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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7
  • 우여곡절 끝 '정방폭포 4·3 위령비' 조성
  • 서귀포시 정방폭포는 4.3 당시 산남지역 최대 학살터입니다. 이 곳에서 희생된 도민만 250명이 넘는데요.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유적지 조성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졌 왔는데 네 차례나 장소를 옮긴 끝에 위령비가 조성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정방폭포는 제주 대표 관광지인 동시에 4.3 당시 대규모 양민 학살의 아픈 현장입니다. 당시 서귀면과 중문, 안덕, 대정 출신 등 모두 255명이 이 곳에서 희생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산남지역의 최대 학살터입니다. 정방폭포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위령비가 뒤늦게나마 세워졌습니다. 정방 폭포를 형상화 한 조형물에 희생자들의 이름도 새겨졌습니다. 현재 위령 공간 추가 정비 등 후속 작업이 끝나면 다음달 중 제막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정방폭포 4.3 희생자 위령비가 우여곡절 끝에 조성됐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유적지 조성사업은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왔습니다. 당초 자구리 공원 안에 유적지가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주변 상인들이 혐오시설이라며 반대해 왔습니다. 네 차례나 장소를 변경한 끝에 현재 서복전시관 맞은 편에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과정에서의 아쉬움이 남았지만 유족들은 오랜 숙원사업이던 유적지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다소나마 한을 풀게 됐습니다. <오순명 / 정방폭포유족회장> "영혼들이 뜬구름처럼 구천을 헤메는 분들이 90분이 계신데 그 분들은 시체도 없고 무덤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한이 맺혀있었는데 위령비가 세워져서 아마 유족들도 와서 조상에게 절을 올리는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방폭포 희생자 255명 가운데 유족이 확인된 사례는 아직 100여 명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유족회는 이번 위령비 조성을 계기로 아직도 찾지 못한 희생자의 유족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4.07(금) 15:58  |  문수희
KCTV News7
02:05
  • 폐선박 수년째 둥둥…환경오염 우려
  • 장기간 방치된 폐선박이 바다 환경과 항구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소유주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처리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대방어의 고장이자 제주도 본섬과 마라·가파도를 잇는 모슬포남항. 방어와 부시리 등 활어를 보관하고 있는 가두리 시설 옆으로 낡은 배 한 척이 눈에 띕니다. 화물을 운반하는 바지선으로 쓰이다가 버려진 폐선박입니다. 장기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 곳곳이 녹슬고 갈라졌습니다. <박철민 / 모슬포수협 지도과장> “방치를 하다 보면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로 인해 활어 임시 보관 장소와 충돌하면 어민들이 잡아온 고기들이 방생되거나 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모슬포북항도 폐선박으로 몸살을 앓긴 마찬가지입니다. 어선과 레저용 보트 등 두 척이 사실상 침몰된 상태로 방치돼 있습니다. 버려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걸 보여주듯 선박 위로는 수풀까지 자랐습니다. <김지우 기자> “이 어선은 10년 넘게 해상에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선박 일부와 각종 장비들이 물에 잠기면서 환경오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곳은 올레길과 맞닿아 있어 올레꾼들에게는 흉물스럽기까지 합니다. <오흥진, 박학진 / 관광객> “(올레길) 코스이기 때문에 지나가는데 이런 폐선이 있으면 보기도 안 좋고 관광객들에게 인상도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빨리 (처리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선 대부분은 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장기간 방치될 경우 플라스틱 성분이 흘러나와 수질을 오염시킵니다. 또 폐선박에서 자칫 기름이라도 유출되면 해양 환경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폐선박은 배 주인이 이동시켜야 하지만 소유주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행정당국은 예산 문제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항구의 미관은 물론 해양 환경도 해치면서 방치 선박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4.07(금) 15:44  |  김지우
KCTV News7
02:42
  • 일회용컵 보증금제 뒤늦게나마
  •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제주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일회용컵을 사용하려면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하는 건데요. 그동안 매출 감소와 형평성 등을 이유로 제도에 참여하지 않았던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뒤늦게나마 조건부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카페입니다. 음료를 주문하자 추가 요금 없이 일회용컵에 커피가 나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보증금제가 시행되면서 일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추가로 300원을 내야 하지만 매출 감소와 형평성 등을 이유로 동참하지 않았던 겁니다. 현재 제주 지역 일회용컵 보증금제 대상 매장은 모두 460여 곳. 