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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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5
  • 치솟는 설탕값…도미노 인상 '우려'
  • 국제 설탕 가격이 12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설탕을 많이 사용하는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 가격의 도미노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그렇지 않아도 물가 부담이 큰 서민 가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꽈배기 전문점. 바삭하게 튀겨진 꽈배기에 설탕 옷이 입혀집니다. 이 가게에서 매달 사용하는 설탕량은 15kg 남짓. 하지만 최근 설탕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부담이 커졌습니다. 지난해 말 2만 2천에 공급받던 백설탕 15kg은 지난달 3만원으로 35% 가량 뛰었습니다. <김옥순 / 꽈배기 전문점 업주> "(작년) 처음 오픈할 때 물건값 들어오는 것과 지금 비교를 해보면 다른 것도 많이 올랐지만 설탕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깜짝 놀라기도 하고 앞으로 더 오른다니깐 걱정도 되고." 카페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시럽과 파우더 등 설탕을 원료로 하는 제품을 많이 사용해 부쩍 오른 가격이 부담스럽습니다. <김분순 / 카페 업주> "음료 가격은 그대로인데 카페 시럽이나 스무디에 들어가는 모든 원자재가 차츰차츰 인상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김지우 기자> "카페에서 사용하는 과일청에도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설탕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와 같은 가공식품의 도미노 인상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제 백설탕 선물 가격은 1톤당 700달러 수준으로 넉달 만에 30% 넘게 오르며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대 설탕 생산국인 인도가 생산량 감소를 이유로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데다 수입 설탕 원료의 절반을 차지하는 태국 역시 기후변화 여파로 사탕수수 생산을 줄이면서 설탕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는 장기 계약을 통해 원료를 들여오고 있어 가격 급등 영향을 바로 받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설탕 가격 급등세가 이어질 경우 먹거리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서민 가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4.21(금) 15:02  |  김지우
KCTV News7
02:26
  • "4.3 논란 침묵하면 '법적 대응'"
  •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의 연이은 4.3 망언으로 4.3 명예가 훼손되고 유족들은 다시 상처를 입고 있지만 당 차원의 별다른 움직임이나 후속조치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유족회와 4.3 단체는 법적 조치를 비롯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의 망언을 시작으로 현수막을 통한 보수 정당의 역사 왜곡 그리고 서북청년단의 집회 소동은 또 다시 유족과 도민들에게 상처를 남겼습니다. 4.3 해결을 약속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은 75주년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여당 지도부도 대거 불참했습니다. 4.3을 격 낮은 기념일이라고 한 김재원 최고위원의 발언은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또 훼손했습니다. 참을만큼 참았던 유족들은 김재원 최고위원의 사과 방문 자리에서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고일수 / 4·3 유족회 조직관리위원장> "정권을 잡고 나면 항상 이렇게 4·3을 폄훼하는 발언들이 돌출되고 그러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우리 제주도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김윤숙 / 4·3 유족회 여성부회장> "앞으로 4·3에 대한 오해 이런 것들을 가지고 함부로 입에 올리거나 또는 나는 거기 잘못 갔다 왔다 부정을 하거나 이런 것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4.3 유족회를 비롯한 70여 단체는 오늘까지 두 최고위원의 공식 사과와 당 차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태영호 최고위원은 사과하지 않고 있고 김재원 최고위원의 사과는 진정성 없는 정치 쇼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도 유족들의 요구에 아무런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참다 못한 유족들은 법적대응을 비롯해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두연 / 전 4·3 유족회장>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탈퇴하고 공식적으로 사과 안 하면 제가 유족회 전 회장으로서 제주지방법원에 고발할 거예요." 4.3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유족들의 반발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4.21(금) 14:54  |  김용원
KCTV News7
01:59
  • 제주도민체전 개막 …4년만에 정상 개최
  • 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21일)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장애인 16개 종목을 포함해 모두 50개 종목에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 개최되면서 화합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부 육상 2백 미터 경기입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 질주합니다. 순위가 가려지며 선수들간 희비가 교차하지만 참가 선수들 모두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강동하 / 서귀포온성학교 1학년> "1등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무조건 끝까지 달려야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근 야구 경기장에선 제주도청과 제주화력 팀간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집니다. 제주도민들의 한마당 축제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부터 취소와 축소 운영되다 올해는 4년 만에 정상 개최됐습니다. '다함께 미래로! 스포츠로 빛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사흘동안 한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회식이 스포츠와 콘서트를 접목한 형태로 준비하는 등 선수 중심에서 도민들이 즐기는 운영 방식을 택했습니다. <송승천 / 제주도체육회장> "스포츠와 문화 예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민 축제 한마당이 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들 많이 참여해 좋은 구경 많이 하십시오." 주말이자 도민 체육대회 이틀날인 내일(22일)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며 참가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소통하는 도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21(금) 14:51  |  이정훈
