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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출력 제어로 인한 금전적 손해 보상하라"
  • 민간 태양광 발전시설에 출력제어 조치가 계속되면서 사업자들이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제주도는 오늘(4일),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에서 민간 태양광발전시설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출력제어는 불가피하며 앞으로 ESS 신설과 인버터 성능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업자들은 보급에만 치중하고 잉여전력에 대한 대책도 없던 행정을 비난하며 출력제어로 인한 금적전 손해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 2022.05.04(수) 16:31  |  문수희
KCTV News7
03:03
  • 선석 없는데 여객선 또 취항?…기형적 운영
  • 제주항 선석은 부족한데 올해 여객선이 잇따라 신규 취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석 포화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제주 외항 2단계 사업이나 선석 재배치 같은 선석 확보 대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2만 톤 급 대형 여객선이 제주항에 들어오려면 길게는 5시간이나 해상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대형 선박이 댈 수 있는 선석이 적어서 입항 경쟁이 빚어지기 때문입니다. 화물선과 관공선까지 합치면 80척에 달하는 선박이 선석 25개를 매일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여객 전용 선석을 화물선이 사용하는 등 선석별 교통 정리나 역할 분담은 전혀 이뤄지지 않는 기형적인 항만 운영이 일상화됐습니다. 최근 5년간 13건의 선박 사고가 발생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선석은 없는데 들어오는 배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3천 5백톤급 제주 진도 여객선이 신규 취항하고 2만 톤급 여객선은 올 하반기 대체 선박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고질적인 선석 포화로 인해 여러 부작용이 나오는 가운데 비효율적인 선석 운영을 개선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항만 종사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5%가 선석 부족이 심하다고 답했고 선석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70%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 부두를 크루즈 부두로 이전해 여객 선석을 확보하는 방안. 그리고 선석 여유가 있는 애월과 한림 등 다른 항으로 화물선석을 이전하는 재배치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항에서 선석을 사용 중인 선사와 해경 등 이해관계 기관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 낼지가 관건입니다. <한승철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화물선, 여객선이 혼잡해 있는 상황인데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석 재배치라는 양보와 이해, 협의가 좀 필요합니다." 선석 한개를 더 확보할 수 있는 제주외항 2단계 사업은 이미 국가 항만계획에 포함돼 있지만 정부 협의 문제로 언제 착공이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업 예산도 아직 마련하지 못했고 공사가 진행돼도 준공까지는 최소 4년이 걸립니다. <이상권 / 제주도 해운항만과장> "기획재정부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고 본 조사가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고 저희는 통과되리라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실시 설계 용역을 하고 하반기에 개항 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여객선 신규 취항으로 선석 포화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선석 확보 대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04(수) 16:28  |  김용원
  • 상표권 침해 소송…무더기 교복 디자인 변경 불가피
  • 세계 유명 의류업체가 제주 학생들이 입는 교복에 자신들의 고유 디자인이 사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해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영국의 의류업체인 버버리사는 국내 교복 제작업체들이 자신들의 고유 디자인인 격자무늬를 무단 도용했다며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재까지 논란의 디자인이 들어간 교복을 사용하는 도내 학교는 중학교 8곳, 고등학교 7곳으로 모두 15군뎁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재학생의 경우 기존의 교복을 착용할 수 있지만 내년 신입생부터는 해당 디자인을 사용하지 말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적지 않은 중,고등학교에서 교복 디자인 변경이 불가피해 혼란과 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05.04(수) 16:28  |  이정훈
KCTV News7
00:36
  • 무소속·교육감 후보 "선거권자 추천 받아야"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주시 을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교육감·교육의원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경우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합니다.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검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의 경우 1천명 이상 2천명 이하, 도의원과 교육의원은 100명 이상 200명 이하, 을 선거구 보궐선거는 300명 이상 500명 이하입니다.
