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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센터' 난립 행정 외주화 심각…"통폐합해야"
  • KCTV는 최근 도내 출자·출연기관들의 방만한 경영 문제와 예산 낭비 실태를 집중 보도했었는데요, 비단 출자·출연기관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제주도 행정 사무를 위탁받아 운영되는 각종 센터들이 수십 개에 이르고 있고 지원되는 예산 또한 1천억 원을 넘고 있습니다. 행정의 외주화, 비대화가 심각해 통폐합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는 도청과 시청, 공기업을 제외하고도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더 있습니다. 흔히 센터로 불리는 민간위탁 기관들입니다. 행정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고 공공 업무를 대신 맡아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민간위탁 센터만 도내 50여 곳. 이들 센터에 지원되는 예산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 1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 밖에 주민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합하면 센터 숫자만 200개 가까이 돼 투입 예산 규모는 수천억 원으로 불어납니다. 행정 업무에 민간 전문성을 더한다는 긍정적인 평가 이면에 행정의 외주화, 비대화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센터 총 예산이 급증하고 앞으로 유지했을 때, 특별한 구조조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민간에 굳이 맡기지 않아도 될 사업이 실제로는 위탁되고 있는 허술함도 일부 드러났습니다. <양제윤 / 제주도 정책기획관> "심사를 해서 보니까 민간위탁으로 가지 않아야 될 사업들도 민간위탁으로 했던 부분들이 있어서…." 급기야 난립하는 센터에 대한 통폐합 필요성까지 제기됐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통폐합을 하고 신규 지원 센터에 대해서는 적정성 평가를 해서 필요한 것만 설치하고 그에 따른 인원 수, 예산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경영평가 결과 잘한 데는 인센티브를 주고 못한 데는 패널티를 주되, 통폐합까지 권고할 수 있도록 해서 매년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도록…." 각종 센터 외에도 출자·출연기관에 해마다 1천억 원 넘는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행정 외주화를 개선하고 재정 부담을 줄일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15(금) 14:22  |  조승원
  • 제주도 산하 센터 난립으로 재정 부담…통폐합 필요
  • 제주도내 민간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각종 센터들이 난립하며 제주도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이경용 의원은 지난해에만 민간위탁 센터에 1천억 원 넘는 예산이 지원됐고 해마다 18%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봉 위원장도 센터에 지원되는 예산이 급증하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통폐합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각종 센터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다음 추가경정예산안에 용역비를 반영해 개선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10.15(금) 14:20  |  조승원
KCTV News7
02:34
  • [영농정보] 국내산 '스위트골드' 키위 재배 확대
  • 최근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 스위트골드 키위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뉴질랜드산과 비교해 품질도 좋고 로열티 부담이 없어서 재배면적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국내산 고품질 키위로 생산농가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나무 넝쿨 사이로 알이 굵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통통하게 익은 키위를 따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기존 키위보다 겉이 매끈하고 당도가 높은 '스위트골드' 품종입니다. 뉴질랜드산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국산 골드키위입니다. 스위트골드의 평균당도는 16에서 20브릭스. 기존 키위와 비교해 3브릭스 이상 높고 신맛이 적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고남식 / 스위트골드 키위 농가> "작목반에서도 스위트골드가 (품종이) 좋다고…. 앞으로도 좋은 품종이 아니겠느냐 (생각합니다.) 병해충에도 강하고…." 다른 키위보다 병해충도 적고 특히 국내산인만큼 종자 로열티 부담이 없어서 생산 농가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난 2016년 2톤 수준이었던 생산량이 매년 급격히 증가해 올해는 도내 96농가에서 550톤 가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명협 / 제주도농업기술원 아열대과수팀장> "최근 골드키위에 대한 구매가 (그린키위보다) 높아지는 게 실정이고, 그에 맞게 제주도에서도 골드키위 가격이 좋기 때문에 소비자가 많이 찾기 때문에 당분간 골드키위가 제주도에서 면적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하는 스위트골드 키위는 한라스위트라는 상표로 제주 선과장을 통해서만 출하되는데 수확전 당도 검사와 체계적인 후숙 과정을 거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좋은 품질을 바탕으로 홍콩과 말레이시아 등으로 올해 수출물량도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내산 고품질 키위로 입지를 넓혀나가는 스위트 골드.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0.15(금) 14:18  |  김수연
KCTV News7
02:03
  • 신세계 아웃렛 본격 영업…"쇼핑 인프라 부족 보완"
  •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었던 신세계사이먼의 제주아웃렛이 오늘(15일)부터 본격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제주관광의 약점으로 꼽혔던 쇼핑 인프라 부족 문제를 다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기업이 진출한 첫번째 아웃렛이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위치는 서귀포 신화월드 내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있던 자리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8천8백여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판매 제품은 해외 명품 브랜드 12개를 비롯해 의류와 스포츠골프, 구두, 가방 등 국내외 45개 브랜드가 입점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이 없어 부족한 쇼핑인프라가 제주관광의 약점으로 꼽혀왔던 만큼 아웃렛 입점에 대한 관광객과 도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최재은, 변기주 / 관광객> "지금 여기 매장처럼 편집숍이 있어서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아웃렛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됩니다. 그동안 도내 소상공인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개장이 늦어지면서 애를 태우던 입점 업체들도 크게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홍창호 / ○○매장 매니저> "사실 이러다 오픈 안하는 거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사실 굉장히 컸었는데 지금은 다행이 그래도 오픈하게 돼서 마음이 굉장히 좋습니다." 신세계사이먼측은 상공인들과의 마찰로 개장이 늦어지자 정부의 권고 사항을 받아들여 종전 지역상권과 겹치지 않는 브랜드로 제한해 개장을 준비했습니다. 신세계사이먼측은 이번 아웃렛 개장으로 2백명 이상의 지역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웃렛 개장으로 제주에 부족했던 쇼핑 인프라가 보완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의 기대감이 높지만 앞으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15(금) 13:47  |  이정훈
KCTV News7
00:37
  • 화이자 백신 접종 20대 여성 숨져, 인과성 조사 중
  •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20대 여성이 숨져 제주도가 백신과의 인과성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당 20대 여성은 지난달 7일 1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데 이어 지난 8일 2차로 같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으며 어제(14일) 심정지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현재 기초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10.15(금) 11:40  |  양상현
  • 어제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 10명…누적 3,009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로 10명이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누적 확진자는 3천 9명에 이르고 있으며 입원 중인 환자는 100명입니다.
