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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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분리배출 재활용품 민간 업체에 매각
  • 제주시가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분리배출되는 재활용품을 민간 재활용 업체에 직접 매각 처분합니다. 매각 품목은 투명페트병과 캔고철, 폐지, 폐플라스틱, 폐식용유, 폐의류 등 6종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활용도움센터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을 민간 업체로 매각 처리하고 있으며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1천280톤을 직접 매각 처리해 2억 3천만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 2023.12.05(화) 10:50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제주시, 생활소음·비산먼지 발생 34곳 행정처분
  • 제주시가 올해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공사 현장을 지도 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34곳에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특히 생활소음 규제기준을 초과한 공사장 15곳에 대해서는 소음저감 조치명령 또는 특정장비 사용중지 명령 처분이 이뤄졌습니다. 또 소음 저감대책 위반 사업장 15곳에는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공사장 소음 진동과 비산먼지 관련 민원은 1천570여 건으로 87%가 공사장 소음, 나머지 13%가 비산먼지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12.05(화) 10:43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주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 제주시가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실천한 운전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1천 59대로 모두 7천600여 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운영 결과 40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30년산 소나무 6만 2천 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3.12.05(화) 10:01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지난달 소비자물가 2.5% 올라…상승폭 둔화
  • 오름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전월과 비교해 0.5%포인트 축소됐습니다.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된 것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입니다. 다만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서민들의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 상승률은 3.3%를 기록했고 농산물도 1년 전보다 13.4%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서민 가계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3.12.05(화) 09:40  |  김지우
  • 가끔 구름 많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보다 3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2.05(화) 08:17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제주도 올해 정리추경 2천775억 원 감액
  • 역대급 세입 감소 속에 제주도가 올해 대규모 정리추경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제2회 추경안으로 7조 1천 992억 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기존 보다 2천 775억 원, 3.71% 감소한 규모입니다. 올해 국세 수입 감소 여파로 지방교부세가 당초 예상보다 3천 300억 원 넘게 줄고 지방세 수입도 380억 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계되면서 대규모 감액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규모는 기존보다 637억 원 감소한 1조 5378억 원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423회 임시회를 통해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제2회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3.12.04(월) 17:57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신임 해수부장관 후보에 제주 출신 강도형 원장
  • 윤석열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 제주 출신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을 지명했습니다. 1970년생으로 성산읍 신양리 출신인 강 후보는 남녕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에서 해양생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6년 한국해양연구원 입사한 후 올해 1월 국내 최대 해양과학 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으로 발탁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제주 출신 장관 인선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한편 윤석열 정부의 첫 제주 출신 장관인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직에서 물러납니다.
  • 2023.12.04(월) 17:15  |  양상현
  • "탐라대 부지 우주센터 건립 불허하라"
  • 제주녹색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한화우주센터 건립에 우려를 표하며 위성 생산 공장 신축을 불허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 과정에 지역사회 공론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위성생산 공장 허가를 내준 것은 절차적으로 문제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12.04(월) 17:10  |  허은진
KCTV News7
02:36
  • 순수 국내 기술 민간위성 제주 해상서 첫 발사
  • 국내 최초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된 위성이 오늘 제주 해상에서 발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위성 발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우주 기업들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앞바다에 자리잡은 바지선에 설치된 민간 위성 발사대. 위성을 실은 발사체가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를 뿜어내며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탄성과 박수가 터져나오고 잠시 후 거리와 위력을 실감케하는 발사 굉음이 뒤늦게 이어집니다. "국내 최초의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된 민간 위성이 제주에서 발사됐습니다."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 제작한 소형 영상레이더, SAR 위성입니다. SAR위성은 공중에서 지상과 해양에 레이더를 순차적으로 쏜 후 굴곡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입니다. 