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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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4
  • 4·3 보상금 9천만 원…청구권 확대
  • 행정안전부가 4.3 희생자에 대한 위자료를 보상금으로 명시하고 청구 자격도 일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보상금액도 1인당 9천만 원 균분지급이라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희생자 보상 기준과 청구권자 범위 등을 보완한 4.3 특별법 개정안을 내일 대표 발의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희생자에 대한 정부의 보상 기준이 나왔습니다.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연구 용역 결과와 전문가 자문, 그리고 유족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 보상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당초 특별법에 규정됐던 위자료를 보다 넓은 범위의 피해 회복 차원에서 보상금으로 재정의했습니다. 보상금은 소등 증빙의 어려움, 그리고 집단 희생 보상을 통한 공동체 회복이라는 입법취지를 고려해 사망 또는 행방불명된 희생자 1인 당 9천만 원으로 균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수형인이나 후유장애인은 구금 일수나 장해 정도에 따라 9천만 원 범위 내에서 위원회가 정하는 금액을 지급합니다.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는 대상도 일부 확대됐습니다. 4.3 유족으로 인정되는 4촌까지만 허용된 보상 청구권도 4촌이 사망하면 직접 제사를 지내고 묘를 관리하는 5촌까지 예외적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보통 아버지가 지내는 제사를 물려받으니까. 사실상 희생자랑은 촌수가 5촌이 되죠. 이런 분들에 한해 인정해 줄 수 있다는 것이고 모든 5촌으로 확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 한 쪽이 혼인 신고를 한 이후 다른 배우자가 4.3 당시 사망 또는 행방불명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 혼인 신고 무효는 물론 자녀와의 친자 관계도 말소돼 보상 청구도 어려워집니다. 정부는 이를 개선해달라는 유족 요구에 따라 기존의 혼인과 가족관계를 유지하는 특례를 두기로 했습니다. 다만, 보다 복잡한 가족관계에 대한 구제 방안은 이번 보상 기준에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정부가 마련한 기준을 토대로 희생자 보상기준과 청구권자 범위 등을 보완한 4.3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27(수) 15:54  |  김용원
KCTV News7
00:55
  • 화북중계펌프장 논란 김태환 전 지사 '무혐의'
  • 제주시 화북천 중계펌프장 불법 설치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김태환 전 도지사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참여환경연대와 곤을마을 청정지역을 만드는 대책위원회가 지난 6월,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가 제주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화북천을 정당한 허가 없이 매립해 하천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하면서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태환 전 도지사가 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하천 관리 등에 대한 권한은 정당한 절차에 의해 위임받은 것으로 판단했으며 허가증 교부도 관련 규칙이 시행되기 전에 진행돼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혐의 결정에 고소인들이 이의신청을 하면서 해당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27(수) 15:52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영농정보] 조기 출하 '하례조생' 높은 소득 기대
  • 요즘 극조생감귤 수확이 거의 끝나가고 다음달부터 조생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할텐데요. 기존 감귤보다 빨리 익어 조기출하가 가능한 국산 품종 하례조생이 벌써부터 수확되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은데다 수확도 빨라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과수원에 노란 감귤이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착색이 빨리 이뤄진 덕분에 같은 시기에 재배한 다른 감귤보다 이른 수확에 나섰습니다. 기존 감귤 품종인 궁천조생을 대신해 재배한 국산 감귤, 하례조생입니다. <양원석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하례조생은 국내 육성 품종으로서 기존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궁천조생보다 신맛도 빨리 빠지기도 하고 숙기도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궁천조생보다 신맛이 적은 품종인데다 올해는 특히 토양피복 재배를 하는 등 더욱 정성을 쏟은 덕에 고품질 감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농가에서 재배한 하례조생 평균 당도는 13브릭스. 재배한 양 가운데 상당 부분이 최상급 브랜드 감귤로 출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허철훈 / 감귤 농가> "지금 다른 감귤에 비해서 당도가 아주 잘 나와서 출하했을 경우에 고품질의 감귤이 생산되지 않겠나 그렇게 전망해 봅니다." 실제 수확이 보름 이상 빠른데다 품질도 좋아 기존 감귤 평균 가격과 비교해 5배에서 최대 10배 이상 높은 값을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최근 하례조생 재배면적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기수확이 가능한 하례조생 보급이 확대되면 감귤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0.27(수) 15:51  |  김수연
KCTV News7
02:38
  • 2공항 입지 '토지거래 허가구역' 2년 연장
