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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2
  • 제주시 지방세 체납 5만3천 명·228억 원
  • 제주시 지방세 체납자가 5만 3천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시민은 5만3천여 명으로 체납액은 228억 원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천 900여 명이며, 체납액은 163억 2천만 원으로 전체의 7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공매처분을 진행하고 가택 수색과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등 행정제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자동차 압류, 공매처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3.02.22(수) 09:16  |  허은진
  • 흐리고 쌀쌀…낮 기온 11도 안팎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2(수) 06:43  |  허은진
KCTV News7
00:32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성금 잇따라
  • 튀르키예·시리아 대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피난민 지원과 피해복구에 써 달라며 676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도 교육청 교직원의 자율적 모금으로 성금 400여만원을 모아 이재민의 생필품과 구호품 지원에 써 달라며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 2023.02.21(화) 17:33  |  양상현
  • 체육회 임원 결격 요건 강화…형 실효돼도 '제한'
  • 제주도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임원들의 자격 요건이 강화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오늘(21일) 제16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체육회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종전까지 체육회 또는 경기단체에 재직기간 중 직무와 관련해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 받고 형이 확정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을 경우 자격을 제한했었지만 앞으로는 형이 실효되더라도 임원을 할 수 없도록 강화했습니다.
  • 2023.02.21(화) 17:18  |  이정훈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2월 2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6도, 서귀포시 8.4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4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기온 4도 내외, 낮 기온 9에서 12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1cm 내외의 적설, 5mm 미만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1(화) 16:20  |  허은진
KCTV News7
00:52
  • 국가 관리 산림에서 자연석 사라져…경찰 수사
  • 국가가 관리하는 숲에서 대형 자연석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원읍 한남리 한남시험림에서 높이 180cm, 폭 60cm의 현무암 재질의 자연석 1점이 사라졌습니다. 주변에 있던 보호 나무 수십 그루도 함께 훼손됐습니다. 산림연구소는 누군가 중장비를 동원해 자연석을 반출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특별법에 따르면 직선 길이 10cm 이상인 자연석을 무단 채취할 경우 2천 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매매를 하거나 도외로 반출하면 최고 5년의 징역 또는 5천만 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2.21(화) 16:08  |  김용원
  • 4·3 가족관계 용역 마무리…후속 대책 '지지부진'
  • 4.3 가족관계 개선방안 용역이 마무리됐지만 정부의 후속 조치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 개선 방안 연구 용역진은 가족관계 불일치 실태 조사와 대안 등을 담은 보고서를 지난해 말 완료하고 행정안전부에 결과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행안부는 추가 보완 등을 이유로 보고서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시행령 개정도 당초보다 늦추고 있습니다. 유족회는 고령 희생자와 유족이 기다리는 중요 현안인 만큼 정부는 용역 결과를 공개하고 입법 작업도 조속히 진행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23.02.21(화) 15:59  |  김용원
KCTV News7
02:37
  • 4·3 가족관계 용역 끝난지 언젠데…정부 손놨나?
  • 4.3 희생자와 고령의 유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가족관계 개선방안을 담은 연구 용역이 지난해 말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수개월 째 정부의 후속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집중 신고를 통해 접수된 4.3 가족관계 불일치 사례는 4백건이 넘습니다. 친생자 회복이 224건, 양자 사례 111건. 혼인관계 회복 17건 가족관계등록부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창설 16건, 기타 복합 사례 35건입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한 행안부의 연구 용역이 지난해 진행됐습니다. 용역진은 소송이나 DNA 검사 같은 기존의 증명 방법의 한계를 언급하면서 보증인 그리고 새로운 증명 수단 등을 제시했습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친생자 사례의 경우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진짜 가족관계를 증언할 보증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보증인 범위로는 4촌 이내 친인척과 형제자매가 60%에 달했고 5촌부터 7촌 이내도 1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DNA 검사가 가능한 경우는 전체 친생자 사례 가운데 13.5%에 불과했습니다. 용역진은 당시 가족관계등록부였던 호적에는 없었지만 족보나 묘비에는 친생자로 기록된 경우가 각각 28%와 25%로 나타났다며 이를 증거자료로 판단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용역진은 관련 법령 개정안과 유족들의 소송 부담 경감 방안 등을 대안으로 정리해 행안부에 결과를 제출했습니다. 지난해말 최종 보고회까지 마쳤지만 정부는 수개월이 지나도록 관련 내용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행령 개정 같은 추가 입법 과정도 당초보다 미뤄지고 있습니다. <김창범 / 4·3희생자유족회장> "용역진이 정리해서 행안부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행안부에서도 지금 깜깜무소식이고 올바르게 가족관계를 정리하는 게 희망사항이거든요. 시행령을 공개해서 가족관계를 올바르게 정정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의 입장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늦어지고 최근 여당 국회의원의 4.3 망언으로 파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정부의 후속 작업도 더디게 진행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3.02.21(화) 15:39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조합장선거 후보 등록 시작…첫 날 56명 접수
