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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방화벽을 들이받고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자정에 가까운 심야 시간, 평화로 갓길에서 섬광처
중동 전쟁 여파로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크게 오른 만큼 여행심리 자체가 꺾일 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을 둘러싼 잡음과 논란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홍인숙 도의원에 이어 오늘은 이승아 도의원과 김영심 예비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유령 당원 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1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4년 전 경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여성 BJ 생방 중 음란글 올린 해경 '기소유예'
  • 여성 BJ가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채팅방에 음란한 글을 올린 혐의로 현직 해경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 5월 여성 BJ가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채팅창에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글을 올려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됐으며 이후 피해자와 합의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귀포해양경찰서는 A경장에 대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9.27(화) 16:31  |  김경임
KCTV News7
02:18
  • 내년 초등 교과서에 '제주 4·3' 실린다
  • 내년부터 초등학교 사회과 검정교과서에 제주 4.3을 다룬 내용이 실리게 됩니다. 하지만 검정교과서 11종 가운데 4.3을 다룬 건 4종에 그치고 있고, 서술 분량도 1페이지 정도로 4.3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검정교과서입니다. 책장을 넘기자 제주 4.3사건을 다룬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내년부터 일부 초등학교 검정교과서에 제주 4.3사건에 대한 내용이 실립니다. 지난 2020년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현재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서만 4.3이 다뤄지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일부 사회 교과서에도 실리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여전합니다. 현재 개발된 내년 검정 교과서 전시본 11개 가운데 제주 4.3이 서술된 건 단 4개. 이 조차도 반 페이지에서 한 페이지 분량에 그치고 있습니다. 초등 사회과 국가수준교육과정에 제주 4.3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특정 교과서에는 '공산주의 세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국가폭력에 의한 제주도민의 학살을 정당화할 여지를 준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관점에서 4.3의 진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술 분량을 확대하고, 초등 사회과 국가수준교육과정에 제주 4.3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희현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장> "4.3을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로 다루는 교육과정으로 공부를 해야 우리 대한민국 역사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될 것 같고요. 그렇게 되면 전국의 학생들이 제주 4.3을, 그 진실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월 3일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돼 있는데다 근현대사의 비극 가운데 화해와 상생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학교에서의 내실 있는 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09.27(화) 16:20  |  김경임
KCTV News7
03:33
  •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적격'
  •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가 민선8기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미래시대 에너지 분야를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둘러싼 갈등에 대해 주민수용성을 최우선에 두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2년, 우리나라 최초 에너지 지방공기업으로 출범한 제주 에너지공사. 올해로 설립 10년 째를 맞고 있지만 부족한 경영 수익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둘러싼 여러 갈등 문제에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호민 사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그린수소와 e-모빌리티, 환경에너지 등 미래 시대 에너지 분야를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주의 탄소없는 섬 2030 정책 실현을 위해 10년 동안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호민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제주를 1-3차 산업을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입니다.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친환경에너지 이용, 보급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인사청문회장에선 최근 불거진 추자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논란이 쟁점이 됐습니다. 민간 주도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김 예정자의 견해와 사업을 둘러싼 지역 주민들의 갈등 해소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김승준 의원> "사업 승인 주체가 제주도인지 산자부인지 결정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가 나오다보니 주민들의 갈등이 찬반이 갈린 상황입니다. 풀어나갈 방안이 있습니까?" 김 후보자는 무엇보다 주민 수용성과 지역 상생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첫 번째는 주민수용성을 해결하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지역 상생을 위해 공공주도 방식을 도정에서 마련했다고 판단합니다.그런 취지에서 민간사업자들이 제주도가 취하는 풍력발전사업 추진 방식과 어긋나는 방식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와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생산에만 초점이 맞춰지며 각종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며 공사 차원의 해결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도 잇따랐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생산하고 공급하고 수요의 차이가 분명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 너무 대책이 없었다..." <김호민>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고자 정교하게 기술적,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 중 입니다." 인사청문위원들은 김후보가 행정경험은 다소 미흡하지만 전문성이 인정되고 제주도의 에너지 정책 방향 이해도가 높다며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민선8기 첫 기관장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김호민 후보자는 도지사가 최종 임명하면 앞으로 3년동안 에너지공사를 책임지게 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9.27(화) 16:15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오늘의 날씨 (9월 27일)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가을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며 낮동안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7도, 성산 26.2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5에서 26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27(화) 16:07  |  김수연