  • 제2공항 개발사업 예정지과 그 주변인 서귀포시 성산읍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이 2년 더 연장됐습니다. 2023년 11월까지로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는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2015년 제2공항 입지가 발표된 뒤 두 번 연장된 건데, 사업 추진은 이렇다할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고 재산권 행사만 제약하며 주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제2공항 입지로 발표된 서귀포시 성산읍. 발표 직후 성산읍 전 지역이 토지거래 계약 허가구역으로 묶였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막고 지가 상승을 억제한다는 차원이었습니다. 그로부터 6년째에 접어든 가운데 허가구역 지정이 오는 2023년 11월까지로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지난 2018년 재지정을 통해 3년 늘어난 데 이어 두 번째 연장입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대상은 성산읍 전역 5만 4천여 필지에 면적으로는 107 제곱킬로미터입니다. 해당 구역에서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거래를 하려면 사전에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교통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계획을 마련하라는 부대조건을 달았습니다. 제2공항이 무산되면 즉시 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라는 의미입니다. 즉시 해제라는 조건이 달리긴 했지만 일부 성산읍 주민들의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제2공항 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지난 6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은 것도 모자라 2년 더 연장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도입된 가계부채 관리 규제에 따라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담보대출 인정비율 40%를 적용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70%까지 담보 대출받을 수 있는 것보다 낮아서 토지거래 허가구역과 맞물려 재산권 행사를 제한된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성산읍)> "(2공항 건설에) 찬·반은 있지만 그래도 지역주민들은 재산권 침해되는 것에 대해서 똑같은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도하게 재산권 침해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지역주민들이 어떤 고통을 받는지 정도는 (행정이) 조사를 해야…." 제2공항 추진 여부를 결정할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용역은 내년 하반기에나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그 기간 토지거래 허가구역도 유지되는 만큼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되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27(수) 15:50  |  조승원
KCTV News7
02:32
  • 날씨ON (파란 가을하늘)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한바탕 추위가 지나가더니 이번주 내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유난히 하늘이 높고 파랗게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탁트인 파란 하늘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죠? 그런데 여러분 혹시 하늘이 왜 파랗게 보이는지 가을 하늘은 왜 유난히 더 높고 푸른건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기상청의 자료 그림을 보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태양이 지구를 비출때 대기층을 통과하면서 기체 분자들에 의해 빛의 산란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한낮에는 이렇게 태양이 높은 고도에서 비추기 때문에 바로 직선으로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빛의 파장이 짧은 파란색이 가장 먼저 강하게 산란된다고 합니다. 파장이 가장 짧은 보라색은 우리 눈에 들어오기 전에 대기권 상층부에서 다 산란돼서 사라져버린다고 하고요. 그다음 파장이 짧은 파란색이 대기권 기체분자들에 의해 산란돼 우리 눈에 도달하게 되는 겁니다. 특히 가을 하늘은 수증기가 적고 건조한 경우가 많아서 푸른색이 잘 산란되고 가시거리도 훨씬 길어지기 때문에 더 높고 푸르게 보이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이유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저녁에는 태양빛이 이렇게 비스듬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대기층을 더 깊게 통과해야 되겠죠? 그래서 파란색보다 파장이 더 긴 주황빛이나 빨간빛이 우리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파래진 하늘만큼 날씨는 더 건조해지고 일교차도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출할 때 날씨 잘 확인하셔서 건강 세심하게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말 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산간에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기온도 21에서 2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겠고 맑은 하늘에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1.10.27(수) 15:23  |  김수연
KCTV News7
02:40
  • 관광기금 제멋대로 - 문예재단 배짱 예산 논란
  • 제주도가 관광진흥기금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도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목적 외로 흥청망청 쓰다 보니 정작 필요할 때 쓰지 못하게 됐다며 운용 전반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또 문화예술재단의 배짱 예산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카지노 수익과 출국납부금이 줄면서 고갈 상태에 이른 제주관광진흥기금. 올해 잔액 101억 원으로 지난 2016년 780억보다 7분의 1로 급감해 일반회계에서 100억 원을 끌어다 쓰는 처지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그동안 조례를 위반해 관광진흥기금을 막무가내로 써 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조례에 따르면 기금의 용도는 융자나 보조사업으로 제한돼 있지만 실제로는 제주관광공사 운영비나 시설 관리비 등 목적과 다르게 사용했다는 겁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조례 위반하고 있어요. 조례 뭐 하러 만듭니까? 이 기금은 융자나 보조밖에 할 수 없어요. 관광진흥기금 조성 목적에 어긋나게 사실상 일반회계로 다 편성해서 곳간 빼먹듯 다 빼먹었잖아요." 카지노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수입 구조를 손봐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가장 큰 수입 구조가 출국 납부금과 카지노지 않습니까? (카지노 징수액이) 2019년 471억 원이었다가 작년에는 2억 원도 안 됩니다.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 같고요." <변영근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보세 판매량의 1%를 관광진흥기금으로 전입시키는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배짱 예산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76억 원에서 60% 이상 증가한 125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요청했습니다. 직원들의 기본급 인상률은 2.8%로, 기획재정부가 정한 공무원 임금 인상률 1.4%의 두 배로 책정하면서, 양심도 없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그렇게 운영하니까 경영평가가 이 꼴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70억에서 120억으로 50억 원 가까이 더 달라고요? 정신을 좀 차리세요."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7(수) 14:59  |  변미루
