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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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10월 22일)
  • 1. 2021 제주올레걷기축제 제주올레걷기축제가 내일(22일) 개막해 다음달(11월) 16일까지 우도와 추자도 등 섬 코스를 제외한 본섬 23개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흩어져 따로 걷는 분산형 걷기축제로 각 코스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16일까지, 장소: 본섬 23개 올레 코스) 2. 달의 당김 시각예술가 제인 진 카이젠과 거스톤 손딩 퀑이 다음달(11월) 10일까지 아트스페이스씨에서 '달의 당김'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썰물로 주기적으로 드러나는 해안의 현무암 바위에서 만나게 된 자연을 담은 사진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10일까지, 장소: 아트스페이스씨) 3.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전시회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전시회'가 다음달(11월)까지 유산본부 제주한란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담원 선묵화 연구회원들의 제주 한란을 주제로 한 난화와 풍속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제주한란전시관) 4. 문화를 꿈꾸며, 삶을 노래하며 서귀포시가 오는 30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공연 '문화를 꿈꾸며, 삶을 노래하며'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 예술인재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양악기 분야 9명과 무용 20명 등 29명이 무대로 꾸며집니다. (기간: 10월 30일까지,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0.21(목) 10:54  |  김소연
KCTV News7
05:10
  • [포커스 취재수첩] 넘치는 해양쓰레기... 처리능력은 없어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는 해양쓰레기 처리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앞선 리포트를 보면 제주 점 전체가 마치 쓰레기장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취재기자와 좀더 깊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기자, 제주는 사면이 바다인 만큼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전국에서 손꼽히게 많은데요. 하지만 현실은 처리 시스템이 부실하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제주에서는 해마다 1만 5천톤 가량의 해양쓰레기가 수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도 해양쓰레기 관련 대책은 수거에 집중되면서 처리 능력은 부실합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내년도 해양쓰레기 관련 예산인데요. 실행 세부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이 바다지킴이 운영비, 정화 사업 추진비 등 수거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많이 보인다, 그래서 수거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문제에만 급급한거죠. 더 중요한 건 수거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느냐 인데, 이 부분은 전부 민간 업체에 맡기고 손을 떼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유진 앵커> 행정은 일단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만 해결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거군요. 리포트 보니까 수거한 쓰레기들이 집하장에 방치되다 싶이 하던데요. <문수희 기자> 지금 스크린에 보이는 곳이 중간 집하장 입니다. 보시면 쌓인 쓰레기가 어마어마하죠? 행정에서는 수거를 하고 여기에 모두 쌓아두면 업체가 알아서 처리한다는 건데 실상은 여기에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까, 쌓아둔 쓰레기가 얼마나 오래 방치됐었는지 다 삭아있더라고요. 도내 18곳의 중간집하장이 대부분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방치되면 2차적인 문제가 환경 문제인데 해양 쓰레기는 염분과 유기물이 많이 섞여 있어서 침출수가 토양으로 스며들면서 환경 오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오유진 앵커> 해양쓰레기가 수거되고 집하장으로 가는 순간 관리가 안되는 거군요. <문수희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는 매립장과 소각장에서도 해양쓰레기 반입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당장 재활용되는 양을 빼면 도외로 반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반출 가격도 다른 쓰레기에 비해 비싸고 더 큰 문제는 다른 지역에서도 인프라에 한계가 오면서 제주지역 쓰레기 반입을 꺼리고 있다고 해요. 당장 받지 않겠다고 해버리면 말그대로 제주는 쓰레기 대란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거죠. <오유진 앵커> 자체적인 처리 능력이 시급한 상황이군요. <문수희 기자> 그렇죠. 해양쓰레기 문제가 하루이틀에 끝날일이 아니니까요. 단기적으론 중간 집하장 현대화를 통해 해양 쓰레기가 방치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해양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탈염시설, 소각 시설의 확충이 시급합니다. <오유진 앵커> 해양 쓰레기, 남해는 물론 중국 등 주변국에서 밀려오는게 대부분입니다. 한 지역이 나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보다 국가나 주변국들과의 공조 속에 근본해법을 찾아가는 노력도 더 늦지 않게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문수희 기자였습니다 . 수고했습니다.