주간과 야간뿐 아니라 악천후에도 영상 정보의 획득이 가능해 에너지 탐사와 자원 모니터링, 재해재난 감시, 기후 환경 감시 등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성철 /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성능이 훨씬 좋은 위성들이 지금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것(위성)들이 이제 데이터가 많이 쌓이고 그렇게 되면 경제적인 효과들이 상당히 클 거고..." 제주도는 이번 위성 발사를 계기로 그동안 불가피하게 해외에서 진행했던 위성 발사 수요를 제주가 가져올 수 있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우주기업의 유치와 투자를 기대했습니다. 특히 위성 통신 체계가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과 자율주행에 적용되고 위성 영상은 제주의 농업과 환경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돼 위성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이번 발사로 대한민국 민간 우주 산업의 최적지가 제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제 제주는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 최적지를 넘어 중심축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우주발사체 해상 발사가 이뤄지며 제주가 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04(월) 16:59  |  허은진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12월 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4에서 7도 낮기온은 13에서 15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컸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0도 낮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2-3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04(월) 16:45  |  김수연
KCTV News7
02:42
  • 전시회·박물관 벗어나…'추사 콘텐츠' 발굴 관심
  • 제주에 유배된 8년 동안 추사체와 세한도를 완성한 조선 후기 문인화가이자 대학자였던 추사 김정희를 새롭게 조명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된 가운데 차별화된 역사 문화 콘텐츠로 대중에 선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추사 김정희는 8년 간의 유배 시절, 제주에서 당시 독특한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했습니다. 한겨울 추위를 화폭에 담은 국보 '세한도'가 제주에서 태어난지도 내년이면 200해를 맞습니다. 이를 기념해 추사를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역사 문화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박경훈/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로마 사람들이 고대 로마인들이 만들어놓은 거 갖고 지금도 먹고 살잖아요. 우리 조상님들이 이미 자본을 만들었는데 활용 못하는 상황인데 활용한다면 제대로 써먹자라고 제안하는 것이고 그걸 묵향 서귀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전국 추사 관련 축제와는 차별화된 제주만의 대표 콘텐츠와 퍼포먼스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사 이미지를 현대적 방법으로 풀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습니다. <씽크: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 소장> "실제 세한도를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어요. 추사 하면 제주도가 떠오를 수 있게끔 인지도를 개선시킬 수 있을 만한 단기적 이슈가 될 수 있을 만한 프로젝트들을 집중적으로 하는 기간 그런 인지도 개선 프로젝트를 3년에서 5년 정도 진행한 다음, 다양한 장기적 프로젝트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보고.." 서예나 디자인, 그리고 작가 육성 같은 기초 산업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생태계 조성도 함께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씽크:강경훈/한국예총서귀포지회 부회장> "관심과 기반이 만들어져야만 소암에 대한 연구나 제주 추사에 대한 연구 기반이 이뤄져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씽크:양진건/제주대학교 명예교수> "제주도는 극단적으로 말해서 추사관에 와서 복사품 정도 마니아들에게는 오히려 실망스러운 장소가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동안 제주에선 추사를 기리기 위해 2002년 부터 추사문화예술제가 열리고 2010년에는 추사관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대중화에는 한계를 드러낸 가운데 단순한 서예전이나 복사본 전시 위주의 박물관 운영에서 벗어나 문화 관광 산업으로 틀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전과는 다른 결실을 맺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김용민)
  • 2023.12.04(월) 16:44  |  김용원
KCTV News7
01:57
  • 주차장 유료화에도 방치 차량 '요지부동'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무질서한 주차행위를 막기 위해 지난달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하지만 유료화에도 고질적인 방치 차량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입니다. 차량이 심하게 녹슬어있고 유리창은 형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각종 쓰레기와 물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쓰레기장을 방불케 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처럼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 무단 방치된 차량은 모두 34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은 이른바 알박기 등 무질서한 주차행위가 만연하자 지난달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치 차량은 유료화 전환에도 요지부동입니다. 주변 미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원활한 주차장 운영도 방해해 이용자들의 원성이 큽니다. <인터뷰 : 주차장 이용자> “보기 불편하죠. 빨리 정리돼서 사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주시는 내년 1월까지 제주종합경기장 내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매와 폐차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2개월 이상 방치된 차량은 강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협 / 제주시 체육진흥과장>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주차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편의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차주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차요금 징수와 범칙금 부과 등을 통한 방치차량 근절을 위해선 소유자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는 등 보다 강력한 단속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12.04(월) 16:40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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