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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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1
  • 4·3 배보상 용역 마무리…동일 지급 '유력'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4.3 희생자와 유족에게 지급할 배보상비로 1천 810억 원을 편성한 가운데 지급 기준도 조만간 확정될 전망입니다. 배보상 연구 용역진이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과업을 마무리하고 도민 보고회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배상법에 따른 개별 보상이 아닌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게 지급될 1천 81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1차 연도 재원 확보와 더불어 보상금 지급 기준을 정하는 작업도 조만간 마무리 됩니다. 국가배상법에 근거한 개별 보상이 개인 사정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용역진은 1인당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의 통일된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관련 용역이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용역 내용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도민 보고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재원과 지급 기준이 확정되면 법에 이를 명시하고 구체화하는 입법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 초 통과된 4.3 특별법에는 정부가 4.3 희생자에게 보상 성격의 위자료를 지원한다는 근거만 담겨 있기 때문에 보완 입법을 통해 지급액과 방식, 보상금의 정의 등을 세부 조문으로 구체화해야 합니다. 내년부터 보상금이 지급되려면 이번 정기 국회에서 예산안과 4.3 특별법 개정안 법안 심사가 모두 마무리돼야 합니다. <오영훈 / 민주당 의원> "기준이 무엇이고 어떤 근거로 나왔는지 제시돼야 하고 보상금 지급 방법과 절차와 관련된 내용도 법안에 명기가 돼야 합니다. 10월 초까지는 공청회나 토론회 절차를 거친 이후 대표 발의를 준비하겠습니다." 정부 예산 편성에 이어 지급방식을 구체화 한 후속작업들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4.3 유족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10(금) 15:11  |  김용원
KCTV News7
01:29
  • [뉴스 클로징]
  • 미국 해군이 제주에서 해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북극에서 활동할 미군 병사들의 저체온증을 방지하기 위한 묘안을 제주 해녀 연구에서 찾겠다는 겁니다. 연구팀은 대대로 유전돼 내려온 해녀들의 몸속 미생물이 체온을 유지하는 비밀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밝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변변한 채비도 없이 종일 바다 속에서 물질해도 끄떡없는 해녀들이 서양인들의 눈에도 신기했나 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09.10(금) 15:06  |  오유진
KCTV News7
02:17
  • 초강력 태풍 '찬투' 북상…다음주 제주 영향
  • 초강력 태풍, 제14호 찬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상륙할 거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타이완 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제주에는 오는 14일에서 15일쯤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북상하면서 강한 세력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20 헥토파스칼에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53m에 이르는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초강력 태풍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시속 20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당초 태풍은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북상하며 진로를 조금 바꿔 주말 사이 타이완을 통과할 전망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을 지나겠고 방향을 동쪽으로 틀면서 제주는 오는 14일에서 15일쯤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세력이 지금보다 조금 약화되더라도 제주에 근접할 즈음에는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5미터에 이르며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따뜻한 수증기와 북쪽에 위치한 찬 공기를 만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박정민 / 기상청 예보관> "이 태풍에 동반된 구름대와 태풍 주변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 그리고 우리나라 부근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는 과정에서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해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9월 중순 이 맘때쯤 바다의 온도는 연중 최고를 기록하며 가을 태풍의 위력을 더해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이긴 하지만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10(금) 15:03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삼양 해상서 모터보트 화재, 승선원 모두 구조
  • 오늘 오후 1시 25분쯤 제주시 삼양동 삼양포구 앞 2km 해상에서 19톤급 모터보트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근처를 지나던 선박이 이를 발견해 보트에 타고 있던 두 명을 모두 구조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해양오염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0(금) 14:31  |  김경임
KCTV News7
02:49
  • 한강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4·3 소재 장편 소설
