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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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 '골치'…운행 시간 '지연'
  •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면서 운행 지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버스업계 등에 따르면 겨울철 전력 소모량이 큰 히터 사용이 늘면서 배터리 완충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고 이로 인해 예정된 시간보다 출도착 시간이 늦어져 이용객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히터 작동으로 전기버스 주행거리도 줄면서 충전 횟수도 더욱 늘어나 차고지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지난 2016년 30여개 노선에 전기버스 149대를 도입했고 제주도가 전기버스 급속 충전기 39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01.24(수) 16:09  |  김용원
KCTV News7
03:15
  • 항공기 운항 재개…산간도로 통제 이어져
  • 제주 지역에 강추위와 함께 연일 폭설이 내리면서 어제는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됐었는데요, 오늘은 기상 상황이 나아지면서 아침부터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고 있는데요. 다만 산간 지역에는 아직까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리는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이른 아침부터 쉴새 없이 비행기가 뜨고 내리며 활기를 띱니다. 기상악화로 무더기 결항됐던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추가 투입된 임시편을 포함해 오늘 하루 운항이 예정된 항공기는 400여 편. 오늘은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던 남북 활주로까지 가동돼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들을 실어 날랐습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비행기가 결항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던 승객들은 한시름 놓았습니다. <김숙 / 서울특별시> "숙소를 잡는 것도 너무 어렵고 해서 정말 걱정 많이 했거든요. 새벽부터 잠도 설치고 했는데 예정대로 돌아가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됐지만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승객들은 일찍이 공항을 찾았습니다. <이동진 / 경기도 부천시> "어제는 결국 비행기를 못 타고 (제주에서) 한숨 더 자고 그리고 여기 와서 비행기를 타려고 하는데 지금 (대기표가) 생기는 게 별로 없어서 새로 예약하려고 지금 앱으로 계속 보고 있어요." 일부 결항되는 항공편이 발생하자 불안한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허연지 / 광주광역시> "사실은 어제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다 결항돼서 오늘로 시간을 바꿨다가. 아직 제거는 안 나왔는데 지금 다른 게 다 결항되고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안해서 (뒤에) 일정이 있어서 지금 다 조율하고 있는 상태예요." 연일 이어진 눈 날씨에 빙판길로 변한 산간도로는 이틀째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 진입로에는 차단봉이 세워져 있습니다. 경찰이 차량을 멈춰 세우고 일일이 행선지를 확인합니다. <경찰> "선생님 어디까지 가세요? (서귀포로.) 서귀포는 유턴해서 아까 저 앞에 차처럼 유턴해서 평화로 타서 가셔야 해요. (아 알겠습니다.)" 시내 도로에는 제설차가 투입됐습니다. 곳곳을 다니며 제설 작업을 벌이면서 시내 주요 도로의 경우 눈이 녹아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강추위와 함께 연일 내린 폭설에 얼어붙은 제주섬. 해안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눈발이 약해진 가운데 기상청은 내일까지 산지에는 2에서 7cm, 중산간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1.24(수) 16:01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아기 울음소리 '뚝'…제주 저출생 정책 '무색무취'
  •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은 데드크로스 현상이 지속되며 인구 절벽이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도 역대 최저치를 날로 갈아치우며 문제가 심각한데... 제주도의 대책은 이렇다할 특색 없이 정부 정책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까지 자연감소분은 1천 2백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백여 명 더 줄었습니다. 마이너스로 돌아선 지난 2021년 이후 데드크로스 현상이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여러 인구 지표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출생아 수입니다.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2천9백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가량 떨어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세종에 이어 세 번째로 감소율이 높습니다. 전국적으로 저출생 문제가 대두되면서 정부는 물론 각 지자체마다 경쟁하듯 출산 장려 정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의 경우 출산과 육아 등 저출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전체 인구 정책의 2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저출생 정책을 보면 아이 출산에 따른 지원금과 부모 급여, 육아휴직 급여 지원, 둘째 이상 주거 임차비 지원 등으로 두자녀 이상 가구를 다자녀 가구로 포함시킨 것 외에는 대부분 정부 정책 범위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자영업자와 맞벌이 비율이 다른 지자체보다 높은 만큼 지역 특색이 반영된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국가적인 정책은 어느 정도 궤도 안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자체에서 시행해야 할 정책은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예를들면 높은 맞벌이와 자영업자 비중을 고려한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2차 인구 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5년 동안 적용할 방침입니다. 갈수록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빈틈을 채울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이아민)
