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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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내일부터 경기지역 돼지고기 반입 금지
  • 내일(21일)부터 경기지역 돼지고기와 생산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오늘(20일) 경기 포천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현재 살아있는 돼지는 전국에서 반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돼지고기 등 열처리가 되지 않은 생산물은 강원지역을 제외하고 반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만과 농장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03.20(월) 17:31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송산마을회장 선거 "불공정"…"법적 맞대응"
  • 송산서귀마을회 비상대책 위원회가 오늘 서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7일 진행된 마을회장 선거가 총회 당일 참석한 주민을 되돌려보내는 등 불공정했다며 무효 가처분 신청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회칙에 없는 내용을 만들고 주민들에게 정상적으로 알리지 않은 채 투표 없이 마을회장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며 외부 감사를 통한 전반적인 마을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마을회장 A씨는 마을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 법적으로 맞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3.20(월) 17:28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 인사청문 31일 실시
  • 제주도의회가 오는 31일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임시회 폐회 중 회의를 열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환도위는 백경훈 예정자가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충분히 갖췄는지, 특히 제주 최대공기업 수장으로써 제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민의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 검증하겠다고 인사청문 취지를 밝혔습니다.
  • 2023.03.20(월) 16:32  |  허은진
KCTV News7
02:17
  • "야간경제 도입으로 제주관광 경쟁력 강화"
  • 최근 제주 관광시장은 해외여행 증가로 내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다시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세계적 흐름인 야간경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때아닌 특수를 누렸던 제주 관광시장. 하지만 최근 국제선 하늘길 재개 이후 내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실제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07만명으로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시행되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7% 줄었습니다. 내국인의 해외 유출과 외국인 시장의 더딘 회복으로 제주 관광이 침체되는 가운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여 질적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코로나 팬데믹을 대전환의 시기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관광도 대전환 시기를 이미 맞이한 겁니다. 모객 중심의 관광 육성에 집중돼 있으면 더 키울 수 없습니다.천만 시대 이상의 질적인 도약을 할 수 없습니다." 제주관광의 최대 시장인 중국과 국내외 MZ세대를 유치하기 위해선 야간경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야간경제는 밤 시간대 발생하는 여가활동으로 중국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관광시장을 견인하는 황금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치안이 뒷받침되는 만큼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홍성화 / 제주대학교 교수> "야간경제 안전을 인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인증 제도를 적극 획득하고 홍보해서 국내외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잠재 관광객들을 유치하면 제주관광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와 함께 제주관광의 만족도를 떨어트리는 높은 물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품질인증 제도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3.20(월) 16:30  |  김지우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3월 2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6도, 서귀포시 14.8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하루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4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20(월) 15:39  |  김수연
KCTV News7
03:06
  • "제주 4·3 서른 해의 봄"
  • 제주4.3을 공식적으로 다룬 첫 번째 공공기관이자 공식기구인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실태조사와 피해조사 보고서를 발간했고 전국화에도 앞장서왔습니다. 출범 30주년을 맞은 4.3특위 소식을 허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1994년 4.3합동위령제 모습입니다. 과거 지역과 단체별로 봉행되던 4.3위령제를 당시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통합해 진행한 첫 합동위령제입니다. 화해와 상생의 위상을 정립해 온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4.3 자체를 언급하기 조차 어려웠던 지난 1993년 출범한 4.3특별위원회. 4.3특위는 4.3문제를 공식적으로 다룬 첫 번째 공공기관이자 첫 번째 공식기구라는 기록을 갖고 시작됐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어둡고 암울한 시대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 움트게 하였고 길고 길었던 기다림 끝에 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4·3의 정의로운 강물이 거침없이 도도히 흘러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몸부림쳤던 역사가 4·3특별위원회의 역사라고..." 출범 이후 4.3특위는 세세한 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외국 과거사 해결사례까지 찾아가며 발간한 4.3 피해조사 보고서는 전국에 4.3의 실상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30년의 역사 동안 과거 4.3특위 의원들은 전국 순례 등을 통해 4.3 전국화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장정언 / 前 제주도의회 의장> "특별법이 제정되고 진상규명과 대통령의 사과, 희생자 명예회복 그리고 보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출범 30주년을 맞은 4.3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3일, 75주년 추념일까지 '제주 4.3 서른 해의 봄, 진실의 꽃 피다'라는 주제로 기념 주간을 운영하고 30년간의 활동 사진 전시와 역대 위원장들간 좌담회, 2030 세대와의 4.3 집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권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장> "오늘 서른 해라는 시간적 의미를 기념하고 있지만 아직 진실의 열매를 맺는 과정은 남아 있습니다. 정말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완수하며 열매를 맺는 앞으로의 30년의 디딤돌을 놓아가겠다는 다짐을 세웁니다."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한 특위가 30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유일무이한 특별위원회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3.20(월) 15:35  |  허은진
KCTV News7
02:38
  •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 날, 아직은...
