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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한라산 레이더 건설 "허가 취소까지 검토"
  • KCTV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국토부의 한라산 레이더 시설 건설 논란이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허가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크고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질타가 이어졌는데, 제주도는 법률 자문 결과에 따라 허가 취소까지 고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환경 훼손과 불법 허가 논란에 휩싸인 국토부의 한라산 레이더 시설 공사를 놓고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먼저 항공로 레이더 시설이 절대보전지역인 한라산 오름에 들어설 만큼 필요한 사업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동광 레이더 시설의 기능이 떨어져 위험하다는 국토부의 사업 취지를 검증조차 하지 않고 허가를 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동광레이더가 11년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동안 어떤 사고가 발생했나요?" <문경삼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저희들도 그와 관련해 별도로 접해본 사항은 없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1년 동안 사고도 한 번도 없었고, 안전성을 위해서 한다고 했는데 어떤 파장을 사용하길래 음영(탐지 공백) 구역이 발생하죠? 말이 되는 것 같아요? 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논란의 소지가 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공론화 절차가 없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조훈배 / 제주도의회 의원> "국가에서 꼭 필요하다면 인정한다 이거죠. 그걸 왜 숨어서 하냐는 거죠. 도민들 모르게끔. 사전에 관련 부서가 전부 앉아서 국가에 필요하니까 남부 항공 레이더는 와야 된다고 했을 경우 부서마다 우리 부서에서는 안 된다, 우리는 가능하다는 등 논의했으면 시작을 안 했을 거 아닙니까?" 오름에서의 행위 허가 결정이 법 위반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자 제주도는 법률 자문 결과에 따라 허가 취소를 포함한 적법한 행정절차를 밟겠다고 답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도 문화재보호법 보존·관리 및 활용 이 부분에서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있거든요." <김시완 / 제주도 환경정책과장> "검토하는 과정에서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문제가 있다면 취소까지 가능하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김시완 / 제주도 환경정책과장> "법률적 하자가 있으면 행정절차법에 따라 처리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법률 자문 결과는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19(화) 16:38  |  변미루
KCTV News7
01:14
  • 확진자 현황 (10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35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3명 모두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내체육시설 2명과 사우나 1명으로 누적환자는 각각 20명과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한명이 제주시 일도1동 '프랜즈 단란주점'에 머물렀던 것을 확인하고 동선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해당 주점을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32명이며 입원환자는 7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2만 4천 44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7.7%입니다. 접종 완료는 43만 4천 81명 접종률 64.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9(화) 16:34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0월 1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11에서 14도 낮기온은 19에서 20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다시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 11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낮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0.19(화) 15:02  |  김수연
KCTV News7
02:39
  • '나홀로 호황' 골프장 옥죈다…"지도감독 권한 강화"
  • 제주도내 골프장들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세금은 내지 않아 눈총을 받는 가운데 제주도가 지도감독 권한을 강화해달라며 정부에 법 개정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도의회 차원에서도 제주도가 골프장 이용 요금을 관리하도록 하는 조례를 발의하는 등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도내 골프장 이용객은 188만명. 지난해보다 30%나 늘었습니다. 다른지역 방문객이 1년 만에 두배 가량 증가한 반면 도민 이용객은 약 3만명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부 골프장의 기습적인 요금 인상과 도민 할인 같은 혜택을 없애면서 도민들의 발길이 줄었습니다. 나홀로 호황을 누리는 상황에서도 골프장이 납부하지 않은 세금은 200억 원이 넘습니다. 골프장이 잇속만 챙기고 책임은 다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골프장에 대해서 도민 여론이 엄청나게 안 좋아요. 자기네 아쉬울 때는 도와줬더니 도민들한테는 혜택을 줘야하는 것 아닙니까? 유지해줘야 되고…." 하지만 제주도가 취할 수 있는 제재는 딱히 없는 실정입니다. 골프장 이용 요금은 업계 자율이어서 행정에서 통제할 수 없고 도민 할인을 강제할 방법도 없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추진하는 게 체육시설법 개정입니다.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할 때 제주도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입회금 반환 등의 조치로 회원 권익을 보호하지 않으면 승인을 제한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유사회원 모집처럼 편법 운영하는 대중제 골프장에 대해 공무원이 관련 서류를 검사할 수 있는 지도감독 권한을 신설하는 방안도 요청한 상태입니다. <고영권 / 제주도 정무부지사> "법 개정이 된다면 효율적인 지도감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지하수 시설을 단수하거나 부동산 공매 같은 체납 처분을 강력히 추진해서…." 업계 자율인 골프장 이용 요금을 행정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도 발의됐습니다. <김창식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대표 발의)> "적정 수준에 맞게끔 측정해서 도민들이 정말 '대중제 골프장으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있구나'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재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사되고 있고 의원 발의 조례안도 이번 도의회 회기에서 심사를 앞두면서 골프장에 대한 압박 강도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19(화) 14:42  |  조승원
