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6
  • 속도 못내는 유해발굴…유족 참여 '절실'
  • 625전쟁에서 전사한 제주도민은 2천 명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7백여 명은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굴된 유해 가운데 90%가 신원 미확인 전사자로 파악되는 가운데 직계 유족들의 적극적인 유전자 검사 참여가 절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관련 당국에서는 625 전사자 유족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6.25 전쟁 유족인 양신하 할아버지는 전쟁이 끝나고도 50년이 지나서야 형님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유품과 옷가지로 시신 없는 헛묘를 만들어 형님을 기리고 있는 동생의 평생의 숙원은 이제라도 유해를 수습해 모시는 것이지만 70년 넘도록 기약은 없습니다. <양신하 / 6·25 전사자 유족> "53년 만에 전사 통보가 와서 그때 대성통곡했습니다. 드디어 형님이 돌아가셨구나. 나도 이제 아흔을 바라보는데 우리 형님 뼈라도 찾아줬으면 해서 지금도 혈청을 채취해서 국방부에 갔기 때문에 인사는 일 년에 한 번씩 와. 끝까지 유골을 찾아주겠다 하는데 어떻게 찾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제주 도민은 1만 3천 명으로 추정됩니다. 전사자는 2천 60여 명으로 이 가운데 7백여 명이 70년이 넘도록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천 년부터 20년 동안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1만 1천여 구를 수습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도민은 지난 2007년 강원도 화천과 2017년 강원 양구 그리고 이번에 경북 칠곡에서 수습한 고 송달선 하사를 포함해 단 세 명에 불과합니다 증언에 의존한 매장지 조사의 한계, 그리고 개발로 인한 원형 훼손 등이 사업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해를 발굴해도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발굴된 유해 가운데 90% 정도가 후손 유전자 정보가 없는 이른바 신원 미확인 전사자입니다. 2,3세대 직계 유족들의 적극적인 유전자 검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윤유진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공보장교> "유해를 많이 발굴해도 신원이 확인되기 위해서는 유가족 유전자의 시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국민 차원의 관심과 동참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유족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전몰 군경 유족으로 2천 4백여 명이 확인될 뿐 정확한 6.25 도민 전사자 유족은 관련 당국에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사자들의 직계 가족도 고령화로 점점 감소하는 상황에서 유족 현황 파악과 추적 관리를 통해 검사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26(화) 17:31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수도권 시장서 비상품 감귤 유통 무더기 적발
  • 수도권 일대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한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0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등 수도권 일대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를 단속해 위반사항 22건을 적발하고 행정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감귤 상품가격 크기 미만인 극소과를 유통한 사례가 13건에 1.7톤, 극대과 유통이 9건에 1.5톤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적발된 상인과 선과장은 공식 품질기준에는 없는 '대과' 등으로 표시한 채 비상품 감귤을 유통했다가 적발됐습니다.
