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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오늘부터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 오늘(22일)부터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가 할인됩니다. 이에따라 도내 체육시설 가맹점에서 농협이나 제주은행 신용카드, 또는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으로 할인됩니다 할인 한도는 이용자별 월 2만원 이내입니다. 도내 체육시설 가맹점은 민간체육시설 850여 개 사업장 가운데 60%인 520곳 입니다.
  • 2023.03.22(수) 11:03  |  문수희
KCTV News7
00:47
  • 4·3문학 거장 '김석범·김시종' 특별전 개최
  • 제주 4.3 제75주년을 맞아 4.3문학의 거장인 '김석범, 김시종'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마련됩니다. 오는 24일부터 6월 말까지 제주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재일조선인 작가 김석범과 김시종의 문학세계를 통해 4.3문학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로 기획됐습니다. 특별전에는 김석범 작가의 화산도와 김시종 작가의 이카이노 시집 초판본이 전시되며 해방 이후 재일조선인으로 살아가는 작가들의 삶의 궤적과 작품에서 드러나는 4.3 항쟁의 의미를 다루게 됩니다. 5월에는 김석범, 김시종 작품 속에 등장하는 4.3 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 2023.03.22(수) 10:50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3월 23일)
  • 1. 도립 제주합창단 제109회 정기연주회-위로의 노래 도립 제주합창단의 제109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브람스의 걸작 시리즈와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 연주로 구성됐습니다. (일시: 3월 30일 19:30, 장소: 제주아트센터) 2. (전시) 제주의 오름 생명의 태동 노정석 작가의 개인전 '제주의 오름 생명의 태동'이 다음달(4월) 3일까지 부미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에서의 첫 개인전에서 작가는 차가운 철의 속성을 지닌 아연 강판과 스테인판을 누르거나 두드리는 작업으로 제주의 환경이 가진 온기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3일까지, 장소: 부미갤러리) 3. (전시) 치유의 흔 김창열미술관이 소장품 기획전 '치유의 흔'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창열 화백의 초기 엥포르멜 회화인 '제사'를 비롯해 소장작품 1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9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4. (전시) 문곡(問谷) 제주현대미술관이 8월 27일까지 이주형 작가의 '문곡(問谷)'전을 1평 미술관에서 개최합니다. 이주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골짜기를 의미하는 '곡(谷)'이라는 지형을 내면의 감정인 불안과 같은 것으로 보고, 불안의 정서를 담은 회화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7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3.22(수) 10:39  |  김소연
KCTV News7
00:36
  • 제주시 조상땅 찾기 서비스 호응
  • 본인 또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제주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 이용자는 1천 566명으로 5천500필지, 4천200제곱미터 면적의 토지 정보를 찾았습니다. 확인을 원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 종합민원실에 제출하거나 온라인 K-지오플랫폼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결과는 즉시 확인 가능하고 수수료는 없습니다.
  • 2023.03.22(수) 10:34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제주시, 들불축제 온라인 소통방 운영…평가 반영
  • 제주시가 들불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들블축제 소통방을 운영합니다. 운영 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메뉴에서 들불축제 소통방을 검색 후 접속하면 됩니다. 특히 최근 기상 이변과 환경이슈 등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의견들은 축제 평가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됐지만 산불경보 발령으로 오름불놓기 등 불 관련 프로그램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 2023.03.22(수) 09:54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재외동포청 서귀포 사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
  • 올 상반기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을 서귀포시에 유치하기 위한 범도민 운동이 전개됩니다. 재외동포청 제주 서귀포 사수 범도민운동본부는 어제(21) 서귀포시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재외동포재단에서 승격된 재외동포청 이전을 막기 위한 범도민운동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귀포시가 접근성과 편이성 등에서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서명운동과 사수궐기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범도민운동본부에는 제주국제협의회와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 등 서귀포와 제주시 5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3.03.22(수) 09:36  |  허은진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모레까지 최대 50mm
  •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22(수) 07:53  |  김경임
KCTV News7
00:39
  • "4·3 김일성에 의한 공산폭동" 현수막 파문
  • 제주 전역에 제주 4.3이 북한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현수막은 우리공화당과 자유당, 자유민주당, 자유통일당 등 4개 정당이 공동 제작해 게시한 것으로 제주 전역 80곳에 게시됐습니다. 특히 해당 현수막 게시기간은 추념식 하루 뒤인 다음달 4일까지입니다. 정당에서 내건 현수막은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허가와 신고, 금지, 제한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함부로 철거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 2023.03.21(화) 18:21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제주 6개 정당, 후쿠시마 오염수 공동 대응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녹색당, 민생당, 노동당, 진보당 등 6개 정당 제주도당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공동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특정 단일 사안에 제주지역 모든 야당이 공동 대응을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지역 6개 정당은 앞으로 협의를 거쳐 야6당의 원 포인트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해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3.03.21(화) 16:22  |  허은진
KCTV News7
02:34
  • 문 열린 차량·주택 노린 절도범 '기승'
