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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방화벽을 들이받고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자정에 가까운 심야 시간, 평화로 갓길에서 섬광처
중동 전쟁 여파로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크게 오른 만큼 여행심리 자체가 꺾일 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을 둘러싼 잡음과 논란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홍인숙 도의원에 이어 오늘은 이승아 도의원과 김영심 예비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유령 당원 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1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4년 전 경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걸으며 느끼며…제주밭담축제 '풍성'
  • 제주밭담축제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또 제주인의 삶과 역사가 담긴 밭담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밭담 축제 참가자들이 수류촌 밭담길을 따라 여유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서서히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제주다움을 품은 밭담의 매력을 느껴봅니다. 해설사가 풀어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밭담과 한층 더 가까워집니다. <양유필 / 해설사> "밭담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고 남아있는 건 우리 동네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겠죠. 흔들어보시면 웬만하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걸음을 잠시 멈춰 전통 대나무 도시락인 동고량과 함께 버나놀이 공연을 즐기며 땀을 식힙니다. <권세진·박용하·권아진 / 대구 > "이번에 밭담축제가 있다는 걸 알고 같이 동참하게 됐는데 해설자의 가이드로 인해 다니면서 돌담이 얼마나 중요한 명소가 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됐고…" <권세진·박용하·권아진 / 대구 > "오랜만에 엄마랑 언니랑 걸으니깐 기분도 상쾌하고 운동도 돼서 정말 좋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선 고사리 손으로 밭작물을 캐고 밭담을 쌓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행사 참여 어린이> "감자 찾았다." <조희재 / 부산 > "저는 밭담쌓기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해요?) 제 동생을 거의 맨날 드니깐요." 굽돌 굴리기에 참가한 어른들은 힘차게 돌을 굴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봅니다. <김지우 기자> "제주밭담축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밭담 홍보관과 6차 산업 홍보관, 밭담 마켓, 플리마켓 등이 마련돼 소소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축제 이튿날인 내일은 밭담길 걷기와 밭담 쌓기 등 첫날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폐막공연에는 어린이 뮤지컬 팀인 '황금 백서향의 비밀'팀과 015B, 민경훈씨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 제주밭담축제는 모든 세대가 밭담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09.30(금) 15:57  |  김지우
  • 선흘초, 27년 만 본교 승격…기념식 열려
  • 27년 만에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한 선흘초등학교의 본교 승격 기념식이 오늘(30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본교 승격을 축하했습니다. 또 지난 2020년부터 추진돼 온 제주형 기적의 놀이터 개장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선흘초등학교는 지난 1995년 분교로 개편된 뒤 생태교육 등을 통해 10년 만에 재학생 수가 백명에 육박하며 지난 3월 본교로 정식 승격됐습니다.
  • 2022.09.30(금) 15:45  |  이정훈
KCTV News7
02:11
  • 택시요금 인상 가시화…내년 초 결정
  •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택시 요금이 줄줄이 인상되는 가운데 제주도 역시 인상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물가와 유류비가 크게 오른 만큼 인상이 불가피 하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는 내년 초 요금 인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 택시 기본 요금은 중형택시 기준 3천 300원. 지난 2019년 7월, 2천 800원에서 500원 오른 겁니다. 최근 수도권을 시작으로 택시요금 인상이 줄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2월부터 중형택시 기본 요금을 현재 3천 8백원에서 4천 800원으로 1천원 올리는 인상안을 처리했습니다. 도내 택시 업계에서는 물가와 유류비 상승을 고려해 역대 최대폭의 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계비도 나오지 않아 운전대는 놓는 기사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겁니다. <고택용 /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상무> "현재 유가가 고유가가 된 시점에서 개인 택시 기사님들이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원하는 건 요금 인상이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도내 택시 엽계 현황과 운영실태, 다른 지역 택시 요금 현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기본요금과 함께 야간 할증 요금과 시간 조정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연구 용역은 오는 12월 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도 교통위원회와 물가대책위의 심의를 거쳐 내년 초 요금 인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김병훈 / 제주도 교통정책과장> "택시 원가 요금 산정을 위한 용역을 12월 말까지 추진중에 있습니다. 물가도 상승됐고 유류비도 올라서 적정한 택시 요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심야시간 택시 대란 해소를 위해 택시 호출료도 기존보다 2배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이용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9.30(금) 15:32  |  문수희
