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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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설사 자격' 신설 추진
  • 유네스코에 등재된 제주 세계유산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세계유산해설사 자격 신설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세계유산해설자 자격을 신설하고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세계유산의 보전관리와 활용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세계유산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설과 홍보, 교육, 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자를 세계유산해설사로 정의하고 문화재청장 또는 시도지사가 이들의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습니다.
  • 2023.06.22(목) 17:08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6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7.7도, 성산 28.2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에서 21도, 낮기온은 26에서 27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6.22(목) 17:01  |  김수연
KCTV News7
02:52
  • 날씨ON (주말 장마시작)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제주지역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듭니다. 위성영상을 보면 현재 정체전선은 제주 남쪽 먼바다, 대만 북쪽에서 일본 남해상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여름철 점차 우리나라쪽으로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정체전선이 북상하게 됩니다. 모레쯤이면 이 정체전선이 제주까지 올라와서 한동안 머물게 될텐데요. 아열대 지역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역에 25일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26일부터는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역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기 시작하겠고 27일에는 정체전선이 다시한번 강화되면서 강수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우선 제주지역은 25일부터 27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기상청에서는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피해와 하천 안전사고, 하수도 물 역류 사고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25일부터 아열대 지역의 덥고 습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제주지역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한동안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기 때문에 잦은 비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29일과 30일 사이 다시한번 상층 기압골에 의한 강수가 전국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장마철이라고 해서 늘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자주 비가 내릴 수 있고 또 다량의 수증기 유입으로 언제든 집중호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늘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 2023.06.22(목) 16:52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애월읍 광령리 유치원 화재, 인명피해 없어 (수정)
  •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유치원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출근하던 유치원 교사가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당시 어린이들이 등원하기 전이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내부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22(목) 16:44  |  김경임
KCTV News7
03:08
  • "예산 이월액 늘고 데이터 활용 못해"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해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사 첫날인 오늘 예결위 의원들은 이월 사업이 또다시 이월되는 등 재정 운용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재무분석 컨설팅 등을 통해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이 예상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분석하고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지난해 제주도 예산에 대한 결산 심사 자리. 지난해 회계연도에서 이월된 사업은 911건, 이월액은 전년 보다 48% 증가한 6천715억 원이라며 재정 운용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고 이월이 남용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2021년도에서 지난해로 이월된 사업 가운데 43개 사업, 107억 원은 전혀 집행되지 않았다며 재정 운영의 경직성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이월 건수 그리고 이월액 모두 전년 대비 대폭적인 증가를 하고 있다….