  • 2022.05.04(수) 16:21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브로콜리 훔치려던 현직 경찰관 등 2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남의 밭 브로콜리를 훔친 현직 경찰관과 지인 등 2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전남 광주 지역 소속 경찰관 A씨와 지인 B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브로콜리 밭에서 브로콜리를 훔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경찰관인 A씨는 지인을 설득하려 했다고 진술했으며 실질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5.04(수) 16:15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경찰, 중산간 블랙박스형 CCTV 설치 확대
  • 제주경찰청이 제주 중산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블랙박스형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6월까지 범죄발생 분석과 지역 주민 의견을 토대로 제주시 조천와 애월읍, 서귀포시 납원읍, 표선면 일대 97개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남원읍 위미리와 애월읍 봉성리 등 100개소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한 결과 절도 등 범죄가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5.04(수) 15:44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5월 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7도 서귀포시 20.2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았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 낮기온은 22에서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5.04(수) 15:34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성읍민속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해야"
  • 성읍민속마을 리사무소와 제주섬학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읍민속마을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진척이 없다며 우선 문화재청의 잠정목록 등록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추진위원당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읍의 역사와 가치, 중요성에 대한 제주도와 학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04(수) 14:41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민주당, 제주시 을 보궐선거 김한규 '전략공천'
  •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한규 전 청와대 비서관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제주시 을 선거구를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고 김 전 비서관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1974년생으로 대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6월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발탁됐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어제(3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제주를 시민 일상의 터전이자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며 제주 발전과 각 지역에 맞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05.04(수) 14:32  |  조승원
KCTV News7
02:29
  • 내일 오영훈-허향진 첫 'TV 토론'…공방 예고 (5일용)
  •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가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합니다. 공동 보도 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내일(6) 양자 토론을 개최하는데요, 제주 현안에 대한 각 후보의 입장과 주요 정책, 비전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각각 후보로 확정된 지 열흘이 다 돼 가지만 이렇다 할 공방 없이 정책 발표만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분위기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 가운데 후보 확정 이후 첫 토론회가 열립니다. 공동 보도 협약을 맺은 KCTV와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내일(6) 오전 후보 초청 TV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6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오영훈, 허향진 두 후보간 양보 없는 설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문제를 비롯해 대중교통과 쓰레기 정책, 제주 4.3, 도시공원 민간특례 등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쟁점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토론회 절반을 세 차례의 주도권 토론 시간으로 할애해 두 후보간 공방의 장을 마련합니다. 오영훈 후보는 지난 대선 때 민주당의 제주 승리를 기반으로 사상 최초의 민주당 도정을 수립하겠다며 도민 표밭을 갈고 있습니다. <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현재 제주가 겪고 있는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달라는 도민의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의 원팀,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도민 통합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에 힘 입어 원희룡 도정의 계보를 잇겠다는 목표로 선거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 제주의 현안 해결과 정책 실현을 위해 윤 당선인과 담판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새 정부와 함께 행복한 제주도민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한편 KCTV 등 언론사 4곳은 토론회 직후인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지지도, 제주 현안 등에 대한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10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04(수) 14:27  |  조승원
KCTV News7
02:44
  • 현역 의원 '대거 탈락' 이변…공천 잡음
  • 제주도의원 후보 공천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각종 이변과 잡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양당 경선 과정에서 현역 의원이 9명이나 탈락하며 대규모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일부 탈락자로부터 제기되며 재경선이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을 제외하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도의원은 38명. 이번에는 2명 늘어난 40명을 뽑는데, 도의원 1/3 정도는 새로운 인물로 교체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 결과 현역 의원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에서만 강민숙, 강성균, 강성민, 고태순, 고현수, 문경운, 조훈배 의원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국민의힘 오영희, 이경용 의원도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도의원 7명까지 더하면 모두 16명이 교체 대상입니다. 현역 의원만 출마한 4개 선거구에 새로운 인물이 출마해 당선될 경우 물갈이 폭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른바 원희룡 마케팅을 앞세우며 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전직 도청 간부들도 줄줄이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도의회 입성이 좌절됐습니다. 본선 경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도의원들의 대규모 교체가 확정된 가운데 후보 공천 과정에서 잡음도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이경용 의원과 김명범, 강영돈 예비후보가 불공정한 경선이었다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이들 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부터 당협위원장과 그들의 추천 인사로 구성돼 불공정했고, 경선 투표 시스템 관리와 결과 발표 과정도 누군가에 의해 오염되고 왜곡될 소지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명범 / 도의원 예비후보> "중앙의 지침은 권고사항이라고 둘러대면서 사실상 지역에 있는 인사들을 내려꽂기 위한 불공정한 경선이 진행된 건 아닌지 의구심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경용 / 도의원 예비후보(현역 의원)> "재경선 등 분명한 조치를 취해주길 바라고 이런 조치들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탈락 후보들이) 힘을 합쳐서 추후 또 다른 행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양당의 도의원 후보 공천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사상 초유의 재경선이 이뤄질지 단독 선거구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날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04(수) 13:53  |  조승원
KCTV News7
00:28
  • 국민의힘 김용철 "제주시 을 공정 공천 촉구"
  • 국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 출마 의사를 밝힌 김용철 출마 예정자는 오늘(4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의 공정한 공천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정자는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 4차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고 지난 대선에서도 득표율이 10% 차이 났다며 공정한 공천을 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5.04(수) 13:48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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