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가 인천 원정에서 올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섭니다.
제주는 오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합니다.
올 시즌 개막 후 수원과 대구를 상대로
2게임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제주는
이번 원정 경기서 첫 승리를 노립니다.
제주와 맞붙는 인천은
올 시즌 4골을 기록하며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범시민 건강생활 실천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민간단체 중심으로 건강생활 민간추진단을 구성해 자율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유도하고 시민건강 의식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서귀포 지역 건강지표는 비만율 1위, 고위험 음주율 2위, 걷기 실천율 9위 등 전국 최하위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봉개동 일원 음식물폐기물 처리 악취 민원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악취 불편 민원은 68건으로 전년 180건 보다 약 62%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방법을 건조화 공법으로 변경하고 하루 발생하는 쓰레기 전량을 당일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 (모집) 웹툰아카데미 교육 신청자 접수
제주웹툰캠퍼스가 웹툰 전문작가 양성을 위한 웹툰 아카데미 교육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오는 16일부터 웹툰 창작자라면 알아둬야 할 필수 프로그램인 '클립스튜디오' 교육이 진행됩니다.
(기간: 선착순 문의: 제주웹툰캠퍼스)
2. (전시) 기억의 파수, 경계의 호위
제주 4.3미술제 '기억의 파수, 경계의 호위'가 5월 21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미술제는 그동안 4.3미술제에 참여했던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난 3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로 마련됩니다.
(기간: 3월 7일 ~ 5월 21일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3. (전시) 문곡(問谷)
제주현대미술관이 야외에 설치한 1평 미술관에서 이주형 작가의 '문곡(問谷)'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골짜기를 의미하는 '곡(谷)'이라는 지형을 내면의 감정인 불안과 같은 것으로 보고, 불안의 정서를 담은 회화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7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4. (북토크) 장옥관 시인 초청 북토크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제주문학학교가 오는 16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문학살롱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작가초청 북토크를 개최합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장옥관 시인을 초청해 6번째 시집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3월 16일 15:00, 장소: 제주문학관 문학살롱)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시가
620개 폐기물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분리배출과 보관, 혼합폐기물 수집과 운반,
처리능력 초과 반입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폐기물 유출과 불법 매립 등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지난해 610개 폐기물 사업장을 점검해
위반 사업장 44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올해 지역특화 외국인 환자유치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3년간 제주형 의료관광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장기 체류 기반의 고부가가치 특화상품을 개발해 육성하게 됩니다.
올해 산업기반을 다지고 내년에는 해외국가와 전략시장별 유치활동을 강화해 2025년에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직이나 중병, 가족폭력, 자연재해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올해 긴급복지지원 사업비로 32억원을 투입합니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분의 75이하 가구로 4인 가구의 경우 405만원이며, 재산기준은 1억 5천 200만원 이하, 금융재산기준은 600만원 이하이어야 합니다.
주요 지원사업은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사회복지시설 이용료,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 등입니다.
특히 올해 난방비 상승으로 지원 규모를 월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합니다.
지난해의 경우 3천 300가구에 26억 4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경유 자동차 2만4천500여 대에 대해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1억여 원을 부과합니다.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저공해 차량으로 인증되지 않은 경유 자동차입니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총배기량과 차령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차량을 처분했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사용 일수만큼
계산됩니다.
납부기한은 이달 말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됩니다.
제주시와 울릉군이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이번 자매결연 협정을 통해 해양산업 활성화와 생태관광, 문화예술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지역특산물 홍보 판매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울릉군 자원순환 시설 구축을 위해 제주시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도움센터 노하우를 전수하고 울릉군에서 보관하고 있는 제주 해녀 자료를 제주해녀박물관에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독일 테트몰트국립음악대학과 교육 교류를 재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토마스 그로세 총장을 단장으로 한 교수진이 오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특히 이번 교육활동기간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진학을 위한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과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는
지난 2018년 교육 교류에 합의했지만
코로나로 지난 2020년부터 잠정 중단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한때 곳에 따라 1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에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고
낮동안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 2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