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도의원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도의원 B 씨는 어제(25일)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영평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제주시청 인근에서 영평동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적발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한 만취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10.6도, 성산 9.6도, 고산 6.5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11에서 13도 분포를 나타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7에서 13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화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3.1절인 수요일 오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지귀도가 12.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10.6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은 12도 내외를 보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최고 13도까지 크게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어느덧 2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오늘 제주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매화와 유채꽃은 활짝 피어 다가오는 봄을 알렸습니다.
나들이객들은 겨울 끝 자락에 성큼 다가온 봄 풍경을 즐겼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봄을 알리는 매화가 희고 붉은 꽃잎을 활짝 피워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곱게 물든 매화나뭇길을 거닙니다.
아직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꽃 구경에 나선 사람들은 다가오는 봄을 실감합니다.
<백영기, 정혜련아 / 경기도 안성시>
"너무 좋아요. 날씨도 따뜻하고 이렇게 매화꽃도 활짝 핀 거 보니까 제 마음의 꽃도 활짝 피고 이렇게 아내랑 같이 와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꽃이 피니까 너무 행복하고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눈 쌓인 한라산 앞으로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 광장.
노란 유채꽃이 바람에 일렁이며 마치 봄을 재촉하는 듯합니다.
유채꽃이 활짝 피면서 꽃을 보며 추억을 남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입니다.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꽃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나들이객들은 저마다 소중한 추억들을 새기며 이른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박은서, 오주영 / 광주 동구>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제주도에 오니까 날씨도 좋고 꽃도 많이 펴 있고 너무 재밌어요."
<박현정, 박현미 / 경남 양산시>
"꽃 보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덩달아 더 즐겁고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다소 쌀쌀했던 날씨는 내일 낮부터 차차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봄 기운은 더욱 완연하겠습니다.
다만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어제(25일) 오후 6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지귀도 인근 해상에서 3톤 급 연안 복합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장은 민간 구조선에 구조됐고 해경은 오늘(26일), 사고 선박을 위미항으로 예인하고 육상 인양을 마쳤습니다.
사고 선박은 지귀도 인근에서 암초에 걸린 뒤 파도에 의해 완전히 전복됐고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임시회에 들어간
제주도의회가 내일(27) 부터 상임위원회 별로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과 청원 건을 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내일, 제주도 기획조정실과 특별자치제도추진단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와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도
각각 환경국과 제주도개발공사
세계유산본부와 문화예술진흥원,
농축산식품국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27)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서귀포시가
관내 공공시설의 내진 기능을 보강합니다.
재난관리기금 7억 원을 투입해
올해 26개소를 대상으로
내진 성능 평가와 보강 공사를 통해
현재 73%인 내진율을
최대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민간 건축물에도
총사업비의 20%를 지원합니다.
재난 발생시 인명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도
대피장소와 대피경로가 포함된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민선8기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상장기업 20개 유치를 위해 제주도가 도내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전 진단에 따라 단기 상장 가능성이 있는 예비 기업과 중장기 상장 가능한 기초 기업 그리고 잠재 기업으로 분류합니다.
이후 상장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회계 자문이나 시장 조사, 상장전략 로드맵 수립 같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주에 본사가 있거나 본사를 이전할 예정인 중소 벤처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8일까지 제주테크노파크로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농축산물을 수출하는 업체와 농가에 물류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관련 예산으로 16억 원을 확보해 표준 물류비의 1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산 농축산물이 주원료로 50% 이상 포함돼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도외업체가 제주에서 생산된 가공식품을 재가공해 수출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물류비 지원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지원시스템으로 하면 됩니다.
고금리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착한가격업소도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 취소 사업장은 2020년 15곳에서 지난해 31곳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요금 지원액을 종전 2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리고 하반기에는 업소당 최대 50만 원의 가스비도 지원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을 착한 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해 가게 이용을 촉진하고 탐나는전 10% 할인 혜택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착한 가격업소는 24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LPG 판매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주도가 처음으로 유통 구조와 거래 가격을 조사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LPG 용기 판매소의 부탄 평균 판매가격은 1kg 당 3천 15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프로판 평균 가격도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민간 감시단을 구성해 LPG 국제가격과 충전소 그리고 판매소의 가격과 유통 구조를 분석해 정상 가격과 비교 검증합니다.
석유제품도 주유소와 알뜰주유소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담합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가장 비싼 주유소와 싼 주유소의 가격 정보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