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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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선관위원장에 김수일 제주법원장 취임
  •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23일) 위원회의를 열고 김수일 제주지방법원장을 제60대 도선관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수일 위원장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부천시선관위원장,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3.02.24(금) 16:45  |  김지우
  • '무수천교차로'에 교통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5시용)
  • 지난 18일,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 교차로 일대에서 발생한 9중 추돌 사고와 관련해 교통 안전시설물이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제주도,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은 오늘 오후 사고 현장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 따라 제주도는 우선적으로 광령 4교에서 무수천사거리까지 약 1.2km 구간에 가로로 미끄럼 방지 시설을, 내리막 구간에 신호기 예고 표지 등 대형 LED 안전문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추가 논의를 통해 긴급 제동시설이나 충격 완화 시설, 해당 구간에 과속 카메라나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부스의 추가 설치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사고 위험 지역에 경찰을 배치하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한편, 사고 지점인 무수천교차로 일대 약 1.2km 구간에서 최근 3년 사이 모두 18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2023.02.24(금) 16:13  |  김경임
  • 취약계층 100가구에 50만원 난방비 지원
  •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에 50만원씩 긴급 지원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오늘 제주도를 방문해 김성중 행정부지사에게 취약계층 아동 난방비를 전달했습니다. 난방비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아동 100세대에게 전달됩니다.
  • 2023.02.24(금) 15:44  |  양상현
KCTV News7
00:24
  • 4·3 검찰 직권 재심 통합…명예회복 탄력?
  • 검찰의 4.3 희생자 재심 업무가 합동수행단으로 일원화됐습니다. 특히 일반재판 희생자까지 합동수행단에서 직권 재심을 청구하게 되면서 이들의 명예회복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은 지난 2021년 11월 출범한 4.3 직권 재심 청구 전담 기구입니다. 4.3 특별법에 따라 군사재판 수형인 희생자들의 재심을 법원에 직권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수형인 명부에 있는 2천 530명 가운데 현재까지 771명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고 671명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군사재판 수형인 명예회복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4.3 특별법 직권 재심 대상에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빠져있고 법무부가 뒤늦게 조치했지만 현재 제주지검에서 청구한 경우는 10명에 불과합니다. 재판 종류에 따라 명예회복 속도가 달라지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앞으로 검찰 합동수행단이 모든 직권 재심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종전 군사재판 수형인 뿐 아니라 일반재판을 받은 수형인 희생자까지 합동수행단의 청구 대상에 포함된 것입니다. 기구 명칭도 '제주4ㆍ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으로 바뀝니다. <강종헌 /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장> "일반재판 수형인 재심도 수행단에서 해달라는 게 유족 측 요청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내부적인 검토에서도 왜 이렇게 같은 직권재심 업무가 분산돼야 하느냐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어서..." 일반 재판 수형인 1천 5백여 명 가운데 희생자로 결정된 7백여 명이 추가로 검찰 합동수행단의 청구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재판 자체가 없던 군사재판 수형인과 달리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판결문 같은 재판 기록물이 남아있습니다. 이를 발굴하고 내용을 분석해 무죄 청구를 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인력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4.3 사건 일반재판 자문단과 제주도청 같은 유관 기관의 협조 속에 이번 통합 결정으로 늘어난 수사관 1명 외에 추가 인원 보강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24(금) 15:30  |  김용원
KCTV News7
01:48
  • 4·3 검찰 직권 재심 통합…명예회복 탄력?
