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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6
  • 연속기획① IB 교실의 변화는?... "대학 진학 의지 강해져"
  • 전국에서 처음 공교육에 IB교육과정을 도입한 제주는 내년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데요. KCTV제주방송은 IB 도입이 가져온 학교 현장의 변화와 교육효과를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첫 순서는 제주학생들이 IB를 통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소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민간연구소에 맡겨 표선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의 IB에 대한 인식 변화를 조사한 결과 대학 진학 의지가 커지고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연극 수업입니다. 책상과 의자 대신 교실 바닥에 편하게 앉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고 느낀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지난 2021년 도내 첫 공립 IB학교로 인증받은 표선고등학굡니다. 일반 학교와 달리 표선고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이 아닌 정규 수업으로 연극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수영 / 표선고 3학년> "수업 시간을 사용해서 다 모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니까 규칙적으로 ,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점이 되게 좋았어요." 영어 교사 외에 전문 연극인이 보조 교사로 학생들과 학기마다 작품을 공부하고 연출까지 해냅니다. 지난 2년간 시행된 IB는 이 학교의 수업 방식은 물론 학생들의 생각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토론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었습니다. 특히 석차 등이 없는 절대 평가 방식은 경쟁보다는 협업을 선택해 수업에 함께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부지우 / 표선고 3학년> "한 반에 모여서 다 같이 모르는 거 질문하고 설명해주고 이런 걸 보면서 진짜 감동 같은 걸 받았는데요. 진짜 애들끼리 경쟁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자기가 아는게 있으면 도와주려고 하는 게 엄청 큰 거 같아요." 단순히 지식의 암기보다는 사례 찾기 등 자기주도 학습을 유도해 심도 있는 공부를 위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늘어났습니다. 실제 제주도교육청이 민간 연구소에 위탁해 지난 2년 간의 ib표선고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조사한 결과 1차년도에 대학 진학을 희망했던 학생들이 40%에서 2학년도에 들어 50%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은경 / 표선고 3학년> "저 같은 경우는 원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했어요. 대학은 취직을 위한 발판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인식했거든요. 그런데 IB교육과정이 아카데믹한 부분이 많다보니 제가 연구자가 되는 경험이 많더라고요." 학교 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대학 진학 희망자가 증가한 것은 IB교육을 도입해 세계 나라에서 공통된 효과로 내년 첫 IB 졸업생을 배출하는 표선고의 진학 성과에도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25(목) 15:34  |  이정훈
KCTV News7
02:48
  • '도로에 착륙' 패러글라이딩…차량 '쿵'
  • 어제(24일) 오후 한림읍 금악리 도로에서 패러글라이딩과 렌터카 차량이 부딪혔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조종사는 경상에 그쳤지만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매년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조종사 과실도 원인이지만 비행장 주변의 구조적 위험이 크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늘에서 무언가가 빠른 속도로 도로에 내려옵니다. 급정거한 차량에 부딪혀 튕겨져 나갑니다. 사람들이 다급히 뛰어오고 차량 운전자는 놀란 듯 차량 앞에 멈춰 서 있습니다. 어제(24일) 오후 5시 5분쯤 한림읍 금악리 금오름 인근 도로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조종하던 60대 A씨와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다행히 A씨는 경상에 그쳤고 차량도 피해가 적었지만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당시 패러글라이딩은 지정된 착륙장을 넘어 도로에 착지하는 과정에서 주행중인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A 씨는 금오름에서만 40회 가량 비행한 경력이 있으며 이 날도 패러글라이딩 조종사 자격증 시험에 대비한 교육 훈련 비행 중이었습니다. 지상에 있는 교관과 교신 하며 혼자 비행을 하면서 내려오던 중 착륙 고도나 하강 속도 등을 제어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고정도 / 제주도패러글라이딩협회 사무국장> "들어오다가 착륙장에 바람이 많이 없다 보니 바람이 없으면 저항이 없어서 속도가 많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고도를 내리지 못하고 도로까지 넘어간 상황이었고요." 금악리 패러글라이딩 비행장은 3만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에 활공연습장과 착륙장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비행 일수가 120일이 넘는 기상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매년 1만 여 명이 찾을 정도로 업계에서는 명소로 꼽힙니다. 하지만 안전 사고 위험도 상존합니다. 지난해 11월,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오던 40대가 15미터 높이 야구장 펜스 그물에 걸렸다가 구조되는 등 몇년 사이 7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활공비행장 부지에 생긴 체육시설과 펜스가 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고정도 / 제주도패러글라이딩협회 사무국장> "아무래도 저 야구장 펜스가 저희 고급자들도 부담이 많이 됩니다. 고도를 더 높게 잡은 상황에서 속도를 줄인다 줄인다고 해도 도로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인 것 같습니다." 착륙지점을 이탈해 차량과 충돌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으로 경찰은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항공청에서도 비행수칙 준수 여부를 포함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화면제공 시청자)
  • 2023.05.25(목) 15:26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5월 2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3도, 서귀포 24.1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지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매우 짧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2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오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25(목) 15:23  |  김수연
KCTV News7
02:30
  • [영농정보] 기후변화 대비한 메밀 종자 육성
