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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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교육청, 겨울 방학 전까지 전면 등교 유지
  • 정부가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학교 밀집도를 조정한 가운데 제주도는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부교육감 주재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른 학사 운영 회의를 열고 학교 관계자들과의 협의 끝에 현행 정상 등교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감 백신 접종 담화문 발표 이후 소아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졌고 다음 주부터 있을 기말고사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 등교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과대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자율적으로 원격수업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
  • 2021.12.17(금) 14:42  |  김용원
KCTV News7
05:20
  • [집중진단]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대비 과제는?
  • 지난 한주 제주는 유례 없는 지진 발생으로 불안감에 떨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올 들어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고 지금까지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가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대비 태세와 추가 연구가 중요해졌습니다. 집중진단 조승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이 좌우로 흔들리고 도로 위에 설치된 CCTV도 요동칩니다. 사무실 바닥은 가뭄처럼 쩍 갈라졌고 주택 복도 창문과 벽에는 금이 갔습니다. <김예솔 / 제주도민> "건물 자체가 다 흔들리는 거예요. 너무 깜짝 놀랐죠. 바로 뛰어 나가서 봤더니 사람들 다 멈춰있고 저희도 너무 놀라서 뛰어 나가고 계속 밖에 서 있었어요. 또 흔들릴까 봐." 지난 14일 오후 서귀포시 서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4.9 지진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들입니다. 기상청이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11번째로 큰 규모로 올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김동운 / 경상북도 포항시> "심하게 흔들리고 사람들도 서로 눈치 보길래 저희가 포항에서 왔거든요. 포항 지진만큼이나 심했다고 생각들어요." 다행히 인명 사고 같은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진이 지표면에서 떨어진 바다에서 일어났고 발생 깊이가 약 17km로 깊어 지진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약했기 때문입니다. 지진의 발생 형태도 피해가 적었던 요인으로 꼽힙니다. 이번 지진이 단층면을 따라 수평 이동하는 형태여서 수직 이동보다 에너지가 적었고 이에 따른 흔들림의 정도가 약했다는 분석입니다. <장석환 / 대진대 스마트건축토목공학부 교수> "활성단층의 지진 중에서는 수평활동에 의해서 생긴 거라서 그렇게 큰 영향은 없지만 앞으로도 이런 규모의 지진이 오면 제주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초 본진 발생 이후 지금까지 이어진 여진만 10여 차례. 앞으로 최대 1년까지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어서 제주지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교사들이 원아들을 서둘러 밖으로 이동시킵니다. 아이들 머리에는 가방을 얹게 했습니다.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하자 원아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킨 것입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진동이 멈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머리를 보호하며 이동하라는 대응 매뉴얼을 잘 지킨 사례로 꼽힙니다. <김수희 / ○○어린이집 원감> "1층에 보육하고 있는 아이들한테 지진인 것 같다고 '지진이다'라고 소리친 다음에 대피를 하라고 선생님들한테 소리쳤거든요. 아이들 (머리에) 가방 씌우고 대피하라고 하면서…." 공공기관 직원들도 지진이 발생하자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 내부보다는 서둘러 밖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2016년 경주와 이듬해 포항 지진을 계기로 지진 대응 매뉴얼이 도민들에게 상당 부분 전파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지진 대비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건물이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내진 설계 비율을 보면 민간 건물은 전체의 60%에 불과합니다. 공공 건물도 10곳 중 6곳 정도만 내진 설계를 갖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병성 / (사)한국자연재난협회 회장> "지진에서는 특히 돌이나 벽돌로 된 건물들이 취약성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이런 집들에 대해서 안전 진단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제주도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도 되짚어봐야 할 대목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나 제주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직원들을 대피시킨 것과 달리 제주도청에서는 당시 별다른 안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진이 발생했다는 재난 문자도 한 시간 정도 지난 뒤에야 뒤늦게 발송됐습니다. 근본적으로 지진이 발생한 이유와 앞으로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심층 연구가 미흡한 점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유상진 / 기상청 지진화산정책과장> "이번 지진이 제주도 남부해역에서 발생한 관계로 현재까지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단층에 대한 조사 결과가 부족한 현황입니다." <홍태경 /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해역 조사는 내륙에 비해서 훨씬 더 번거롭고 어렵고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이번 지진을 계기로) 그런 일들을 해볼 수 있겠고 지진을 가정해 대피할 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하는 훈련을 사전에 많이 해야 합니다."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제주에 또 다시 지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한 내진 대응과 조사 연구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2.17(금) 14:11  |  조승원
KCTV News7
02:35
  • 소통협력센터, 사랑방 역할 '톡톡'
  • 지난달부터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소통협력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공간에는 벌써부터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일상의 불편을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이어리를 활용한 효율적인 시간 관리 요령을 듣는 참석자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출산과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일터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현미혜 / 프로그램 참가자> "저 같은 엄마들이 서로 육아를 하면서 힘듦을 나눌 수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소통하면서 대화로 여러 가지 자기의 힘듦도 얘기하고 또 공감할 수 있고 그런 프로그램들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재취업 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최근 정보를 공유해 유료 회원이 백명에 육박할 만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소통협력센터에 입주하면서 공용 사무용품 뿐만 