중계기 관리책 등 4명 구속
  • 최근 부고장 등을 가장한 미끼 문자를 보낸 뒤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개인 정보를 빼내는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발신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기계인 '중계기'를 이용해 문자를 보내면서 구분이 더 어려운데요. 제주경찰이 지난 3월부터 특별단속을 벌여 중계기 관리책 등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에게 무언가 설명하는 외국인 남성. 방 안에서는 휴대전화 여러 개가 발견됩니다. 피싱 문자를 보내는 데 사용된 겁니다. 지난 4월, 해외 인터넷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사설 중계기 관리책인 20대 러시아 남성 검거현장입니다. <싱크 : 경찰> "누구 휴대전화예요? (이게, 다른 사람) 다른 사람 누구? (몰라요, 메신저 메신저)" 경찰이 지난 3월부터 피싱범죄 특별단속을 벌이는 가운데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4명 가운데 3명은 중계기 관리책들로, 각각 제주와 다른 지역에서 휴대전화와 유심을 관리하면서 중계기를 이용해 바꾼 번호로 부고장이나 교통 단속 과태료 등을 가장한 미끼문자를 보낸 뒤, 개인정보를 빼내는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통신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명의로 휴대폰 가입 신청서를 위조해 불법 유심 740여 개를 개통한 뒤 이를 보이스피싱 조직에 1개당 20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30대 한국인 남성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일당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번호를 국내 번호로 바꿔 연락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보이스피싱의 경우 해외에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국내에 중계기를 두어 발신번호를 변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발신된 전화 연결처럼 보이더라도 해외 조직에 의한 보이스피싱 범행인 경우가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들을 상대로 피해 여부를 비롯해 윗선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오는 7월까지 피싱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05.27(월) 15:33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4·3특별법 개정 방향성 모색 토론회 열려
  •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4.3특별법 개정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제주대학교 고성만 교수는 지난 2021년 통과된 4.3특별법 전부개정안과 관련해 정의 조항의 경우 소요사태 등으로 규정돼 20여 년째 바뀌지 않았다며 4.3특별법 제.개정의 역사를 복기하며 실현되지 못한 과업의 목록들을 시급히 재구성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토론자들은 4.3희생자 범위 확대를 의제화해야 하고 국가폭력 책임자는 물론 왜곡과 명예훼손 등에 대한 처벌 신설, 미군정 시절 책임 등 진상규명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2024.05.27(월) 15:01  |  허은진
KCTV News7
00:34
  • '문섬 훼손 논란' 관광잠수함, 내일부터 운항 재개
  • 보호구역인 문섬 일대 훼손 논란으로 중단된 관광잠수함 운영이 5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문섬 보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중단됐던 서귀포잠수함 운항이 내일(28일)부터 재개됩니다. 업체 측은 잠수함 운항으로 인한 마찰 가능성 해소 방안을 마련해 문화재청으로부터 6개월 한시적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3개월 뒤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허가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4.05.27(월) 14:50  |  김지우
KCTV News7
02:35
  • 벼랑 끝 건설업…"국책사업·투자 확대 시급"
  •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건설업계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민간 영역에선 이렇다 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다 보니 업계에선 국책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공공 투자 확대가 시급하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초 준공된 주상복합아파트입니다. 2년 전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48세대 가운데 17%인 8세대가 미분양 상태입니다. 상가는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곳곳에 임대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도내 유명 브랜드 아파트인데도 부동산 한파를 피해가지 못한 겁니다. 해당 아파트 건설사는 계속된 미분양 여파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으면서 이미 맡은 관급공사까지 중단했습니다. <김지우> “불경기로 이같은 미분양 뿐만 아니라 공사 중단 현장까지 속출하면서 도내 건설업계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0% 급감했습니다. 미분양주택은 역대 최고 수준인 2천 500호에 육박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매달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1천200호를 넘어섰습니다. 이로 인해 도내 고용시장의 한 축을 이루는 건설 취업자 수도 3만명 선이 붕괴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결국 건설업계는 IMF 외환위기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등 국책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공공투자 확대 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기춘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장> “다른 지자체는 어떻게든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려 혈안이 돼있고, 투자 유치 시 일괄 처리 방식으로 환대 받는 반면 제주는 이미 유치 예정된 사업들이 있음에도 난관에 봉착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이 정상 추진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고금리와 함께 미분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고분양가 논란에 대해선 건설비 증가로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자구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춘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장> “저희 업계에서도 부실시공이라든지 반성해야 될 부분도 많고 하루아침에 해결될 부분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건설단체연합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제주도는 민간 대형사업의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비율을 70% 이상으로 권고하고 미분양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 강화와 단계별 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5.27(월) 14:25  |  김지우
