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귀촌가구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귀촌가구 10가구 가운데 7가구 이상은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귀촌 가구는 8천 661가구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등으로 귀촌가구가 증가했으나 지난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도시 지역 경기가 회복되면서 감소 전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내 귀촌가구 가운데 75%는 1인가구였으며 2인가구는 16.7%, 3인가구는 6.1%로 조사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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