아니라회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지 / '경력 잇는 여자들' 협동조합 이사장> " 올해 한 10개월 동안 100여 개의 행사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제일 필요한 곳이 아무래도 공간이었는데 이 공간을 좀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120억 원이 투입돼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옛 산업은행 건물에 조성된 소통센터가 그야말로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도서관과 카페, 회의실과 공동 작업실 등이 조성돼 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육아과 교육을 병행하기 어려운 주부들을 위해 어린이 친화 공간과 요리 등 각종 취미 활동이 가능한 공유 주방도 갖췄습니다. <민복기 /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장> "공간이 있어야 사람들이 모이고 우연한 만남들도 만들어지니 공간을 기반으로 해서 지역의 주민들이 모여서 지역의 문제들에 대해 논의해보고 그 문제를 좀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같이 실험도 해보고 그런 것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협동조합이나 단체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통협력센터는 도민들이 편하게 모여 일상의 불편을 이야기하고 나아가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진정한 소통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17(금) 13:49  |  이정훈
KCTV News7
00:29
  • 국민의힘 제주시갑, 선대위원 공개 모집
  •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원협의회가 선대위원장과 선대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7일까지이며 대상은 성별이나 나이, 학력 등의 제한없이 내년 대통령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원협의회는 1차 산업과 관광, 제조업, 골목상권, 여성, 노인, 장애인 관련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21.12.17(금) 13:20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새해 복 기원 '호랑이와 까치' 조각 전시전 개최
  • 호랑이의 해를 맞아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이창원 작가의 '호랑이와 까치' 조각 전시전이 다음달 17일까지 한달동안 제주 돌공방 울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소나무와 호랑이, 까치가 함께 등장하는 민화를 바탕으로 제주 현무암을 이용해 만든 조각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창원 작가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기쁜 소식을 의미하는 까치를 소재로 한 전시회를 통해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새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17(금) 13:18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동대변인단 구성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제주선대위원회의 공동대변인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공모와 추천을 통해 구성된 공동대변인단은 모두 10명으로 대학생과 청년 농부, 간호사, 수어통역사, 관광 전문가, 그리고 도의회 여성 초선 의원 4명으로 꾸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각계각층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대변인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1.12.17(금) 13:16  |  양상현
  • 강풍특보 속 추위…산지 중심 제주 전역 눈 (13시)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3에서 8cm, 나머지 지역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7에서 8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제주 부근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춥겠고 모레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 나머지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17(금) 11:46  |  김경임
  • 성매매 관련 법원 판결 2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해 11월 불특정 남성에게 일정금액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78살 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에서 같은 범행으로 실형을 포함해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집행유예 기간 중 벌금형의 관대한 처벌을 받았음에도 또 다시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온 남성으로부터 일정금액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강 모 피고인에게 횟수나 수익을 감안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1.12.17(금) 11:45  |  양상현
KCTV News7
00:54
  • 제주 출신 고기철 제주경찰청장 취임
  • 고기철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오늘 오전 제주경찰청 2층 한라상방에서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고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출신인 만큼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맞는 적합한 치안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제주는 7년 연속 치안 평가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며 자신의 강점인 현장 지휘 능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기철 제주경찰청장은 제주출신으로 서귀포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경찰간부후보로 임용돼 그동안 경기청 수원중부경찰서장과 제주청 차장 등 요직을 지내왔습니다.
  • 2021.12.17(금) 11:40  |  문수희
  • 화이자 백신 3차 접종 80대 숨져…인과성 조사
  • 제주에서 화이자 3차 접종을 마친 80대가 숨진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인과성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 6월 2차 접종을 마무리하고 지난 10일 화이자 3차 백신을 맞았습니다. 접종 직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14일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1.12.17(금) 11:36  |  변미루
  • 제주시, 동절기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 제주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동절기 제설대책 상활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도로에 눈이 쌓이는 것에 대비해 주요 도로 경사로 구간에 모래주머니를 비치하고 염화칼슘과 소금, 친환경제설제를 비축해 적설시 교통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상습 결빙 구간인 제주시 이도2동 고산동산 부근 도로에는 열선을 시범 도입합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1.12.17(금) 11:35  |  허은진
  • 신혼여행지 제주 선택 이유 "해외여행 느낌"
  • 신혼여행지로 제주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해외 여행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0월 한달동안 제주 신혼여행 예정자와 경험자 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37%가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휴양과 힐링에 좋아서, 신혼여행에 좋은 즐길거리가 많아서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 신혼여행 준비에 가장 필요한 정보는 숙박시설 관련을 꼽았습니다.
  • 2021.12.17(금) 11:3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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