KCTV News7
02:32
  • 버스노선 운영 '비효율'…"대폭 개편한다"
  • 해마다 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버스 준공영제에 투입되고 있지만 적자 운영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용역을 진행한 결과 비효율적인 노선 운영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적자를 면치 못하는 버스 준공영제. 지난해에만 1,100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됐지만 도민 만족도는 여전히 낮았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문제에 뚜렷한 해결 방안도 없다며 의회에서도 질타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원> "돈 많이 들어가는 거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돈 많이 들어가면 거기 따라서 성과가 나오면 돼요. 그런 성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하는 겁니다." <이상헌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재정 투입 대비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원> "그래서 1천 1백억 원이 투입되는 것이 매우 아깝다, 이렇게 말씀들 하는 겁니다. 도민 시각에서 보면..." 이러한 제주도 버스 정책의 문제점은 연구 용역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제주지역 버스 1대 당 인구수는 8백여 명. 대구와 울산 1천 5백여 명. 서울과 부산 1천 3백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제주는 다른 지역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버스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버스 대수는 준공영제 도입 전보다 대폭 늘었지만 노선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서 공차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읍면지선과 서귀포시 지선, 관광순환버스, 심야버스 등은 한번 운행할 때 평균 10명도 채 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 결과와 도민 공청회 등을 바탕으로 개선 대상 노선을 선정하고 대체노선 10개 이상, 환승 통행량 10% 이하의 경우 노선 통폐합 또는 운행 횟수 감소 등의 개편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도민들이 제일 우려하는 빈차 운행이나 장거리 부분을 해소하고 노선 중복을 해소하고자 이번 용역을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단계적 계획을 수립해서 최적안을 마련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버스준공영제 도입 5년 만에 제주도가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 가운데 만성 적자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2.09.30(금) 15:31  |  문수희
  • 전국 갈등관리 포럼 제주서 열려
  • 우리나라 갈등현안과 갈등관리 시스템을 논의하는 전국 갈등관리 포럼이 오늘(30일) 제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갈등관리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 사례와 갈등관리 성공사례 개선 방안 등 6가지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제주는 기초자치단체가 사라지고 1개 특별자치도로 통합되면서 지역 갈등 양상이 도 전체로 확대됐다며 지역 이기심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30(금) 15:07  |  김수연
KCTV News7
01:46
  • 한림항 어선 화재…윤활유 세척제 원인?
  • 지난 7월 한림항에서 선원과 기관장 등 3명이 숨지는 어선 폭발사고가 발생했는데요. 해경은 국과수 감식 결과 사고가 난 어선 기관실에서 발견된 증거물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10월 중으로 사건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인데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한 폭발음과 함께 연기와 화염이 치솟습니다. 지난 7월 발생한 한림항 어선 사고로 기관장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서혁완 / 목격자(지난 7월)> "일하다가 사람들 다 피했죠. 쾅하는 소리에. 계속 옮겼죠, 불이. 아이스박스가 다 날아다니고" 국과수는 어선 엔진 또는 발전기 작동 과정에서 불꽃이나 전기적 스파크 등으로 기관실을 포함한 주변에서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식 결과를 내놨습니다. 해경은 배터리 사고, 그리고 LP가스 폭발 등은 현장 증거나 없고 기관실로 가스 배관이 연결돼 있지 않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다만, 폭발이 난 기관실 내부에서 부탄 가스 크기 정도의 인화성 제품인 윤활유 세척제 2통이 발견됐는데 사고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척제는 선박 기관의 기름 떼를 닦거나 새는 오일을 제거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데 해경은 세척제를 뿌리는 것을 봤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윤활유 세척제로 인해 기관실 폭발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국과수에 추가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10월 중으로 관련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새로운 증거물을 토대로 한 사고 원인 규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2.09.30(금) 14:58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생태교육'이 가져온 기적
