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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한일정상회담 후쿠시마 핵오염수 침묵 규탄
  •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도내 진보정당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길거리 농성을 마무리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정상 회담에서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고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이는 국익을 버리고 제주도민의 생존권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녹색당도 정당연설회를 통해 윤 대통령의 이번 한일정상회담으로 일본은 과거사 책임에서 벗어나게 됐고 핵오염수 투기에 침묵하며 생존에 큰 타격을 받을 어업인들과 바다 생태계 오염으로 불안을 떠는 시민들을 철저히 외면했다며 규탄했습니다.
  • 2023.03.17(금) 15:46  |  허은진
KCTV News7
00:46
  • 한일정상회담 후쿠시마 핵오염수 침묵 규탄
  •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도내 진보정당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길거리 농성을 마무리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정상 회담에서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고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이는 국익을 버리고 제주도민의 생존권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녹색당도 정당연설회를 통해 윤 대통령의 이번 한일정상회담으로 일본은 과거사 책임에서 벗어나게 됐고 핵오염수 투기에 침묵하며 생존에 큰 타격을 받을 어업인들과 바다 생태계 오염으로 불안을 떠는 시민들을 철저히 외면했다며 규탄했습니다.
  • 2023.03.17(금) 15:46  |  허은진
KCTV News7
02:02
  • 어린이 안전보다 어른들 축하?…현수막 '눈살'
  •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무분별하게 내걸린 현수막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설치 자체로도 문제인데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거나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지역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설치된 펜스에 불법 현수막이 다닥다닥 걸려 있습니다. 지난 3월 8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선인과 신임 체육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내용입니다. 선거와 기관·단체장의 취임 시기가 겹치면서 최근 들어 불법 현수막이 더 늘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이 일대 도로 1km 구간에는 이처럼 당선과 취임, 수상 등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단체와 모임 등에서 게시한 현수막들이 난립해 있습니다" 또 다른 초등학교 주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 펜스는 불법 현수막 게시대로 변한 지 오랩니다. 우후죽순 내걸린 현수막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운전자 주의를 분산시키고 보행을 방해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성범 / 서귀포시 남원읍 건설팀장>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홍보 부족이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홍보를 강화하고 지정 게시대도 추가로 설치하겠습니다.” 주요 거리를 도배하다시피 게시된 정당 현수막도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면서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내건 현수막은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든 15일간 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정책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할 정당 현수막이 정쟁의 수단으로 전락하면서 정치 혐오만 부추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광희 / 제주시 연동> “다 자기네 당 좋다고, 옳다고 이야기하는 데 시민들이 볼 때는 하나도 안 좋지. 저런 것 써 붙인다고 누가 편들어줘요.” 시민들을 뒷전에 둔 그들만을 위한 이기적인 현수막 게시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3.17(금) 15:42  |  김지우
KCTV News7
00:15
  • 서귀포항 해상서 50대 숨져…해경 조사
  • 오늘(17일) 새벽 5시 10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 해상에서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17(금) 15:36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각종 운송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대정읍 운진항과 가파도를 대상으로 고중량 택배 정기배송과 긴급 택배 직배송, 가파도 특산물 역배송 등입니다. 특히 해녀 고령화에 따라 해녀들의 채취물을 드론으로 운송지원하는 실증사업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제주공항 관제권 내에서 비행하는 드론에 식별장치를 장착해 실시간 항적 모니터링으로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하는 드론 식별 시스템 실증사업도 추진합니다.
