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도민 10명 중 8명 "제주어박물관 건립 필요"
  • 제주도가 소멸 위기 제주어 박물관 건립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도민 10명 중 8명이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가 도민과 관광객, 전문가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도민의 81.5%가 제주어박물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관광객 91%, 전문가의 96.2%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물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교육기능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교육의 대상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또 제주어를 효과적으로 전시하는 방법으로 도민의 30%와 관광객 33%, 전문가 46.2%는 음성과 영상물을 선택했습니다.
  • 2023.05.12(금) 10:48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5월 15일)
  • 1. (연주회)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 기획연주회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도립 제주예술단의 기획 연주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에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유명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합창곡을 선보입니다. (일시: 5월 19일 19:30, 장소: 제주아트센터) 2. (플리마켓) 구좌로 모모장 구좌읍 플리마켓 '구좌로 모모장'이 매주 토요일 마다 세화리 질그랭이센터에서 열립니다. 구좌로 모모장은 구좌읍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 운영되는 마을 주민 주도형 마켓으로, 제주의 특색이 담긴 수공예품과 유용한 중고 물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3일 ~ 매주 토요일, 장소: 세화리 질그랭이센터) 3. (모집) <문화:소셜플래너> 진입 과정 참여자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19일까지 <문화:소셜플래너>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다음달(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됩니다. (기간: 5월 19일까지, 접수처: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 4. (전시) 무작위와 작위의 접점, 졸박의 가치 오기영 작가의 박사학위 청구전 '무작위와 작위의 접점, 졸박의 가치'가 오는 21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자연물을 형상화한 건식벽화 형태의 작품을 소박하고 질박한 거친 느낌으로 담아냈습니다. (기간: 5월 13일~21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5.12(금) 10:48  |  김소연
  • 흐리고 저녁부터 비…내일 아침까지 5~2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기온은 19에서 21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남쪽먼바다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조업과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5.12(금) 06:25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여고생 따라가며 강제 추행 해군 부사관 송치
  • 제주경찰청은 지난 3월 제주시 노형동에서 10분 동안 여고생을 따라가면서 술 마시러 가자며 얼굴 등을 쓰다듬는 등 추행한 혐의로 40대 해군 부사관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 관계자는 재판 결과가 나오는 대로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5.11(목) 17:04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11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2.5도 고산 22.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저녁부터 모레 새벽 사이 5mm 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11(목) 16:36  |  김수연
KCTV News7
01:39
  • 지방공기업 잇따라 정원 감축…슬림화 '속도'
  • 제주도가 공공기관 개혁을 추진하면서 제주개발공사에 이어 제주관광공사도 인력 감축을 단행하고 나섰습니다. 공공기관들의 조직 슬림화가 본격화되고 있는건데 실질적인 쇄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부실 방만 경영으로 질타를 받아온 제주도내 공공기관. 지난 3월 마련된 제주도의 지방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맞춰 우선적으로 조직 슬림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1천 100명이던 정원을 1천41명으로 59명 감축했고 문화예술재단도 기능직 2명을 감원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와의 통합이 검토되고 있는 한의약연구원과 서귀포의료원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소폭의 정원 조정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관광공사도 176명인 정원에서 8명을 줄이는 감축안을 확정하고 관련 내용을 의회에 보고했습니다. 또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기준 54%인 부채비율을 내년까지 50% 미만으로 감축할 계획입니다. <최봉석 / 제주관광공사 기획조정팀장> “공사는 정부와 도정이 공공부문에 대한 경영 혁신 주문에 따라 조직 진단 결과에 맞춰서 정원을 감축했습니다. 앞으로도 조직 운영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면서 기관의 성과 창출에도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이 같은 정원 감축은 공공기관 쇄신의 신호탄으로 향후 구조 개선과 평가 관리 체계 개편 등 다양한 혁신 방안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도민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던 공공기관들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5.11(목) 16:28  |  김지우
KCTV News7
00:50
  •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故 딘 헤스 대령 추모
  •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故 딘 헤스 미국 공군 대령 8주기 추모행사가 오늘(11일) 오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늘 추모행사에는 제주도와 공군 관계자,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영상 시청과 헌화, 참배 등이 진행됐습니다. 딘 헤스 대령은 6.25 전쟁 당시 바우트 원 부대장으로 부대 창설 1년여 만에 단독 작전 수행이 가능한 한국 공군 전투 조종사 24명을 양성해 모두 250여 회의 전투에 참여하는 등 공을 세웠습니다. 특히 전쟁의 참화 속에 고아 1천여 명을 제주로 피난시켰고 퇴역 후에도 평생 전쟁고아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다 2015년 98세의 나이로 생애를 마쳤습니다.
