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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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 설 연휴 공직사회 특별방역관리 시행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제주도가 설 연휴기간 공직사회 특별방역관리정책을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모든 공직자는 사적 모임과 외출,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설 연휴가 끝나는 날에 본인과 동거가족의 증상 유무를 부서장에게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연휴가 끝난 후 30%내에서 재택근무와 함께 연가 사용을 적극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 2022.01.28(금) 15:19  |  양상현
  • 제주안심코드 기능 확대, '3차 예방접종' 확인
  • 그동안 2차 접종까지만 확인돼 불편을 줬던 제주안심코드의 기능이 3차 접종까지로 확대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 앱 기능을 개선해 3차 예방접종까지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질병관리청의 방역패스 자료 정리가 마무리돼 백신 접종여부 외에도 PCR 음성 확인과 완치여부, 예외적용자 정보까지 제주안심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22.01.28(금) 15:13  |  양상현
KCTV News7
03:00
  • "제2공항 반드시 필요…해저터널 섣불러"
  •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등 도내 언론사 4곳이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과 대담을 갖고 선거 전략과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제2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입장을 밝혔고 해저터널은 제주에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며 논의를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도당 차원에서 조직을 정비하고 현장 캠페인 진행과 비대면 방식의 선거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공약으로는 제2공항 조기착공과 4.3 완전 해결같은 굵직한 제주 현안들과 제주형 산업 육성, 환적 물류항 건설 등의 다양한 공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제주) 대선 공약은 가치와 성장이 함께하는 평화도시 제주라는 슬로건으로... 자치 분권을 더 강화하는, 그러면서 제주의 가치를 살리고 제주다운 제주를 조성하겠다는 공약도 검토하고 있고요." 여전히 찬반이 엇갈리는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윤 후보가 당선되면 임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2공항 건설이 제주의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고 공항 주변에 스마트혁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제주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공항이기 때문에 (가칭)제주공항공사를 만들어서 거기서 얻는 이익을 도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저터널과 관련해서는 대선에서 다른 지역의 표를 의식한 공약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제주가 섬이라는 정체성이 무너지고 각종 환경문제와 경유형 관광지로의 전락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제2공항 문제와 제주신항 건설문제 등이 전부 해결된 이후 논의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대통령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우거나 함부로 발언해서는 안 되는 사안이다... 단점도 너무 크기 때문에 그에 대한 논의를 충분히 거치고 연구하고 공론화해서 결정해 나가야 할 사안이지..." 이와 함께 1차 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코로나19 지원과 관련해 소외된 분야를 찾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책을 건의하고 집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28(금) 15:10  |  허은진
  • 제주시 예방접종센터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5일부터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를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현재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의 경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며 다음달부터 직장인과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이같이 시행합니다. 또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3일부터 대형버스 4대를 배치해 접종 희망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우 집결지에서 예방접종센터까지 이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와 출입국외국인관리청은 불법체류 외국인이 오는 4월까지 3차 접종을 완료하고 10월까지 자진 출국하면 범칙금 면제와 함께 입국 규제도 유예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1.28(금) 15:02  |  양상현
KCTV News7
01:53
  • 제주공항 대합실 앞 '교통 전쟁'
  • 제주공항은 김포와 인천 공항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바쁜 공항으로 꼽히는데요. 이용자들이 많아진 만큼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면서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출도착 대합실 앞은 한 차선이 누군가를 기다리며 정차한 차량들이 점령하면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에서 가장 바쁜 공항 1위를 차지한 제주공항. 하루 평균 455대의 항공기가 운항합니다. 공항이 바빠진 만큼 차량 통행도 늘어났습니다. 특히 출도착 대합실 앞은 그야말로 교통 지옥 입니다. 대합실 바로 앞 차선을 차지하고 서있는 차량. 비상등을 켜고 한참을 멈춰 서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할 손님을 기다리는 겁니다. 다른 차량들도 마찬가지로 도로에 차를 대고 짐을 싣습니다. <운전자> "아빠가 도착할 시간 맞춰서 바로 나가려고요. 지인들이 이렇게(여기에 정차하라고) 알려줘서..." 도로 한 차선을 가로막고 있는 차량들. 공항으로 진입하는 차량들과 뒤엉키기 일쑤입니다. 경적을 울려도 아랑곳 하지 않는 불법 정차 차량들 때문에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거나 급제동 하는 차량도 여럿 보입니다. <택시 운전자> "안전 불편해요. 자동차들이 다 세워버리니까. 저녁되면 저 쪽으로도 차를 세워요. 그럼 차량 왕래가 안 돼요." 공항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를 통해 5분 이상 정차했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이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시간을 맞춰 교묘히 단속을 피하고 있는 실정. 주차장 마저 포화 상태를 보이면서 바빠진 제주공항의 주정차 전쟁은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28(금) 15:00  |  문수희
  • 코로나 진단검사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
  • 내일(29일)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모든 방문객에 대해 PCR 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했었으나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검사 대상을 60대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으로 제한합니다. 나머지 방문객의 경우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하고 여기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도록 변경됩니다. 신속항원검사키드의 검사결과도 음성확인서로 인정되지만 유효기간은 24시간으로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고위험군과 일반인을 분리해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시설과 검사키드, 인력배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1.28(금) 14:48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뉴스 클로징]
  • 오늘부터 관광객과 귀성객 입도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여행의 즐거움, 뜨거운 포옹, 재회의 기쁨이 가득한 공항의 표정, 코로나19의 염려도 막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 위험이 어느때보다 큽니다. 안전, 또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겠죠... 설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할 거란 경고가 나오는 만큼 방역수칙 잘 지키셔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2.01.28(금) 13:58  |  오유진
KCTV News7
02:58
  • '제주-서울 고속철' 공약 채택…민주당 구상은?