  • 최근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이나 차량을 상대로 한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집이나 차량을 비울 때에는 문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번화가.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주머니에 무언가를 집어넣으며 걸어갑니다. 이후 전당포에 등장한 남성. 한 손에는 작은 상자가 들려있습니다. 지난 10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공사현장 인근에서 차량 안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피의자인 A씨는 골목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과 휴대전화, 체크카드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범행 당시 해당 차량은 문이 열린 상태. 문이 잠기지 않아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점을 노려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겁니다. <차량털이 피해자> "(작업하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꺼낼 게 많거든요. 연장이라든지 공구라든지 꺼낼 게 많은데, 그래가지고 (차 문을) 열여 둔 건데 황당하고 당황스럽죠." 범행 이후 A씨는 20km 가량 떨어진 금은방에서 훔친 카드로 4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뒤, 이를 다시 전당포에 팔아 현금으로 바꿨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훔친 돈을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밤에는 제주시내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금 귀걸이와 손목시계 등 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이나 차량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정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날씨가 풀리면서 출입문을 잠그지 않아 이번과 같은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재 시에는 반드시 출입문을 잠그시고 차량을 주차할 때는 반드시 차량 문을 잠그고 차량 내에는 귀금속 등을 보관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차량털이는 203건. 주거침입 절도는 34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절도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잠금장치를 철저히 확인하고, 피해 금액이 적더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3.21(화) 16:14  |  김경임
KCTV News7
02:09
  • 첫 총기 사고에 인명피해까지…해경 '왜 이러나?'
  • 지난 19일, 차귀도 해상에서 함정 사격훈련을 하던 제주해경대원 두 명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제주 해경에서 처음 발생한 총기 사고인데 총기 사용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해경이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일 낮, 차귀도 남서쪽 52킬로미터 해상에 있는 3천톤급 함정에서 제주 해경의 사격 훈련이 있었습니다. K5 권총으로 5명씩 나눠 사격훈련을 하던 중 불발된 총기 한 정에서 갑자기 실탄이 격발됐습니다. 사수였던 해경대원은 손을 다쳤고 옆에 앉아있던 대원은 종아리에 관통상을 입었습니다. 헬기로 긴급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망 사고 같은 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제주해경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총기 사고인데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불발된 총기를 분해한 후 조립까지 했는데 실탄이 격발되는 사고가 났기 때문입니다. 분해 후 총기 정비 과정에서 안에 든 실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을 개연성, 또 조립하는 과정에서 총구의 위치가 정면이 아닌 사람쪽으로 향했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 겁니다. 해양경찰청 사격장 안전수칙에는 사격을 시작하거나 종료한 후에는 반드시 약실의 실탄 유무를 확인하고 총구는 표적 방향이나 땅을 향해 안전한 방향에 두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 관계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해경은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조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상 분기별로 진행되는 해경 함정의 총기 훈련은 엄격한 통제와 안전 조치 하에 이뤄집니다. 해경 음주 비위사건에 이어 전례 없는 총기 사고와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관리 부주의와 기강 해이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 2023.03.21(화) 16:10  |  김용원
KCTV News7
02:53
  • 기상 악화 체류객 수송 심야비행 허용되나
  • 폭설과 태풍 등 기상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결항이 반복되곤 하는데요. 이럴 때마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날이 풀려도 항공권을 구하기 힘들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심야비행을 허용하는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허은진 기잡니다. 지난 설 연휴 폭설과 강풍으로 항공편이 전면 결항된 다음날, 날이 풀리고 임시편이 투입됐지만 항공편 이용객들은 바로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했습니다. 당시 4만여 명의 많은 인원의 발이 묶이기도 했지만 심야 항공기 이착륙 금지, 이른바 커퓨타임 때문이었습니다. 커퓨타임은 공항 근처 주민들이 밤새 소음에 시달리는 것을 막고 공항 운영과 군사 보안 등을 위해 야간에 일시적으로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제주공항의 경우 원칙적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지만 현재 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커퓨타임 즉 심야시간대에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폭설과 태풍 등 기상악화로 제주공항 출발 기준 결항편은 모두 619건. 최근 5년 동안 2천956편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설 연휴 결항사태 당시에는 다음날 국토교통부와 제주도가 협의를 통해 한시적으로 이착륙 금지 시간을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김한규 국회의원이 심야비행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은 공항소음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기상악화로 결항사태가 반복되면서 국토부장관이 심야 비행 통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아예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기상악화로 인한 무더기 결항으로 발이 묶인 체류객들을 빠른 시간 안에 수송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김한규 / 국회의원>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국토부장관이 비행기를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을 한다면 폭설이나 강풍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 도민들 그리고 관광객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하지만 도심에 낀 제주공항 특성상 야간에 공항 주변 소음에 대한 문제, 또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도착하게 되는 해당 지역의 공항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나 불편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3.21(화) 16:0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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