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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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 탐나는전 충전금·예치금 대행사 입금 개선 필요
  •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충전금과 예치금이 대행사 명의 통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경미 제주도의원은 오늘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탐나는전 예치금 347억 원과 충전금이 제주도가 아닌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에 들어갔다며 부산과 인천처럼 지방정부로 계좌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용자 개인정보 빅테이터도 대행사가 보유하고 있다며 공공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1.10.14(목) 11:10  |  변미루
  • 항파두리성 동문 위치 첫 확인…
  • 제주도 사적으로 지정된 항파두리 항몽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성의 동문이 있던 자리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착수한 6차 발굴조사에서 항파두리 외성의 축성 구조와 기법, 규모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성의 동문이 있던 자리인 동문지와 함께 문기둥 홈이 남아 있는 문초석도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제주도는 1271년 구축된 항파두리 토성의 구조와 성문 관련 시설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내일(15일) 항몽유적지에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21.10.14(목) 10:54  |  조승원
  • '확진자 방문' 대정읍 동성수산 동선 공개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일반음식점 동성수산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어제(13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20분까지 동선수산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피로연 당시 방문자가 파악되지 않아 동선을 공개한다며 당시 같은 시간에 참석했던 경우 코로나 증상이 없어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0.14(목) 10:41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10월 15일)
  • 1.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다 마주보기동화그림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에서 제11회 전시회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손지혜의 '눈썰매', 안나토의 '호수' 등 4명의 작가들이 그린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3일~28일, 장소: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 2. 물웃 강길순 조형전 '물웃'이 오는 29일까지 바람섬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세라믹과 데라코타로 바다를 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도자 조형작품 2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9일까지, 장소: 바람섬갤러리) 3. 일상의 씨앗들 '일상의 씨앗들' 도서전이 다음달(11월) 30일까지 건입동에 위치한 카페물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강나루 작가의 에세이 '일상의 씨앗들'과 연계해 책에 등장하는 토종 씨앗과 작가의 조각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카페물결) 4. 변시지 유럽기행 기당미술관이 내년 1월 16일까지 변시지 작가를 조명하는 '변시지 유럽기행'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시지 화백이 유럽여행 중에 제작한 작품과 자료 70여 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내년 1월 16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0.14(목) 10:37  |  김소연
  • 4·3 추념일 달력 표기, 중앙부처에 반영 요청
  • 제주도가 중앙부처와 전국 기관에 4.3희생자 추념일 지방공휴일을 내년 달력에 표기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는 4.3추념일 지방공휴일이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월력요항에 반영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중앙부처와 전국 시.도 4.3관련 단체, 전국 교육청 등에 4.3추념일 지방공휴일을 표기해 전 국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4.3추념일은 지난 2018년 3월 지방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 2021.10.14(목) 10:23  |  조승원
  •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거나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서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mm의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14(목) 07:10  |  김경임
KCTV News7
02:52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주 토론회…"내가 적임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제주에서 합동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본경선에 오른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후보는 저마다 제주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대선 풍향계인 제주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본 경선 무대에 오른 국민의힘 대선 주자 4명이 두 번째 권역별 합동토론회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후보들은 대선 풍향계로 꼽히는 제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마다 제주 관련 공약을 쏟아내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작은 나라, 또 하나의 나라인 제주에서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유승민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제주가 앞으로 제주에서 먹고 사는 문제, 제주경제의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주에는 반드시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관광청을 신설해서 대한민국 관광전략의 컨트롤타워가 되게 하고 그 관광청사는 제주에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저는 라스베이거스식의 컨벤션 관광도시로 국제적으로 한번 키워봤으면 합니다." 준비한 공약 말고도 제주 관련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도 제시됐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정상 추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실질적인 진척이 전혀 안 돼 있습니다. 반대 단체와 합의해오라는 끊임 없는 반복 때문인데요, 정권이 바뀌면 갈등을 취합해서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토부 산하 공기업인 JDC를 제주도 산하 기관으로 두는 데 대해 유승민 후보는 찬성 입장을 내보였습니다. <유승민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제주도가 여러가지를 하기 위해서 재원이 필요하고 특별자치도니까 (JDC를) 도에 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환경보전기여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입도세를 거둬서 기본소득으로 쓰는 것도 반대하고 어느 게 제주도에 좋은지 더 정밀하게, 제주도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데..." 4.3희생자에 대한 배상금이 적은 액수로 책정됐다는 문제에 대해 홍준표 후보는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배상 금액은 만약 (지금보다 많은 액수가 나온) 법원 판결이 있었다면 그 선례대로 따라가는 게 맞습니다." 국민의힘은 권역별 합동토론회를 8차례 더 거친 뒤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합산해 다음 달 5일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13(수) 18:17  |  조승원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0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이 27.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3.8도, 서귀포가 24.3도, 성산이 23.9도, 고산이 26.8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13(수) 17:16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절대보전지역 레이더 시설 불법 허가 의혹
