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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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고금리에 가계대출 감소…연체율은 전국 상회
  • 고금리 여파에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도내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9월 한 달간 1천274억원 감소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34억원 소폭 늘어난 반면 신용대출과 예·적금담보대출 등 기타가계대출이 1천308억원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 9월 도내 가계대출 연체율은 0.67%로 한 달 전과 비교해 0.06%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국 수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 2023.11.22(수) 11:00  |  김지우
  • 문화와 생활 (11월 23일자)
  • 1.(도서) 이상한 도서관 박재형 동화작가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동화 모음집 ‘이상한 도서관’을 펴냈습니다. 1983년 아동문예로 등단한 박재형 작가는 이번 동화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상처를 현실감 넘치게 보여주는 다섯 편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작가: 박재형, 출판사 베틀.북) 2. (공연) 창심관: 고망에 핀 꽃 제주 청년 극단 '레드'가 오는 26일, 제주비인공연장에서 뮤지컬 쇼케이스 '창심관: 고망에 핀 꽃'을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최초의 극장 '창심관'을 소재로한 창작극으로, 제주가 섬이라는 지형적 특징에서 발생한 이슈와 제주의 여러 문화를 담아냈습니다. (일시: 11월 26일 14:00, 장소: 제주비인공연장) 3. (전시) Self-Existence 자기 존재 양 묵 작가의 'Self-Existence 자기 존재'가 다음달(12월) 24일까지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숫자나 텍스트, 탄흔 등의 묘한 분위기로 표현한 회화 작품 28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18일 ~ 12월 24일, 장소: 비아아트) 4. (전시) 천년 신화를 찾아서 서예가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김선영 회장의 여섯 번째 개인전 '천년 신화를 찾아서'가 오늘(23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오랫동안 전승돼 온 설화 속 인물과 천년 탐라 신화 속 제주 여성신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18일 ~ 11월 23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11.22(수) 10:57  |  김소연
KCTV News7
00:44
  • 수도권 도매시장서 비상품 감귤 유통 잇따라 적발
  • 수도권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도매시장 4곳에서 감귤 유통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감귤 상품 크기를 초과하거나 품질 검사를 받지 않는 등 모두 22개 업체에서 비상품 감귤 9톤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감귤 유통 업체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은 본격적인 노지감귤 출하 시기에 맞춰 전국 도매 시장에 대한 수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11.22(수) 10:33  |  문수희
  • 소설, 대체로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 첫눈이 온다는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나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1.22(수) 07:52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채용 비리 교수·공사장 사망사고 관련자 10명 송치
  • 제주경찰청은 연구원 채용 대가로 뇌물을 받거나 안전 수칙 부주의로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업장 관계자 등 10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대학교수 A 씨는 제자를 전임 연구원으로 채용시키는 대가로 9차례에 걸쳐 6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 호텔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계획서 미작성과 현장 관리 소홀로 사망 사고를 낸 시공사와 하도급, 감리업체 관계자 9명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 2023.11.21(화) 17:34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11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19.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8.1도, 서귀포 18.5도 등으로 분포해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1.21(화) 17:24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기초단체 도입 주민투표 특별법 국회서 또 '제동'
  • 기초단체도입을 위한 주민 투표 실시를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2소위는 현행 주민투표법에 따라 주민 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데도 특별법을 개정하는 것은 실익이 없다며 심사 보류를 결정했습니다. 계속 심사를 위해 제주도와 정부의 의견 조율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다시 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행안부의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발의한 이 법안은제주도에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할 경우 도지사가 도의회 동의를 받아 행안부 장관에게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23.11.21(화) 17:22  |  문수희
  • 비양도 음식물쓰레기 처리 중 응급환자 해경 이송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1) 오전 9시 50분쯤 비양도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 작업 중 손을 다친 60대 여성을 연안 구조정을 이용해 신고 20여 분 만에 한림항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올해 응급환자 33명을 경비함정을 통해 이송했습니다.