  • "특별자치도 입지 좁아져…대책 마련해야"
  • 정부의 자치분권 추진으로 인해 특별자치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철남 의원은 오늘 제주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일광이양법이 개정되면서 제주에만 있던 100여 개 이상의 사무가 전국 평준화됐다며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특별자치제도를 강화하고, 제주지원위원회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0.19(화) 14:16  |  변미루
KCTV News7
00:26
  • 서귀포시, 공공시설 활용 마을숲 조성 시범사업
  • 서귀포시가 마을 내 공용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마을숲을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조성 대상은 마을 내 공공시설물인 마을회관과 노인회관, 청소년 문화의 집 주차장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마을별로 신청을 받은 후 12월 중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마을숲 조성사업은 지역특색에 맞는 미니정원을 조성해 쉼터를 제공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1.10.19(화) 13:29  |  김수연
  • 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 본격 활동
  • 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이 본격적인 환경 감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공무원과 팀을 이뤄 감귤 선과장 등을 방문해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처리방법을 안내하고 폐기물 불법 배출의 원인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또 서귀포시 관련 부서와 사업장 방문 후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계도활동도 벌입니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오는 12월까지 감귤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내 300여 개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2021.10.19(화) 13:21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10월 20일)
  • 1.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다 마주보기동화그림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에서 제11회 전시회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손지혜의 '눈썰매', 안나토의 '호수' 등 4명의 작가들이 그린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3일~28일, 장소: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 2. 달의 당김 시각예술가 제인 진 카이젠과 거스톤 손딩 퀑이 다음달(11월) 10일까지 아트스페이스씨에서 '달의 당김'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썰물로 주기적으로 드러나는 해안의 현무암 바위에서 만나게 된 자연을 담은 사진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10일까지, 장소: 아트스페이스씨) 3.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전시회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다음달(11월)까지 제주한란전시관에서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담원 선묵화 연구회원들이 제주 한란을 주제로 난화와 풍속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제주한란전시관) 4. 제22회 제주여성영화제 제22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오는 24일까지 CGV제주점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는 '너의 목소리, 곁에'라는 주제로 45개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기간: 10월 24일까지, 장소: CGV제주)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0.19(화) 13:11  |  김소연
KCTV News7
00:36
  • 제주올레걷기축제 22일 개막…23개 코스서 진행
  •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해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23일 동안 우도와 추자도, 가파도 등 섬 코스를 제외한 제주 본섬 23개 올레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제주 올레길 전체 코스에 흩어져 따로 걷는 분산형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올레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입니다.
  • 2021.10.19(화) 12:25  |  이정훈
  • 제주도, 26일 하반기 축산물 위생교육 실시
  • 제주도가 오는 26일 하반기 축산물 위생 현장교육을 진행합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위생 관리 방안과 축산물이력제, 원산지표시제도 등입니다. 교육은 축산기업중앙회제주지부 주관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지식배움터에서 진행됩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영업자의 교육 이수 의무를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유예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 2021.10.19(화) 12:24  |  변미루
KCTV News7
00:37
  • 학교 비정규직 내일 파업…교육청 "필요시 단축수업"
  •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임금 협상 결렬에 반발하며 내일(20일) 하루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학교 급식실 종사자와 돌봄교사 등 비정규직 노동자 6백 여 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총파업에 대비해 급식실 식단을 조정하거나 대체 도시락을 제공하고 경우에 따라 단축수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유치원 방과후 수업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대체근로자를 채용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2021.10.19(화) 12:21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서귀포 초·중 급식소 수돗물 수질 '적합' 판정
  • 제주도가 서귀포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급식소 13곳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질검사는 잔류 염소와 탁도, 색도 등 8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질 기준을 초과한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수질검사를 요청한 학교 1곳은 시설공사로 인해 이번 검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물질로 필터가 변색된 4곳에 대해 성분정보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외부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이달 중 125개교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1.10.19(화) 12:2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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