  • 2023.03.17(금) 15:28  |  양상현
KCTV News7
02:48
  • 태평양 전쟁 강제징용…"사과-보상 없어"
  •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에 끌려갔던 희생자 뿐만 아니라 태평양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도민들도 상당수였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지금까지 제대로된 사과나 보상도 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제 3자 방침을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한 맺힌 태평양전쟁 피해자 유족을 김용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해군 군복을 입은 청년의 사진입니다. 이 청년은 일제강점기가 막바지로 치닫던 1944년 세살 된 어린 아들을 두고 태평양의 섬 지역인 남양군도로 강제 징용됐습니다. 선장 시험에 합격해 부산에서 출항하던게 생전 부친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강덕림 / 태평양전쟁 피해자 유족> "목포 연락선 타라고 해도 연락선은 배가 작다고 해서 고려호를 타니까 일본에서 배 검사하니 전쟁에 충분히 쓸만하다고 해서 선원 30명은 신체검사도 안 하고 군복 갈아입혀서 출항시킨 거죠." 부친은 일본 선박수송사령부 소속으로 참전했고 같은 해 10월 남서태평양 필리핀 인근 해협에서 폭침으로 전사했습니다. 편지 몇 장과 보상금 영수증으로 소식을 전하던 부친은 결국 고향으로 돌아올 수 없었고 가족들은 유골도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의해 3억 달러 규모의 무상 자금을 받았지만 정작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돌아간 보상금은 2% 수준에 그쳤습니다. 억울한 희생을 당했지만 일본이나 우리나라 정부는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는 목소리에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4.3이나 5.18 같은 다른 과거사처럼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위로받고 한을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강덕림 / 태평양전쟁 피해자 유족> "억울하지만 어떡해요. 우리가 일본까지 갔으면 일본 총리라도 잡아 쏘지만 그럴 수도 없고. 우선 우리나라가 1965년 피눈물 묻은 돈을 받아서 나라 발전을 시켰으니까 우선 국가에서 보상을 해줘야 원칙이죠." 최근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배상을 놓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들은 강제 노역 피해자 유족, 전국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와 연대해 우리나라와 일본 정부에 관심과 지원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3.03.17(금) 15:27  |  김용원
KCTV News7
02:18
  • 태평양 전쟁 강제징용…"사과-보상 없어"
  •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에 끌려갔던 희생자 뿐만 아니라 태평양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도민들도 상당수였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지금까지 제대로된 사과나 보상도 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제 3자 방침을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한 맺힌 태평양전쟁 피해자 유족을 김용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해군 군복을 입은 청년의 사진입니다. 이 청년은 일제강점기가 막바지로 치닫던 1944년 세살 된 어린 아들을 두고 태평양의 섬 지역인 남양군도로 강제 징용됐습니다. 선장 시험에 합격해 부산에서 출항하던게 생전 부친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강덕림 / 태평양전쟁 피해자 유족> "목포 연락선 타라고 해도 연락선은 배가 작다고 해서 고려호를 타니까 일본에서 배 검사하니 전쟁에 충분히 쓸만하다고 해서 선원 30명은 신체검사도 안 하고 군복 갈아입혀서 출항시킨 거죠." 부친은 일본 선박수송사령부 소속으로 참전했고 같은 해 10월 남서태평양 필리핀 인근 해협에서 폭침으로 전사했습니다. 편지 몇 장과 보상금 영수증으로 소식을 전하던 부친은 결국 고향으로 돌아올 수 없었고 가족들은 유골도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의해 3억 달러 규모의 무상 자금을 받았지만 정작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돌아간 보상금은 2% 수준에 그쳤습니다. 억울한 희생을 당했지만 일본이나 우리나라 정부는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는 목소리에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4.3이나 5.18 같은 다른 과거사처럼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위로받고 한을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강덕림 / 태평양전쟁 피해자 유족> "억울하지만 어떡해요. 우리가 일본까지 갔으면 일본 총리라도 잡아 쏘지만 그럴 수도 없고. 우선 우리나라가 1965년 피눈물 묻은 돈을 받아서 나라 발전을 시켰으니까 우선 국가에서 보상을 해줘야 원칙이죠." 최근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배상을 놓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들은 강제 노역 피해자 유족, 전국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와 연대해 우리나라와 일본 정부에 관심과 지원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3.03.17(금) 15:27  |  김용원
KCTV News7
02:14
  • 첨단산업단지 전국 15곳…제주는 신청도 안 해
  • 정부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15곳에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지만 제주는 대상지에서 빠졌습니다. 알고 보니 후보지 신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그린수소와 항공우주산업 등 제주도가 꼽은 미래 신산업들이 동력을 잃게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가 반도체와 미래차, 우주 등 6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는 수도권 1곳을 포함한 전국 15곳. 정부는 민간에서 계획중인 550조원의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입지와 연구개발, 인력, 세제 지원 등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원희룡 / 국토교통부 장관> "범정부적인 추진 지원단을 가동해서 이 중에 빠른 곳은 임기 중인 2026년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전속력으로 가동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발표한 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중에서 제주는 빠졌습니다. 지난해 8월 국토부로부터 관련 공문이 접수됐지만 제주도는 애초부터 신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결과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수소와 항공우주 등 미래 신산업들은 동력을 잃게 됐습니다. 수소는 전남 완주가, 항공우주는 전남 고흥, 미래모빌리티 관련 산업단지는 충남 천안에 조성되는 등 다른 자치단체가 주도권을 쥐게 된 겁니다. 더욱이 각 후보지별로 주력 기업이 될 앵커기업은 이미 거의 확약 수준의 투자 의사를 밝힌 상태로 알려져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는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습니다. 유치에 성공한다 해도 산업으로 발전하기 보다 테스트 베드 역할에 그칠 공산이 큽니다. 제주도가 미래 신산업으로 그린수소와 우주산업, 도심항공교통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청사진을 그리고 있지만 정부의 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되면서 동력은 물론 계획부터 흔들리게 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3.03.17(금) 15:27  |  최형석
KCTV News7
03:14
  • 헬스케어타운 임차병원 개설 가능해진다!
