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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5
  • 행정체제개편 청신호…개정안 법사위 통과
  •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정부의 반대로 수개월째 국회에 묶여 있었는데 최근 제주도와 행안부가 합의점을 도출해 내며 문구를 수정했습니다. 내일 본회의도 별다른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되면 제주행정체제개편작업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상임위를 통과한 지 8개월 만입니다. 다만 주민투표법을 위배한다는 정부의 우려가 반영돼 개정안 문구는 대폭 수정됐습니다. 주민투표 요청 주체와 조건이 모두 바뀌었는데 당초 도지사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하도록 하는 내용에서 행안부 장관이 제주도지사에게 실시를 요구하도록 했고, 주민투표 요구 조건 역시 시 또는 군 설치가 필요 인정에서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할 경우로 수정됐습니다. 어렵사리 제주도와 행안부가 접점을 찾고 법사위 통과까지 이뤄지면서 국회 본회의 통과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싱크 :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법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 왔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청(공무원)도 역시 세종을 오가며 쟁점을 찾아내기 위해 그동안 노력했습니다. ”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제주도가 오는 6월 전후로 추진하는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 실시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다만, 행안부 장관이 주민 투표의 키를 쥐고 있는 만큼 실시 요구를 이끌어 내도록 하는 논리 개발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4.01.08(월) 16:40  |  문수희
KCTV News7
02:04
  • 모 수협서 수억대 횡령 의혹, 감사 착수
  • 도내 모 수협에서 보조금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돈을 직원이 임의로 사용한 의혹이 불거져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직위 해제된 상태로, 수협 측은 감사 이후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내 한 수협. 최근 이 수협에서 보조금 사업과 관련한 횡령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소속 직원이 일부 비용을 목적 외로 사용했다는 내용으로 알려졌습니다. 수협 측은 지난해 12월 말 관련 의혹을 파악했고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원 A 씨가 행사나 축제 보조 사업 수익을 관리하거나 거래처 용역 대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업무용 계좌에서 임의대로 돈을 빼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가 업무용 통장에서 수 차례에 걸쳐 빼낸 금액은 2억 원 가량. 해당 직원도 돈을 가져간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협 측은 보조금과 자부담비를 합쳐 여러 행사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A씨가 9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무단 유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협 측은 우선 조합 자체 자금으로 부족한 금액을 채워 넣었으며, 이후 A씨 소유의 부동산 매매 절차 등을 거쳐 임의로 빼낸 금액을 변제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A씨가 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그리고 돈을 빼돌린 정확한 시기와 규모 등을 추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수협은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 하고 중앙회에 수시 감사를 요청해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당 직원을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이아민)
  • 2024.01.08(월) 15:43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성매매 의혹 강경흠 전 도의원 '불구속 기소'
  • 성매매 의혹으로 의원직에서 물러난 강경흠 전 도의원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29일자로 강경흠 전 의원을 성매매알선행위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흠 전 의원은 불법 유흥시설에서 성매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고 조사 당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지난해 2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8백만원에 약식 기소됐고, 성매수 의혹까지 불거지자 지난해 8월 의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 2024.01.08(월) 15:39  |  김용원
  • '행정체제개편' 제주특별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제출된 2가지 법안을 위원장 대안으로 병합돼 제주도에서 행정체제를 개편할 경우 행안부 장관이 주민투표를 요청할 수 있는 내용으로 수정돼 처리됐습니다. 당초 개정안은 제주도에 시군을 설치하려는 경우 도지사는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 행안부 장관에게 주민투표의 실시를 요청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나 정부에서 현행 법령 체계와 맞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표류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제주특별법이 상정될 예정이며 통과된다면 제주행정체제개편작업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01.08(월) 15:32  |  양상현
KCTV News7
03:41
  • <신년기획> 일회용컵 보증금제 '고? 스톱?'