  •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 직업훈련비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에게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 가운데 취창업 준비를 위한 직업훈련기관에 등록했거나 진학과 검정고시 등을 위한 학원에 등록한 수강생,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와 학원비, 교통비 등으로 1인당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4.21(금) 11:52  |  허은진
KCTV News7
00:36
  • 내일부터 우회전 차량 우선 정지…과태료 부과
  • 내일(22일)부터 우회전 차량은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우회전 차량은 전방 신호등이 빨간불일때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정차해야 합니다. 우회전 구간에 진입했을 때에도 우선 정차해야 하며 보행자가 있을 경우에는 보행신호등과 무관하게 멈춰야 합니다. 위반시에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됩니다. 제주경찰청은 바뀐 제도 홍보를 위해 단속과 함께 계도활동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2023.04.21(금) 11:48  |  김용원
  • 제주시, 청각장애인 수술·재활 치료비 지원
  • 제주시가 청각장애인 인공 달팽이관 이식수술과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고도난청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입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는 최대 700만원, 재활 등의 치료비는 3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은 신분증과 의료기관이 발급한 수술가능확인서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 2023.04.21(금) 11:46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상장기업 공약' 실현 육성지원 10개 기업 선정
  • 민선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한 육성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곳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주식회사 네이처모빌리티와, 제농 에스엔티, 제우스 등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규모를 키우고 실제 상장에 필요한 회계 자문과 기술평가, 상장 컨설팅, 마케팅 등 11개 세부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급기관을 지원기업이 직접 추천하도록 해 기업과의 미스매치를 최대한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4.21(금) 11:44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오 지사, 문화재청에 성읍마을 규제 완화 요청
  • 오영훈 지사가 성읍마을의 규제 완화를 최응천 문화재청장에게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최근 최 문화재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1984년부터 성읍마을이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나 거주 가옥에 대한 복잡한 절차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현상변경 허가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제주지역 현안에 공감한다며 불합리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 주민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4.21(금) 11:44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도내 소·닭 사육 마릿수 증가…돼지는 줄어
  • 제주지역 소와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한 반면 돼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도내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릿수는 3만 8천800여 마리로 1년 전보다 4.8% 증가했습니다. 닭은 172만 6천300여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 늘었습니다. 반면 돼지 사육 마릿수는 51만 2천400여 마리로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4.21(금) 11:42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일반매입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148세대
  • 제주도개발공사가 일반매입 임대주택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전체 148세대로 지역과 세대원 수에 따라 구분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비입주자 선정은 각 행정시에서 이뤄지며 입주자 퇴거 등의 사유로 공실이 발생하면 부여된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매입 임대주택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 2023.04.21(금) 11:34  |  최형석
KCTV News7
00:33
  • '말고기 고급화' 일본 구마모토현 벤치마킹
  • 제주도가 지역 특산물인 말고기 품질 고급화를 위해 일본 구마모토현의 산업화 성공사례 벤치마킹에 나섭니다. 이번 벤치마킹은 오는 24일부터 3박 4일동안 일본 규수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에서 말고기와 흑돼지 산업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과 현장 종사자들과 면담할 계획입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은 말 관련 산업이 발전한 지역으로 가고시마현은 맛이 뛰어난 흑돼지를 생산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 2023.04.21(금) 11:34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위치·면적 불특정 농지처분명령 '무효'
  • 처분 대상이 불명확한 농지처분명령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경작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 2020년 제주시가 토지주에게 내린 농지처분명령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피고인 제주시는 처분 대상이 2분의 1 지분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지만 원고인 토지주는 전체 토지 7백여 제곱미터 가운데 지분 위치를 특정할 수 없어 처분은 무효라고 맞섰습니다. 재판부는 지분만으로 표시하고 위치 등으로 처분 대상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으면 토지주가 처분 의무를 이행하는데 장애가 있다고 보인다며 처분 명령은 무효라고 판시했습니다.
  • 2023.04.21(금) 11:2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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