  • 한때 학생 수가 줄어 폐교를 걱정하던 작은 학교가 학생들이 급증해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했습니다. 기적적으로 이 학교에 학생들이 모여들게 만든건 다름아닌 생태교육이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이 마냥 신났습니다. 오름과 바다 등 제주 자연을 소재로 한 기형학적인 모습이 새롭습니다. 특히 이 놀이터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습니다.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교육감의 인사말 등 축제 같은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지난 1995년 분교로 개편됐던 선흘초등학교가 27년 만에 다시 본교로 승격한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립니다. 10년 전만 해도 전체 학생 수가 16명에 그치며 폐교 위기를 맞던 이 학교는 학생 수가 꾸준히 늘면서 현재는 100명에 육박합니다.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던 작은 학교가 큰 인기를 얻게 된 것은 생태교육이 한 몫 했습니다. 위기 극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학교와 지역 주민들은 마을의 자산인 동백동산을 기반으로 건강생태 교육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생태라는 미래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교육과정을 만들고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제주형 자율학교의 특례를 활용해 자연 현장에서의 생태 수업시간을 대폭 늘리고 학교에는 생태 놀이에 적합한 놀이 시설을 고안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용규/ 선흘초 6학년 담임 교사> "평소에 자유롭게 숲 체험도 할 수 있고 연못도 있고 동물농장에서 동물도 키우고 텃밭에서 채소도 키우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이 길러지는..." 이 같은 생태 교육 프로그램은 제주 이주 열풍 속에 입소문을 타며 학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박주송 / 선흘초교 6학년> "주변에 숲이 있고 자연이 있으니까 편하게 동물과 식물을 바로 접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실제 현재 재학생 상당수가 다른 지방에서 온 이주민 자녀들로 학교 근처에는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정돕니다. 학생 수 감소를 걱정하는 많은 작은 학교 주민들이 공동주택을 지어 이주가족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등 유치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학교 고유 역할인 특색있는 교육 운영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학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30(금) 14:48  |  이정훈
KCTV News7
00:36
  • 맑고 다소 더워…큰 일교차 '주의' (15시)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30(금) 13:04  |  최형석
KCTV News7
00:41
  • 공직자 재산 신고…오영훈 지사 '6억 6천만 원'
  •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오영훈 지사의 재산 신고액은 13개 시도 광역 단체장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가 신고한 재산은 임기 개시일인 7월 1일 기준 6억 6천여 만원으로 광주광역시장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9억 2천여 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양용만 의원은 174억 3천여 만 원을 신고해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 2022.09.30(금) 12:26  |  김용원
KCTV News7
00:27
  • 개발공사,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청년 80세대, 신혼부부 44세대 등 모두 124세대입니다. 시세보다 30에서 50%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은 최장 6년, 신혼부부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우편 접수를 받고 있으며 최종 당첨자는 내년 1월 발표됩니다.
  • 2022.09.30(금) 12:20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제6회 제주밭담축제 개막…밭담길 걷기 '행사 다채'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의 가을철 대표축제인 제주밭담축제가 3년만에 개막했습니다.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농어업유산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제주밭담축제는 처음으로 축제장소를 서부지역으로 옮겨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1일)까지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과 수류촌 밭담길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밭담기 걷기와 어린이 밭담체험, 굽돌 굴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특히 밭담길 걷기는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농촌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과 제주의 전통 도시락인 동고량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로 진행됩니다. 내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폐막공연에는 어린이 뮤지컬 팀인 '황금 백서향의 비밀'팀과 015B, 민경훈씨가 출연합니다.
  • 2022.09.30(금) 12:14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사문서 위조·보조금 수천만 원 유용 일당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 2020년, 사문서를 위조해 제주도로부터 받은 보조금 3천만 원을 개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모 법인 대표와 사무국장에게 징역 6개월, 법인에는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보조금 3천 만원 가운데 2천 7백여 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사문서까지 위조한 것은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2.09.30(금) 11:5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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