  • 2023.05.11(목) 16:10  |  문수희
KCTV News7
02:17
  • 태영호·김재원 '징계'…"재발 방지·사과 없어"
  • 4.3 왜곡과 비하 발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과 김재원 최고위원이 결국 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4.3 유족회는 당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나 입장 표명이 없었다며 이달 내로 법적 대응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이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는 허위 발언을 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 추념식에 대통령이 불참한 것과 관련해 국경일보다 격이 낮은 기념일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한 김재원 최고위원. 결국 당으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차례 징계를 미뤘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4.3과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재원 최고위원은 1년, 태영호 의원은 3개월 동안 당원권을 정지시켰습니다. 징계 수위가 달라진 데는 최고위원 자진 사퇴 여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 방문을 했다가 정치 쇼라는 비판을 받았던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번 중징계로 내년 총선에서 공천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황정근 /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며 국경일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긴 하지만 4·3 추념행사가 소홀히 다뤄지고 있는 것처럼 의미가 전달돼 4·3 희생자와 유족 및 유족회, 관련 단체 등에게 상당한 모욕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국민통합을 저해했습니다." 윤리위 징계가 나오긴 했지만 유족회 등이 요구했던 중앙당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은 없었습니다. 4.3 왜곡과 비방, 흔들기에 대한 재발 방지 약속과 사과를 기대했던 유족회는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태영호 전 최고위원이 개인 자격으로라도 사과를 해야 한다고 판단되고 국민의힘 차원에서도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족회는 중앙당 징계와 별도로 4.3 왜곡 비하 발언에 대한 법적 대응 여부를 이번 달 안으로 결론내릴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5.11(목) 16:09  |  김용원
KCTV News7
03:25
  • '코로나 엔데믹' 선언…끝 아닌 시작
  •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020년 2월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 이후 3년 2개월 만 입니다. 무엇보다 자가격리와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됩니다. 제주에서는 그동안 40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만도 275명에 이르렀습니다. 3년 이상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에서 빠져 나오고 있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산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처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중환 / 당시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2020년 2월 20일)> "긴급브리핑을 드리게 됐습니다. 우리 도는 20일 오후 4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신종 코로나19 1차 양성자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제주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 2020년 2월 20일. 제주도는 비상사태에 사상 초유의 고강도 거리두기를 선포했습니다. 확진자 동선 공개에 불안감은 확산됐고 마스크를 구하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에 영업시간 제한까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공포에 도민들의 모든 일상은 멈췄습니다. 외부영향이 큰 제주로서는 지난 3년간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제주에서는 40만 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만도 275명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3년여 만에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다음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세계보건기구는 공중 보건 비상 사태를 해제하고 정부의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도 코로나 심각 단계 해제를 권고했습니다.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에따라 확진자 7일 격리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되고 입국 후 PCR 검사 권고가 해제됩니다.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됩니다. <문수희 기자> "펜데믹은 끝이 났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제주도의 방역 체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무엇보다 부족한 제주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신속한 검사나 역학조사 역량은 섬 지역인 제주로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과제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공약인 제주감염병전문병원의 도입에 적극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현승호 / 제주특별자치도 건강관리과장> "팬데믹을 거치면서 병상 부족을 많이 겪었거든요. 의료 인력도 부족하고 이런 것들 때문에 감염병전문병원이나 제주대학교병원에 하이브리드 병동을 새로 한다든지..." 길고 길었던 코로나19와의 사투는 끝이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감염병 발생 주기가 점차 짧아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처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5.11(목) 15:59  |  문수희
KCTV News7
03:03
  • 제주 노키즈존 금지?…결국 심사보류