  • 오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2년 5개월만인데요.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첫 날. 분위기는 어땠을지,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 첫 날.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입니다. <송태길 / 버스기사> "젊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안 쓰고 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연세 드신 분들은 거의 다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손님들하고 (마스크 착용 때문에) 신경전을 안 한다는 게 편해서 그건 아주 좋습니다." 간간히 마스크 없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좋다는 반응입니다. <정효주 / 경기도 성남시> "확실히 번거로운 게 나아졌고 이제 무조건 대중교통 탈 때 마스크 안 써도 되니까 따로 챙길 필요 없어서 편할 것 같아요. 숨이 막히는 그런 느낌도 없고 환기도 잘 되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원래 멀미 많이 했었는데 멀미도 안 할 거 같아요." 그동안 마스크를 쓴 채 장시간 차량을 운전해야 했던 택시 기사들도 홀가분하다고 말합니다. <고복천 / 택시기사> "안경을 끼니까 마스크 끼면 김이 서리잖아요. 우리는 의무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차 안에 한 10시간 앉아있는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근데 없으니까 아주 편하고."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와 택시, 항공기 등 대중교통 안에서도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또, 마트 등 대형 시설 안에 있는 개방형 약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2020년 10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2년 5개월 만입니다. 다만 병원과 일반약국 등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서는 계속해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일상으로의 회복이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가급적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3.20(월) 15:10  |  김경임
KCTV News7
02:56
  • "정부 항공수요 엉터리…부실 검증 의혹"
  •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동의한 가운데 반대단체가 부실 검증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추진을 위해 미래 항공수요를 고의적으로 부풀렸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에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자료 일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은 2040년 국내선 내국인 이용객을 3천 1백만여 명으로 예측했습니다. 이후 2045년에는 3천 2백만 명으로 85만 명이 늘고 5년 뒤인 2050년에는 89만 9천 명이 증가한 3천 290만 명으로 예상했습니다. 2050년부터 2055년에는 5년 사이 140만 명이 늘어납니다. 2014년 사전 타당성 용역과 2016년 예비 타당성 용역에서는 2045년 이후 항공수요가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기본계획에서 예측치가 급증한 겁니다. 제2공항 반대단체는 항공수요가 부풀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령화나 코로나 같은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항공 수요를 조작해 제2공항을 강행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수요예측의 타당성을 평가하라는 의견에도 이를 무시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킨 것은 환경부의 직무 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대 항공 수요를 4천만 명으로 잡아도 현재 제주 공항이 3천 2백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8백만 명을 위해 제주공항보다 더 큰 제2공항을 짓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도 했습니다. <박찬식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 회의 정책 위원> "4천만 명 아래로 수요 예측이 줄면 제2공항 필요성이 현저히 없는 게 확인되기 때문에 4천만 명 이상으로 억지로 만든 거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렇게 현 공항보다 더 큰 규모에 165만 평의 공항을 왜 짓느냐? 아무리 생각해 봐도 결국은 공군기지로 같이 쓰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거둘 수가 없는 거죠." 반대단체는 정부에 항공수요 예측 근거를 포함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자료 일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집행위원장>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면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고 제주도 역시 투명한 자료 공개를 거듭 약속했으나 아직까지 준비한 자료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전면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조만간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경청회가 예정된 가운데 반대단체는 앞으로 입지 타당성과 조류 충돌 위험성 등에 대한 추가 검증을 예고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3.03.20(월) 15:09  |  김용원