KCTV News7
02:12
  • 불법 숙박영업 '기승'…"사고시 보상 어려워"
  • 코로나19로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또다시 일반 주거지를 숙박업소처럼 빌려주는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숙박 앱에 버젓이 이름을 올리고 관광객들을 받고 있는데 자칫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 구제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적한 제주시내 한 타운하우스, 제주시와 자치경찰단, 그리고 제주도관광협회로 꾸려진 합동 단속반이 예고없이 방문했습니다. 건물 안에는 주인이 아닌 관광객들이 투숙해 있습니다. <합동단속반> "그냥 오셨을 때 그런 수건이라든지 이불이나 샤워용품 이런 소모품들도 다 제공 받으신 건가요? (예..예..)" 숙박시설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버젓이 앱을 통해 투숙객들을 받고 있습니다. 인근에 또다른 한 건물은 민박업 폐업 신고 이후에도 계속 영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불법영업 시설 관계자> "사업자(등록증)가 살아있다라고 했기 때문에 저희는 (신고)그런 과정에 대한 내용은 실질적으로 알 수가 없잖아요. (사업증이) 살아 있기때문에 영업도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지금 계속 하고 있는 상태인데... "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소화기 비치 등 안전시설부터 화재보험 가입이 안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식 숙박업소가 아닌 만큼 이용객들은 위약금이나 화재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도 보호받기가 어렵습니다. <양선희 / 제주시 관광진흥과 숙박업소점검TF팀장> "합법적인 숙박업소는 행정기관을 통해서 구제 대상이지만 미등록 업소, 불법 숙박업소는 법적 테두리 밖에 있기 때문에 숙박객들이나 관광객들에게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단속을 벌인 결과 3백여 군데가 불법 영업을 하다 적발되고 이 가운데 108곳이 공중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 조치됐습니다. 제주시는 자치경찰단과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7(수) 14:41  |  이정훈
KCTV News7
00:40
  • 관광진흥기금 운용 과정서 조례 위반 질타
  • 제주도가 제주관광진흥기금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 열린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제주관광진흥기금은 조례상 융자나 보조사업밖에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주관광공사 운영 지원이나 시설 관리비 등 목적 외로 사용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이렇게 막무가내로 사용하면서 지금은 코로나 여파로 기금이 고갈됐다며 일반회계에서 100억 원 이상 전출받고 있어 수익 구조와 운용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1.10.27(수) 12:03  |  변미루
KCTV News7
00:23
  • 애월읍 양돈장 화재, 돼지 400마리 폐사
  •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양돈장에 불이 나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돈장 건물 10동 가운데 3동이 불에 타면서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27(수) 11:24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어린이집-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 서귀포시가 어린이집과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14곳을 대상으로 CCTV 영상정보를 확인해 학대여부를 판단하고 관련 규정 준수여부에 대한 안전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에 대해서도 CCTV와 개별면담을 통해 인권실태를 확인합니다.
  • 2021.10.27(수) 11:18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어제 코로나 확진자 7명 추가…누적 3천 8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천 8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8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7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이었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확인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과 관련된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1명까지 늘었습니다. 백신 1차 접종한 도민 비율은 78.7%, 접종 완료는 69.7%이며 어제 하루 이상반응 신고 22건이 접수됐는데 모두 경증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10.27(수) 11:13  |  조승원
KCTV News7
00:26
  • 폐지류 수집 사업 대상 모집…kg당 20원 지원
  • 제주시가 폐지류 수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kg당 20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가할 대상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만 19살 이상 제주시민이나 자생단체로 폐기물처리 관련 사업체나 개인은 제외됩니다.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며 지정한 매입업체에 반입하고 실적 확인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1.10.27(수) 11:1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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