  • 올봄 변덕스러웠던 봄 날씨로 도내 메밀 농가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메밀은 저온이나 비피해에 약해서 날씨에 따라 품질이나 생산량이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인데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기후변화에 강한 메밀 종자를 육성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하얗게 핀 메밀꽃이 들판을 가득 메웠습니다. 국산 메밀 품종 보급을 위해 조성된 재배 단지입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국내 육성 품종인 '양절' 메밀은 올가을부터 종자용으로 농가에 보급됩니다. <이성문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기존에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었던 재래종 메밀은 가을용으로 가을에만 재배가 됐었는데, 그래서 농가에서는 2기작이 가능한 외래용 품종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저희가 2기작이 되는 양절 품종을 선발해서 농가에 보급하려고 이런 채종 단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내 메밀 농가 가운데 국내 육성 품종을 사용하는 비율은 지난 2020년 0.9%에서 지난해 11.7%로 늘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종자 보급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점유율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절 메밀의 품질이나 생산량이 기존 재래종이나 외래종 메밀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농가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영삼 / 메밀 재배 농가> "비나 냉해에도 어느 정도 성장이 보장되고 수확량도 외래종에 비해서 보장되기 때문에 이걸로…. " 농업기술원과 국립식량과학원은 양절 메밀과 더불어 기후변화에 강한 국내 메밀 품종을 추가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저온이나 습한 날씨에 더 잘 견디고 병해충에도 강한 품종들을 육성중인데 농가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정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사> "이상기후가 되잖아요. 그래서 재배 안전성이 높은 품종과 또 가공하는 쪽에서는 다양한 품질 요구도가 높잖아요. 기능성이 높거나 가공 비율이 높은 그런 품질 선호도가 높다 보니까 (새로 개발하게 됐습니다.)"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국내 품종 공급을 통해 메밀이 제주 특화 작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3.05.25(목) 15:16  |  김수연
KCTV News7
02:40
  • 행정체제 개편 청신호…주민투표법 고민
  • 주민 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작업에 청신호가 켜진 건데요. 이런 가운데 공직선거와 동시에 진행할 수 없도록 한 주민투표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기초단체 도입 근거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은 겁니다. 통과한 개정안은 오영훈 지사가 국회의원 당시 발의한 개정안과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출한 개정안 2건이 합쳐져 조정된 대안입니다. 개정안에는 행정시만 둘 수 있는 제주특별법 조항에도 불구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인 시 또는 군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습니다. 투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도지사가 도의회 동의를 받고 행안부 장관에게 요청하도록 돼 있습니다. 앞으로 국회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법적 기반은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제주형 행정체제의 최적안을 마련하고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해야 할 경우 내년에 주민투표를 실시한다는 구상중입니다.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국회 상임위에서 시, 군을 두려고 할 경우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규정이 통과됐습니다. 법사위가 남아있지만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되면 앞으로 행정체제 공론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철남 /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자치위원장> "상위법에서 긍정적으로 근거를 만들어줬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서 도민의 의견을 들어서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하고자 하는 의견이 강할 경우 주민투표를 할 수 있고, 도민들이 원하는 식의 행정체제 개편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주민투표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현행 주민투표법상 공직선거법에 따라 실시되는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 당일까지 주민투표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내년에 주민투표를 실시할 경우 총선과 동시에 진행할 수 없고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칫 내년에 투표를 두번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막대한 비용 부담에다 참여율마저 담보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주민투표법 개정에 대한 목소리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공론화와 법률적 근거가 마련되기 시작하며 향후 후속 조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이아민 )
  • 2023.05.25(목) 15:04  |  문수희
KCTV News7
03:21
  • 제주 관광객 소비, 전 지역 골고루 확산
  • 제주 방문 관광객들의 신용카드 소비분석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치의 데이터인데요. 주목할 점은 과거 소비 집중 지역이 신제주권이나 중문관광단지에 집중돼 있었다면 지금은 제주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허은진 기잡니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소비금액이 3조 4천 400억 원으로 추계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에는 4조원을 넘어서기도 했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조금씩 회복되는 모양새입니다. 내국인들의 소비만 따로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1천 380만명의 내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는데 이들의 소비금액은 3조 2천780억 원입니다. 신용카드 매출 빅데이터 수집을 시작한 2014년보다 2배 정도 많고, 역대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1천620억 원을 소비한 것으로 추계됐는데요. 이는 전년 2021년 대비 113%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다만 코로나19 바로 직전과 비교하면 8분의 1가량이 낮은 수준입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요. 전체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던 2020년과 달리 모든 업종에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제주 관광객들의 소비규모는 소매업이 37.5%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요. 음식점업 34.4%, 숙박업 10.3%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여행 다니시다보면 숙박비 만만치 않은데 비중이 낮은 부분 의아하실겁니다. 