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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대, 내년 신입생 63% 수시로 선발
  • 내년 제주대학교 신입생 10명 중 6명은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됩니다. 제주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2천467명의 63%인 1천56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35%,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5%, 체육특기자 등 실기과 실적 전형에서 2%를 모집합니다. 제주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험생만 지원이 가능한 지역인재전형은 올해보다 63명이 증가한 33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 2021.09.10(금) 10:12  |  이정훈
  • 내년 읍면동 균형발전사업 6개 선정…17억 투입
  • 제주도가 내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구좌읍의 해녀 수산물 판매 플랫폼, 표선면의 지역 농산물 가공시설 조성, 한경면의 음악 동아리 교육 사업 등 입니다. 이들 사업에는 예산 17억 원이 투입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강사 비용의 90%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별 경쟁력 강화와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1.09.10(금) 10:08  |  변미루
  • 제주도, 정기분 재산세 1천 551억 원 부과
  • 제주도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천 551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천 458억 원보다 93억 원, 6.3% 증가한 규모입니다. 재산세 납부 대상은 올해 6월 1일 기준 토지나 주택 소유자로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한 경우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1.09.10(금) 09:55  |  변미루
KCTV News7
03:18
  • PICK
  • 제주의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리는 순서,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올레길 밀폐용기로 만든 쉼터 올레길 낮은 돌담 위에 이렇게 커다란 단추 모양의 무언가가 얹혀있습니다. 제주올레와 국내 한 밀폐용기 업체가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만든 쉼터입니다. 이 벤치는 아마 집에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 플라스틱 밀폐용기로 제작됐다고 하네요. 총 10개의 의자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들어간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무려 1천450개라고 합니다.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문제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올레길 11코스 모슬봉과 15코스 귀덕리, 18코스 별도봉에 설치되어 있고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하니까요. 이번 주말, 올레길 걸으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폐품 모아 성금 기부 할머니 이번주, 한 어르신의 기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서귀포시 천지동의 최연자 어르신 이야긴데요. 주민센터를 찾은 최 어르신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1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어르신께서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폐지와 고철 등을 주워 모은 돈이라고 하는데요. 게다가 이번이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벌써 3번째 나눔이라고 합니다. 최 어르신은 힘들지만 본인의 작은 노력이 이웃에 보탬이 되는게 힘이된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성금 10만원, 금액 이상의 의미와 가치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제주가 또 떠들석해졌습니다. 저희가 현장을 찾아갔을 때도 이렇게 굴삭기를 이용해 터 다지기 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농민단체는 17년 동안 농사를 짓거나 위탁 영농도 하지 않았고 최근 이 땅을 내놓았다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 비판할 땐 언제고 본인 아버지 일은 몰랐다고 끝이냐'며 비판하기도 했고요. '잘못했으면 벌 받으면 되는데 연좌제도 아니고 아들이 왜 비판받아야 하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제주에서의 이슈다 보니 제주 정치인들 특히 오영훈 국회의원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으며 탈당을 권유 받기도 했는데요. 오 의원 본인과 주변 지인들에 의해 이런 사진이 공개되며 농지법 위반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보다 더 먼저 한 중앙지 언론에 의해 제주도의회 고용호 의원도 농지법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었는데요. 제2공항으로 선정되며 땅값이 100억원을 넘었고 농사도 짓지 않는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고 의원은 해명자료를 내고 100억은 근거 없는 이야기다 감정 평가액은 약 30억 정도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농지법에 농지는 한정된 자원인만큼 보전되고 적합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투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기본 이념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농지법 관련 의혹들이 땀흘려 일하는 농부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1.09.10(금) 09:13  |  허은진
  •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 중…다음주 초 영향 예상
  • 제 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며 제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심기압 920hPa에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53m로 매우 강한 강도의 태풍 찬투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주말 사이 타이완 타이페이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 쯤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태풍 찬투가 상하이에 진출하는 다음주 월요일에서 화요일 쯤 간접 영향권에 들겠고 이후 진로에 따라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10(금) 08:40  |  문수희
  • 흐리고 비…내일 오후까지 최대 120mm 이상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9.10(금) 07:34  |  김경임
KCTV News7
01:16
