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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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 동거녀 살해 40대 남성, 상습 가정폭력 드러나
  • 어제 제주시내에서 발생한 동거녀 살인사건 피의자는 과거에도 가정폭력을 수시로 일삼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피의자인 40대 남성 A 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도 가정폭력을 일삼아 피해자에 대해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가 지난 3월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2021.11.05(금) 11:52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허위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2명 벌금·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다른 지방에 살면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신청하고 발급받은 혐의로 기소된 31살 채 모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63살 이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취득한 농지의 면적이나 취득 경위를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05(금) 11:52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선거구획정위, 8 ~ 9일 현장 설명회 개최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분구와 통폐합 대상 지역 주민을 상대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제주시 아라동과 서귀포시 동지역, 그리고 제주시 애월읍을 찾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인구 상하하선 기준에 따라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은 분구 대상, 제주시 한경 , 추자면과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은 통폐합 대상 지역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도의원 정수를 현재 43명에서 46명으로 늘리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다음 주에 발의할 예정입니다.
  • 2021.11.05(금) 11:50  |  김용원
  • 어제 확진자 7명 발생…집단감염 확산세 주춤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3천 145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이어지던 제주시 요양병원에서 추가 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제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90대 확진자가 숨졌으며 직접 사인은 지병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방역당국은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백신 1차 접종률은 79.8%, 접종 완료 비율은 74.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5(금) 11:44  |  변미루
  • 대체로 흐리고 선선…낮 최고 22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2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이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05(금) 11:26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싱가포르 트래블버블 앞두고 제주 마케팅 강화
  •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간 트래블버블 시행을 앞두고 해외시장에 제주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는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 이른바 트래블버블 시행에 대비해 온라인 여행플랫폼을 활용한 제주 관련 콘텐츠 기사를 제작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보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가보고 싶은 섬, 제주'로 소개된 것을 바탕으로 제주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 2021.11.05(금) 11:18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도,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 실시
  • 제주도가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실시합니다. 검사 기관은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농협, 감귤농협 유통센터 등 27군데로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품질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 기준은 한라봉이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함량 1.1% 미만, 천혜향이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함량 1.1% 미만입니다. 품질 검사 결과는 5일 이내 농가에 통보되며 이에 따라 수확 또는 출하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 2021.11.05(금) 10:46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11월 8일)
  • 1. VOLSUROK 볼수록 문화조형연구센터가 추자도 후풍갤러리와 후포갤러리에서 '볼수록'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추자예술섬 디자인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석홍, 민병훈, 김남표 작가의 미디어영상과 설치 미술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후풍갤러리, 후포갤러리) 2. 인형-예술과 아름다움의 일본인형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이 오는 25일까지 '인형-예술과 아름다움의 일본인형'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 인형과 서민의 인형 등 4개 분야로 나눠 일본의 다양한 인형 문화와 종류가 소개됩니다. (기간: 11월 2일부터 25일까지, 장소: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8층) 3. 윤동주와 함께하는 한초회 가을 여행전 한글서예초대작가회가 다음달(12월) 5일까지 저지예술인 마을에 있는 '먹글이있는집'에서 '윤동주와 함께하는 한초회 가을 여행전'을 개최합니다. '별헤는 밤'과 '서시' 발표 8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는 문자조형디자인과 전통서예의 콜라보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담은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5일까지, 장소: 먹글이있는 집) 4. 흙 마음의 자리, 사랑의 지평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11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개인전 '흙, 마음의 자리, 사랑의 지평'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1세대 공예가인 허민자 작가의 도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11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1.05(금) 09:57  |  김소연
KCTV News7
00:23
  • 아내에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40대 남성 A씨는 오늘 오후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빌라에서 자신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19:38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해경, 갯바위 고립된 낚시객 2명 구조
  • 어제(3일) 오후 5시 반쯤 서귀포시 대포동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물때를 놓쳐 고립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구조대를 보내 이들을 구조했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때 안전을 위해 물때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 2021.11.04(목) 17:36  |  허은진
KCTV News7
02:58
  • 4·3의 또 다른 아픔…"아버지 딸로 불리고 싶어요"
  • 4·3특별법을 통해 배보상 조항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류상 가족관계가 제대로 올라가 있지 않아 가슴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소식, KCTV에서도 여러차례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 이들의 아픈 사연을 직접 털어놓는 증언본풀이가 열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로 77살을 맞은 강순자 할머니는 아버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집니다. 이제는 얼굴도 거의 기억나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기억은 1948년, 6살 소녀이던 때입니다. 4·3 당시 동사무소에 모이라는 말을 듣고 저녁 밥도 먹지 않은 채 따라나간 아버지. 그렇게 집을 떠난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외삼촌의 조카로 출생 신고가 돼 서류상 아버지가 없는 강 할머니는 영문도 알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의 사망신고도 아직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살아생전 아버지 강상룡의 딸로 불리는 게 마지막 소원입니다. <강순자(77) / 당시 제주시 애월읍 거주> "지금 우리 아버지가 사망(신고)가 안 됐을 거예요. (제가 서류상) 딸이 될 수가 없지 않나요? 어떻게 해야 딸이 될 수 있나요? 나는 죽기 전에 누구 딸이라도 돼 봤으면 좋겠어요." 김정희 할머니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가 없는 줄 알았는데 어머니에게 4·3 당시 아버지를 잃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겁니다. 당시 뱃 속에 김 할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아버지의 사망신고를 하면서 출생신고를 위해 '가짜 아버지, 가짜 남편'을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엉망이 된 호적을 바로잡기 위해 진행한 소송에서 어머니와 '가짜 남편'과의 결혼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사실혼 관계는 여전히 인정되지 않았고, 김 할머니의 가족들은 진짜 남편과 아빠를 되찾기 위해 언제 끝날 지 모르는 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희(72) / 당시 제주시 애월읍 거주> "4·3 특별법이 개정되면 모든 게 다 완성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특별법이 나오고 보니까 저 같은 사람뿐 아니라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게) 돌아가신 (분) 호적 때문이라는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정말 앞으로도 더 (갈 길이) 멀구나." 4·3의 비극이 발생한 지 70여 년. 4·3특별법이 개정되며 배보상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서류상 가족을 잃어버린 이들은 뿌리를 되찾게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04(목) 17:21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요양병원 돌파감염 속출…부스터샷 '관건'
  • 제주시내 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11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는데요. 전체 확진자의 70%가 돌파감염 사례입니다.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주시내 한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 26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만에 1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대부분은 60에서 90대까지 어르신들로 중증이나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입니다. 방역당국은 코호트 격리 조치를 일부 층에서 시설 전체로 확대했고 현재 160여 명의 종사자와 입소자 등이 시설 안에서 격리되고 있습니다. 잠복기를 거쳐 뒤늦게 확진자들이 나온 만큼 추가 확산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백신까지 뚫는 돌파감염 사례가 14명, 전체의 70%에 달하고 있습니다. 12명은 아스트라제네카, 2명은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했지만 감염됐습니다. 요양시설 백신 접종이 완료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그 효과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관건은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입니다. 정부는 요양병원 입소자, 종사자의 추가 접종 간격을 기존 6개월에서 5개월로 한 달 앞당겼습니다. 제주지역 요양병원에 대한 부스터샷 물량은 이달 안으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승호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요양병원 입소자들은 대부분 고령층입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접종을 시작했기 때문에 항체 형성률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부스터샷 물량이) 조만간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고, 12월까지 추가 접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됐지만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돌파감염이 속출하면서 신속한 부스터샷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1.04(목) 17:12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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