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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현재 고1부터 학폭 가해 대입에 의무반영
  • 모든 대입전형에 학폭 가해 이력이 반영되고 학생부 보존 기간도 늘어납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 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학폭 근절 종합대책으로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결과가 수시는 물론 수능 중심인 정시모집 전형에도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중대한 처분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보존 기간이 졸업 후 최대 2년에서 4년으로 연장돼 대입은 물론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3.04.12(수) 17:35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삼다수 무단 반출 개발공사 전 직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021년 800백만 원 상당의 삼다수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기소된 전 제주도개발공사 직원 42살 A 피고인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혐의를 전부 인정했고 공사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은 점을 감안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함께 기소됐던 현직 B 씨에게는 불법을 저지를 의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3.04.12(수) 17:18  |  김용원
KCTV News7
00:21
  •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삼다수 긴급 지원
  • 제주개발공사가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에 삼다수 7천 2백 병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앞으로 필요 수량을 파악해 1만 8천여 병까지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지난 달 산불이 발생한 경북 예천군과 경남 하동군에도 삼다수를 지원했습니다.
  • 2023.04.12(수) 17:12  |  김용원
KCTV News7
00:23
  • 낮 시간대 음주운전 5건 적발…2명 '면허 취소'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오늘 하루 오일장과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낮 시간대에 불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5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은 유명관광지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3.04.12(수) 16:59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어승생 소수력발전기 애물단지 전락
  • 어승생 제2저수지에는 한라산 Y계곡 물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발전기가 설치돼 있는데요. 물이 부족해 가동되는 날이 1년에 절반도 안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2년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어승생 제2저수지에 설치된 소수력 발전시설 입니다. 한라산 Y계곡에서의 용출수와 수력의 낙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사업비만도 25억 5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부실 시공 등의 이유로 8년간 방치됐고 지난 2020년에서야 가동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가동 이후에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수지 물 부족으로 발전시설이 멈춰 선 날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소수력발전은 지난 2020년에는 3개월, 2021년 6개월, 지난해에는 3개월 가동하는데 그쳤습니다. 발전수익 역시 해마다 4천만원 안팎인데 지난해에는 발전량이 워낙 적어 2천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당초 계획대라면 연간 최대 3억원의 수익을 기대했지만 10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반면 유지관리 비용으로 해마다 1억 원이 책정되며 배보다 배꼽이 큰 실정입니다. 게다가 가동과 중단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관로에 공기가 투입되면서 상수도 공급에 차질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년 내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에너지공사 등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문용혁 /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팀장> "일정 시점에만 운영한다는 것은 발전기의 역할을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의 목표는 1년 내내 상시로 발전기를 가동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TF팀의 목표 입니다." 애물단지로 전락한 어승생 소수력 발전기. 발전수익은 커녕 벌써 10년 째 아까운 혈세만 낭비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4.12(수) 16:51  |  문수희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4월 12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운데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오늘 오전 한때 제주시 조천읍에서는 1세제곱미터당 115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매우나쁨 기준의 7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황사의 영향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1도 낮기온은 19에서 21도로 낮과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12(수) 16:37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중국발 황사에 제주 대기질 '최악'
  • 중국발 황사가 우리나라를 뒤덮으면서 오늘 하루 제주의 대기질이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전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황사가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당분간 대기의 질은 나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가 온통 누런 빛으로 변했습니다. 먼지가 시야를 흐리면서 한라산도 희미하게 형체만 겨우 보입니다. 시내 곳곳을 덮친 미세먼지에 길거리에는 평소보다 사람들이 부쩍 줄었습니다. 외출에 나선 시민들도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김방자 / 제주시 이도이동> "뉴스 보니까 미세먼지도 심하고 황사가 있어서 마스크 쓰고 나오게 됐어요. 혹시나 (호흡기로) 세균 들어올까 봐 감염 예방으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제주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의 질이 나빠지면서 현재 제주 전역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 오후 4시 기준 제주 지역 시간당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최고 649 마이크로그램. 올해 평균 미세먼지 농도인 44 마이크로그램에 비해 14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에서는 시간당 미세먼지 농도가 1154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오후 들어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지만 황사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대기의 질은 나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KF 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4.12(수) 16:26  |  김경임
KCTV News7
02:01
  • 기름값 다시 들썩…유류세 인하 '변수'
