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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피해 속출 '주의'
  • 최근 자녀를 사칭한 메신저 피싱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0대 여성이 아들을 사칭한 문자메시지에 속아 1천 4백여만 원을 갈취당하는 등 올들어서만 82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 범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4.06(수) 09:52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포근, 산지 '건조 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06(수) 07:45  |  김경임
KCTV News7
04:43
  • [카메라포커스] "일회용품 다시 금지"…현장 '혼란'
  • <김경임 기자>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잠시 허용됐던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이번 달부터 다시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카페나 식당 안에서는 일회용 컵이나 식기 등을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건데요. 현장 상황은 어떤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둘러보겠습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입니다. 계산대 앞에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하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허용됐던 일회용품 사용이 2년 만에 다시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잘 모르거나 일회용품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미선 / ○○카페 바리스타>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하나,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란데 하나 드시고 가세요? (네.) (테이크아웃 잔 없어요?) 테이크아웃 잔은 저희 리유저블컵(다회용 컵) 사용하고 있어서요."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다시 시행되면서 행정에서는 계도활동에 나섰습니다. 카페와 식당을 찾아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안내문도 붙입니다. <양인봉 / 제주시 자연순환팀장> "4월 1일부터 음식점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다시 시행돼서 저희가 홍보물을 좀 가져왔거든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어떨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안가. 카페에 들어가 음료를 직접 주문해봤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이요. (드시고 가세요?) 네. (1만 6500원 결제해 드릴게요." 주문하는 동안 매장 안 일회용품 사용 규제에 대한 안내는 전혀 없습니다. 잠시 뒤, 주문한 커피가 나옵니다. <김경임 기자> "저희 취재진이 직접 커피를 주문해 봤는데요. 매장에서 먹고 간다고 했는데 이렇게 일회용잔에 그대로 나왔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일회용컵에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예쁜 종이컵에 담겨 나온 아이스크림.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 스푼이 꽂혀 있습니다. 그나마 친환경 소재인 음료 컵. 자세히보니 뚜껑은 플라스틱입니다. 여전히 매장 안에서 일회용품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겁니다. 업주들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이형종 / 카페 사장> "사람들이 오래 머물지 않고 금방 금방 이동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업장 입장에서는 두 배의 수고가 들어가는 거예요. 머그잔은 머그잔이 나간 대로 세척을 해야 하는 시간이나 인건비 비용도 들어가는 거고. 그리고 일회용 컵으로 가져갔으니까 다시 또…." <카페 업주> "진짜 힘든 부분이 더 큰 것 같아요. 왜냐하면 손님은 계속 밀리고 설거지는 쌓이고 이러다 보니까." 특히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다른 업종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매장 안에서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PC방. 주방으로 들어서자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다회용컵들이 눈에 띕니다. 규제 소식에 서둘러 대체 용기를 준비한 겁니다. 미리 주문해 뒀던 일회용품들은 처치 곤란 상태입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매출이 줄어든 상황. 이런 상황에서 다회용품을 대량으로 구입해야 하는데다가 업무까지 늘어나 부담이 큽니다. <이진원 / ○○ PC방 점주> "설거지가 엄청 늘어났죠. 직원들 입장에서도 바쁜 시간대나 이럴 때는 일거리가 늘어나는 바람에 힘든 상황인데. 그렇다고 해서 인원을 추가적으로 고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죠.)"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취지에는 대부분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문창현 / 경상남도 사천시> "환경 생각하면 이런 일회용컵 사용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건 썩는 것도 엄청 오랜 기간이 걸린다고 하니까." <김지민 / 서울특별시 성북구> "원래 카페에서는 예전부터 컵을 써 왔고 최근에는 편리성을 위해서 일회용을 많이 썼던 거지. 좀 불편함을 감수해서라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윤종연, 최지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코로나 때문에 (다회용 컵은) 찝찝한 것도 있고 아무래도 위생으로는 불안한 면도 있는 것 같아서. 좀 불안한 것도 있어요." 정부는 이번 달부터 위반 사업장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였지만 반발이 일자 당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오락가락하는 정책에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취지인 만큼 실질적인 상황을 고려한 제도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4.06(수) 01:46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장정애 "서귀포 발전·해저철도 KTX 역사 설치"
  • 장정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간 발전 격차가 크다며 서귀포를 제주시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옛 탐라대학교 건물에 해외 유명 대학 분교 유치와 도립 서귀포병원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밖에도 통합농산물 가공유통센터를 설치하고 제2공항 예정 부지에는 해저철도 KTX 역사를 설치해 물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4.05(화) 17:00  |  조승원
KCTV News7
02:31
  •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위법'
  •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영리병원 개설 허가 조건에 대한 소송에서 인허가권자인 제주도가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제주도의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이 법률에 근거가 없어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지 3년 2개월만의 1심 선고입니다. 병원 개설 허가 취소에 이어 허가 조건 마저 제주도가 패소하면서 앞으로 이 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파장은 커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말, 이미 승인된 영리병원 사업에 '외국인만 진료한다' 즉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허가 조건을 추가 했습니다. 사업자인 녹지 유한회사는 이같은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조건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 3년 2개월 만에 제주도의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이 위법하다는 1심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제주도가 녹지 측에 내 준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중 내국인 진료제한 조건을 취소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제주특별법과 보건의료 조례에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조건을 붙일 수 있다는 명시적인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더욱이 제주특별법은 내국인 진료 허용을 전제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제도를 규정하고 있는 만큼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허가 조건은 입법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사업자가 병원을 매각해 소송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던 제주도는 패소 결과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법무팀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 중이며 소송과 별개로 오는 12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예정대로 열어 지분과 재산을 매각한 사업자 측의 개설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소송 각하를 주장하던 시민단체도 법원 판결에 즉각 반발했습니다. <오상원 / 의료영리화저지 도민운동본부 정책기획국장> "이제 앞으로 모든 영리병원은 내국인 진료가 가능한 영리병원이 될 것이라는 매우 심각한 우려 상황이 1심 재판에서 있었고, 지방 선거나 향후 윤석열 정부에 의료 민영화 그리고 영리병원 중단을 촉구하는 도민 의견을 계속 모아갈 것입니다." 올초 대법원이 제주도의 병원 개설허가 취소에 대해 위법하다고 판단한데 이어 내국인 진료제한 역시 잘못됐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 영리병원 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파장은 다시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05(화) 16:57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4월 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8도로 평년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보다 1-2도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에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4.05(화) 16:56  |  김수연