전년도 이월액은 2022년도에 마땅히 집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타 이유로 해서 불용액 그리고 다시 재이월하는 그런 사업들이 이렇게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난해 추경이 늦어지고 추경 금액이 대규모로 진행되면서 부득이한 면이 있었다고 답하고 재이월 등에 관해서는 집행의 효율화와 엄격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저희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지금 매월 집행상황 점검을 하고 있고 또한 패턴이 보통 명시이월을 하고 그다음에 또 사고이월을 하는 그런 사례들이 빈번해서 이월에 대한 사전 점검회의도 확대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분석 지표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가 저조하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재무 컨설팅 결과 재정 효율성이 낮아지고 비용 유발 자산 등이 증가하면서 제주도의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재정 운영 과정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또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 대안을 강구하고 우선순위 등을 검토하는 등 증거 기반의 정책 결정의 필요성도 강조됐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현재 제주도정이 결정하는 정책들에 있어서 이런 객관적 자료 통계 소위 증거들이 저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미 나와 있는 통계들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 소홀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도의회는 통계법에 근거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재정 운영 과정에서 도민들을 설득하고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통계와 데이터를 통한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6.22(목) 16:43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수학여행 온 고교생, 여자화장실서 몰카 찍다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던 고등학생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경북 지역에서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으로 어제 오후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오락실 여자화장실에서 피해여성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22(목) 16:39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지역 25일부터 장마 시작…많은 비 예상
  • 제주지역의 장마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로 점차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라 남쪽에 있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25일부터 27일 사이에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덥하고 습한 공기가 다량 유입되면서 제주지역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일부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저지대 농경지 침수피해와 하천 안전사고 등 집중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27일 이후에도 잦은 비예보가 있을 수 있는만큼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6.22(목) 16:34  |  김수연
KCTV News7
03:17
  • 음주기획⑦ 낮에도 음주단속, "반주·숙취 운전 안 돼요"
  •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음주 기획뉴스 '과하면 독, 적당히 합주' 일곱번째 순서입니다. 경찰이 코로나 방역 해제 이후 밤낮 없이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철이 다가온 만큼 해수욕장 등에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낮에도 술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되겠습니다. 낮 시간대 음주 단속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점심 시간, 제주 이호해수욕장 일대. 경찰이 차량들을 멈춰 세우고 음주 단속에 한창입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20분 만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경찰> "풍선 불 듯이 제가 그만할 때까지 부시면 돼요. 측정 시작할게요. 부세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조금만 더 부세요. (혈중알코올농도) 0.035 나오셨고요."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 수치를 확인한 운전자는 억울하다며 채혈을 요구하더니 계속 물을 마셔댑니다. <경찰> "(근데 진짜 억울한 게 진짜 술 안 먹었어요.) 어제 몇 시까지 드신지는 모르겠는데 어저께 먹은 게 나올 수도 있어요. 규정이 정해져 있어서 (물을) 계속 드실 수가 없습니다. 물은 그만 드세요. 선생님 그만 드세요. 이제 병원으로 갈게요." 한참 실랑이를 벌인 끝에 오토바이 운전자는 채혈을 하기 위해 경찰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연이어 적발된 렌터카 운전자. 당황한 듯 차에서 내려 경찰을 따라갑니다. 해당 운전자는 공항 근처에서 출발해 10km 넘게 떨어진 애월까지 가던 길이였습니다. 어젯밤 지인들과 함께 소주 1병 반을 마셨다는 20대 운전자. 경찰의 안내에 따라 호흡 측정기를 붑니다. <경찰> "(혈중 알코올농도) 0.030. 12시 54분. 선생님은 지금 (면허) 정지 수치에 딱 걸리셨어요." 밤 뿐만 아니라 낮에도 음주운전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경찰이 단속에 나서 해마다 1천 명이 넘는 음주운전자를 적발했습니다. 대부분 밤과 새벽 시간에 집중되고 있지만 낮 시간대에도 100건 넘게 적발되면서 연 평균 9% 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방역이 해제되고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찰은 도내 해안도로와 해수욕장,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낮 시간대에도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영철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관리팀장> "야간에 술을 마셨다고 해서 안전한 상황이 아닙니다. 음주 수치가 낮은 상태에서도 단속이 되기 때문에 야간에 술을 많이 드셨거나 낮에 맥주 한 잔을 한다 하더라도 절대 음주 운전을 하면 안 되겠습니다." 매년 제주에서 발생한 음주교통사고는 300건 안팎.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은 밤낮을 가리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3.06.22(목) 16:17  |  김경임
KCTV News7
02:36
  • '범람·유실 위험'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 '언제쯤'