  • 2024.01.24(수) 15:40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전기버스 운행 지연?…겨울철 충전 '골치'
  • 지난 2016년부터 전기버스가 도입된 가운데 폭설이나 겨울철 운행에 취약한 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력 소모량이 큰 히터 사용으로 전기버스 배터리 충전 시간과 횟수가 평소보다 늘면서 정시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애월읍에 있는 전기버스 차고지입니다. 출발 시간이 지났는데도 버스는 멈춰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배터리 충전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전력 소모가 큰 히터를 수시로 틀면서 겨울철 배터리 용량이 빨리 떨어지다보니 완충때까지 시간이 더 걸리는 겁니다. <전기버스기사> "히터 안 틀고 왕복하면 배터리 20% 정도 소비하는데 히터를 틀면 40% 두배로 먹습니다." 히터 사용으로 주행거리 역시 짧아지기 때문에 충전 횟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전기버스기사> "차가 막히거나 눈이 왔을 땐 가면 갈수록 충전되는 게 아니고 점점 떨어져요. 운행 시간도 길어지면 충전 대충 하고 오면 불안하거든요 기사님들이. 전기버스는 멈추면 끝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30여 노선에 전기버스 149대가 도입됐는데 겨울철이면 충전 문제로 종종 운행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전기차 충전 문제로 운행 시간을 제때 맞추기도 빠듯한 상황입니다." 전기버스 충전기도 말썽입니다. 갑자기 액정이 꺼지거나 충전이 도중에 안되는 문제가 종종 생깁니다. 제주도가 설치한 전기버스 급속충전기는 39기로 매년 40여건의 고장 신고가 접수되고 겨울철이면 충전기 관련 민원이 더욱 빈번합니다. <전기버스 기사> "일시적인지 모르겠는데 고장이 잦아요. 저희는 여기에서 충전을 해야 왔다 갔다 하는데 충전이 안되면 운행에 차질이 생기니까 항상 고장 나면 바로바로 전화하고 있어요." 전기버스 도입 8년째를 맞아 폭설 같은 기상 상황에도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1.24(수) 15:13  |  김용원
KCTV News7
02:16
  • 제주대, 등록금 16년째 동결...대학원은 인상
  • 제주대학교가 올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16년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동결 방침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건 아닌데요.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신 대학원생과 유학생의 등록금은 인상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학생과 교직원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는 정책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올해 교육부가 등록금 인상률 상한선을 역대 최고폭인 5.64%로 공고하면서 등록금이 오를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대부분 대학들이 속속 등록금 동결을 결정하면서 제주대학교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제주대학교 관계자> "조사했더니 다른 거점 국립대학들도 학부는 동결, 대학원은 인상 계획이 있어서 (제주대도) 거기에 준해서 학부는 (등록금) 동결..." 하지만 이 같은 동결 방침이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으면서 일부 학생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반면 대학원생들의 학비 부담은 커질 전망입니다." 제주대는 등록금을 학부의 경우 동결했지만 대학원과 유학생의 경우 평균 3.3% 인상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의 경우 연평균 등록금이 5백 8만 8천원에서 5백 25만 6천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일각에선 학부생과 달리 대학원생의 경우 정부 재정지원사업 규제를 받지 않고 유학생도 인상 상한이 없어 등록금을 인상했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제주대학교는 대학원의 등록금 소폭 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학비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십수년 이어진 등록금 동결 정책으로 늘어나는 대학 재정부담을 대학원생과 유학생에게 전가시킨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1.24(수) 14:33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위성곤, 총선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위 예비후보는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존경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처음처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실현해 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오는 30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귀포시 선거구에는 위 예비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으로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 2024.01.24(수) 14:05  |  허은진
KCTV News7
01:00
  • 문윤택, 원팀 제안…"낡고 부패한 정치와 결별"