제주지역 외에서 온라인 결제는 포함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또 소매업의 경우 면세점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소비패턴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2014년에는 연간 1천억 이상 소비 지역은 공항과 인접한 노형동과 연동, 용담2동, 중문관광단지가 위치한 예래동까지 딱 4개 동이었는데요. 지난해에는 애월과 안덕, 조천과 성산 등 동서지역까지 골고루 확대되며 11개 읍면동에서 1천억원 이상 소비가 이뤄졌습니다. 또 권역별로 카드 소비 규모 증가율을 살펴봤더니 전년 대비 서귀포시 서부지역이 23% 넘게 증가했고요. 서귀포시 동부지역, 제주시 동부지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쇼핑 아웃렛이라던가 중산간 이상 지역의 골프장, 맛집과 카페 등을 중심으로 한 여행 패턴의 변화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쪼개서 행정동 기준으로 소비를 분석해봤더니 지난해 소매업의 경우 노형동이 5천440억 원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요. 숙박업의 경우 대형 호텔들이 자리잡은 예래동이 가장 높은 금액을 나타냈습니다. 이젠 전국적으로 유명한 '읍'이죠. 애월읍은 음식점업에서 1천억 이상 소비가 나타나며 2014년보다 10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올해는 국제 크루즈선의 압항이라던가 제주 기점 해외 직항노선 운항 재개 등으로 해외 관광객들도 점차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제주 경제가 활기를 띄게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 2023.05.25(목) 14:22  |  허은진
KCTV News7
02:08
  • 제주대생 80% 사교육 경험…"수학 가장 많아"
  • 제주도내 유일의 국립대학인 제주대학교 신입생 대부분이 고등학교 시절 사교육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교육을 받은 이유로는 학교 내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였고 사교육 영향을 받은 과목으로는 수학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신입생 대부분이 고등학교 재학시절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가 지난해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사교육 영향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 응답자의 81%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사교육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사교육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18%에 그쳤는데 그 이유로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혼자서 학습할 수 있어서, 학교 교육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라는 응답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지우 / 제주대 독일학과 2학년> "학교에서만 하면 선생님이 많은 애들을 대상으로 하니까 1 대 1 집중 케어를 하지 못하는데 학원을 다니면 학원에선 성적을 올려야 하니까..." 재수기간을 포함해 고등학교 3학년 기간에 참여했던 사교육의 종류를 묻는 질문에 유료 인터넷강의를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학원과 무료 인터넷 강의, 개인과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을 받기 위해 한달 평균 지출한 비용으로는 40만원에서 60만원 사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많았고 8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을 지출했다는 응답도 9.7%나 차지했습니다. 교과 과목 중 가장 사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과목에 대해 수학을 꼽은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 다음으로 영어와 국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류현승 / 제주대 전기에너지공학과 2학년> "저는 (고등)학교 수업 성적이 제일 중요했던것 같아서 학종을 제일 우선으로 두거 했어요. 영어와 수학 두 개 받았어요."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고등학교 내신 교과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선행 학습과 수능 성적 향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입생들은 또 제주대학교의 전형이 사교육의 영향력이 큰 학생부교과나 수능위주로 돼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은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필요성을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25(목) 13:40  |  이정훈
KCTV News7
00:23
  • 대만 관광객 태운 전세버스-덤프트럭 충돌, 37명 다쳐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화교차로 인근에서 대만 관광객들을 태운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대만 관광객 33명과 가이드, 운전기사 등 3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25(목) 12:16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내일 오전부터 비 조금(1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가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25(목) 12:15  |  김경임
  • 서귀포시, 여름철 하천 물놀이 안전요원 모집
  • 서귀포시가 올 여름 돈내코와 강정천 등 7개 하천에서 활동할 민간안전요원 43명을 내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개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인명구조요원 4명과 안전관리요원 39명으로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두고, 인명구조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선발된 안전요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각 하천에 배치돼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하게 됩니다.
  • 2023.05.25(목) 11:49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서귀포지역 축산악취 민원 20% 증가
  • 서귀포시 지역 축산악취 민원이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축산악취 민원은 2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증가했습니다. 축산악취 민원의 45% 정도가 야간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역 양돈농가와 관련 업체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축산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5.25(목) 11:46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제주대 재학생 80% 사교육 경험…"대입 결과에 영향"
  • 제주대학교 재학생 10명 중 8명 꼴로 고교 재학시절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지난 2월 2022학년도 신입생 304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영향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사교육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교과 성적 향상이 가장 많았고, 수능 성적 향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인 50.8%가 사교육이 대입에 영향이 크다고 답했고 영향이 적다는 응답은 16%에 그쳤습니다.
  • 2023.05.25(목) 11:4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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