  • 집중호우나 태풍때마다 피해 위험이 높은 곳으로 꼽히는 한천 복개구조물의 철거 공사가 수년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역 민원이 잇따르고 주민 설득에 발목이 잡히면서 예산을 확보하고도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 태풍 나리와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한천 복개구조물이 파손되고 빗물이 범람했습니다. 차량 수백대와 주택 수십채가 침수됐고 1천 3백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유실 위험이 가장 높은 '가' 등급 위험시설로 지정된 이후 피해 원인으로 지목된 복개구조물 철거가 확정됐습니다. 2020년 설계 착수 보고가 진행됐고 사업비 380억 원도 확보되면서 지난해 말부터 교량 제거 공사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현재 도로로 쓰이는 길이 340미터, 폭 20미터 구조물을 철거하고 동서 구간에 일방통행로와 180면 규모의 주차장을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구조물을 지탱하던 기둥이 지금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고 홍수 수위도 3미터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사업비 수백원을 확보했지만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 사업은 수년째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물을 철거하면 주차 편의시설이 부족해지고 교통 흐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민원이 나오면서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세 차례 주민 설명회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이 때문에 공사 일정은 지연됐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대체 우회도로, 현재 확보된 주차장보다 많이 줄어든다고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주차 면수를 확보해 줘야 되고 가장 중요한 건 공사를 하면서 3년 동안 주민이 받는 피해에 대해 적절한 대책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정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집행했어야 할 공사 예산 100억 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집중호우 빈도나 여름철 슈퍼 태풍 발생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해 예방 시설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정작 정비가 시급한 현장은 예산이 있어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6.22(목) 16:08  |  김용원
  • [영농정보] 차광재배로 고품질 제주녹차 생산
  • 제주녹차가 전국 생산량의 35%나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주에서는 특히 고급 품종과 전문 재배기술을 통해 고품질 가루녹차 생산을 하는 농가가 많은데요. 일부 농가에서 제주산 고급 말차의 품질과 생산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주대 위에 차광막을 씌우는 실증재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뜨거운 햇살아래 녹차밭이 드넓게 펼쳐졌습니다. 차나무를 덮고 있던 차광막을 걷어내 수확 작업을 실시합니다. 올해 두번째 수확하는 찻잎으로 맛과 색이 진한 고급가루녹차, 말차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원래 말차는 해마다 첫번째 수확하는 어린 찻잎으로만 생산이 가능하지만 제주에서는 뛰어난 재배여건과 생산기술로 두번째 수확 찻잎까지 말차 생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경민 / 녹차 농가> "노지재배와 차광재배의 큰 차이는 차광하는 건 광합성을 억제시키기 위한 건데 광합성 작용을 억제시켜서 차가 부드러워지고 그 안의 성분이 더 좋아지고 마시기 좋도록…." 일반 녹차가루와 달리 말차는 더 진한 녹색과 감칠맛을 위해 수확전 보름간 검은 차광막을 씌워 햇빛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나무 위에 직접 차광막을 씌우면 햇빛은 가려주지만 이 과정에서 찻잎이 뜨거워지며 타거나 눌리는 피해를 받을 수 있는데 이 농가에서는 이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주대를 활용해 차광막을 씌우는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같은 기술을 통해 가루녹차용 찻잎 생산량을 늘려 농가 조수입이 70% 가량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숙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이런 직접 차광보다 지주대를 이용한 차광을 했을 때 상품률이 높아져서 조수입 쪽으로는 60~70% 향상되는 효과를 보았고, 실질적으로 투입되는 재료비를 분석해 보면 소득적으로는 60% 이상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녹차 재배면적은 전국에서 21% 수준이고 농가는 0.16%에 불과하지만 생산량은 35%에 이르고 있습니다. 친환경 재배는 물론 균일한 품종과 전문 재배기술로 고품질 수확이 이뤄지는 덕분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차광재배를 통한 고품질 가루녹차 생산을 통해 제주산 녹차 농가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6.22(목) 15:45  |  김수연
  • 지난해 귀촌가구 감소 전환…대부분 1인가구
  • 지난해 제주지역 귀촌가구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귀촌가구 10가구 가운데 7가구 이상은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귀촌 가구는 8천 661가구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등으로 귀촌가구가 증가했으나 지난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도시 지역 경기가 회복되면서 감소 전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내 귀촌가구 가운데 75%는 1인가구였으며 2인가구는 16.7%, 3인가구는 6.1%로 조사됐습니다.
  • 2023.06.22(목) 15:09  |  김지우
KCTV News7
00:52
  • 회기중 정기인사 "수습 발령 위한 결원 확보 차원"
  • 제주도가 이례적으로 제주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인사 예고와 관련해 수습 공무원 발령과 결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오늘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현지홍 의원은 회기 중 정기인사에 대한 배경을 물었습니다. 답변에 나선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난해 9월 수습 직원으로 채용된 공무원 40여 명이 아직 발령을 받지 못했고 이들을 한꺼번에 발령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결원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공무원 가운데 행정시에서 도청 전입 등을 희망하는 경우도 있어 인사교류와 결원 확보 시점, 신규 충원 정원 등을 고려한 결과 부득이하게 다음달 14일로 인사 기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6.22(목) 14:5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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