이 가운데 42%가(199곳) 여전히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이콧을 선언했던 제주 지역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뒤늦게나마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도가 시행된지 4개월여 만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프랜차이즈 매장 120여 곳이 빠르면 2주 안에 보증금제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현재 업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보증금 라벨 부착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컵 회수기 설치 등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 만큼 공공반납처를 확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제도 시행 대상에서 개인 카페 등이 빠지면서 점주들의 반발을 샀던 만큼 도내 모든 사업장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오정훈 / 제주프랜차이즈점주협의회장> "(보증금제를) 시행하고 있는 매장들이나 시행하지 않고 있는 매장들이나 심리적인 부담이 굉장히 큰 상황입니다. 환경부 국장 이하 실무진 분들과도 얼마 전에 협의가 있었고요. 전폭적으로 저희의 의견을 반영해 주신다고 약속을 해 주셨기 때문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조례 개정과 함께 매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세흠 / 제주도 자원순환과 컵보증금운영팀장> "라벨 부착이나 컵 반납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환경부와 협의해서 여러 가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논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각 매장별 일회용 컵 사용량이나 매출 규모 특성, 기존의 프랜차이즈 매장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서 조례 개정을 신속하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반쪽 짜리 정책으로 지적돼오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도내 전 매장으로 확대되며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4.07(금) 15:44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문섬.범섬 일대 출입규제 완화…스쿠버.어로 허용
  • 천연기념물인 문섬과 범섬 일대의 출입제한 규제가 완화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7일)자로 문섬과 범섬 일대 해역부를 공개제한 지역에서 해제하는 변경사항을 고시했습니다. 지난 2021년 12월 출입이 제한되는 공개제한 지역을 섬 지역에서 해역부로 확대했으나 이번 변경고시로 다시 이전 수준인 섬 지역으로 축소됐습니다. 이에따라 문섬과 범섬 일대에서 어로 행위나 갯바위 낚시, 스쿠버 행위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휴식일로 지정해 지역어민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2023.04.07(금) 15:33  |  허은진
KCTV News7
02:38
  • 제2공항 도민경청회 잡음에...'무용론'까지
  • 제2공항 사업에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도민경청회가 지난 달 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시간을 늦추고 도민경청회 횟수도 늘렸는데요. 하지만 도민 경청회 참가자 대부분이 찬반 단체인데다 수렴되는 의견들도 대부분 종전의 주장들이 반복되고 고성과 욕설이 난무하면서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도민경청회는 앞으로 두번 더 남아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안이 발표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도민 경청회가 지난 달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 25일 성산지역을 시작으로 지난 6일에는 서귀포시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두번째 도민 경청회는 당초 오후 3시에서 오후 6시부터로 옮겨 시작됐습니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일각에선 벌써부터 도민경청회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민 경청회에 대한 일반 주민들의 관심이 저조한데다 참석자 대부분도 제2공항 찬반 단체 관계자들로 채워졌습니다. 경청회에서 찬반 단체들이 주장하는 내용도 대부분 기존에 제기했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기 일쑵니다. <강정민 / (찬성측)> "당초 지금의 제주공항을 포화상태인 제주공항을 하나 더 지어주십사하고 제주도민들이 요청을 했고 정부가 받아들여서..." <박찬식 / (반대측)> "50년 후에는 (인구가) 2천600만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면 도대체 올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수요가 계속 늘어난단 말입니까" 무엇보다 찬반단체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상대측의 발언을 막거나 고성을 지르는 등 경청회 방해 행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참석자들 사이에 욕설이 오가고 몸싸움도 빚어지면서 경청회가 중단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경청회를 당초 계획보다 한 차례 더 늘어난 모두 4차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번의 도민 경청회가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제2공항을 둘러싼 건설적인 의견들이 제시되기 보다는 찬반 단체간 갈등만 더욱 키우는 요식행위로 전락하는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07(금) 14:19  |  이정훈
KCTV News7
00:54
  • "'무 무관세' 농가 피해 막대…행정 규탄"
  • 다음 달부터 한시적으로 무 등 농축수산물에 대한 관세가 인하돼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도내 농민단체가 정부와 제주도정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성명을 내고 정부는 무 가격이 인상되는 조짐을 보이자 무관세 수입의 칼을 빼들었다며 정부 대책대로라면 남아있는 월동무와 봄에 수확될 무도 전부 피해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정부에 제주지역 농민들의 상황을 알려야 할 도정이 이번 결정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책임 있는 농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최근 비상경제민생 대책회의를 열고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무 등 농축산물 7개 품목의 관세율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 2023.04.07(금) 14:05  |  김지우
KCTV News7
03:17
  • PICK (4·3 미디어아트, 제2공항 도민경청회)