  • 대선을 한달 여 앞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와 서울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면 임기인 5년 이내에 16조원을 투입해 서울에서 제주, 나아가 서귀포까지 잇는 고속철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인데요, 그동안 제2공항에 집중돼 있던 내륙 교통 수단에 고속철까지 추가로 제시되며 선거기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난 23일)> "이제는 KTX와 같은 고속철도가 워낙 효율이 높아져서 비행기를 타고 내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제주도로 해저 터널을 연결하자. 비용도 크게 들지 않고 오히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지난 23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발언으로 촉발된 해저터널 사업. 당시 이 후보는 확정된 사업이 아니라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민주당 균형발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재호 의원이 이를 대선 공약으로 사실상 못 박았습니다. 후보 개인의 구상이 아니라 여당의 대선 공약으로 공식 채택된 것입니다. 송 의원은 KCTV 등 언론 4개사와 대담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전국 철도망에 제주 서울 고속철이 편입돼야 한다며 공약 채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서귀포를 시작으로 제주시와 추자도, 보길도, 해남을 거쳐 서울까지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중간에 경유 없이 간다면 제주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40분, 일부 경유지를 거치면 2시간 30분으로 제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내륙에서 보길도, 추자도, 제주까지 이어지는 73km 구간은 해저터널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내륙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데 14조원, 제주시에서 서귀포까지 10분 이내 지상철을 조성하는 데 2조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조원을 책정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후보가 말한 것은 14조 규모인데, 저희는 16조로 2조가 더 필요하다. 서귀포시까지 제대로 가려면. 다음 정부 안에, 우리 후보가 되면 5년 안에 끝을 보자(는 구상입니다.)" 송 의원은 고속철이 연결되면 제주섬의 정체성이 훼손되거나 환경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은 반대를 위한 논리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속철을 통한 물류망이 확대되며 오히려 제주에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주산 농수축산물을) 배로 날라서는 앞으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속철이야 말로 플랫폼 배달의 경제에 맞는, 진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2공항이 절차적으로 답보상태에 놓인 가운데 제주 서울 고속철 사업이 새로운 내륙 교통 수단으로 부상하며 대선 기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28(금) 13:58  |  조승원
KCTV News7
02:07
  • 설 앞두고 귀성행렬 '본격'…21만명 '입도'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은 귀성객과 관광객으로 종일 북적였는데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21만 명 가량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공항 대합실 문이 열리자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들이 제주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바로 발열 검사. 공항 대합실 입구에는 직원들이 긴급 투입돼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발열검사 여부와 제주 안심 코드 설치를 권장합니다. <문수희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공항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항공기 출도착 안내판 앞에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가족들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모처럼 얼굴을 마주한 가족들. 얼굴을 보자마자 기다림의 지루함은 싹 잊히고 반가운 미소가 얼굴에 번집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걱정과 반가움이 교차합니다. <안승호 / 경기도 용인시> "아무래도 정부에서 친지 방문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있었지만 어찌됐든 살아가면서 가족들이 있어야 살아가는 제맛이 있잖아요. 그래서 방역 지침을 조심히 하면서 가족이나 친지를 뵈려고 합니다." 5일동안 이어지는 연휴인 만큼 이른바 설캉스를 이용해 제주에 온 관광객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 지난해 보다 35%나 증가한 21만 명 가량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문수 , 김서연 / 대구 달서구> "애들하고 떨어져서 사는데 칠순을 맞이해서 제주에서 만나니까 기분이 엄청 좋아요. 여행은 자제하고 (호텔) 안에서 같이 있으려고요." 특히 최근들어 외부 요인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거세지는 만큼 제주도는 이번 설 연휴를 최대 고비로 보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28(금) 13:58  |  문수희
KCTV News7
01:57
  • 꽉 끼는 교복 그만…편한 교복 '대세'