KCTV News7
00:49
  •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 "환경 보호 활동 동참"
  • 국제로타리클럽 제니퍼 존스 회장이 오늘 제주를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전 지구적 위기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연재해에 있어서 개도국보다는 선진국의 책임이 더 크다며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 소비자 역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가능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로터리는 봉사를 통해 세상을 바꾼다는 목적을 갖고 모인 글로벌 네트워크로 전 세계 200여개에서 국가 14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제니퍼 존스 회장은 117년의 로타리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22.09.27(화) 15:58  |  김수연
KCTV News7
03:05
  • 아트플랫폼 재밋섬 '이번엔 20억 소송'
  • 제주시 원도심의 재밋섬 건물은 제주도의 아트플랫폼 사업 조성을 위한 매입 추진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일며 사업 중단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중도금과 잔금 등을 완납하고 등기권까지 이전하며 정상 추진되나 했더니만 재밋섬 측이 납입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하며 다시 제동이 걸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아트플랫폼 사업을 위해 토지 1원, 건물 1원의 2원짜리 계약금으로 논란이 됐던 재밋섬 건물 매입사업. 매입 추진 과정에서 불공정 계약과 예산 낭비, 의회 무시 등으로 수년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5월 113억 원의 매입비용을 완납하고 건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상황. 제주아트플랫폼 조성이라는 원래 목적을 위해 국비를 비롯한 각종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었지만 최근 재밋섬 측이 수십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다시 제동이 걸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재밋섬 측이 당초 지난 2018년 11월 말까지 대금을 완납해야 했지만 3년 8개월가량 늦어져 손해가 발생했다며 이자를 계산해 19억 9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겁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전임 국장이) 잔금을 빨리 치르지 않으면 소송을 당할 수가 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소송을 당하고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이럴 거면 당초 매입하지 말고 차라리 위약금을 물었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018년 7월, 재밋섬과의 계약서에 포함된 행정절차와 예산확보 등의 상황에 따라 지급일을 불가피하게 변동할 수 있다는 특약 내용을 근거로 중도금 납입을 미루겠다고 재밋섬에 통보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수열 /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소송이 8월 17일에 재단으로 접수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저희는 바로 즉각적으로 변호사 자문을 구했고 지금 두 분의 변호사로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수년째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최근 이 같은 소송까지 제기되며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의 정상 추진 차질은 물론 다른 사업으로까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홍인숙 / 제주도의원> "본 의원은 제주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의 궁극적인 취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장님이 취임하셔서 2년 임기 동안 재밋섬 그리고 아트플랫폼 사안에만 매몰되어 허송세월을 보내는 건 아닐까, 다른 중요한 사업들도 놓치지 말아 달라는..." 제주아트플랫폼 사업이 언제쯤이면 정상화될지,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27(화) 15:58  |  허은진
KCTV News7
03:06
  • 났다하면 대형 피해…가스 사고 주의
  • 큰 일교차로 난방 수요도 높아지면서 가스 사용량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났다 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가스 사고는 공급자나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 그리고 시설 노후가 주된 원인이어서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폭발음과 함께 시커먼 연기가 솟구치고, 식당은 금세 화염에 휩싸입니다. 1년 전 발생한 식당 가스 사고는 소형저장탱크에 충전하는 호스에서 새어나온 가스가 원인 미상의 점화원에 의해 폭발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한 명이 숨지는 인명피해까지 나오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올해 5월 작업자가 2도 화상을 입은 신축 공동주택 가스 폭발 사고. 가스 배관 공기 제거 작업 도중 실내로 가스가 유입됐고 작업자가 가스레인지를 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제주는 물부엌 등에서 주로 쓰는 주물버너 사용 부주의로 인한 가스 누출이나 폭발 사고도 일어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가스 사고는 모두 39건으로 이 가운데 공급자 취급부주의나 시설 미비로 인한 사고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용자 취급 부주의도 1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고장과 고의 사고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고는 공급자와 사용자의 부주의가 주된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제주지역 가스 공급 체계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제주는 도시 가스 보급률이 12.6%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반면 전체 이용 세대의 90%에 달하는 25만 2천여 세대가 LP 가스 공급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가스 사고의 60% 이상이 LP 가스에서 발생하는 만큼 