  • 2021.10.26(화) 16:54  |  조승원
KCTV News7
02:05
  • 6.25 참전 故송달선 하사 71년 만에 가족 품으로
  •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제주출신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확인돼 가족 품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함께 참전하기도 했고 한 평생 형을 그리워한 동생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6월 KCTV가 현충일 기획뉴스로 만났던 송치선 할아버지. 70년 전 6.25 전쟁에 같이 참전했지만 전사통지서 한장만 받았을 뿐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형을 그리워 하며 유해발굴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바란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1년 4개월이 지난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송치선 할아버지께 전달됐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형의 유해를 71년만에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것입니다. <송치선 / 故송달선 하사 동생> "오래걸렸지만 이렇게 형님을 만나게 돼서 (형이) 살아서 돌아온 것 같은 마음도 들고 기뻐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강원도와 경북 칠곡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는 4구. 그리고 최근 유전자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명이 송치선 할아버지의 형인 당시 송달선 하사로 확인된 것입니다. 고 송달선 하사 가족이 유해를 찾기 위해 제주보건소에 맡겨둔 시료가 있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1925년 생인 고 송달선 하사는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 9월 육군으로 입대해 설악산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1년 만에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온 고 송달선 하사. 가족들은 평생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송치선 / 故송달선 하사 동생> "형님 반갑습니다. 흉륭하네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전할게요." 국방부는 모레(28일) 송 할아버지의 집을 직접 찾아 71년만에 찾은 유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0.26(화) 16:50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주 경제 성장률 최저…국가재정 지원도 꼴찌
  • 코로나19 여파가 제주 경제에 미친 영향이 전국에서 가장 크지만 국가재정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훈 의원이 산업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으로 제주의 경제 성장률은 -9%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음식이나 숙박업 비중이 높은 제주 특성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반면 지방교부세와 각종 보조금 등 국가재정이 각 지역으로 이전된 재원 증가율은 제주가 2.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오 의원은 코로나로 지역별 경제 충격이 다른 만큼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재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26(화) 15:53  |  조승원
KCTV News7
02:24
  • 농업용수 이용량 요금 부과…농민단체 반발
  • 제주도가 농업용수에도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내는 방안으로의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통제 없이 사용하며 지하수 고갈이 우려되자 제동을 걸겠다는 취지인 건데요, 농민단체들은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일방적인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농업 활동에 필수적인 물. 제주는 강이나 하천이 많은 다른지역과 다르게 농업용수 대부분을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용천수나 하수를 재이용하는 건 극히 일부분이고 농업용수의 95%가 지하수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농업용수나 상수도 모두 같은 지하수를 쓰고 있지만 요금 체계는 다릅니다. 사설 관정은 관로 굵기에 따라 한달에 5천 원에서 4만 원만 냅니다. 공공용 관정은 이런 기준조차 없어 지하수를 적게 쓰든 많게 쓰든 공짜입니다. 턱없이 낮거나 무료인 원수대금이 농업용수 사용을 부추기고 지하수 고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대목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추진하는 게 농업용수에도 이용량에 따라 원수대금을 부과하는 방안입니다. 이를 위해 지하수 관리 조례를 개정해 톤당 원수공급원가의 1%를 농업용수 요금으로 적용한다는 구상입니다. <고휘협 / 제주도 수자원총괄팀장> "생명수인 제주도 지하수 자원을 보존하고 후대에 영원히 쓸 수 있는 물을 물려주기 위해서 요금 체계를 개편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조례 개정 후 오는 2023년 1월부터 요금 부과를 적용한다는 목표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도내 농민단체들이 요금을 부과하는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행정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석근 /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이용량에 따른 부과를)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하고 앞으로 또 그렇게 돼야 합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이렇게 바꾸는 건 안 되고 최소한 3~4년 이상 준비할 태세는 갖춰야 할 것 아닙니까? 빗물이나 지표수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농민단체가 이 같은 의견을 모아 제주도에 공식적으로 전달한 가운데 앞으로 도의회 심사 과정 등을 거치는 조례 개정 작업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26(화) 15:24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10월 26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로 쌀쌀했지만 낮 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21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에서 15도로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26(화) 15:14  |  김수연
KCTV News7
02:35
  • 제주미래 10년 청사진에 "복지 정책 부실"
