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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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6
  • 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 내일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 찬바람이 불며 다시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가 21.3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시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후들어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20m 내외의 바람이 불면서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9도, 낮 기온은 9에서 12도로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23(목) 17:36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적십자사 창립 118주년-제주 76주년 기념 대회 열려
  • 대한적십자가 창립 118주년과 제주적십자사 창립 76주년 기념 연차대회가 오늘(23일) 오후 제주경찰청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각급기관단체장과 적십자사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연차대회는 국제적십자 운동 기본원칙 낭동과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KCTV 제주방송이 적십자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표창패를 받는 등 기부자와 활동 후원자, 자원봉사자에 대한 각종 포상과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 2023.11.23(목) 17:20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여교사 가해학생 가정 방문 부적절" 감사 착수
  • 최근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의 피해자일 수 있는 여교사들에게 가해학생 가정방문을 시킨 학교측의 대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감사가 이뤄집니다. 오경규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오늘(23일) 교육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이 발생한 모 공립고등학교 관리자들을 상대로 수습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감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해자일 수 있는 여교사들을 가해학생 가정에 찾아가게 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며 피해자 보호대책 등 관련 지침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3.11.23(목) 17:09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코로나 중태 배우자 재산 수억원 빼돌린 일당 기소(기사 수정)
  • 제주지방검찰청은 코로나19로 중태에 빠진 피해자의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사실혼 배우자 등 세 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사실혼 배우자 A 씨는 지난 2021년, 내연남, 변호사 사무장 등과 공모해 코로나19 위중증으로 입원 중인 피해자의 재산 3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경찰은 A 씨와 내연남만 기소하고 일부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이 재수사를 통해 범행을 주도한 변호사 사무장까지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대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피해자의 사망으로 묻힐뻔 한 사건의 전모를 밝혀냈다며 형사부 '우수 수사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 2023.11.23(목) 17:01  |  김용원
KCTV News7
00:32
  • 공항 폭탄 테러 예고글 30대 1년 6개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오지애 판사는 지난 8월 6차례에 걸쳐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제주와 김포 등 국내 5개 공항에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올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으로 국가 인력이 불필요하게 낭비됐고 업무방해가 큰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3.11.23(목) 17:00  |  김경임
KCTV News7
02:10
  •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 잡는다"…행안위 통과
  • 4.3 당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혼인과 입양 신고 특례를 신설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연내 통과가 기대되면서 유족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70여년 만에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을 길이 열렸습니다. 사후 양자나 사실혼 배우자가 입양과 혼인신고를 할 수 있도록 특례를 신설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싱크 : 김교흥 /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우리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개정안에는 4.3 희생자와 사실상 혼인 관계에 있었다면 위원회의 확인을 받아 혼인 신고 할 수 있고 희생자의 양자로 입양 신고하려는 경우 위원회에 증명한 뒤 확인을 받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한 특례가 담겨 있습니다. 또 인지청구 특례도 보완됐는데 기존 2년에 불과했던 소 제기 기간을 2년 연장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뒤틀린 가족관계 때문에 배보상을 받을 수 없었던 많은 실제 자녀, 혼인 관계에 계신 분들이 배보상을 받을 수있는 길이 뚜렷하게 열린 것이지요." 복잡한 소송을 거치지 않고 4.3 중앙위원회 결정을 통해 잘못된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족들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창범 / 제주 4·3희생자유족회장> “앞으로 유족들이 열망해왔던 가족관계를 온전히 회복시키고 구제받을 수있는 길이 점점 열려있습니다.유족회에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 가족관계 특례가 담긴 4.3특별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연내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3.11.23(목) 16:40  |  문수희
KCTV News7
01:57
  • "맛과 흥의 향연"…최남단 방어축제 개막
  • 제주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제23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오늘(23일) 막을 올렸습니다. 방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청정 제주 바다의 맛과 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방수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맨손으로 방어 잡이에 나섰습니다. 방어가 워낙 재빠르고 힘이 쎄 낚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번의 시도 끝에 방어 잡이에 성공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이민경 고민승 / 서귀포시 중문동> “방어축제한다고 들어서 인터넷으로 보고 오게 됐어요. 방어잡이 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방어 제가 직접 손으로 잡으니깐 너무 재밌고 진짜 유익한 경험인 것 같아요.” 행사 부스에선 마라도에서 잡아올린 신선한 방어를 회로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육질이 탄탄하고 기름기가 오른 방어회에 젓가락질은 멈출 줄 모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제주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제23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오는 2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대방어 해체쇼와 가두리 방어낚시, 방어경매 등 방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방어회와 다채로운 방어요리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특판세일과 농축산 특산물 판매행사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문호 /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 집행위원장> “방어가 어떻게 보면 제주도 최고의 특산물이자 전국에서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최남단 방어축제는 도민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면 더 맛있는 방어로 보답하겠습니다.” 축제위원회는 이번 방어축제에 모두 15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시름에 잠긴 어촌에 그 어느 때보다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11.23(목) 15:55  |  김지우
KCTV News7
03:15
  • 협약식·지지선언 '개입' 여부 쟁점…재판부 판단은?