  •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5년 만에 4.3사건을 다룬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과거 제주에 머무를 당시 이웃 주민들로 부터 전해들은 4.3사건의 이야기를 토대로 쓰여졌습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성근 눈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서 있는 벌판의 한쪽 끝은 야트막한 산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등성이에서부터 이편 아래쪽까지 수천 그루의 검은 통나무들이 심겨 있었다." 소설 채식주의자로 지난 2016년 맨부커 국제상을 받은 작가 한강이 5년 만에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한강 작가의 이번 신작의 제목은 '작별하지 않는다'.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장편 소설 입니다. <한강 / 작가> "죽음에서 삶으로 건너가는 소설이라고 이야기했고 또 어떨때는 제주 4.3을 그린 소설이다 라고..." 작가의 신작은 70여년 전인 1948년, 제주도로 향한 한 여성이 4.3 사건에 얽힌 비극적인 가족사를 마주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한강 작가가 1990년 대 제주에서 3개월 동안 생활을 하며 이웃 할머니로 부터 전해 들은 4.3의 이야기를 토대로 쓰여졌습니다. 작가는 이번 소설을 쓰면서 스스로의 아픔을 회복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 작가> "이 소설을 쓰는 것은 물론 고통도 있었지만 오히려 고통으로부터 저를 구해준 경험이었어요. 계속해서 지극한 사랑의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에..."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사랑이라는 것이 나의 삶 뿐 아니라 사랑하는 이의 삶을 동시에 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4.3이라는 아픈 역사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작별하지 않는다 中 작가 낭독> "내 기척에 엄마가 돌아보고는 가만히 웃으며 내 뺨을 손바닥으로 쓸었어. 뒷머리도, 어깨도, 등도 이어서 쓰다듬었어. 그때 알았어.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 고통인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특히 20대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10(금) 14:11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유치장 입감된 조폭 편의 제공 경찰관 1년 구형
  • 유치장에 입감된 조직폭력배에게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 간부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 심리로 진행된 A 경정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은 형량의 선고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경찰관은 지난 2016년 1월 업무방해혐의로 체포돼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조직폭력배를 임의대로 출감시켜 자신의 사무실에게 지인과 특별면회를 시켜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1.09.10(금) 14:02  |  양상현
KCTV News7
04:32
  • [집중진단] '돈 먹는 하마' 공공기관…존재 이유 뭔가
  • 제주에는 지방공기업 3곳과 출자.출연기관 13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들 기관에 해마다 수천억 원의 예산이 도민 세금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영평가는 중하위권에 그치고 있고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줄어들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기관의 경영 구조와 예산 지원 체계,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 운영되고 있는 지방공기업은 개발공사와 관광공사, 에너지공사 등 3곳. 제주도가 출자 또는 출연한 공공기관도 13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각 분야별 정책 사업을 전문 외부 기관에 맡긴다는 취지에 따라 제주도가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들 기관에 대해 순수하게 현금으로 지원된 것만 2천억 여원. 전년도보다 7% 가량 늘어난 규모입니다. 기관별로 나눠 보면 지난해에만 공기업 3곳에 약 490억 원, 출자.출연기관에는 1천 500억 원 넘게 지원됐습니다. 이처럼 도내 공공기관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경영 상태는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삼다수 판매로 이익을 내는 개발공사조차 매출액이 소폭 감소한 것을 비롯해 다른 곳도 큰 폭으로 매출이 줄었습니다. 영업이익도 전년도보다 줄거나 적자가 지속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출자·출연기관의 경우 전체적인 평균 매출액은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에서는 감소 폭이 컸습니다. 공공기관에 재정 지원은 늘고 있지만 기대 만큼의 경영 성과는 나오지 않으며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실정입니다. 도의회가 이례적으로 이 같은 실태를 공개 저격한 배경이기도 합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지난 7일)> "지방공기업으로서 과연 지역에 기여하고 있는 것인지 그 존재 이유를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투자 대비 성과를 믿고 맡겼지만 오히려 실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 출자.출연기관 2곳이 설립을 앞두고 있어서 재정 압박 요인이 추가되지는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평가는 정부에서도 낙제점을 받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관을 상대로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했는데 제주 기관 대다수가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에너지공사, 관광공사 모두 '다' 등급을 받아 중위권에 그쳤습니다.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외부 평가에서도 전체 13곳 가운데 단 한 군데만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았을 뿐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막대한 재정이 투입에 비해 경영 성과는 저조한 그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상황입니다. 이 같은 문제가 이미 여러 해에 걸쳐 지적됐던 만큼 2년 전에는 제주도 사무의 공기관 대행 관련 조례도 제정됐습니다. 제주도지사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공기관 등에 대행할 경우 사업의 범위나 비용부담 등 기준을 정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경영을 꾀한다는 목적이었지만 조례가 정한 사항 중 일부는 소홀히 집행되고 있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조례 제정 이후에도) 여전히 수수료 낭비나 무분별하게 대행하는 사업이 아직도 많아서 총체적으로 검토하고 대행사업의 문제, 적정성 검토 등을 위해서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영 성과와 별개로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보수는 전국 상위권인 데다, 전체 수입액 가운데 지자체 지원금의 비중이 절반을 넘는 기관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공공기관들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가운데 재정 지원 규모와 경영 실태에 대한 검토, 그리고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9.10(금) 14:00  |  조승원
KCTV News7
01:09
  • 농민단체 "시세차익 불법 투기농지 몰수하라"
