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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IB학교 전담팀 신설·대입전형 지원
  • 제주도교육청이 IB학교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지원을 강화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조직개편을 통해 IB를 전담할 팀을 신설하고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월드스쿨 단계에 맞춰 수업과 평가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IB월드스쿨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대입프로그램인 IB 디플로마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외부 평가 응시료를 지원하고 교사 숙소 임차료 등도 지원합니다.
  • 2023.03.08(수) 10:18  |  이정훈
KCTV News7
00:45
  • 조합장선거 투표 순조롭게 진행…23곳서 실시
  • 오늘(8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는 23곳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5시에 종료됩니다. 제주에서는 32개 조합 중 단독 출마한 7개 조합을 제외한 25개 조합에서 6만 8천9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우도와 추자면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밤 9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3.03.08(수) 08:06  |  김지우
  • 낮 최고 21도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크게 웃돌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08(수) 06:33  |  문수희
KCTV News7
02:11
  • "소화기 주세요" 경찰·주민 침착한 대처
  • 최근 제주시 내도동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있는 야외 물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주민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세대 주택 주차장 한 쪽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희뿌연 연기가 주위를 뒤덮으면서 하늘이 온통 까맣습니다. 그제(5일) 오후 1시 5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있는 물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근처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차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근처에 주차된 차량으로 불길이 옮겨붙기 시작한 상황. 경찰은 망설임 없이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를 꺼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김석철 / 제주서부경찰서 외도파출소> "도착 당시에는 20대 남자로 추정되는 젊은 남성분이 자신의 집 소화기를 가지고 내려와서 화재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었고요."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고 경찰은 확성기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 "주민 여러분 주차장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소화기가 있으면 신속히 가져다주십시오." 집 안에 있던 주민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고 금세 10여 개의 소화기가 모였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함께 불을 끄거나 사람들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주민들이 빠르게 힘을 합친 덕분에 신고 접수 5분 만에 불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김석철 / 제주서부경찰서 외도파출소> "(소화기) 사용 요령 등 그런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기 때문에 현장에 처음 도착했을 때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배운 대로 실시한 게 화재를 조기 진압할 수 있어서…. 그때 도와주신 (주민) 분들 한 분 한 분 찾아가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자칫하면 큰 불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경찰의 침착한 대처와 주민들의 도움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3.07(화) 16:23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조합장선거 D-1… 투·개표 준비 완료
  •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은 마지막 날까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원활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준비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농어촌 경제 수장을 뽑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선거운동 마지막 날.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을 이곳저곳을 누볐습니다. 유권자들을 만날 때마다 손을 꼭 잡고 공약 이행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성방 / 대정농협 조합장 후보> "강성방은 반드시 실천합니다. 함께하는 조합장, 화합과 배려 소통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이창철 / 대정농협 조합장 후보> "저는 대정농협 조합원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한 준비도 마무리됐습니다. 코로나19 격리자를 위한 투표소 2곳을 포함해 도내 23곳 투표소에는 기표소와 투표함이 마련됐습니다. 본인확인기와 투표용지 발급기 등 각종 전산 장비들도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대형 체육관은 개표소로 변신했습니다. 각종 장비들이 설치됐고 시스템 작동 여부와 동선 등을 확인하며 당선자를 가려낼 준비를 끝냈습니다. <김지우 기자> "투표가 마무리 되는대로 투표함은 이곳 개표소로 옮겨져 본격적인 분류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을 비롯해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우도와 추자면 투표소 등 4곳에서 진행됩니다. <김지원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계장> "선거일에는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하고 유권자들은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하면 되겠습니다." 제주에서는 32개 조합 가운데 단독 후보가 출마한 7개 조합을 제외한 25개 조합에서 6만 8천943명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저녁 9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3.07(화) 16:06  |  김지우
KCTV News7
02:41
  • '300미터 이상 개발제한' 도시계획조례 '부결'
  • 해발 300미터 이상의 지역에서 건축행위를 제한하며 논란이 일었던 제주도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결국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습니다. 과도한 재산권 침해와 함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오히려 난개발을 부추기는 조례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허은진 기잡니다.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심사 자리. 개정안에는 해발 300m 이상 지역의 경우 공동주택과 숙박시설 건축을 제한하고 하수처리구역 외의 지역에는 개인오수처리시설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중산간 지역의 난개발을 막기 위한 차원인데 300m라는 기준이 모호하고 이미 중산간에 많은 규제가 있는 만큼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침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원> "표고 300m에 대한 정확한 근거와 기준도 없는데 300m라는 게 지정됐습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원> "이미 중산간 지역에서 경관이라든가 생태계, 절상대, 지하수 자원, 곶자왈 보호 등으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또 추가적으로 규제를 한다? 사유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침해죠." 개인 오수처리시설 허용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난개발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또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포화상태를 이유로 책임을 도민사회에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5년 동안) 여러 실무부서에서 그리고 의회에서도 이 문제점에 대해서 제기를 많이 했었고 그래서 실무 부서들이 같이 협의해도 아무런 방안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이번 조례안 개정 이유를 지난 2017년 조례 개정 당시 하수처리구역 외에서 공공하수도를 연결하는 내용이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들었지만 제대로 된 대책 없이 개정안 상정에만 급급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거는 준비 없이 온 거예요. 