  • 2021.10.21(목) 09:06  |  문수희
  • 구름 많고 쌀쌀…미세먼지 농도 '좋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1(목) 07:26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제주만 고지대, 왜?…입지 검토 '엉터리'
  • KCTV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국토부의 한라산 레이더 시설 공사가 불법 허가 논란으로 잠정 중단됐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법적인 문제에 앞서서 국토부가 왜 한라산 고지대를 입지로 선정했는지, 또 그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들여다봤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환경 훼손과 불법 허가 논란에 휩싸이며 공사가 잠정 중단된 국토교통부의 항공로 레이더 시설. 한라산 절대보전지역을 파헤칠 정도로 필수불가결한 사업이었는지 따져봤습니다. 현재 사업 부지는 한라산 1140m 고지대에 위치한 삼형제큰오름 정상. 국토부는 기존의 동광레이더가 너무 낡아 기능이 떨어지고 저지대에 있어 탐지 영역이 좁다며 고지대를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제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국토부 레이더 시설 13기 모두 지대가 낮은 공항에 위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항공로만 전담하는 레이더 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광레이더뿐으로 우리나라 동부와 서부 공역에 대한 항공로 감시는 공군과 협조체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제주에서만 고지대에 단독 레이더 시설을 지어야 했을까?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취재진은 입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요청했지만 비공개 사안이라며 거절당했습니다. 다만 당시 용역진으로부터 레이더 성능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했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그동안 국토부와 제주도가 모른다고 일관했던, 사업 부지가 오름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도 제주도는 이 입지 타당성 조사 보고서조차 들여다보지 않고 허가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지금도 행정에서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이야기만 하는데, 기본적으로 입지의 적정성을 검토하지 않고, 한라산이라는 유네스코 삼관왕인 지역에 오름인지도 모르고 허가했다는 자체가 제주도와 국토부가 심각한 오류를 범했다." <변미루 기자> "입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없이 한라산 절대보전지역이자 오름에서의 개발을 허가한 제주도. 법적 문제에 앞서서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가 있긴 한 건지 의문스럽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0(수) 16:44  |  변미루
KCTV News7
00:43
  • 화북상업지구 '호텔 용지→주상복합' 변경
  • 화북상업지구 호텔 용지가 주인을 찾지 못하면서 주상복합 부지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심의에서 호텔 용지를 주상복합 용지로 변경하는 내용의 화북상업지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조건부로 수용했습니다. 위원회는 주상복합 시설로 수용 인구가 3만 6천 명에서 4만 여 명으로 늘어나는 만큼 교통과 보행로, 통학로 관련 보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화북상업지구 호텔 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수차례 매각 공고를 냈지만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2021.10.20(수) 16:42  |  김용원
KCTV News7
03:04
  • 사람 위협하고 생태계 교란…'꽃사슴 포획작전'
  •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포획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그런데 꽃사슴도 유해동물로 지정된 사실 알고 있습니까? 어느새 사람을 위협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골칫거리로 전락했는데요... KCTV가 포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물장오리 습지입니다. 야생동물 포획단이 총을 어깨에 매고 나무가 우거진 숲 속을 조용히 살피기 시작합니다. 사냥개들은 빠르게 풀 숲 곳곳을 누비며 동물의 흔적을 찾아다닙니다. 곳곳에 발로 땅을 헤집어 놓은 흔적이 눈에 띕니다. 주위에 있는 식생들은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번식기를 맞아 야생동물들이 닥치는대로 먹어치운 흔적입니다. <현상훈 / 제주 야생생물관리협회> "지금 이 앞에 있는 수국 같은 것도 전부 다 뜯어먹은 거거든요. 사슴이 뜯어먹은 거예요 이게." 그 때, 갑자기 멀리서 사냥개가 날카롭게 짖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소리를 따라가자 저 멀리 빠르게 도망가는 사슴을 쫓는 사냥개가 눈에 띕니다. 맹렬한 추격 끝에 붙잡힌 건 바로, 꽃사슴. 날카로운 뿔로 개들을 위협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포획된 사슴은 몸길이 2m 정도에 무게는 성인 남성 정도로 꽤 큽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꽃사슴과 엘크, 붉은 사슴 등 사슴과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했습니다. 