  • 병원급 이상은 건물을 입차해 개설할 수 없는데요... 제주헬스케어타운에서만 이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헬스케어타운 건물을 빌려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기 때문인데요. 이를 반대해 온 시민단체들은 시설 투자 부담 없이 병원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자칫 부실 병원이 들어서거나 난립 우려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JDC가 개발 중인 제주헬스케어타운에서 건물을 빌려 병원을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헬스케어타운에 한해 임차한 건물에서도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다만 의료기관은 30병실 이상을 갖춘 병원급으로 임차 기간도 10년 이상, 임차료는 5년치를 먼저 납부하도록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강동원 /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 "제주도에서 헬스케어타운 안에 그 지역에서만 그것도 병원급 이상 일정 규모를 가진 병원이 들어올 때에 한해서 허용해 주는 조건입니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다른 지역에 본사를 둔 의료기관이 헬스케어타운에 제주 분원 형태의 의료기관을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지 매입과 건축비가 의료기관 유치에 큰 걸림돌이라며 개정을 요구해왔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문을 연 의료서비스센터외에도 병원급 유치를 위한 대규모 의료 바이오허브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또 그동안 규제에 막혀 진전이 없던 수도권 대형 의료기관과의 제주 분원 설치를 위한 협의도 재개한다는 구상입니다. <현상철 / JDC 의료사업처장> "현재까지는 지침 (개정이) 안됐기 때문에 임차를 조건으로 협의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침이) 개정이 돼서 고시가 되고 효력이 발생하면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유치) 계획을 세워서 수요조사도 하고..." 한편 이번 지침 개정을 둘러싸고 일부 시민사회단체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부지 매입이나 건축비 등 시설 투자 부담 없이 병원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자칫 부실 병원이 들어서거나 난립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지침 개정은 특정 의료자본을 위한 명백한 특혜이고 도내 다른 의료법인과 형평성 논란을 부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상원 / 의료공공성강화 제주도민본부 정책기획국장> "의료법인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기본재산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토지와 건물을 가지고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을 특별히 허용해 준 것은 사실 너희들 돈 기본적인 재산 없이도 들어와서 장사 안되면 언제든지 나가라 이런 식으로 제주도가 허용을 해준 거기 때문에..." 녹지 영리병원 소송 갈등으로 장기간 표류중이던 제주헬스케어타운이 9년 만에 제주도의 의료기관 개설 여건 완화 조치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17(금) 15:23  |  이정훈
  • 강정동 주방용품 판매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주방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절반 가량과 그 안에 보관하던 주방용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특히 건물이 불에 잘 타는 재질인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어 불길이 순식간에 주위로 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17(금) 13:47  |  김경임
KCTV News7
02:08
  • 주방용품 매장 화재…샌드위치 패널 '아찔'
  • 오늘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주방용품 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주방용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특히 건물이 불에 잘 타는 재질인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어 불길이 순식간에 주위로 번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희뿌연 연기가 건물 주위를 온통 뒤덮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세찬 물줄기를 끊임없이 쏘아댑니다. 건물 외벽은 곳곳이 검게 그을리고 녹아내렸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한 주방용품 판매점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층짜리 건물 198 제곱미터와 안에 보관 중이던 주방용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주방용품 매장 사장> "두 달 전에 전기배선을 바꿨는데 거기는 문제가 없고. 형광등 배선 쪽에는 (점검을) 보질 않았는데 거기서 발화가 된 것 같아요."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10여 년 전부터 1층은 주방용품 매장으로 2층은 가정집으로 이용돼 왔습니다. 불이 시작된 1층은 주로 납품 전 물건들을 보관하는 창고처럼 사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건물 일부가 화기에 녹아내렸는데요. 윗층은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어 위로 번졌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였습니다." 특히 건물이 불에 잘 타는 재질인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어 불길이 순식간에 주위로 번졌습니다. <이석배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조사관> "화재 패턴으로 봤을 때 최초 발화된 지점을 찾고 그 지점에 있는 불이 일어날 수 있는 발화 열원에 대해서 지금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3.03.17(금) 13:45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도내 골프장 이용객 감소세 두드러져
  •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코로나로 특수를 누리던 제주도내 골프장 이용객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도내 골프장 이용객은 10만 4천8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만 9천여 명, 45.9% 감소했습니다. 특히 1월 도외와 외국인 이용객은 5만 6천400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55.5%나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골프장 이용객 감소는 내국인 골프 관광객들이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그린피와 카트비 등 이용요금 인상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2023.03.17(금) 11:5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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