  • 어제 KCTV가 집중 보도한 한라산 1100고지 레이더 시설 건설과 관련해 제주도가 개발 허가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절대보전지역인 오름에서는 레이더 시설을 지을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인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현장에선 공사가 한창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한라산 1140m 고지대에 짓고 있는 항공로 레이더 시설. 제주특별법상 원형 훼손이 금지된 절대보전지역이지만 5m 깊이의 지하 1층을 파내는 개발행위가 허가됐습니다. 또 KCTV 취재 결과 이 지역은 보전 가치가 높은 삼형제큰오름 정상 부근으로 확인됐지만 행정에선 이 같은 사실도 모른 채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여기 오름 정상 부근에서는 포클레인으로 흙을 거둬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개발 허가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보전지역 가운데 기생화산에서는 레이더 시설 같은 무선설비나 부대시설을 신축 또는 증축할 수 없도록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 부서에선 공사 부지가 오름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던 탓에 애당초 관련 조항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른 조항에 따라 문화재 심의를 받았다며 조례 위반 여부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행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면서 환경적 가치가 높은 절대보전지역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 소장> "여기는 오름 정상인데 아시다시피 현무암이나 빨간 화산송이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런 오름 정상에 지하를 파고 건축물을 시설하는 것은 불가하죠. 특별법에 의해 우리가 절대보전지역이라고 하는 게 말 그대로 절대로 보전해야 될 지역입니다." 제주의 소중한 환경 자산인 한라산과 오름. 공공시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허가를 내주는 말뿐인 절대보전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13(수) 16:56  |  변미루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10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999명입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모두 새롭게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제(12일) 탐라문화제 참석자 중 1명이 확진됨에 따라 당시 접촉했던 7개팀, 109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870명이며 입원환자는 9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1만 7천 68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6.7%입니다. 접종 완료는 40만 3천 533명 접종률 59.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3(수) 16:55  |  양상현
KCTV News7
05:13
  • [포커스 취재수첩] 잊혀진 거리두기... 곳곳 방역 사각지대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했다가 다시 개방한 탑동 광장과 주변의 방역실태 점검했습니다. 폐쇄 전에는 방역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았었는데요...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김 기자,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폐쇄됐던 탑동 광장이 다시 개방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었는데요. 대부분 기본 방역 수칙을 지키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요. 바로 모임 인원수입니다. 현재 거리두기 지침상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8명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인 4명은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2주가 지나야 하는데요. 야외의 특성상 일행의 수 등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보니 일부 얌체족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취재팀이 현장에서 9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술을 마시는 경우를 발견했는데요. 7명은 돗자리에 모여 앉고, 나머지 2명은 캠핑의자를 가져와 조금 떨어져 앉아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다가가 이에 대해 묻자 '우리도 당당한 건 아니지만 의자를 가져와서 나름 거리두려고 노력중이다'라면서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탑동 광장을 다시 개방하면서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한 모습인 것 같은데 여전히 지키지 않는 분들도 있군요. 그럼 다른 곳들은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 제한되자 바다 근처를 찾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저희 취재팀이 밤 10시가 지나 찾아간 이호해수욕장은 입구부터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폐장된 해수욕장이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많은 인파가 즐기고 난 뒷정리는 모두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건데요. 먹던 음식을 그대로 펼쳐놓고 떠나버리거나, 쓰레기를 버리더라도 음식물 등을 마구 섞어 버리면서 또다시 분리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주민들의 불만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전에는 해수욕장에도 계도팀이 순찰을 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계도활동을 안 하고 있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지금은 이미 해수욕장이 폐장되면서 행정명령이 해제된 상태이다보니 야간 취식 행위 등을 제재할 근거가 마땅히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앞서 보신 것처럼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이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10.13(수) 16:47  |  김경임
KCTV News7
00:42
  • 180억대 외제차 사기단 최고 징역 18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외제차를 할부로 구매하면 할부금 대납에 사례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130여명에게 180억원이 넘는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50살 맹 모 피고인과 50살 우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8년을, 25살 함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미 여러차례 사기전과가 있고 출소한지 1년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더욱이 이들의 범행으로 피해자들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빠졌고 피해회복도 어려워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13(수) 16:4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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