  • 검찰의 4.3 희생자 재심 업무가 합동수행단으로 일원화됐습니다. 특히 일반재판 희생자까지 합동수행단에서 직권 재심을 청구하게 되면서 이들의 명예회복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은 지난 2021년 11월 출범한 4.3 직권 재심 청구 전담 기구입니다. 4.3 특별법에 따라 군사재판 수형인 희생자들의 재심을 법원에 직권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수형인 명부에 있는 2천 530명 가운데 현재까지 771명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고 671명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군사재판 수형인 명예회복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4.3 특별법 직권 재심 대상에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빠져있고 법무부가 뒤늦게 조치했지만 현재 제주지검에서 청구한 경우는 10명에 불과합니다. 재판 종류에 따라 명예회복 속도가 달라지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앞으로 검찰 합동수행단이 모든 직권 재심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종전 군사재판 수형인 뿐 아니라 일반재판을 받은 수형인 희생자까지 합동수행단의 청구 대상에 포함된 것입니다. 기구 명칭도 '제주4ㆍ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으로 바뀝니다. <강종헌 /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장> "일반재판 수형인 재심도 수행단에서 해달라는 게 유족 측 요청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내부적인 검토에서도 왜 이렇게 같은 직권재심 업무가 분산돼야 하느냐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어서..." 일반 재판 수형인 1천 5백여 명 가운데 희생자로 결정된 7백여 명이 추가로 검찰 합동수행단의 청구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재판 자체가 없던 군사재판 수형인과 달리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판결문 같은 재판 기록물이 남아있습니다. 이를 발굴하고 내용을 분석해 무죄 청구를 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인력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4.3 사건 일반재판 자문단과 제주도청 같은 유관 기관의 협조 속에 이번 통합 결정으로 늘어난 수사관 1명 외에 추가 인원 보강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24(금) 15:30  |  김용원
  • <수퍼2개> 올해 첫 임시회 개회…2공항 '엇갈린 시각'
  • 제41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8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올해 첫 임시회에서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8개월간의 예열작업을 마친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행정의 주요 업무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게 된다며 도민 앞에 가시적인 성과물을 내놓아야 할 것이고 의회도 냉정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양영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잇따른 4.3 흔들기를 성토했고 2공항 추진과 관련한 국토부의 행태를 지적하며 사업 추진에 앞서 지금의 갈등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강충룡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2공항은 제주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순수 민간 공항으로 조속히 추진돼야 하며 일각의 군사공항 추진은 매우 악의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주요업무 보고에 즈음해 항공사의 갑질상술을 질타하며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고 올 상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다음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점검하게 됩니다.
  • 2023.02.24(금) 15:30  |  양상현
KCTV News7
03:33
  • 2공항 '엇갈린 시각'…"항공사 갑질 안 돼"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첫 임시회인 만큼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의 올해 업무보고에 이어 교섭단체들의 대표연설도 이어졌습니다. 4.3에 대해서는 성토가 이어졌고 2공항에 대해서는 양 당간 시각차가 엇갈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항공사의 갑질 상술을 질타했고 올 상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가 개회됐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추진하려는 정책들이 화려한 포장지에 싸인 빈 수레가 되지 않으려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정책과 정책 사이에는 힘겨운 삶의 현장이 있음을 명심하며 올해는 도민 앞에 가시적인 성과물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이어 열린 교섭단체 연설에서 양영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잇따른 4.3 흔들기에 대해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또 2공항 추진과 관련해 국토부의 행태를 지적하며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지금의 갈등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양영식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과거 사례를 보면 다양한 갈등 해소 방안을 통해 국책사업의 중요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 제2공항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할 것이며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가 전제된 이후 사업추진 여부가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강충룡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2공항은 제주경제를 활성화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순수 민간 공항으로 조속히 추진돼야 하며 일각의 군사공항 추진은 매우 악의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제2공항 건설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공항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주요업무 보고에 즈음해 오영훈 지사는 올 한 해 주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제주-김포 왕복항공권이 25만원을 넘는 등 항공사의 갑질 상술이 등장하고 있다며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속한 추경 편성을 통한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고 올 상반기에 택시와 버스, 종량제 쓰레기 봉투, 도시가스 소매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15분 도시, 공공분양주택, 버스노선 통폐합, 1차산업 개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세계 최고의 수익 노선을 독과점으로 운항하면서 정작 도민의 이동권 배려는 뒷전인 항공사의 일방통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동권이 법률 등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는 다음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점검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매일 상임위별 주요 업무보고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02.24(금) 15:14  |  양상현