  • 문윤택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송재호, 문대림 예비후보에게 원팀 선언을 제안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시갑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자를 향한 비방과 혐오 등 낡고 부패한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새롭고 신선한 희망을 만드는 정치를 위해 원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의한 후보와는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재호 예비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원팀 제안을 환영한다며 이를 통해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니라 정책경쟁 선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 측은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다면서도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다른 두 후보에게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 2024.01.24(수) 13:21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1월 25일자)
  • 1. (전시) IN&OUT - 강대운 개인전 강대운 작가가 다음달(2월) 17일까지 서귀포시 상예동에 위치한 공간오름에서 개인전 IN&OUT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프로그래밍 등의 과학 기술을 활용해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월 18일 ~ 2월 17일, 장소: 공간오름) 2. (전시) 혼자 걸으며 나는 내 마음을 만난다 제주올레 공식 블로그에 소개됐던 현윤애 작가의 그림일기를 소개하는 '혼자 걸으며 나는 내 마음을 만난다' 전이 다음달(2월) 4일까지 제주시 아라동 아무튼 책방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올레 27개 코스의 다채로운 풍경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1월 17일 ~ 2월 4일, 장소: 아무튼 책방(제주시)) 3. (전시) 영주십경 - 사람과 별, 시 그리고 그림 제주미술연구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부미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영주십경-사람과 별, 시 그리고 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주십경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서양화, 한국화, 도예 등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월 19일 ~ 31일, 장소: 부미갤러리) 4. (전시) 경계에 서서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다음달(2월) 4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이아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경계에 서서’를 개최합니다. 이번 결과보고전은 고경화, 김미기, 김승민, 김진아, 신미리, 장숙경 작가가 참여해 ‘예술치유’를 주제로 지난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꾸며집니다. (기간: 2월 4일까지, 장소: 예술공간 이아)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1.24(수) 12:19  |  김소연
KCTV News7
00:47
  • 누범기간 성폭행 60대 항소심서 징역 20년 '중형'
  • 누범기간 이웃을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60대가 항소심에서 중형에 처해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재판부는 지난해 5월 80대 이웃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61살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늘어난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누범기간중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원심을 파기하고 중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A피고인은 과거 살인죄로 복역했다가 지난 2021년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1.24(수) 12:00  |  김경임
KCTV News7
01:00
  • 강추위 동반 많은 눈, 내일까지 최대 15cm
  • 오늘 제주는 강추위와 함께 해안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눈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내일까지 산지에는 5에서 15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 더 오겠고, 해안 지역에는 오늘까지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연일 이어진 눈으로 산간도로의 경우 일부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시내 도로도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기온이 조금 오르면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8도로 어제보다 3에서 5도 정도 높겠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1.24(수) 11:44  |  김경임
  • 작년 제주 땅값 0.41% 내려…'나홀로 하락'
  •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전국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제주 지가는 전년 대비 0.41% 하락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지가가 하락한 곳은 제주가 유일했으며 전국 평균 지가는 0.82%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전체 토지거래량은 2만 8천61필지로 1년 전과 비교해 31.3% 감소했습니다.
  • 2024.01.24(수) 11:36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 정상화…일부 차질
  • 폭설과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빚어졌던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임시 증편 항공기를 포함한 493편이 제주를 오갈 예정인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90편이 정상 운항됐습니다. 어제 400편 이상이 결항돼 제주에 발이 묶였던 2만여명의 체류객들은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되면서 하나 둘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광주공항 폭설 등 다른 지역 기상악화로 인해 일부 항공편은 결항됐습니다.
  • 2024.01.24(수) 11:26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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