KCTV News7
02:21
  • 추사 김정희 '세한도' 178년 만의 귀향
  •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인 세한도가 178년 만에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다음 달 29일까지 특별전을 통해 공개하는데요. 작품이 탄생한 제주에서 전시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황량한 어느 마을에 있는 집 한 채. 집 양쪽에 우뚝 서있는 소나무와 측백나무. 거친 종이에 메마른 붓질로 그린 그림은 매서운 추위와 외로움 속에서도 늘 푸른 나무의 곧은 지조를 표현했습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공자의 논어 가운데 한 구절에 영감을 받아 그린 추사 김정희의 작품 세한도. 세한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화로 손꼽히며 국보 제180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추사 김정희는 자신이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보내는 중에도 역관으로 북경을 오가며 귀한 책을 구해다 준 제자 이상적에게 고마운 마음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이후 세한도는 이상적을 비롯해 우리나라 독립유공자, 청나라 문인 등 모두 20명의 감상문이 더해져 완성됐습니다. 지난 2020년 소장자인 손창근 선생의 기증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제주에서 순회전이 개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 세한도가 178년 만에 작품이 탄생한 제주에서 공개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세한도를 포함해 추사 김정희의 애제자 허련이 그린 '김정희 초상'과 추사의 말기 걸작으로 알려진 '불이선란도' 등 모두 13점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승익 /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시련의 시기였지만 이곳에서 자신의 예술과 창작, 학문을 심화 시켰던 곳이었기 때문에 세한도를 이곳에서 다시 선보인 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조선 후기 대표 문인화가인 추사 김정희의 예술 세계와 세한도에 담긴 인생의 철학을 볼 수 있는 특별전은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05(화) 16:49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4월 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천 5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천명대로 떨어진지 사흘만에 다시 3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어제는 2천 71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8만 3천 50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24명을 포함해 16만 3천 309명. 격리 환자는 2만 76명입니다. 2차 접종 581,861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8% 3차 접종 426,427명 인구 대비 63.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05(화) 16:37  |  양상현
KCTV News7
02:18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5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중앙당 도지사 후보 접수…9일 캠프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중앙당에 제주도지사 후보로 접수하고 오는 9일 선거 캠프 개소식과 미래비전 발표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월 50만원 출생장려금 지원" 김태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기존 영아수당과 아동수당에 월 50만원을 지급하는 출생장려금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삼화부영 합리적 방안 모색해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삼화지구 부영아파트 분양전환 논란과 관련해 일방적인 추진을 중단하고 당사자간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보전 - 개발 방향 명확해야" 김용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는 2031년까지의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3차 계획을 추진하며 환경보전과 개발 방향이 장기적이고 명확하게 디자인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 국민의힘 당정협의회 정례화"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예비후보가 당선 즉시 제주도청과 국민의힘간 당정협의회 정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자연 파괴 금지 제도화"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식목일 관련 논평을 내고 나무를 심는 것 보다 숲을 보호하고 지켜내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파괴 금지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모 예비후보 배우자 선거법 위반 조사 의뢰"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의 배우자가 대선 기간 중 여론조사 응답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통해 대선 후보와 자신의 배우자인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했다며 해당 배우자가 공무원인지, 공직선거법 위반인지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회 공식 발족…지지·후원 호소"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최근 공식 발족하고 박 후보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호소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연동 새 시대 열 것" 하민철 전 도의원이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생활안전과 문화성장, 주민행복 등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2022.04.05(화) 16:30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당선인 제주 공약 '국정과제 반영' 공식 건의
  • 제주도가 대통령 당선인이 제시한 제주지역 공약을 국정과제에 반영해줄 것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안철수 인수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관광청 신설과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등 당선인의 공약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과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 등도 정부 지원을 통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장도 만나 지역 현안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 2022.04.05(화) 16:23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제주 호국영웅, 국립호국원에 합동 봉안
  •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6.25 전쟁과 월남전 등에 참전한 도내 호국영웅의 합동 봉안식이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도지부는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관에서 국가유공자 영현 합동 봉안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안식에는 지금까지 사설묘지나 도내 봉안당에 모셔져 있던 영현 17위와 배우자인 배위 11위를 호국원에 합동 봉안했습니다.
  • 2022.04.05(화) 16:16  |  조승원
KCTV News7
00:43
  • 길거리서 발견된 마약 가방…투약 50대 남녀 검거
  • 길거리에 떨어져 있던 가방에서 필로폰이 발견돼 이를 소지하고 투약했던 5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15일 제주시 노형동 길거리에서 여성용 가방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하는 과정에서 종이에 싸인 필로폰을 발견했으며 탐문수사끝에 가방 주인인 50대 여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여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지인 관계였던 50대 남성과 함께 최근까지 자택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필로폰을 입수하게 된 경위와 또 다른 투약자는 없는지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 2022.04.05(화) 15:4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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