저는 내심 하수도 조례도 개정하고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일원화 조직도 만들어 나가고 전반적으로 계획 하에 올라왔어야 되는 거다." 결국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과도한 재산권 침해와 개인오수처리시설 허용에 따른 지하수 오염과 난개발 우려 등을 이유로 해당 조례 개정안을 부결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3.07(화) 15:20  |  허은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3월 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의 낮기온은 22.4도, 성산은 19.2도를 기록해 평년기온을 10도 가까이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 농도는 낮 한때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나쁨수준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 없이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기온은 17에서 21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07(화) 15:19  |  김수연
KCTV News7
02:45
  • 제2공항 찬반 격화…전략환경평가 검증 '논란'
  •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이후 찬반 단체도 각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입지 선정에 문제가 없다던 환경부 입장과 달리 일부 전문 검토 기관에서는 부정적 의견을 제시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가 19개월 만에 환경부 문턱을 넘자 도내 찬반 단체들도 각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찬성 단체는 조건부 동의 결정에 환영하면서 국토부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기본계획을 조속히 고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대 측에서 요구하는 주민 투표는 갈등만 조장하는 행위로 무의미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성산읍추진위원회 위원장> "8년을 끌어온 과정인데 이렇게 동의가 된 상황에서 다시 또 도민 자기 결정권을 운운해서 주민투표를 부추기고 끌고 간다면 갈등을 연장하겠다는 거예요. 지금 갈등도 깊어질 대로 깊어졌는데 도지사라면 갈등 해소에 우선해야 하고 제주도 발전에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측은 환경부의 통과 결정을 연일 비판했습니다. 입지 타당성 보완 내용에 포함된 조류 충돌 위험이나 서식지 보호 대책이 부실함에도 환경영향평가에 가서 다시 검토하도록 한 환경부의 결정은 더 큰 갈등을 떠넘긴 무책임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도민 결정권을 실현해야 할 때라며 제주도와 정치권에 주민투표 실시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임기환 /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 "민주당의 세 국회의원은 주민투표 실시를 민주당 당론으로 결정하고 국토부에 강력히 요구하라. 제주도의회는 주민투표 실시 촉구 결의안을 상정 채택하라. 이제 도민의 시간이다. 도민과 함께 도민결정권을 쟁취하고 도민이 원하지 않는 제2공항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이런 가운데 입지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한 환경부 발표와 달리 일부 검토 기관에서는 부정적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생태원은 맹꽁이나 멸종위기 조류의 서식지 보전과 숨골 보전 방안, 조류충돌 저감 방안 등이 미흡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서식지에 대해서는 시설 배치를 수정하거나 사업 규모 축소를 검토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이 밖에 공항 운영에 따른 지하수 영향 평가를 포함한 상수원 계획에도 부정적 의견이 나오는 등 환경부 결정과 배치된 검토 결과나 의견이 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내용 검토 과정을 놓고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3.03.07(화) 15:19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들쑥날쑥' 교직원 급식비 통일
  • 학교별로 들쑥날쑥이던 교직원들의 급식비가 통일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교별로 제각각이었던 교직원 급식비를 올해부터 5천원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5천원 이하 단가를 적용했던 학교는 현행 산출 기준을 적용하거나 5천원 가운데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고의숙 교육의원은 학교 규모에 따라 한끼에 4천원에서 7천원까지 편차가 발생한다며 개선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 2023.03.07(화) 14:48  |  이정훈
KCTV News7
00:33
  • 공공기관서 억대 보조금 사라져…횡령 여부 수사
  • 도내 모 공공기관에서 억대 보조금 횡령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해당 기관, 그리고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주도 보조금을 지원 받는 모 공공기관 센터 회계 계좌에서 억대 보조금이 사라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회계 담당 직원이 숨지면서 알려지게 됐고 센터 측은 지난해 12월 동부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제주도로부터 보조금 지원 내역 일체를 제출 받아 횡령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07(화) 14:05  |  김용원
KCTV News7
02:16
  • 도교육청 국제교류, 도의회 패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국제 교류 추진 과정에서 제주도의회를 무시해 이른바 패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국제행사 개최나 불필요한 해외 기관과의 교류를 막기 위해 제주도의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열린 제주국제청소년포럼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세계 각국 청소년들간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고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미국과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제주도교육청 교류협력 기관과 제주도와 자매 결연을 맺은 40개 도시, 2백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규모에 비해 실제 온라인을 통해 개막식과 포럼을 지켜본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막대한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는 교육행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승식 교육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 보고 자리에서 제주도교육청이 국제 교육교류를 추진하면서 도의회 패싱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국제행사를 개최하거나 해외 기관과의 교류 협약 체결에 앞서 도의회 의결을 받도록 하고 있지만 대부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예산 낭비나 무분별한 교류를 막기 위한 제도가 무용지물이라는 주장입니다. <오승식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몽골 학교나 중국 상해시, 북경시 그 다음에 제주국제청소년 포럼 개최에 대해서 교육위원회 의결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자료를 찾아보니까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죠. "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그동안 국제교류 추진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앞으로 절차를 지키겠다고 답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취임 일성으로 소통을 강조하고 있지만 국제 교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제주교육당국의 도의회 패싱 논란은 되짚어볼 대목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07(화) 13:56  |  이정훈
  • 제주관광공사, 월간 제주관광 뉴스 제작·홍보
  • 제주관광공사가 유튜브를 이용한 월간 뉴스를 제작해 제주관광 홍보에 나섰습니다. 제주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JTO News'는 공사의 주요 사업뿐 아니라 새로운 소식들을 모아 짧은 영상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이 영상은 올들어 유튜브에 공개되기 시작해 매달 5일 정기적으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제주관광 홍보를 위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3.03.07(화) 11:4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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