  • 2023.11.21(화) 17:17  |  김용원
  • 제주도-한광연, 문화예술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1일)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에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문화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워케이션 인 제주'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협력사업 발굴, 제주 지역문화 자원 활용에 대한 상호 교류 등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의 첫 교류사업으로 한광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제주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2023.11.21(화) 17:16  |  김지우
KCTV News7
00:38
  • 공적 항공 마일리지 관리 부실로 '2억원 증발'
  •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한동수 의원은 제주도가 공무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 마일리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에 따르면 항공마일리지의 소멸시효는 10년으로 올해 9월까지 2억원 상당의 공적 마일리지가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퇴직과정에서 공적 마일리지 회수가 이뤄지지 않아 공적마일리지를 퇴직자가 사적으로 사용하도록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3.11.21(화) 17:05  |  김지우
KCTV News7
02:21
  • 4·3평화재단 '내홍'…비대위 전환
  • 4.3 평화재단 이사진 선임 방식을 두고 시작된 갈등의 불씨가 재단 내부로 번져 격화되고 있습니다. 고희범 이사장 사퇴로 선출된 오임종 직무대행도 2주만에 이사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임했습니다. 재단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조례 개정안을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4.3 평화재단 내부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희범 이사장에 이어 오임종 직무대행 마저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직무대행으로 선출된 지 10여 일 만입니다. 오 전 직무대행은 이번 조례안을 둘러싼 갈등을 대화로 풀어보고자 했지만 몇몇 이사진들이 압박하며 무력화하는 것을 보고 사직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사회를 향해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싱크 : 오임종 / 전 43평화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4.3영령팔이, 43유족들을 들러리나 세우는 재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정으로 미래를 여는 재단이 되게 힘을 모아 변화 시켜야 합니다.” 평화재단 이사회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제주도가 조례 개정안을 철회할 때까지 비대위를 운영하겠다며 강행할 경우 이사회의 중대한 결심이 있을 거라고 대응했습니다. 또, 오임종 전 직무대행의 주장처럼 일부 이사들이 반대 의견을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공식적인 이사회를 통해 확인한 전체 의견임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김동현 / 4.3평화재단 이사> “조례개정안을 철회하고 철회하면 (제주도와) 대화할 수 있고 철회가 안되면 (이사회가) 중대한 결심을 한다는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 의결했는데 반대 의견을 표시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 한편, 이번 갈등의 시발점인 도지사가 재단 이사진을 임명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 입법 예고 기간은 내일(22일)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사진 선출 방식을 두고 재단에서도 내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개정안 처리 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11.21(화) 16:56  |  문수희
KCTV News7
03:34
  • 수년간 치과의사 행세 60대 구속
  • 의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치과 진료를 해온 60대 남성이 자치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제주 시내 한 주택을 병원처럼 개조한 뒤 6년 동안 어르신 300여 명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해왔는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만 진료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주택가. 한 남성이 주택 초인종을 누릅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한참 기다리자, 누군가 직접 나와 대문을 열어줍니다. 잠시 뒤 등장한 또다른 남성. 대문이 열리자 익숙한 듯 안으로 들어섭니다. 평범한 가정집처럼 보이는 건물이지만, 내부에는 각종 의료기기가 놓여있고 병원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수년 동안 무면허 의료행위가 이뤄지고 있던 겁니다. 의사면허 없이 치과 치료를 해온 60대 남성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의사 면허 없이 지난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6년 동안 300여 명에게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를 해주고 6억 원 상당을 불법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치과 관련 중국 면허만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없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주택 1층에 의료기기와 용품을 가져다 놓고 주로 노인들을 상대로 진료를 해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치료해 주고, 다른 병원이 운영하지 않는 주말에 진료를 하면서 환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싱크 : 동네 주민> “아무래도 병원보다 싸게 하니까. 잘한다고 해서 소문 듣고 왔다는 사람도 가끔 있고, 지금도 찾아와서 하냐 안하냐 (물어보면서 찾아) 왔는데 없다고 그러고.” 첩보를 입수한 자치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해 현장에 있던 의료기기와 치료 내역 등이 적힌 장부 등 30여 점을 압수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들도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40대 B씨는 간호사 면허 없이 A씨의 진료 행위를 도왔고, 50대 C씨는 A씨에게 의사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치과 기공물을 제작해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A씨는 이전에도 3차례 같은 범행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는데,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정의철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무조건 예약제로 운영을 했고 예약이 된 사람이 단독주택이다 보니까 초인종을 누르면 해당 주택에 설치된 CCTV를 이용해서 신원을 확인 후 문을 열어주는 형식으로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압수수색 직후 도주했던 A씨는 1년 3개월 만인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에서 검거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을 도운 B씨와 C씨에 대해 각각 의료법 위반과 방조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11.21(화) 16:2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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