  • 한 주간 뉴스로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제주4.3'과 '도민경청회'입니다. #제주4·3 미디어아트 첫번째 키워드 제주4.3부터 살펴볼까요. 세상과 단절됐던 제주4.3의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온 4.3미술이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4.3 미술제에서 미디어아트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건데요. '동백꽃 지다'라는 작품으로 4.3미술을 알린 강요배 작가를 비롯해 31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3개의 소주제로 나뉘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는 4.3 음악과 제주만의 자연의 소리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현장감과 웅잠함으로 4.3이라는 역사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4.3을 수면으로 끌어올린 예술가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 다음달 31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 없는 경청회 다음 픽은 제주 제2공항 도민경청회 이야기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어제 서귀포시에서 제2공항 건설 의견을 듣기 위한 두 번째 도민경청회가 있었습니다. 경청회 초반에는 큰 마찰없이 진행되는 듯하다가 점차 찬성과 반대측이 서로의 말을 끊거나 고성이 오가며 분위기가 점차 험악해졌습니다. 경청회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토론은 이런게 아니었다며 욕설과 비방이 난무해 마음이 아프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그러면서 찬성하시는 분들이 성산에 땅을 사서 돈 때문이 아니냐 따져물었는데요. 그러자 찬성 측에서는 학생이 맞냐며 학생증을 제시하라는 요구가 나왔고 학생의 발언이 감성팔이로 보인다, 어린 학생을 동원해서 이런 모습을 보여서 되겠냐 이런 비아냥도 나왔습니다. 결국 장내는 아수라장이 됐고 학생의 인권을 무시했다는 지적과 사과 요구, 또 사과를 거부하며 청소년이 참여하는게 맞냐고 따져물으며 결국 파행으로 끝이 났습니다. 도민경청회는 제주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나는 제주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는데요.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찬성 입장의 누리꾼들은 국책사업을 주민투표로 진행하자는 건 어느나라 법이냐 묻고 조류 등 환경을 지키자고 포화된 공항을 가만히 두는 건 안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반대 입장의 누리꾼들은 제2공항이 철새도래지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어서 조류충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제주의 가치인 환경을 보존하지 않고 훼손을 부추기는 건 적절치 않다 이런 의견 남겨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민경청회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경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씁쓸한 의견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4.07(금) 14:03  |  허은진
KCTV News7
00:22
  • 음주운전 신고한 지인 부인 흉기 위협 5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아침 한경면에 있는 지인의 집에 찾아가 지인의 부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자의 남편이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해 벌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4.07(금) 11:55  |  김경임
KCTV News7
00:45
  • 경찰, 건설노조 압수수색…'공갈·강요' 혐의
  • 제주경찰청이 공갈과 강요 등의 혐의로 제주 건설노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제주지부를 압수수색해 장부와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각종 비용을 내도록 하고 채용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건설 노조 측은 각종 회계 비용은 투명하게 관리되고 불법체류자 대신 제주도민을 고용하라고 사용자에 주장한 것이라며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앞서 한국노총 건설노조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 2023.04.07(금) 11:54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밭에서 배추 훔쳐 식재료로 사용 60대 2명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제주시 영평동의 배추밭에서 80만원 상당의 배추를 훔친 혐의로 60대 여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식당 업주인 피의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일당 등을 제공하겠다며 범행에 끌어들였으며 훔친 배추는 식당 식재료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07(금) 11:40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정육점서 소고기 훔친 40대 中 불체자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정육점에 들어가 소고기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47살 중국인 남성 A씨는 지난 5일 새벽 문이 잠기지 않은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안 정육점에 침입해 소고기 25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7) 아침 주거지에서 검거됐으며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됐습니다.
  • 2023.04.07(금) 11:35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올해 제1회 검정고시 내일 실시…385명 응시
  • 올해 첫 검정고시가 내일(8일) 제주중앙중학교를 비롯해 도내 5군데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1명, 중졸 97명, 고졸 247명 등 모두 385명이 접수했습니다. 검정고시 지원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고졸에 응시하는 82살의 남성이고 최연소자는 초졸에 응시하는 11살입니다.
  • 2023.04.07(금) 11:3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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