  •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제주에서 시범 시행된지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시행 초기 일부 반발에 부딪혔지만 환경보호라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으로 일회용컵 반환율이 크게 오르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에 도내 많은 음료 매장들이 보증금제 참여에서 이탈하면서 공든컵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보증금제를 계속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482만 2천312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범 실시된 지난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3개월 동안 제주에서 반환된 일회용컵 갯수입니다. 컵을 차곡차곡 쌓았을 경우 높이는 48km 정도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의 길이 30km를 훌쩍 넘기는 수준입니다. 제도 시행 초기 일부 매장이 형평성 문제로 반발하기는 했지만 점차 제도가 안착되며 지난해 8월에는 무려 81만 개가 넘는 일회용컵이 반환됐고 10월과 11월에는 78%가 넘는 높은 반환율을 나타내며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 같이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안착되는 듯 했지만 최근 들어 보증금 바코드가 부착된 일회용컵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환경부가 보증금제 전국 확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고 사실상 매장 내 종이컵 사용 금지 철회 등 일회용품 정책이 후퇴하면서 도내 저가 음료 매장 대부분이 일회용컵 보증금제 참여를 이탈했기 때문입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환경부가 제도를 흔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게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일종의 메시지로 작용을 하는 것 같고요. 일부 매장들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제도가 폐기되거나 후퇴할 게 뻔히 보이는데 왜 제도에 참여해야 되냐 이런 종류의 생각들이 이탈의 이유로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도 제주도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올해도 계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지자체 자율 시행이 현실화하더라도 지역 브랜드 매장이나 개인 카페 등 도내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실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지자체가 조례로 일회용컵 보증금제 대상 사업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을 요청했고 정부가 지난해 초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지만 실제로는 이렇다할 진척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근식 / 제주도 자원순환과장> "플라스틱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 줄이려고 노력을 할 겁니다. 그 일환 중에 하나가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인데 정국이 어떤 방향성을 갖든 상관없이 저희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쭉 끝까지 밀고 나갈 생각입니다. 제도들에 대한 필요성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부분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생각입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와 대상 매장 확대 등을 담은 관련법 개정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은 총선 이후에야 나올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가 여전히 강한 행정 의지를 보이는 만큼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제대로된 안착과 확대를 위해 참여 이탈 매장과 도민들의 동참을 다시 한번 어떻게 이끌어낼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1.08(월) 15:18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취업. 감찰' 4.3 연좌제 피해사례 접수
  • 제주 4.3 평화재단이 4.3 연좌제 피해사례를 접수합니다. 4.3과 관련해 국가 또는 공기업이나 군, 경찰, 사관학교 등 각종 채용이나 입학시험, 승진에서 불이익을 당했거나 보안감찰을 비롯한 일상생활 동향 감시, 조작간첩 피해, 독립유공자 또는 국가유공자 서훈 심의 보류 등입니다. 피해사례 접수는 다음달 29일까지 4.3 평화재단 추가진상조사단에서 이뤄집니다.
  • 2024.01.08(월) 15:13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올해 탐라영재관.탐라하우스 입주학생 모집
  • 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가 올해 탐라영재관과 탐라하우스 입주학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합니다. 탐라영재관 228명, 탐라하우스 15명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선발공고일 기준 학생이나 보호자가 제주도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하며 다만 보호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수도권일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선발 기준은 학업성적 30%와 생활정도 70%입니다. 탐라영재관의 기숙사비는 식비를 포함해 한달에 15만원이며 탐라하우스는 1인실 30만원, 2인실 20만원입니다.
  • 2024.01.08(월) 15:12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 부동산 경매시장 '냉랭'…낙찰률 24%
  •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경매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습니다. 경매·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부동산 경매 진행건수는 461건으로 이 가운데 112건이 낙찰되면서 24.3%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보여주는 낙찰가율은 59.8%로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용도별로 낙찰률을 보면 주거시설이 23.8% 업무상업시설은 24.3%, 토지는 24.7%에 그쳤습니다.
  • 2024.01.08(월) 14:20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 학생 10명 중 9명 "교내 인권 존중"
  • 제주지역 학생 10명 중 9명은 학교생활에서 인권을 존중받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의 인권이 존중받고 있다는 인식은 초등학생이 91.5%, 중·고등학생 90%로 조사됐습니다. 교직원과 보호자들도 각각 96.1%, 86.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인권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초등학생이 82%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 67.8%, 고등학생 74.9%로 나타났습니다.
  • 2024.01.08(월) 14:02  |  이정훈
KCTV News7
00:43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 9도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산간도로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산지에는 3에서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1.08(월) 11:44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상여오름서 발견된 흰 물질, '촬영용 인공 눈'
  • 제주시 연동 상여오름에서 발견된 흰색 물질은 촬영용 인공 눈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상여오름 정상 일대가 하얀 물질로 뒤덮여 있다며 경위를 조사해 달라는 민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후 한 영화 제작팀이 눈이 내리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소품으로 사용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촬영팀은 토지주의 동의를 거쳐 촬영했다고 설명했으며 제주시는 해당 물질을 수거해 유해성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24.01.08(월) 11:25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시 부시장 변영근…서귀포시 부시장 현창훈
  • 제주도가 양 행정시 부시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8일)자로 제주시 부시장 직무대리에 변영근 비서실장을 서귀포시 부시장 직무대리에 현창훈 자치행정과장을 발령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퇴직 준비교육 파견이 예정된 행정시 부시장 직무에 공백이 없도록 정기 인사에 앞서 이뤄졌습니다.
  • 2024.01.08(월) 11:2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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