  • 오영훈 지사에 대한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에서 검찰이 예상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1심 선고는 내년 1월 10일로 잡힌 가운데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과 변호인 측이 그동안 치열한 법리다툼을 벌였는데, 쟁점들을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검찰은 당시 예정됐던 기자회견 일정까지 취소하면서 협약식을 개최한 것은 피고인 오영훈 지사의 전략적 결단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다면서 지사가 관여한 불법 사전 선거운동으로 판단했습니다. 반면 오영훈 지사 측은 당시 기자회견은 준비 부족으로 취소한 것이고 협약식 개최 여부나 참여 기업들은 행사 당일 보고 받았다며 지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피고인들이 주고 받은 문건에 있는 '도지사 요청 사항' 문구를 놓고도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검찰은 '도지사 요청 사항'이라는 문구를 도지사 승인 없이 캠프 관계자가 임의대로 쓸 수는 없다며 이는 협약식 개최의 최종 결정자는 오영훈 지사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변호인 측은 도지사 요청 사항은 예정됐던 기자회견 일정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검찰이 억지 혐의를 씌우기 위해 사소한 문구에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협약식의 최대 수혜자였음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이 없는 점, 그리고 비영리 법인 대표에게 범행을 전가하고 이전에도 선거법 관련 동종 전과가 있는 점은 가중 처벌요소에 해당한다며 예상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변호인측은 협약식은 기자회견 일정이 하루 전 취소되면서 캠프관계자와 비영리법인 대표 등 나머지 피고인들이 급조해서 만든 행사였을 뿐이었다며 무죄 취지로 변론을 했습니다. 설령 일부 유죄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당시 도지사는 당선이 유력시 되는 상황이었던 만큼 협약식이나 지지선언이 선거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이라며 도지사직을 박탈시켜야 할 만큼 대단히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 양형을 고려해 재판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소 당시 야당 도지사 탄압이라며 각을 세웠던 오영훈 지사는 검찰 구형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씽크:오영훈 지사> "검찰 구형에 대해 법정 진술 과정을 통해 충분히 제 생각과 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부분(검찰 구형)에 대해서 동의하긴 어렵고 다만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심 선고는 내년 1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협약식과 지지선언에 도지사가 개입했는지를 놓고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선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3.11.23(목) 15:52  |  김용원
KCTV News7
01:58
  • 한밤중 흉기 위협 활보…특공대까지 투입
  • 어젯밤 제주시 도두동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며 시민들을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특공대까지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제주시 도두동 일대. 자정 무렵, 한 남성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도로를 걸어 다닙니다. 자세히 보니 한 손에는 흉기를 들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5분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다니며 시민들을 협박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주거지에 있던 5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지만 양손에 흉기를 든 채 경찰들을 위협하면서 한동안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싱크 : 경찰> "칼 버려. 칼 버려. 칼 버려." 경찰이 테이저건을 쐈지만 옷이 두꺼워 제압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흉기를 휘두르면서 경찰 한명이 손과 이마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계속되는 저항에 경찰특공대까지 투입됐고 A씨는 주택 창문으로 빠져나와 도주했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도주했던 피의자는 형사와 경찰특공대의 추적 끝에 주거지에서 100미터 가량 떨어진 이곳에서 검거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여 만에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30여 년 동안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최근 약을 먹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시청자)