  • 안정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최근 들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류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어서 추가 인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만 유가 상승에 유류세 인하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로 차량들이 연이어 들어옵니다. 최근 기름값이 다시 오르자 조금이라도 저렴할 때 기름을 채워 넣으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겁니다. <홍성욱 / 제주시 도남동> “아무래도 1700원대는 차 타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긴 하죠.” 한때 리터당 역대 최고가인 2천 200원대까지 치솟았던 도내 휘발유 가격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국제유가 안정세 속에 1천 50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석유수출국기구인 OPEC 등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량을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692원으로 2주 사이 50원 오르며 1천700원 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천573원으로 같은 기간 36원 상승했습니다. 운전이 생업과 이어지는 경우에는 오르고 있는 기름값이 더욱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고만호 / 건설업체 대표> "장비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 기름을 넣어주다 보니깐 처음에 내렸던 단가로 계약했다가 유가가 또 올라버리면 우리는 마이너스를 보면서 공사를 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설상가상 기름값을 억눌렀던 유류세 인하 조치도 이달 말 종료될 예정입니다. 현행 휘발유와 경유엔 각각 25%, 37%의 유류세 인하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유가 상승에 유류세 인하 연장을 고심하고 있지만 세수 감소로 이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이로 인해 유류세 인하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3.04.12(수) 16:21  |  김지우
KCTV News7
03:03
  • 날씨ON (올해 최악의 황사)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 올해 최악의 황사가 제주를 뒤덮었습니다. 황사 특보가 내려지고 미세먼지 경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최악의 대기질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황사와 미세먼지가 어떻게 다른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선 황사는 중국과 몽골 사막 등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흙먼지를 말합니다. 반면 미세먼지는 인위적 대기오염 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물질까지 포함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는 크기에 따라 PM2.5 이하의 초미세먼지와 PM10이하의 미세먼지로 나누는데 그 가운데 황사는 주로 입자 크기가 큰 PM10 수준의 미세먼지에 포함됩니다. 황사가 자연적인 발생현상이라고는 하지만 황사가 불어올때 중국을 거치면서 모든 종류의 먼지를 끌고오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는 건데요. 중국에서 발생하는 인위적인 대기오염 물질 중금속이나 2차 오염물질인 황산염, 질산염 같은 물질들을 다량 포함한 채로 오기 때문에 미세먼지뿐 아니라 초미세먼지 농도까지 비례해서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도 실제 미세먼지 경보는 물론, 반나절 가량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같이 내려졌습니다. 몽골지역의 사막화로 앞으로 황사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월부터 5월까지가 황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기질이 나빠도 환기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황사나 미세먼지가 이번 처럼 심할때는 문을 아예 열지 않는 게 낫습니다. 주의보가 내려지는 경우에는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를 활용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좀 낮아지면 그때 환기를 하라고 보건환경연구원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 2023.04.12(수) 16:14  |  김수연
KCTV News7
00:46
  • "시설관리공단 재추진 동의…시점 고민"
  • 올해 제주에서 2년 만에 민간 주도의 로켓이 쏘아올려질 전망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지난 2021년 용수리에서 국내 최초로 민간로켓을 시험발사한 스타트업 기업이 올해 안에 다시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로켓은 공적자금이 투입되지 않은 10m 길이의 순수 민간로켓으로 지난 발사체 보다 3배 가량 더 길고 우주 진입 직전 궤도까지 쏘아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 지사는 민간로켓 발사와 관광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우주산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올해 발사에 많은 관광객을 초청하고 우주체험과 관련된 관광상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23.04.12(수) 15:45  |  허은진
KCTV News7
00:33
  • 허위 신고·불법 포획 중국어선 잇따라 적발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1일) 오후 4시 20분쯤 차귀도 남서쪽 105km 해상에서 허위 신고로 지정 해역을 벗어나 불법 조업한 46톤 급 중국어선을 적발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에는 서귀포 남쪽 101km 해상에서 적재량 27톤을 보고하지 않고 조업이 금지된 오징어 등을 불법 포획한 149톤급 중국어선 2척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적발 어선에 담보금 2억 4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2023.04.12(수) 15:38  |  김용원
KCTV News7
02:26
  • "비만율 줄여라" 아동 활동비 추가 검토
  •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전국에서도 가장 심각한 수준인데요 제주도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만 8살부터 10살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활동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원이 이뤄지기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19.3% 도내 아동 5명 가운데 1명은 비만인 셈임입니다.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13.5%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아동 비만을 줄이기 위해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활동비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0살부터 만8살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매달 10만원의 아동 수당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아닌 8살 이상 10살 미만의 아동들에게 매달 5만원의 활동비 수당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동 비만을 줄이기 위한 활동비인만큼 체육관 등 사용처를 제한하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탐나는전에 업종을 제한해 그러니까 사용처 제한이죠. 아이들이 건전하게 서점이나 체육관 등 이런데 사용할 수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동문화활동비 지급 대상은 도내 약 2만천여명으로 매년 50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추경안에 예산을 편성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아동문화활동비 지급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우선 지방 재정 감소가 예상되면서 제주도의회를 설득해야 합니다. 여기에 신설되는 복지예산인 경우 정부 부처와 반드시 협의를 거쳐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실제 일부 지자체가 아동수당 지원금과 대상을 확대하려다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정부 반대로 좌절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정부와의 협의를 빨리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아동 문화활동비 지급을 위한 재정 소요와 기대 효과 등에 면밀한 분석없이는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12(수) 15:3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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