  • 몸에 딱 달라붙고 짧았던 교복 치마와 바지를 입는 학생들이 줄고 있습니다. 편의성과 활동성에 중점을 둔 이른바 편한 교복을 택하는 학교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시내 한 여자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입을 교복입니다. 딱딱했던 전통 재킷 대신 부드러운 소재의 가디건으로 바뀌었습니다. 입기에 불편한 교복 대신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하기 편하고 디자인까지 가미해 학생들로부터 반응이 좋습니다. <양정우 / ○○교복업체 대표> "요즘은 간편복으로 많이 입기 때문에 애들이 자켓 입었을 때는 좀 불편한 감이 있잖아요. 정장 분위기라서 그런데 가디건은 입고 공부할 때도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니까 좀 편안하다(고 합니다.) " 교복과 평상복과의 구분이 어려울 만큼 아예 재킷 대신 후드티를 입는 학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교복에서 일명 편한 교복으로 바꾼 학교가 절반을 넘어 이미 대세가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37곳의 중학교와 18곳의 고등학교가 편한교복으로 바꿨습니다. 전체 중학교의 86%, 고등학교는 62%가 불편한 교복 디자인을 손본 셈입니다. 특히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 등에서 벗어나 활동하기 편한 생활 옷으로 바꾸면서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단점까지 보완돼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졌습니다. 교복을 입을지 일상복을 입을지 선택을 하는 교복 자율화에 대한 논의를 넘어 실용성에 디자인까지 더한 교복을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편한 교복을 도입하는 학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28(금) 13:41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2월 4일)
  • 1. 기꺼이 가까이 (기간: 2월 20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2. 2022 탐라국입춘굿 (기간: 2월 4일까지, 유튜브 : 제주시, 제주민예총) 3. 홍종명: 내면의 형상화 (기간: 4월 17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4. 사이먼 데이비스의 사진전, IN DECAY (기간: 2월 4일~3월 20일, 장소: 카페 스페이스위드커피)
  • 2022.01.28(금) 13:40  |  김소연
KCTV News7
03:29
  • "코로나 50조 보상…도민 찬성하면 고속철 추진"
  • KCTV와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등 협약을 맺은 도내 언론사 4곳이 국회 의석수 5석 이상을 확보한 여야 정당의 도당 위원장을 만나 대선과 지방선거 준비 상황, 제주 주요 공약을 들어보는 특별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50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손실 보상금을 지원하고 제주와 서울을 잇는 고속철 사업은 도민이 찬성하면 임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상임선대위를 총괄하는 송재호 위원장은 차기 정부에서 50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손실 보상금을 마련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행정명령에 의해서 희생된 것이죠. 당연히 희생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게 맞고요. 제일 손해를 많이 본 분들이 소상공인입니다. 정부가 좀 빚을 내서 손해를 봐서 이분들의 손해를 좀 보충해 주는 게 맞아요." 민주정부가 국제자유도시와 특별자치도를 출범시켰지만 지난 과정을 봤을 때 정부와 제주도와의 역할과 권한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폐수 같은 환경 사업은 100% 국비로 진행하고 면세점 수입이나 경마장 세수가 지역을 위해 쓰이는 경제 순환하는 구조도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각종 제주 현안을 총괄하는 제주청 신설에 대해서도 이 후보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공약 가운데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는 제주 - 서울 고속철 사업은 경제와 물류, 관광 등 제주의 미래를 바꿀 인프라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의 제주공약으로 이미 검토를 마쳤지만 선택은 전적으로 도민들의 몫이라고 전제했습니다. 제2공항은 이미 국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고속철이 2공항 추진 여부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고속철을 하면 제2공항은 하지 말자. 이게 아니고요. 제2공항은 하기로 하고 가고 있는 공항입니다.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해서 한 번 더 환경적으로 검토하라고 해서 국토부가 그럼 더 검토하겠다고 해서 지금 가고 있는 것이고, 올해도 예산이 425억 원 반영돼 있고요. 그러니까 제2공항은 고속철과는 무관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전국 유일의 교육의원 제도는 교육계 인사로 자격이 제한될 경우 교육감 견제 기능에도 한계가 분명하다며 비록 제도가 합헌일지라도 교육의원 폐지를 포함한 궤도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답했습니다. <송재호 / 민주당 도당위원장> "도의회가 교육위원회를 만들어서 교육감을 견제 감독하는 게 맞는다고 보는 거죠. 민주당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 의견이 교육의원 폐지로 잡아서 이해식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고 대통령 선거가 공식화되는 2월 15일 이전에 이를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이 후보의 제주 홀대론에 대해 경선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제주에 올 수 없었다며 설 연휴가 지나면 후보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28(금) 12:0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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