  • 2023.11.23(목) 15:47  |  김경임
KCTV News7
02:19
  • "내 땅으로 못 가"…수십년 사용 도로 통행 막아
  • 수십 년 동안 공용으로 쓰이던 도로 일부가 자신의 토지라며 장애물을 설치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에선 토지주에 철거를 요구하면서도 개인 토지에 설치된 장애물에 대해선 강제 철거는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 해안가 도로입니다. 달리던 차량이 속도를 늦추더니 조심스럽게 도로를 빠져나갑니다. 수십 년 동안 공용으로 쓰이던 도로 일부가 자신의 토지라며 장애물을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는 차량에 설치물이 훼손되자 경고문과 함께 1톤 가량의 커다란 모래 주머니까지 동원됐습니다. 하루 아침에 폭 5미터 가량의 좁은 도로를 반쪽 밖에 이용해야하는 주민들의 불편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김정남 / 마을 주민 ] "양방향으로 통행을 못하고 소형 차들만 겨우 통과할 수 있으니까 조금 큰 차라든지 그런 거는 통행이 전형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조민성 / 마을 주민 ] "서쪽으로 길이 2개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동쪽에서 오면 차가 막혀서 후진하고 차를 돌릴 데가 없어요." 도로에 장애물을 설치한 토지주측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수개월 전부터 행정시에 도로에 편입한 토지에 대한 보상으로 건축 용적률 완화나 편입 토지 매입을 요구했지만 묵묵부답이라는 겁니다. [ 장애물 설치 토지주 관계자 ] "이제 와서야 급하니 이것을 먼저 철거해 주면 안되겠냐 앞으로 소송으로 해결해라...소송이 언제 끝날 줄 알고 그 소송을 언제까지.." 행정에서도 이렇다 할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도로로 고시된 상황에서 토지주의 요구대로 건축 용적률 완화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토지주측에 철거를 요청했지만 개인 소유지에 설치된 장애물이라 강제 철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행정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소송 절차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23(목) 14:55  |  이정훈
KCTV News7
02:15
  • [영농정보] "이제는 기계로"…재배면적 점차 확대
  • 급증하는 인건비로 마늘과 양파를 기계로 심는 농가가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기계 정식으로 인한 단점을 보완하며 재배 면적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양파 모종을 심는 정식기입니다. 한 번 왕복에 8줄의 양파 모종을 심을 수 있습니다. 3천제곱미터에 달하는 면적을 8시간이면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사람이 심으려면 15명 이상은 투입돼야 하는 작업량입니다. <인터뷰 : 황성필/양파 농가> "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실증 사업을 실시한 결과 기계 정식을 했을 때 기존 재배방식의 54% 수준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계 임대료를 모두 포함해도 경영비가 기존의 절반 수준이어서 실제 소득이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양동철/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 " 다만 기계정식을 할 경우 재배 면적이 기존의 82% 수준으로 줄어들어 생산량이 일부 감소하는 문제는 개선해야 할 과제로 꼽혔습니다. 올해 제주 동부지역 양파 기계정식 면적은 10ha로 지난해보다 4ha 이상 늘었습니다. 동부지역 전체 양파 재배면적 66ha가운데 15%가 기계 재배를 선택했습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양파 정식기를 추가 구입해 농업인 임대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3.11.23(목) 14:24  |  김수연
  •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개발
  •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플랫폼 개발 위탁업무를 체결했습니다.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AI디지털교과서 플랫폼과 연계해 개발되며 오는 2025년 3월 정식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참여해 데이터 관리와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11.23(목) 13:5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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