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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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심 곳곳에 허가받지 않은 의류수거함이 무단 설치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업체가 불법으로 의류수거함을 설치한 건데 행정당국은 강제 철거를 예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가 탄소 중립을 위해 최근 히트펌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 지침상 히트펌프를 설치하려면 태양광 설비가 필수 조건인데 전력 계통 포화로 일부 지역에서 태양광 설치 자체가 어려워 사
일본 오사카에서 78주년 제주 4.3희생자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재일제주인과 후손들은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일본 오사카 현장을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가
양덕순 제12대 제주대학교 총장이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다함께 만드는 제주대 100년, 제주로·미래로를 기치로 내건 양 총장은 국가 재정지원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10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4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4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6천 26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5천 46명 격리 환자는 1천명입니다.
  • 2022.10.14(금) 17:16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 실시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오늘 하루 자치경찰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소방서에서 광양사거리, 신제주 입구 교차로, 제주도청까지 약 5.5KM 구간에서 이뤄졌습니다. 특히 자치경찰단 싸이카가 주요 교차로 등 정체구간에서 미리 차량 이동을 통제하며 훈련효과를 높였습니다. 소방본부는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한달에 한차례 이상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10.14(금) 17:10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서 야간 불법 해루질 신고 건수 증가
  • 야간시간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불법 해루질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달곤 국회의원에 따르면 올들어 제주에서 야간 해루질 신고 건수는 118건으로 지난해 전체 신고 건수인 104건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4월 야간시간 해루질 금지를 고시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모르는 개별 관광객들이 숙소 주변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22.10.14(금) 17:08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제주지법, 변호사 정치인 선고 비공개 부적절"
  • 제주지법이 유력 정당의 도당위원장을 지낸 변호사의 선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한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헌법 등 관련 법률을 모두 찾아봐도 선고 공판을 비공개 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주지법이 지역 사회에서 누구나 아는 변호사인 만큼 다른 피고인과 나란히 법정에 세우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해명은 황당하고 문제가 불거졌음에도 해당 판사에 대한 조사나 징계 등 후속 조치도 제대로 이뤄지 지 않아 지역 사회에 미친 영향이 더욱 컸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2.10.14(금) 17:07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일회용컵 보증금제 제주서 실효성 떨어져"
  •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4일) 논평을 통해 도내 일회용컵을 제공하는 음료전문점 수는 3천 3백 여개소인데 보증금제를 적용받는 프랜차이즈 매장은 404개로 전체의 12%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내에서 많은 매장을 운영중인 향토 프랜차이즈의 경우 전국 100개 이상의 매장 운영 등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사업 대상에서 빠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단체는 교차 반납을 허용하고 보증금제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며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2.10.14(금) 17:03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서귀포 칠십리축제 3년만에 개막
  • 코로나로 중단됐던 서귀포시 대표축제인 서귀포칠십리축제가 3년만에 오늘 개막했습니다. '서귀포 칠십리, 새로운 희망을 잇다'를 주제로 치러지고 있는 이번 축제는 서귀포 17개 읍면동이 각 마을의 설화와 자랑거리를 표현한 칠십리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습니다. 칠십리축제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모레(16일)까지 제주어 말하기 대회와 칠십리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문화도시와 귀농귀촌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 2022.10.14(금) 16:50  |  허은진
  • 잦은 외국인선원 이탈…배정 불이익 2차 피해
  • 외국인 선원이 잇따라 잠적하면서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수협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외국인 선원들은 수협 중앙회를 통해 전국에 할당 비율대로 배정됩니다. 이탈 비율이 일정 기준을 넘을 경우 지역별 할당률이 달라지고 선원 배정에도 불이익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주들은 이탈 선원을 대체하려면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며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22.10.14(금) 15:51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외국인 선원 이탈 비상…선원 수급 '차질'