  • 제주지역 농축협과 수협, 산림조합의 수장을 선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오늘(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부터 양 행정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시작했고 첫 날인 오늘 모두 56명이 접수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내일(22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집니다. 제주도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추첨을 통해 후보자 기호를 결정하게 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는 모레(23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2023.02.21(화) 15:20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조합장 낙선 목적 현수막 건 조합원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도내 모 조합 소속 조합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중순 현직 조합장에 대한 낙선 목적 내용의 현수막 16장을 게시해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탁선거 관련 법에 따르면 후보자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3.02.21(화) 15:16  |  김지우
KCTV News7
02:46
  • 삼나무 '골칫덩이' 전락…대대적 정비 시급
  • 과거 과수원 방풍수나 산림녹화를 위해 심어졌던 삼나무가 이제는 골칫덩이로 전락했습니다. 생물종 다양성을 저해하거나 꽃가루 알레르기 등 환경성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나무는 외래종으로 제주 고유의 식생으로 되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식생정비 구역의 모습입니다. 인공 조림된 삼나무를 베어냈더니 제주 고유의 자연식생으로 회복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간벌이 이루어지지 않은 유산지구 전체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정군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장기적으로는 삼나무라든지 편백 같은 인공조림이 완전히 제거되고 전체적으로 삼나무가 없는 거문오름의 고유한 제주의 숲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이 처럼 과거 감귤원 방풍림 조성이나 산림녹화의 목적으로 심어진 삼나무가 이제는 골칫덩이로 전락하면서 정비가 시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우선 조림에만 치중했던 나머지 빼곡히 자라나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등 생태계 다양성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식재면적 중 92.4%에 해당하는 4천여 ha 산림이 과밀로 구분돼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삼나무림의 밀도는 ha당 1,635그루로 적정 기준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수령은 거의 40년 이상이지만 그동안 전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등 환경성 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삼나무의 원산지인 일본에서는 일기예보 사이트에 꽃가루 비산 정보를 발표할 정도입니다. 건강한 숲을 유지시키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이유로 삼나무는 1995년 이후로 조림 수종에서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고정군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어떻든 삼나무 조림지인 경우는 제주도 전체적으로 숲의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근래들어 감귤농가에서는 삼나무로 인한 피해가 많아 방풍수 정비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나무 간벌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만큼 부작용을 없애고 제주 고유의 자연식생으로 되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02.21(화) 15:01  |  최형석
KCTV News7
03:02
  • 日 오염수 방류 코앞…대책은?
  •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를 이르면 4월쯤부터 방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수산업의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비한 가격 안정 지원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올봄에서 여름쯤 방류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기존 연안과 근해 해역 각 4곳에서 진행하던 바닷물 방사능 감시를 연안해역의 경우 10군데까지 늘려 모두 14개소에서 실시간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비 확충을 통해 기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70건에서 200건으로 확대하고 도청 누리집을 통해 월 2회 공개하던 방사능 검사 정보를 매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수산물 소비 위축 방지와 어업인 보호대책을 위해 안전성 홍보와 수산물 소비 심리 회복, 수산물 수급가격안정기금 등 118억 원의 대응 예산을 편성해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 정무부지사> "(오염수) 해양 방류 상황 대응팀을 정무부지사를 총괄본부장으로 격상해서 총괄하는 대응 체계로 전환해 안전에 대한 신뢰성 회복과 수산물 소비위축 대응 등..." 하지만 사전 예방적인 조치이며 제주도에 국한된 사업으로 한계를 보이고 있고 실제 방류된 오염수가 제주로 유입됐을 때는 속수무책입니다. 제주도는 정부에 특별법 제정이나 어업인 피해보상 대책 마련, 해양 방류 철회 등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시기상조라며 소극적인 대처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 정무부지사> "특별재난구역 선포 및 피해보전 직불금, 위기대응 매뉴얼 마련 등 국가 차원의 보상 및 대응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는 등 수산업 피해 최소화에도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시기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고 후쿠시마 오염수 유출 문제가 불거졌던 과거에 이미 소비 급감을 경험했던 만큼 수산업계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난해 제주연구원의 용역 결과에 따르면 오염수가 유입될 경우 제주 수산업에 발생할 피해 규모가 4천 483억원으로 추산된 바 있습니다. 연간 수산물 생산금액의 절반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어민과 국민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 기자입니다.
  • 2023.02.21(화) 14:4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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