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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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업체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공급 업체를 모집합니다. 답례품 품목은 제주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화장품, 관광체험서비스 상품 등 15종이며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이뤄집니다. 기부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공급해야 하는 만큼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소지한 업체여야 하며 공급업체별로 1개 품목만 제안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답례품의 품질 향상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건에 5천원 범위에서 배송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2.12.06(화) 10:46  |  양상현
  • 구름 많고 낮 기온 12도…'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오전까지 체감 온도가 3도에서 5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 고산이 12도, 성산 11도 분포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나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 내외로 일고 먼바다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2.12.06(화) 07:45  |  김용원
  • 기도원 '조립식 건축물' 화재…3명 사상
  • 어제(5) 오전 7시 4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모 기도원에 있는 조립식 건축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40대 추정 남성이 숨졌고 여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건축물 내부 60여 제곱미터가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경찰과 소방은 불이 켜진 석유 난로에 기름을 채우다가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06(화) 06:18  |  김용원
KCTV News7
00:21
  • 말 불법 도축 혐의 70대 남성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불법으로 말을 도축한 70대 남성을 축산물 위생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인근에서 불법으로 말을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05(월) 17:51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2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 개막
  • 제2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오늘(5일)과 내일(6일) 이틀동안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차세대 리더 육성과 국제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청년, 환경·공정·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10개의 세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은 개막식에 이어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직종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인물을 초청해 청년들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2022.12.05(월) 17:35  |  양상현
KCTV News7
01:09
  • 제주체육회장 2파전…내일부터 선거운동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뤄지는 가운데 선거운동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5일) 오후까지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 따른 후보접수를 마감한 결과 송승천 전 상임부회장과 전정배 도체육회 부회장 2명이 접수했습니다. 후보접수가 끝나자마자 기호추첨을 통해 송승천 후보가 1번, 전정배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습니다. (확인) 선거운동은 내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후보자만 전화나 문자메시지, SNS 계정을 통해 가능합니다. 공개된 장소나 체육시설에서 명함을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할 수 있지만 병원이나 종교시설, 경기.훈련시간 중인 체육시설에서는 불가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에 대한 매수행위와 허위사실공표, 비방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을 경우 최고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대신 불법선거운동을 신고할 경우 최대 2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2022.12.05(월) 17:32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도의회 예결위, 내일부터 예산안 심사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일(6일)부터 제주도와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첫 날인 내일은 구만섭 행정부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예산안에 대한 총괄 검토에 이어 행정자치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통합심사를 진행합니다. 앞서 상임위원회는 제주도 전체 예산에 대해 505억원을 삭감했으며 이 가운데 행정자치위원회는 48억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96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새해 예산안 심사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2.12.05(월) 16:48  |  허은진
KCTV News7
02:17
  • 사상최대 예산안 손질 …비공개 논란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예산안을 첫 심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을 조정하는 계수조정을 진행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감액은 마무리됐는데, 증액 편성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안은 7조 639억 원. 올해보다 6천717억 원, 10.5%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계수조정을 거쳐 219개 사업에서 505억 원을 감액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는 예년과 달리 세부적인 감액 내역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상임위별 삭감된 사업 수와 금액, 대표적인 삭감 목록만 일부 공개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상임위별로 2~3개 주요 삭감 사업만 공개하며 전체 219개 삭감 사업 가운데 고작 14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어떤 사업에 얼마를, 왜 삭감했는지 불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삭감 목록뿐 아니라 증액 과정 또한 논란입니다. 아직까지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별로 증액편성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는 사전 심사만 진행하고 최종적인 예산 조정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뤄진다는 이유를 내놓고 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삭감 내역과 구체적인 증액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은 도의회에서 자기 지역구 챙기기 그리고 선심성 예산 이런 것들을 반영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가 아닌가... 예산 심의의 투명성을 빨리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대 교체 바람과 새로운 얼굴이 잇따라 진출하며 그 어느때보다 기대를 모았던 제12대 제주도의회이지만 일련의 과정을 보며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05(월) 16:28  |  허은진