주변 농가 등에서 탈출한 사슴들이 한라산까지 점령하면서 사람들을 위협하고 생태계에 교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실제 얼마전 서귀포 중산간 지역에서는 사슴의 공격을 받은 사람이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현상훈 / 제주 야생생물관리협회> "앞으로 지금까지는 생태계 교란종 차원에서 구제를 하긴 하는데 지금 제주도 전체적으로 사슴이 많이 번식하고 있어요. (원래 있던 종은 아니에요?) 그렇죠, 이제 농가에서 탈출한 것들도 있고 그게 번식되다 보니까." 어느덧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돼 6년 째 포획 작업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피해 정도나 개체 수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승철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장> "(기존) 생태 환경에 새롭게 외부에서 들어온 종들이 방사돼서 서식하고 있다는 거는 그 지역의 생태계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거든요. 특히 저희 습지보호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환경청 입장에서는 습지보호지역에 여러 가지 멸종 위기종이라든지 습지 생태에 피해를 일으키는지를 저희가 주시를 하고 있고요." 현재 사슴포획은 한라산 국립공원에 한해 이뤄지고 있으며 올들어서만 30마리가 잡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20(수) 16:27  |  김경임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10월 2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41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기운데 4명은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내체육시설 1명과 사우나 3명으로 누적환자는 각각 21명과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38명이며 입원환자는 7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2만 5천 18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7.8%입니다. 접종 완료는 43만 9천 582명 접종률 65.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20(수) 16:22  |  양상현
KCTV News7
02:12
  • 대본부터 연출까지…여중생들의 '4·3 뮤지컬'
  • 서귀포 여중생들이 4.3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대본부터 연츨과 무대, 영상음악 편집까지 전 제작 과정을 학생들이 중심이 돼 이뤄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랜 염원 끝에 극적으로 해방을 맞았지만 또다른 이념 대립에 불안한 제주 도민들 좌우 이념간의 충돌로 해방 이후에도 비참한 삶을 이어가는 제주도민들의 삶이 묻어 납니다. 서귀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탐라문화제 학생문화축제에 맞춰 선보인 뮤지컬입니다. 4.3 당시 도민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안지효 / 서귀포여자중학교 2학년> "음악감독 친구는 직접 자기가 영상을 찾아보고 영화를 본다든지 스스로 4.3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가 주제를 잘 정했고 좀 보람되다고 느낀 순간이었어요. " 또 대본과 연출, 무대 조명과 영상음악 편집까지 전 제작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부가인 / 서귀포여자중학교 2학년> "4.3사건에서도 우정,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표현력을 높히기 위해 전문가들의 지도 속에 무용과 연극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인 탄츠테아터에도 도전했습니다. <김이안 / 서귀포여자중학교 2학년> "뮤지컬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면서 감정을 나타내는데 여기서 탄트가 같이 들어오면서 배우들이 못 잡은 감정들을 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오케스트라와 연극 등 여러 동아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우정을 쌓는 기회도 됐습니다. <나은지 / 서귀포여자중학교 3학년> "뮤지컬 반이랑 같이 하면서 서로 이렇게 맞춰가는 법도 배우고 유대감도 생기면서 졸업하기 전에 좋은 경험한 것 같아요." 서귀포여중생들이 만든 뮤지컬은 탐라문화제에서 비대면을 통해 첫 공연을 펼친데 이어 더 많은 공감대를 얻기 위해 올 연말 서귀포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0(수) 16:16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10월 2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에서 13도, 낮기온은 16도 내외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에서 14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2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20(수) 15:53  |  김수연
KCTV News7
02:08
  • [영농정보] "기계로 파종해요"…농촌 인력난 문제 해결