KCTV News7
00:52
  • 올여름 태풍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듯
  • 올여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 2.5개와 비슷하거나 이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올여름 태풍의 경우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중국 남부로 이동하거나 대만 부근에서 전향해 일본쪽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우세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예측했습니다. 다만, 태풍이 다른쪽으로 향하더라도 이로 인한 기압계 배치로 많은 수증기를 몰고와 폭우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9월 태풍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며 가을철 태풍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태풍정보 발표주기를 기존 6시간에서 올해부터 3시간 간격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4.05.27(월) 14:19  |  김수연
  • 제주 건설업계 "2공항 등 국책사업 조속 추진해야"
  • 부동산 경기 침체로 벼랑 끝에 몰린 도내 건설업계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 건설단체연합회는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경기 부진이 더 길어지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등 국책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공공 건설투자 확대 등을 촉구했습니다. 또 국내외 투자유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계획된 관광개발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27(월) 13:44  |  김지우
KCTV News7
02:19
  • 제주대 의대 증원안 '통과'…내년 70명 선발
  • 제주대 의과대학 신입생 선발 인원이 현재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10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당초 모레(29일) 열리기로 했던 학칙개정안 재심의가 이틀 앞당겨 열렸고 이전과는 달리 가결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주대학교는 내년에 70명만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의대 교수협의회와 학생들은 여전히 증원 자체에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차례 부결됐던 제주대 의과대학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이 재심의 끝에 통과됐습니다 제주대는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앞당겨 교수평의회와 대학평의원회를 잇따라 열고 의대 정원 증원 내용을 담은 학칙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학칙 개정 재심의는 지난 8일 교수평의회의 학칙 개정안 부결에 대해 김일환 총장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지난 8일 교수평의회는 전체 17명 가운데 16명이 부동의했고 찬성은 단 한명에 불과했지만 이번 재심의에서 결과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다만 이번 재심의 투표결과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 의대 정원은 현재 40명에서 60명 늘어난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제주대는 내년인 2025학년도 선발 인원의 경우 증원분의 절반만을 반영한 7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대 관계자 ] "저희는 증원분의 50%만 내년에는 뽑을 겁니다. 그래서 70명을 내년에 뽑고요. 내후년부터는 모집 정원 (100명) 그대로 뽑을 예정입니다. " 우여곡절 끝에 의대 정원이 늘어났지만 의대 교수협의회와 소속 학생들은 여전히 증원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의대생들은 학칙 개정을 심의하는 회의장 앞에서 '준비 안 된 의대 증원은 의료붕괴를 초래한다'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제주대는 지역인재 전형 비율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수시 모집요강을 오는 31일까지 대학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7(월) 13:25  |  이정훈
  • 조천리 "공업단지 이전·설명회 모두 반대"
  • 화북 공업단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제주시 조천리가 공식적으로 이전 수용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주, '공업단지 이전 설명회 개최 반대'와 '공업단지 이전 불가' 입장을 담은 공문을 제주도에 발송했고 회신을 요청했습니다. 조천리는 부녀회와 노인회 등 의견을 반영해 공업단지 이전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화북공업단지 이전을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 2024.05.27(월) 13:18  |  김용원
  • 제주대 의대 100명 증원 확정…내년엔 70명 선발
  • 한차례 부결된 제주대 의과대학 정원이 10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대는 오늘(27일) 오전 교수평의회와 대학평의원회에서 의대 정원을 현재 40명에서 60명 늘어난 10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학칙 개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내년도에는 증원분의 절반만을 반영해 7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당초 제주대는 모레(29일) 학칙 개정안을 재심의할 예정이었지만 전형 계획이 촉박해 일정을 앞당겨 달라는 김일환 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 2024.05.27(월) 13:1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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