KCTV News7
02:39
  • "탐방 예약 코드 구해요"…불법 거래 '고개'
  • 지난해부터 한라산 탐방 예약제가 시행된 가운데 예약 코드가 온라인에서 불법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2년 만에 재개되는 내년 새해 해맞이를 앞두고 산행 열기가 과열되면서 이 같은 불법 거래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탐방 당일 탐방객 신원을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청 관광불편신고 센터에 접수된 민원입니다. 한라산 탐방 예약 코드가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돈을 주고 거래된다는 내용입니다. 코드 2개가 5만원에 판매됐다는 글과 판매가 완료됐다는 사진도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온라인 물품 거래 어플에서는 내년 1월 1일, 한라산 탐방 예약 코드를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구매 희망자> "찾아보니까 (온라인) 마트에도 글들이 하나둘씩 올라와 있어서 혹시나 해서 원래 올라가는 사람보다 더 많이 신청한 사람들이 있어서 한자리씩 남는다라는 소식을 몇 번 접해서 혹시나 저도 신청할 수 있나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어요. ." <김용원 기자> "특히 탐방 수요가 몰리는 단풍철이나 새해 해돋이를 앞두고 이 같은 불법 거래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1인당 4명까지 탐방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 이후 3일 내에만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먼저 표를 예약한뒤 사이트를 통해 구매자를 찾는 겁니다. 또는 돈을 받고 큐알 코드를 문자로 양도하기도 합니다. 탐방객이 많을 때에는 일일이 신분 확인이 쉽지 않아 지금까지 이 같은 불법 거래가 적발된 적은 없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한라산국립공원은 관련 사이트에 예약 코드 거래 게시글이나 연관 검색어를 삭제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1월 1일 탐방 당일에는 예약 코드와 신분증을 대조해 탐방자 신원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적발되면 1년 동안 한라산 등반이 금지됩니다. <문태유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리운영과장> "1월 1일에 야간 산행에 대해서는 저희와 자치경찰이 배치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QR코드와 신분증과 대조해서 본인이 아닌 경우에는 입산을 통제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모 산악회가 국립공원 직원을 통해 예약 대행과 부정 판매를 했다는 진정서가 제출돼 경찰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2.05(월) 16:15  |  김용원
KCTV News7
00:30
  • "'4.3 폄훼.왜곡'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철회"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 새 위원장 내정과 관련한 논평을 내고 제주 4.3을 폄훼하고 왜곡한 극우적 인식을 가진 인물이라며 이는 제주도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제주를 찾아 도민들과 했던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약속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2.12.05(월) 16:01  |  양상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12월 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2.8도, 성산 6.3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에서 6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낮아 춥겠고 낮기온도 11에서 12도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12.05(월) 16:01  |  김수연
KCTV News7
02:24
  • '이제 시작인데'…취약계층 난방비 걱정
  •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면서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가장 큰 고민은 다름아닌 난방비 입니다. 고물가 시대에 대표 서민 에너지원인 등유값은 지난해보다 무려 50% 가까이 폭등했고 전기료까지 줄줄이 인상되며 난방비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제주시내 한 사회복지 시설입니다. 장애인 40여 명이 이 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장 걱정되는 건 다름아닌 난방비. 가뜩이나 겨울이면 시설 전체 운영비 가운데 난방비가 30% 이상을 차지하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전기료가 20% 가까이 올라 큰 부담입니다. <이정애 / 제주애덕의집 원장> "연료비가 올라서 3,40% (오른 것으로) 체감해요. 거주인들 생활을 위해서 (난방 가동) 시간을 줄이지 못하죠.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난방은 포기 못해요. 어렵습니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취약계층들의 난방비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기료 뿐 아니라 대표적인 서민 에너지원인 등윳값은 리터당 1천 600원 안팎을 보이며 지난해보다 무려 48.9%나 폭등했습니다.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시행된 유류세 인하 대책에는 등유가 제외되면서 지금은 오히려 휘발유 보다 비쌉니다. 고물가 등 팍팍해진 경제 상황에 후원의 손길 마저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사회공헌 기탁금을 활용해 에너지바우처 대상자가 아닌 가구와 복지 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 정세가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되면서 에너지 취약 계층에 접근해야겠다 생각했고요. 겨울을 잘 나셔야 하니까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고물가로 생계도 어려운 상황에 난방비 부담까지 더해지며 취약계층들은 그 어느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12.05(월) 15:4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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