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오는 21일 구좌종합운동장과 구좌 해맞이해안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에서 3천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인플루언서와 유튜버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의료와 교통 등에 최우선적으로 중점을 두고
안전한 국제관광마라톤 대회로 개최할 방침입니다.
1. (연주회)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 기획연주회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도립 제주예술단의 기획 연주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에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유명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합창곡을 선보입니다.
(일시: 5월 19일 19:30, 장소: 제주아트센터)
2. (행사) 제3회 제주표선 뮤직 페스티벌
표선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표선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제주표선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밴드이강을 비롯해 보컬리스트 도현아, 한라윈드앙상블 등 22개 예술인과 단체 200여 명이 참가합니다.
(기간: 5월 20일~21일, 장소: 표선백사장 특설무대)
3. (모집) <문화:소셜플래너> 진입 과정 참여자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19일까지 <문화:소셜플래너>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다음달(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됩니다.
(기간: 5월 19일까지, 접수처: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
4. (전시) 무작위와 작위의 접점, 졸박의 가치
오기영 작가의 박사학위 청구전 '무작위와 작위의 접점, 졸박의 가치'가 오는 21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자연물을 형상화한 건식벽화 형태의 작품을 소박하고 질박한 거친 느낌으로 담아냈습니다.
(기간: 5월 13일~21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도가 주요 채소류의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재배의향을 조사합니다.
조사는 파종 시기 전인 월동채소 12품목은 재배 의향을, 파종이 끝난 여름작물 6품목은 재배 면적을 조사합니다.
조사는 이달말까지 읍면동별 농업인 면담이나 전화조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적정 재배면적 유도와 자율 수급 조절 기능 강화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내일(16일)부터 전기와 가스요금이 동반 인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일부터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당 8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4인 가구 한 달 전력 사용량이 332킬로와트시라고 가정하면 올해 초 대비 월 전기요금은 약 3천 원 증가할 전망입니다.
가스요금도 내일부터 1메가줄당 1.04원 올라 4인 가구 기준 요금이 약 4천400원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평균 사용량까지는 요금 인상분 적용을 1년간 유예합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라 상승차액을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6월부터 연말까지 사용한 면세유 평균 가격의 인상분 가운데 20% 입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농업용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2만 4천여 농가이며 오늘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지역 농협에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지난해 시설원예농가 국비지원 유가보조금을 받은 사용량에 대해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에는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해무가 짙은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내일은 맑고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나들이 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23.3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제주 21.4도, 서귀포 20.도, 성산 23.2도, 고산 18.8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21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당분간 제주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모레는 맑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수요일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고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전 사이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4도, 서귀포 20.7도 등을 기록하며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 창조신화에 등장하는 설문대할망을 기리는 17번째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설문대할망이 한라산 봉우리를 툭 떼어 던지니 산방산이 됐고 떼어낸 곳은 백록담이 됐다는 이야기는 도민들에게는 아주 익숙할 듯 합니다.
신화 속 설문대할망을 기리고 제주도민의 정체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이번 축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돌문화공원 안에 마련된 설문대할망제단 앞에 9명의 여성제관이 나란히 섰습니다.
제주섬의 창조 여신으로 일컬어지는 설문대할망을 제주의 전통문화인 굿을 통해 기리는 설문대할망제입니다.
이번 제의식은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제주에서부터 평화의 바람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이뤄졌습니다.
<박두화 / (헌시)설문대할망제관·제주도의원>
"새소리 벗 삼아 오름 어디쯤 당도하면 설문대 당신의 포근한 숨결."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체험 부스.
제주 전통 굿에서 사용되는 도구 기메가 가득 달렸습니다.
기메에는 누군가의 소원이 빼곡히 적혔습니다.
방문객들은 곰곰이 소원을 생각해보며 기메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김하영 / 제주시 구좌읍>
"(기메를) 처음 알았고요. 이렇게 단순히 종이를 자르고 종이 모양 만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종이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친구들이랑 하니까 더 재밌고..."
포근한 날씨 속에 바깥 나들이에 나선 도민과 관광객은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전통놀이 등을 즐겼습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제주어 체험에 나선 어린 아이들은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쌓았습니다.
<윤가은 / 제주시 아라동>
"주말에 가족들이랑 나와서 이렇게 제주어 체험도 하니까 아주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축제에 참여한 도민들은 설문대할망 신화 속 의미를 되새기고 제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정의 달 5월을 즐겼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다음달부터 코로나19 위기 경고가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제주에서의 확진자는
매일 3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3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71명입니다.
지난 9일 322명 이후
매일 200명 후반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70대 확진자가
병원 치료 중 숨져
누적 확진자는 27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천 741명으로
전주 대비 415명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의 제1차 추경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내일(15일) 마무리되는 가운데 각종 신규 예산들이 타당성 논란과 맞물려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최근 송악산 일대의 중국 투자자를 비롯한 사유지를 매입하는 내용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심사 보류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추경안에 편성한 송악산 일대 토지매입비 161억원의 처리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또 10억원이 반영된 하원테크노캠퍼스 지구단위계획 수립 예산 역시 제2, 제3첨단과기단지 추진과 맞물려 중복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도 이번에 첫 편성한 아동건강체험 활동비 53억 3천만원의 예산에 대해 월 5만원의 탐나는전 지출 타당성과 단순 현물 지원 방식 논란 등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면서 최종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가
불법 마약류 확산을 막기 위해
양귀비와 대마 재배 단속을 강화합니다.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비닐하우스와 텃밭,
정원 등에서
불법 재배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파종하거나 불법 재배할 경우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의 징역형이나
5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 신고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