  • 전국농민회 제주도연맹이 오늘(10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의 이준석 국민의힘 부친 소유의 농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세차익을 노린 불법 투기농지를 즉각 몰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전국 농민 절반이 땅이 없는데 선출직 공직자 절반 이상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다며 이미 농지는 돈 가진 자들의 투기놀이터가 된지 오래됐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 필지를 5개로 쪼개 팔고 쪼개진 필지에 40여 명이 공동지분으로 소유하는 등 제주도 농지가 투기 먹잇감으로 전락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시세차익을 노린 불법 농지 몰수와 농지전수조사를 통한 제2의 농지개혁 단행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제주지역 정치권과 사회지도층의 농지소유현황과 부동산거래 현황을 조사하겠다고 밝히며 정치권을 향해 제주도 농지를 보호하기 위한 특별법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1.09.10(금) 13:52  |  허은진
  • 어린이집 아동학대 추가 기소 교사·원장 첫 재판
  • 지난해 제주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어린이집에서의 아동학대 혐의와 관련해 추가 기소된 교사와 원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늘 첫 재판에서는 추가 기소된 교사 4명과 원장이 법정에 섰습니다. 이들은 학대가 아닌 훈육을 주장했으며 김 판사는 훈육이라고 주장할 만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인원은 모두 10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5명에 대해서는 변론이 마무리돼 1심 선고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 2021.09.10(금) 13:49  |  양상현
KCTV News7
02:45
  • 수시 접수 시작..."신설된 지역균형선발 주목"
  •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1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수능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수시모집 인원은 오히려 줄었는데요. 반면 정시 선발인원은 확대된 만큼 수능 비중도 더 커질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2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50만9천821명으로 지난해 49만 3천434명보다 1만6천 여명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소재 수시 모집인원은 4만8397명으로 지난해 5만천542명보다 3천여 명 줄었습니다. 서울대가 174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연세대가 257명 고려대 681명, 서강대가 122명 등 모두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서울 소재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 평균인 14.7 대 1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에서의 눈치작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올해는 문과 이과 통합 선택형 수능으로 바뀌는 첫해인데다 그동안 성취도로 산출되던 진로선택과목 성적이 활용되는데 대학마다 교과 성적 산출 방식이 달라 수시전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대입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지역균형선발전형 신설로 모집 인원이 늘어나 기회가 되겠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고관희 / 제주여고 입시상담교사> "진로선택과목을 대학에서 반영하는 대학도 있고 그렇지 않은 대학도 있고.. 반영하는 대학도 반영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내 진로선택과목이 어떻게 평가되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수험생들은 학교장 추천 성격의 학생부 교과전형을 노릴만하다고 조언합니다.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학급 정원이 많은 제주지역 수험생의 경우 내신 관리에 유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영식 / 뿌리와샘 원장> "학교장추천을 받아야 지원가능해진 전형이 많이 늘어났고요. 대부분 그러한 대학들이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해야만 합격하기 때문에 내신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수능 최저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가를 수 있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입시 전문가들은 지난해처럼 수시 이월 인원 증가로 정시 추가 모집 인원이 대량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능 준비를 최우선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10(금) 13:40  |  이정훈
KCTV News7
01:36
  • 문화와 생활 (9월 13일)
  • 1. 도래할 풍경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모레(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주 여성 예술가들의 전시 '도래할 풍경'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명의 작가의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1세대 페미니스트 작가의 인터뷰 영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9월 15일 ~ 9월 26일,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2. 사물들 성민화 작가의 개인전 '사물들'이 오는 26일까지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일상 속 사물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으로 흔적처럼 그려낸 드로잉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6일까지, 장소: 비아아트) 3.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현택훈 시인이 제주 곶자왈 생태계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동시집을 펴냈습니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식물, 곤충, 동물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연 속 미지의 존재들을 담아냈습니다. (작가: 현택훈, 출판사: 한그루) 4. 이중섭의 메모리 서귀포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이중섭의 메모리'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화가 이중섭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그린 것으로 제주 출신 윤정인씨가 작곡과 극작을 맡았습니다. (기간: 9월 16일 ~ 18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9.10(금) 13:32  |  김소연
  • 농협, 제주산 식재료 사용 업소 홍보 캠페인
  • 제주농협이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우수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에 따라 농협과 축협, 그리고 농가 주부모임 등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제주산 식재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우수업소를 50개소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9.10(금) 12:3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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