  •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복지정책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알맹이는 없고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그대로 나열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앞으로 제주미래 10년을 좌우할 청사진임에도 복지정책은 턱없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전체 사업비 16조 원 가운데 보건복지안전 분야에 책정된 예산은 전체의 8%에도 못 미치는 1조 2천억 원. 애당초 계획을 수립한 연구진들부터 개발과 공학, 토목 전문가에 편중돼 있어 복지정책을 소홀히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연구진 36명 중에 지리학 2명과 행정학, 경제학 빼고 31명이 다 도시계획 쪽이에요. 비전의 일 순위가 기존의 개발이나 도시 확장이 아닌 인간 중심인 거잖아요. 너무나도 부족하고 실망스러운 내용들이 많아요."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개발계획이 아니고 제주도 최상위 계획이거든요. 삽질 분야만이 아니라 안전이나 도민 복지, 도시 등 종합적인 것들을 반영하기 위한 건데." 또 제주휴양치유센터 조성 등 기존에 나와있는 정책을 그대로 가져와 나열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정책 발굴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이미 다 추진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여러 정책들을 나열하고 짜깁기한 것에 불과한 것 아닌가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 부족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년에 선출할 도지사와의 정책 연계를 위해 계획 수립 일정을 미루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제주도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차기 도지사의 의지, 공약과 종합계획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제주국제자유도시 계획이 도출될 수 있지 않겠나." <양제윤 / 제주도 정책기획관> "법정계획을 최대한 계획기간 내에 확정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은 다음 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6(화) 15:04  |  변미루
KCTV News7
00:30
  • 그물코 규정 어긴 불법 조업 중국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차귀도 남서쪽 약 131km 해상에서 불법조업에 나선 148톤급 중국 유자망 어선을 적발해 나포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어선은 조업 허가 규정보다 더 촘촘한 그물망을 사용해 두 차례에 걸쳐 참조기 9kg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14:44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모더나 접종자 9명에 AZ 오접종…"이상반응 관찰 중"
  • 제주도내 한 백신접종 위탁 의료기관이 9명에게 백신을 잘못 접종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서부보건소는 지난 20일 백신 위탁의료기관 1곳에서 모더나 2차 접종 대상자 9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접종자 9명 모두 현재까지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보건소 측은 앞으로 2주 동안 이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가 2차에서 화이자를 맞는 교차 접종은 허용됐지만 1차 모더나에 2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14:24  |  변미루
KCTV News7
00:36
  • 특별기획 '김사장의 코로나 사투기' 내일 첫 방송
  • KCTV제주방송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실태를 다룬 특별기획 '김사장의 코로나 사투기'를 내일(27일) 첫 방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1부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나타나는 관광업계의 양극화를 실제 업계 사장들의 출연으로 현실감 있게 담았습니다. 이어 2부에서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시도하는 관광업계의 이야기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관광의 대안을 모색해 봅니다. 이 프로그램은 내일(27일) 오후 6시 KCTV제주방송을 통해 첫 방송됩니다.
  • 2021.10.26(화) 14:21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 개선 계획 발표
  • 올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속조치로 경영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 경영혁신 컨설팅을 추진하고 객관적 현황분석과 과제도출,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열린게시판 설치와 수의계약 최소화를 통한 투명한 회계 관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설계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원 간담회나 조직 내부망 등을 통한 소통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 2021.10.26(화) 14:19  |  김수연
KCTV News7
02:11
  • 위드 코로나에 전세버스 업계 '기지개'
  • 다음 달 1일부터 이른바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관광업계의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실상 올 스톱됐던 전세버스 예약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로 수학여행과 단체여행이 사라지면서 전세버스 업계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도내 전세버스 운행률은 1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업체가 휴업 상태에 들어갔고 권고사직 당한 직원들도 적지 않습니다. <곽옥석 / 전세버스 기사> "직원들은 다 권고사직 돼서 뿔뿔이 다 흩어져 버리고 만약에 손님이 많이 오면.. 해외는 아직까지 못 나갈 거니까. 제주도 들어오면 (전세버스) 기사님들을 구하지 못해요." 실제 코로나 장기화로 도내 전세버스 1천 8백여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8%인 8백60여대가 번호판을 행정당국에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면서 관광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이 전세버스 운영 업체는 최근 반납했던 일부 버스 번호판을 되찾고 권고사직했던 직원들에게 복직을 요청햇습니다. 다음달 연수 등을 목적으로 업체와 기관단위의 단체여행 관광객 예약 요청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영기 / ○○전세버스 대표> "지금 예약이 좀 잡히고 있습니다. 세미나든지 단체라든지. 그리고 도내 초등학교의 현장학습 (제한)을 교육청에서 풀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지금 예약률이 한 4 50프로 정도 지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부터 제주교육당국도 학생 중심의 현장체험 학습을 사실상 재개하면서 전세버스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가까이 사실상 개점 휴업에 들어갔던 전세버스 업계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6(화) 13:46  |  이정훈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