  • 농촌 지역 인력난 문제,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 요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작업 기계화 사업이 시범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마늘, 양파 농가들이 기계로 파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농업용 기계가 지나가자 양파 모종이 땅위에 콕콕 박힙니다. 모종판에 담긴 양파를 옮겨 심는 겁니다. 사람 손으로 일일이 심어야 할 것을 기계를 이용하니 순식간에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고희창 / 양파 농가> "제때 정식을 못하면 굉장히 많은 손해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3천 평을 기준으로 하면 60명에서 70명 정도 소요됐는데 올해는 기계로 정식을 하니까 50% 정도 절감됐습니다." 마늘과 마찬가지로 파종 시기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양파 농사. 한꺼번에 몰리는 파종시기에 인부 구하기가 만만치 않은데 올해는 기계 파종으로 부담을 덜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기계로 양파 모종을 심는 농가는 거의 없는 상황으로 일부 농가에서 시범재배가 이뤄지고 있는 단계입니다. 농기계가 제주지역 상황에 맞게 점차 발전하고 많이 보급되기 시작하면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성돈 /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하루에 1천500평에서 2천 평 정식이 가능합니다. 사람 손으로 했을 때는 20~25명의 인력이 필요한데 이 정식기를 이용했을 때는 운전자 1명이면 가능합니다." 농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비 절감에 나서면서 제주 농촌산업 경쟁력 확보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0.20(수) 15:48  |  김수연
KCTV News7
00:32
  • '민간특례 사업 진상조사단' 구성 요청
  •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에게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 중단과 진상조사단 구성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투기 비리 게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민간특례 사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3명이 나서 제주도에 요청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제기된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의혹을 조사할 진상조사단을 도당 또는 중앙당 차원에서 구성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1.10.20(수) 15:41  |  조승원
KCTV News7
03:19
  • 공공하수 현대화사업 '불공정 협약서' 논란
  •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찾는 입찰 공고에서 두 번 연속 유찰되며 사업이 몇달 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르면 이달 말쯤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공고를 다시 낼 계획입니다. 그런데 불공정한 협약서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수 있고 수수료 부담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과 지난달 두 차례 입찰에서 참여 업체를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4천억 원이 조금 안 되는 사업비와 57개월의 공사 기간이라는 입찰 조건에 업체들이 참여를 꺼리고 있습니다. 공사비는 최대 800억 원, 기간은 15개월 더 필요하다는 게 관련 업계의 주장입니다. 이 같은 사업비와 공사기간은 제주도와 한국환경공단이 맺은 협약서에 기초하고 있는데 협약 내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환경공단이 수행한 설계용역에 따라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 정한다고 나와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수료 지불에 대해서는 요율표까지 제시하며 지불 의무를 적시했습니다. 이 같은 협약서가 불공정하고 부실하다는 지적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매우 불공정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공사기간이 나와 있지 않고 시설이 준공돼서 넘겨줄 때까지, 인계인수 완료될 때까지로 협약기간이 돼 있네요. 그럼 공단에서는 늦어도 관계 없는 꼴이 되는 거네요." 부실한 설계로 입찰자를 못 찾고 있지만 이런 상황과 무관하게 환경공단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챙기는 게 타당한지도 논란이 됐습니다. 실제 협약서에 나온 요율표를 적용하면 제주도가 지급하게 될 수수료는 90억여 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환경공단은 늦어도 상관 없어요. 수수료를 더 받으니까. 지금 90억을 받고 있죠? 공단은 90억을 챙기고 공사기간 늦어져도 변함 없이 수수료를 더 받도록 계약돼 있잖아요? (네 계약돼 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계약은 불공정 거래지 공단을 위해서 하수처리장 하나요 지금? 공단 수수료 주기 위해서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잖아요." 이에 대해 제주도는 협약서에 불공정 조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이르면 이달 말쯤 현대화사업 입찰 공고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안우진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입찰자 제한으로 일부 변경을 통해서 환경공단의 자체건설기술심의회 개최를 통해서 결정나는 대로 신규 공고를 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세 번째 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찾는다고 해도 이미 일정이 석달 넘게 지연된 데다, 이번에 협약서 논란도 불거지면서 현대화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험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20(수) 15:03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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