  • 탐라국의 흥망성쇠...'주제로 본 탐라국사'
  • 독립국가로서 백제와 신라, 왕건의 고려와 교류했던 과거 탐라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역사서가 출간됐습니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은 탐라문화학술총서인 '주제로 본 탐라국사'를 펴냈습니다. 고려대 등에서 연구교수를 지낸 김창현 박사가 저술한 이책은 탐라국이 고려 숙종 때 군이 되고, 조선 초 제주 지배자인 '성주'와 '왕자' 칭호가 삭제되기까지의 과정을 역사적 사료에 근거해 그려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탐라는 적어도 고려 의종대 현령관 파견 이전에는 독립국으로 한반도의 역사가 아니었고 삼별초의 항복 후에도 독립국으로 존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3.20(월) 14:36  |  김석범
KCTV News7
02:35
  • 문턱 낮춘 헬스케어타운 어떤 모습?
  • 제주도가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기관 유치를 위해 개설 요건을 완화하는 지침을 개정하면서 어떤 병원들이 들어설 지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JDC는 오는 2025년까지 750억원을 투입해 이른바 의료바이오허브를 조성하고 정형외과와 한방병원, 검진센터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JDC가 헬스케어타운내 추진중인 의료바이오허브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753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JDC는 직접 투자를 통해 의료바이오허브 건물을 운영하며 민간병원 등에 임대할 방침입니다. 유치하려는 병원은 정형외과와 한방병원, 유전자 기반 검진센터, 신약 개발연구소, 그리고 약학대학 연구소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서귀포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현상철 / JDC 의료사업처장> "계획 과정과 설계 과정에서 충분한 지역 내 의료서비스와 당초 목적인 의료 관광을 위한 그런 과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될 지는 불투명합니다. 제주도가 헬스케어타운에 유치한 병원들이 토지나 건물을 매입하지 않고 임차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완화했지만 어떤 진료과목의 병원을 입점시킬 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진료과목 가운데 힘은 적게 들고 수입은 많은 이른바 인기 진료과목 병원들만 입점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실제 중국 녹지그룹이 778억원을 투자해 지은 녹지국제병원의 경우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인기 과목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강동원 /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 "JDC가 제주도 전체의 의료상황을 보고 산남 주민들에게 도움 되는 그런 (진료)과목들로 이렇게 유치를 할 수 있을리라고 봅니다." 제주도가 9년 만에 의료기관 유치를 위해 개설 요건을 완화해 장기간 표류중이던 헬스케어타운이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감은 높지만 지역 공공 의료를 높히기 위한 노력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20(월) 14:14  |  이정훈
  •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월 최대 2만원 환급
  • 제주도체육회가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매달 최대 2만원까지 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합니다. 이용 방법은 제주도체육회가 승인한 민간체육시설을 제주카드나 농협카드, 탐나는전 카드로 결제하면 이용료의 10%, 월 2만원까지 되돌려받거나 청구할인방식으로 지원됩니다.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2023.03.20(월) 13:57  |  이정훈
KCTV News7
01:01
  • "항공수요 부풀려져…부실검증 직무유기"
  •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최근 환경부가 조건부 통과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부실 검증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도민회의는 오늘(20일) 민주노총 제주본부에서 검증 브리핑을 열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항공수요가 부풀려졌고 이로 인해 공항 시설규모가 이전보다 더 늘어났는데도 이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수요 예측의 타당성을 평가하라는 전문기관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통과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민회의는 환경부의 조건부 동의는 제2공항 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의 취지를 무력화시킨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으로 검증 TF를 구성해 제2공항 입지 타당성과 조류, 환경 문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3.20(월) 12:1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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