KCTV News7
02:28
  • "플라스틱과의 전쟁"…범도민 추진위 출범
  • 제주도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라는 비전 실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오늘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등 목표 달성에 의지를 보이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 실현을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범도민 추진위는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공동 위원장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단체 대표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출범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등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 3관왕 제주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제로로 만든다는 겁니다. 특히 글로벌 캠페인으로 추진해 플라스틱 제로 사회의 국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제주는 지구와 제주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순환자원으로 이용해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제로로 만드는 플라스틱 제로 사회로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이 같은 선언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도민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운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앉아서 걱정하는 것 보다는 아이들의 교육에서 열심히 지속가능한 쓰레기 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제주도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워킹크룹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을 50%까지 줄이고 재활용률은 92%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입니다. 탄소중립 정책과 더불어 제주가 플라스틱 사용 억제와 자원 순환을 통해 플라스틱 제로 사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24(금) 15:10  |  최형석
KCTV News7
02:0321
  • 첫 3선 여성 조합장…2표차 승부 '흥미'
  • 지난 2015년 관련법 개정으로 시작된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면서 이야깃거리도 하나 둘 쌓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더욱 재밌게 만들 관전포인트들을 김지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시선이 서귀포수협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사상 첫 3선의 여성 수협 조합장 탄생이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금녀의 벽을 허물고 전국 최초의 여성 수협 조합장이 된 김미자 조합장. 김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 선거에도 단독 출마해 3선 고지에 무혈입성합니다. <김미자 / 서귀포수협 조합장 후보> "우리 조합원들한테 지금까지 못해드린 것 마지막으로 다 돌려줘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3선에 도전하게 됐고요." 추자도수협은 지난 2019년 제2회 선거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후보들의 재대결이 성사됐습니다. 당시 이강구 후보는 153표를 얻어 151표를 획득한 김춘옥 후보를 단 두 표 차로 따돌리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4년 만에 두 후보가 현직 대 도전자로 다시 맞붙으면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춘옥 / 추자도수협 조합장 후보> "우리 조합원이 마음 놓고 조업에 임할 수 있도록 수협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강구 / 추자도수협 조합장 후보> "어업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도내 32개 조합 중 29곳에서 현직 조합장이 연임을 노립니다. 지난 선거에선 현직 조합장 19명이 도전장을 내 9명만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히 올해 제주양돈농협과 서귀포시축협은 전현직 조합장이 맞대결을 펼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조천농협과 김녕농협, 중문농협에서는 4선 조합장이 나올지도 관심사입니다. 이번 선거는 다음 달 8일 치러지며 공식 선거운동은 투표 전날까지 진행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편집 : 좌상은)
  • 2023.02.24(금) 15:00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수영해 봐" 서귀포항서 물에 빠진 10대 구조
  • 수영을 해보라는 지인의 말에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나오지 못한 10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서귀포항 7부두 해상에서 수영하던 남학생이 물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부두 안벽에 매달려있던 10대 A군을 구조해 구급차량으로 인계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서귀포항 6부두에서 낚시를 하던 중 맞은편에 있는 부두까지 수영해 보라는 지인의 말에 물에 들어갔으며 힘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2.24(금) 13:25  |  김경임
  • '2040 플라스틱 제로' 범도민추진위 출범
  •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 실현을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오늘(24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공동 위원장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단체 대표 등 20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일상생활 전 분야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을 50%까지 줄이고 재활용률은 92%까지 올려놓겠다며 이같은 선언이 실현되기 위해 도민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적극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3.02.24(금) 11:50  |  양상현
  • 소방차 진입 어려운 도로 화재 대응시설 보강
  • 소방당국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도로에 화재 진압 장비를 확충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주거지역과 농어촌지역 폭이 좁은 도로와 상업지역 상습 주정차 구역 등 14곳에 소화전과 비상 소화장치 같은 초기 대응시설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소방 출동로 표시나 주차 금지표지판 설치, 일방통행로 지정 등을 통해 좁은 이면도로 접근성도 높일 방침입니다.
  • 2023.02.24(금) 11:4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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