  • 제주에서 노키즈존 지정 금지 조례안이 발의되며 아동에 대한 차별과 업주의 정당한 권리라는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며 찬반 논란이 뜨거웠는데요. 오늘 해당 조례안 심사에 나선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원들은 여러 논란끝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추진되며 시선이 쏠리고 있는 아동출입제한업소, 이른바 노키즈존 금지 조례안. 송창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는 도지사가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키즈존을 금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키즈존 금지 조례 심의를 진행한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의원들은 상위법령에 관련 근거가 없는 점 등을 주로 지적했습니다. <이경심 / 제주도의원> "상위 법령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 노키즈존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행정에서도 어떻게 해야 될지 좀 깊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히려 노키즈존 조례가 새로운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물론 선언적 의미는 있죠. 취지도 알겠고 좋습니다. 다 좋은데 이걸로 인해서 소송이라든지 또 다른 갈등이 좀 야기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노키즈존이 자영업의) 0.1%에 해당되지만 이분들의 다름도 인정을 해주는 사회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노키즈존은 아이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 위험한 행동 등을 방임하는 부모와 영업장 내 영유아 사고 등을 업주가 보상해야 하는 판결 등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진단도 나왔습니다. <강하영 / 제주도의원> "아이의 인권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의 영업의 권한을 이렇게 조례로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상위법 위반에 물론 저촉이 되지만 그걸 떠나서도 저는 이걸 반대하는 입장인데..." 제주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다각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순 / 제주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 "타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노키즈존 금지보다는 예스키즈존이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 아동들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를 갖고 많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부모 교육이라든가 예스키즈존이라든가 소상공인에 대한 보험을 조금 지원하는 제도라든가..." 전국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제주 노키즈존 지정 금지 조례는 상호 존중받는 사회 구현과 법률 유보의 원칙, 영업의 자유 침해라는 의견 충돌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11(목) 15:51  |  허은진
  • [종합뉴스 클로징] 엔데믹 선언
  • 정부가 오늘 코로나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완전한 일상회복이 된다는 말인데...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간주해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실내외 어디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엔데믹 선언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다음 신종 감염병은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단 전망도 있는데요... 지난 3년4개월의 고통이,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됐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신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23.05.11(목) 15:49  |  오유진
KCTV News7
04:12
  • 음주기획 ② 다시 시작된 취객 전쟁…폭력도 '여전'
  •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음주 기획뉴스 '과하면 독, 적당히 합주' 두번째 순서입니다. 최근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112로 주취자 신고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한 주취 폭력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신고를 받은 순찰차가 어디론가 빠르게 출동합니다. 도착한 곳은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앞. 길에 누워있던 한 남성이 경찰의 부축을 받아 일어납니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30대 관광객. 경찰이 일행에게 전화해 보지만 모두 술에 취해 상황 설명이 쉽지 않습니다. <경찰> "연동지구대입니다. 아 선생님은 어디 계시는데요? 지금 술집에 계시는 거예요? 일행이 다 만취라서…." 결국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술 취한 관광객을 호텔까지 데려다 줍니다. 새벽 1시 쯤, 길가에 멈춰 서 있는 택시. 술에 취해 잠든 승객이 내리지 않자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택시 안에서 꿈쩍도 않던 만취 승객. 경찰들이 잠을 깨우자 욕도 서슴지 않습니다. <경찰> "사장님, 일어나 보셔야죠. 눈 떠 보세요. 택시 안입니다. 이제 눈 떠보세요. (아이, XX XX 유세 떠네.) 저기, 목적지 여기시죠?" 경찰이 도착하고 나서도 한참 실랑이를 벌인 끝에서야 가까스로 택시에서 내립니다. <박준혁 /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술에 만취한 승객이) 잠이 들어버려서 택시 기사분께서 요금을 못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출동하시는 경우가 좀 많나요?) 새벽 자정 넘어가는 시간이면 저런 취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주취자 신고 비율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가가 강화돼 지난 2021년 1만 4천여 건으로 떨어졌던 112 주취자 신고 건수는 지난해 1만 9천여 건을 넘어섰습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벌써 4천 건이 넘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습니다. <김현웅 /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보통 우리가 야간 근무를 하게 되면 주취자 신고가 코로나 때는 5건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보면 한 10건 정도. 10건에서 15건 정도로 한 20~30% 정도 늘었던 걸로 확인됩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취 폭력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던 한 남성이 갑자기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을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또다른 일행까지 합세해 한바탕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지난 달 1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일행끼리 말다툼을 하던 중국인 3명이 이를 말리는 또다른 중국인 남성에 맥주병을 휘두르고 폭행한 겁니다. 경찰이 출동하자 한 명은 현장에서 도주했는데 결국 중국인 3명 모두 폭행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지난 1월에는 제주시청 일대에서 한 20대 남성이 거리 공연을 보던 관람객을 돌멩이로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전혀 모르는 사람을 폭행한 건데,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매년 제주에서 폭력범죄로 검거되는 피의자는 5천여 명. 이 가운데 32% 정도가 술을 마신 상태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취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감형을 없애고 오히려 가중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는 등 술에 취해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서도 제대로 책임지도록 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CG :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5.11(목) 14:42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