제주는 다른 지역 보다 더욱 가스 사고에 대한 안전이 요구됩니다. <권돈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검사2부장> "가스사고 원인은 공급자나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 그리고 시설 미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시설이 미비하거나 안전요령에 대해 공급자나 저희 공사에 연락해 주시면 즉각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공급사와 충전사업자, 판매점 같은 공급자는 배관 설치와 가스 충전, 시설 점검 등에서 법에서 정한 기준과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사용자는 환기를 자주하고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윤우섭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장> "LP 가스는 저장 설비에 가스를 충전해서 유통하고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다른 연료보다 공급자나 사용자는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연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공사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점검을 하고 있고 공급자와 사용자 대상으로 교육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난방 수요가 점점 늘면서 가스 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 재해로 번질 수 있는 가스 사고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화면제공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 2022.09.27(화) 15:42  |  김용원
KCTV News7
00:56
  • "민주당 비례대표 순번 결정 과정 불법"
  •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6번으로 낙선했던 오창일 전 도당 상무위원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순번 결정 과정에 불법행위가 있었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비례대표 순위결정과정에서 당시 제주도당위원장과 공천심사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전략적으로 후원했고 일부 비례대표 후보의 등록 서류가 미비했음에도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상대후보에게 밀려 비례대표에서 떨어졌다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상무위원회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한편 당시 공천심사위원장과 도당위원장에 대해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전 상무위원은 그동안 수집된 문자 내용과 증언 등을 토대로 불공정 사례에 대한 수사의뢰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9.27(화) 15:39  |  김수연
KCTV News7
00:28
  • 부하 직원 둔기 상해 현직 해경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11월, 회식 자리에서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을 둔기로 가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현직 해양경찰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동료 직원에게 상해를 입힌 행위는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9.27(화) 13:52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코로나19 신규 확진 190명…93%가 도민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전날보다 37명 많은 190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거주지역 별로는 93%인 177명이 제주도민 이었고 11은 도외지역,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3마 3천 2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343명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3차 예방백신 접종률은 인구대비 65.1%, 4차는 1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9.27(화) 13:05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전교조 제주지부, "초등교육과정에 4·3 포함시켜야"
  • 전교조제주지부는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4.3 교육 전반의 질적인 변화를 위해 초등 사회과 국가수준교육과정에 제주 4.3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부터 일부 초등 교과서에 4.3 관련 내용이 서술되는 진일보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초등 국가수준교육과정 요소에 4.3이 배제돼 있어 11종의 검정 교과서 중에 4.3 을 서술한 교과서는 4종에 그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4.3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진상규명, 평화와 인권의 확대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기 위해 서술 분량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9.27(화) 12:00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9월 28일)
  • 1. (공연) 2022 임피제 맥그린치 신부님 선종 4주기 추모음악회 임피제 맥그린치 신부의 선종 4주기 추모음악회가 다음달(10월) 2일 오후 4시부터 성 이시돌 삼위일체 대성당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추모음악회는 맥그린치 신부의 애창곡인 'Danny Boy' 연주를 비롯해 한라윈드앙상블의 연주와 합창이 마련됩니다. (기간: 10월 2일, 장소: 성 이시돌 삼위일체 대성당) 2. (전시) 터무니 정명국 작가의 개인전 '터무니'가 11월 6일까지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갤러리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30년 동안 타고 다닌 자동차를 소재로 종이를 대고 연필로 문질러서 작업하는 '프로타주'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6일까지, 장소: 비아아트) 3. (모집 공고) 2022 청소년 4.3문화예술제 사단법인 제주민예총이 도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청소년 4.3문화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4.3의 내용 또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나 문학, 영상, 포스터 그리고 웹툰 등으로 참가자에게는 창작활동이 지원됩니다. (기간: 10월 1일~16일, 접수처: jepaf@hanmail.net) 4. (공모전) 나라사랑 드론 스마트폰 영상 공모전 제주애월읍민회와 애월TV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과 스마트 영상자료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 주제는 제주의 자연경관과 삶의 현장, 그리고 문화유산으로 드론 또는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3분 안팎의 영상물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기간: 9월 30일까지, 접수처: jhydlee@kbs.co.kr)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9.27(화) 11:39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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