  • 2021.10.15(금) 11:32  |  양상현
KCTV News7
00:18
  • 운전 중 경계석 들이받고 2차 사고 50대 600만원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 한림읍에서 화물차량을 운전하다 화단경계석을 들이받고 이로 인해 차량 2대가 파손됐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58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21.10.15(금) 11:27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10월 19일)
  • 1.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다 마주보기동화그림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에서 제11회 전시회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손지혜의 '눈썰매', 안나토의 '호수' 등 4명의 작가들이 그린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3일~28일, 장소: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 2. 달의 당김 아트스페이스씨가 다음달(11월) 10일까지 '달의 당김'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인 진 카이젠과 거스톤 손딩 퀑의 2인전으로 '달의 당김'이란 대형 시리즈 사진작업을 통해 썰물에 의해 주기적으로 드러나는 해안의 현무암 바위를 담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10일까지, 장소: 아트스페이스씨) 3.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전시회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다음달(11월)까지 제주한란전시관에서 '수묵으로 핀 제주한란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한란을 주제로 난화와 풍속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제주한란전시관) 4. 변시지 유럽기행 기당미술관이 내년 1월 16일까지 변시지 작가를 조명하는 '변시지 유럽기행'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시지 화백이 유럽여행 중에 제작한 작품과 자료 70여 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내년 1월 16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0.15(금) 11:25  |  김소연
  • 문화와 생활 (10월 18일)
  • 1.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다 마주보기동화그림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에서 제11회 전시회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손지혜의 '눈썰매', 안나토의 '호수' 등 4명의 작가들이 그린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3일~28일, 장소: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 2. 달의 당김 아트스페이스씨가 다음달(11월) 10일까지 '달의 당김'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인 진 카이젠과 거스톤 손딩 퀑의 2인전으로 '달의 당김'이란 대형 시리즈 사진작업을 통해 썰물에 의해 주기적으로 드러나는 해안의 현무암 바위를 담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10일까지, 장소: 아트스페이스씨) 3. 일상의 씨앗들 '일상의 씨앗들' 도서전이 다음달(11월) 30일까지 건입동에 위치한 카페물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강나루 작가의 에세이 '일상의 씨앗들'과 연계해 책에 등장하는 토종 씨앗과 작가의 조각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카페물결) 4. 변시지 유럽기행 기당미술관이 내년 1월 16일까지 변시지 작가를 조명하는 '변시지 유럽기행'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시지 화백이 유럽여행 중에 제작한 작품과 자료 70여 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내년 1월 16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0.15(금) 11:20  |  김소연
  • 교육청, 내년 공립 중등교사 189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189명을 선발합니다. 분야별로는 16개 교과에서 125명, 보건 교사 17명, 영양교사 18명 등입니다. 교육부 배정 정원과 내년 퇴직자 수를 고려해 선발 인원을 136명에서 189명으로 53명 늘렸습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1차 시험은 11월 27일 치러집니다.
  • 2021.10.15(금) 10:56  |  김용원
  • 제주시, 동부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점검
  • 제주시가 동부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거래 계약서와 중개대상물의 확인설명서 작성 여부, 자격증 대여나 무등록 중개행위 등입니다. 제주시는 올 상반기에 40건을 적발해 5건에 대해 형사고발, 나머지는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특히 무자격 또는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적으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는 만큼 이용객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10.15(금) 10:28  |  양상현
  • 내년 상반기 서귀포예술의 전당 대관 접수
  • 서귀포시가 내년 상반기 서귀포예술의 전당 대관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로 신청대상은 대극장과 소극장, 전시실입니다. 대관은 예술 공연만 가능하며 의식행사나 특정기념행사, 대규모 회의 등 예술과 관련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결과는 다음달 중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 2021.10.15(금) 10:2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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