  • KCTV는 최근 비자를 받고 제주에 온 뒤 종적을 감추는 외국인 선원들의 잠적 실태를 보도했는데요. 이로 인해 조업 피해는 물론이고 선주들이 외국인 선원을 구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베트남 국적의 선원들이 여성을 따라 숙소를 빠져나옵니다. 트렁크에 짐을 싣고 함께 차를 타고 사라집니다. 선원 비자를 받고 제주에 왔지만 다른 일자리,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종적을 감춰버리는 외국인 선원들. 서귀포지역에 있는 4백여 명 가운데 160여 명이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협을 통해 전국에 할당된 외국인 선원은 지역 관리 업체의 중개로 선주와 최소 4년의 고용 계약을 맺습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을 채우지 않고 도중에 잠적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장 조업에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더 큰 피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탈률이 일정 기준을 넘을 경우 선원 배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외국인 선원 관리 업체> "이탈률이 20% 이상 되면 배정 인원 제한 걸리거든요. 그렇죠 우리도 인원 제한 걸렸는데 이번에 수협과 협의해서 배정은 다 받았어요. 그런데 만약 40%를 넘기면 허가 취소까지 가지 않겠나..." 어렵게 데려온 외국인 선원이 사라지고 새롭게 선원을 받기 까지 상당 기간 피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선주> "10명 받을 걸 2, 3명밖에 못 받을 수도 있어요. 방법이 없어요. 돈을 더 주든가 달래주는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잘해줘도 가요. 잘해줘도." 지난 1월과 4월, 두차례에 거쳐 제주에 배정된 외국인 선원은 23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느슨한 단속망과 강제출국 뿐인 솜방망이 처벌에 조업 현장은 손 쉬운 이탈 수단이자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박주혁, 화면제공: 제보자)
  • 2022.10.14(금) 15:47  |  김용원
KCTV News7
01:54
  • 인도 없어 도로로…관광 명소 ‘위험천만’
  • 인도가 없어 보행자들이 도로를 걷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부 유명 관광 명소에도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사고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관광명소로 유명해진 새별오름 인근에 위치한 나홀로 나무입니다. 몇 해 전부터 SNS를 통해 이른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입로 주변에 인도와 주차장이 없어 방문객들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도 위를 위험천만하게 걷습니다. <김지우 기자> "좁은 2차선 도로에도 차량들이 빨리 달리는 곳이지만 주변에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 나무로 가기 위해서는 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흔들거리는 철제 사다리 하나에 의지한 채 갓길 배수구를 건너야 합니다. <윤경숙 / 서울특별시> "우선 너무 위험하고요. 여기 오니깐 주차할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조성이 하나도 안 돼있고, 더더군다나 나홀로 나무 건너가는 다리조차도 너무 엉성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도깨비도로로 불리는 신비의도로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관광객마다 신비의 도로를 체험하는 차량 옆을 걷습니다. 갓길에 야자매트가 깔려있지만 경계석이 없고 좁은 공간 위로 수풀까지 자라있어 도로 위를 걷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김미경 / 서귀포시 성산읍> "너무 불편하고 다니는데 많이 위험해서 다닐 여건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제주시는 예산이 한정된 만큼 보행량이 많고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관광명소의 경우 수많은 방문객이 찾고 제주관광의 이미지로 연결되는 만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14(금) 15:29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오영훈 지사-김경학 의장 농민 앞에 사과하라"
  •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오영훈 지사가 취임 100일 도민보고회에서 제주 1차산업 비중을 8%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발언과 이를 동의한 김경학 도의회 의장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오 지사가 후보 시절 농민이 일할 맛 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김 의장의 지역구는 월동무 등의 주산지인 만큼 이번 발언은 농민들에게 배신감으로 전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처받은 농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대로 된 농업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14(금) 15:12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왕벚나무 일본산 논란, 산림청 책임"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왕벚나무가 일본 종이라는 잘못된 인식 확대는 산림청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위 의원은 지난 2018년 산림청이 제주산 왕벚나무 5그루를 분석한 결과 1그루에서 일본 왕벚나무와 동일한 유전체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자생종과 재배종으로 구분해 등재하며 논란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본에서 왕벚나무 자생지가 발견된 적 없고 인위 교잡 방식으로 재배됐다는 근거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산림청이 충분한 연구 없이 단정하면서 논란이 확대됐고 이를 바로잡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2.10.14(금) 15:00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오영훈 지사, 추자풍력사업 입장 밝혀야"
  •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논평을 내고 오영훈 지사는 추자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입장을 조속히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추자주민간 찬성과 반대 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공동체가 파괴될 위험에 처해 있다며 오영훈 도정의 방관자적 자세로 제2의 강정과 제2공항 갈등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영훈 지사는 주민 수용성의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신속히 확보해 추자 풍력사업과 관련한 입장을 명확하고 조속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14(금) 14:3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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