  • 확진자 현황 (9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2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05명입니다. 대정중학교 1학년생 1명 확진... 전수조사 중 대정지역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정초등학교에서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대정중학교 1학년 학생 1명과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대정중학교와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중으로 결과는 내일(10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565명이며 입원환자는 11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1만 99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0.9%입니다. 접종 완료는 24만 4천 578명 접종률 36.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09(목) 17:27  |  양상현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29.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6.8, 성산이 28도, 고산이 26.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6도 안팎으로 나타나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9.09(목) 17:07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초강력 태풍 '찬투' 북상…14일 제주 영향 가능성
  •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가운데 한반도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발생한 태풍 찬투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이 920헥토파스칼,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53미터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가운데 오는 12일쯤 방향을 틀어 한반도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로대로라면 제주는 오는 14일이나 15일쯤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태풍이 대만 또는 중국 남부 육상으로 상륙하면 이동경로가 달라질수도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09(목) 16:59  |  조승원
KCTV News7
00:57
  • [뉴스 클로징] 탐라계곡 붕괴
  • 앞서 보도한 한라산 관음사 코스 탐라계곡의 붕괴된 모습입니다. 계곡 한 쪽 벽에서 수십톤의 바위들이 무너져 내려 하천 바닥에 쌓였습니다. 현재 무너져 내린 원인을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근본적인 원인은 큰비가 자주 내리는 기후위기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후변화는 이제 기후위기로 부르기로 했는데요... 그 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사고 현장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09.09(목) 16:53  |  오유진
KCTV News7
03:07
  • 한라산 탐라계곡 붕괴…'정비 공사 때문?'
  • 뛰어난 경관으로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한라산 탐라계곡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정비 공사를 붕괴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기도 한데요. 제주도는 공사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한라산 탐라계곡입니다. 계곡 경사면을 따라 토사와 바위가 무너져 내린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계곡 위에 자라는 나무와 바위들도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 일대는 빗물 등 물줄기가 양옆으로 세차게 흐르면서 계곡의 경사면이 지속적으로 침식돼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경사면의 많은 토양이 유실되면서 암석이 무너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침식을 줄이기 위해 물길을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석축을 보강하는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에는 경사면 끝에 있던 암석이 계곡으로 굴러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오랜 시간 반복된 침식작용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제 키의 두배가 넘는 암석이 굴러 떨어져있습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토사가 무너지는 것 등에 대한 보호 대책 없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 공사과정에서 계곡의 자연석을 절단하는 등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영희 / 제주도의원> "지금 자연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어서 공사를 했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었고. 여기가 한라산국립공원이다 보니까 자연 보호 차원에서 (하천법 등이 적용되지 않고) 아직 현재로서는 이런 정비 지침이라던가 매뉴얼들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한라산은 천연보호구역으로 문화재청에 허가를 얻었으며, 천연보호구역인 만큼 중장비 등을 이용할 수 없고 공사 기법이 제한되다보니 물길을 방해하는 암석을 절단하는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침식 작용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며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근용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계곡에 있는) 돌 깨는 작업은 유속을 정상적인 유속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 공사여서. 예를 들면 큰 장비가 있어서 (큰 바위를) 다른 쪽으로 옮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부득이하게 (바위를) 좀 깨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탐라계곡 일대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공사와의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09(목) 16:40  |  김경임
  • 오토바이 무질서 행위 급증…경찰, 단속 강화
  • 최근 오토바이 불법 운행 사례가 급증하며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다음달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해 시내 주요 도로에 교통순찰차와 경찰오토바이를 집중 배치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이륜차 교통 법규 위반 행위는 모두 3천 1백여 건이 적발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사고 역시 지난해보다 50% 가량 들어난 307건이 발생해 모두 4명이 숨지고 3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 2021.09.09(목) 16:2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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