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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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상의, "원 지사 사임 존중...2공항 건설 의지"
  • 제주상공회의소가 대권 도전을 위해 중도 사임한 원희룡 도지사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원 지사가 지난 7년의 재임기간 보여준 도정운영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마무리 짓지 못하였지만 지사직을 사임하면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애정을 보여주며 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2021.08.02(월) 16:03  |  이정훈
  • 원 지사 사임 통지서 제출…도의회 "깊은 유감"(5시)
  • 제주도의회가 원희룡 지사의 중도 사퇴에 도정공백이 우려된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오늘(2일) 오후 원 지사의 사임 통지서를 제출받고 제주 출신으로서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점은 뜻 깊고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은 코로나19 방역과 제주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의회도 도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도정 현안을 한층 챙기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1.08.02(월) 16:03  |  최형석
KCTV News7
00:41
  • 6개 시민단체 "제2공항 폐기…난개발 멈춰야"
  •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계획은 폐기됐다며 남은 난개발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과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는 난개발에 맞선 도민과 전국 시민들의 저항이 환경부의 제2공항 반려 결정을 이끌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는 원 지사가 남은 임기 동안 송악선언에 따른 약속을 실행해 난개발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1.08.02(월) 15:48  |  조승원
  • 4·3 유족회 - 경우회, 8번째 합동참배 열려 (5시용)
  •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간 8번째 합동참배가 오늘 하루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기념탑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강황수 제주경찰청장과 박성순 해병대 제9여단장 등 현직 경찰과 군의 최고책임자들이 처음으로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늘 합동참배에서 제주 4·3 유족회와 경우회는 이념 대립에서 벗어나 도민들의 화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 2021.08.02(월) 15:46  |  김경임
KCTV News7
02:33
  • 4·3 유족회-경우회의 뜻 깊은 합동 참배
  • 4.3 희생자 유족회와 퇴직 경찰 모임인 재향경우회가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화해와 상생을 선언하며 합동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열리지 못했다가 오늘 2년만에 합동참배가 이뤄졌는데, 현직 경찰과 군의 최고 책임자들이 처음으로 함께 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신산공원 6.25 참전 기념탑입니다. 흐린 날씨에도 4.3 희생자 유족들과 전직 경찰들이 고개를 숙인 채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합니다. 올해는 공사 중인 충혼묘지를 대신해 6.25 참전기념탑 앞에서 합동 참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4·3 평화공원을 찾아 함께 헌화를 하며 4·3 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 지난 2013년 8월, 4·3 유족회와 경우회가 화해와 상생을 선언한 이후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합동 참배 행사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해 2년만에 열렸습니다. 이들은 함께 이념 대립에서 벗어나 도민들의 화합에 앞장서겠다는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특히 올해는 강황수 제주경찰청장과 박성순 해병대 제9여단장 등 현직 군과 경찰 최고 책임자들이 처음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임종 / 제주4·3 유족회장> "진짜 오늘은 역사적인 날인 것 같습니다. 73년 만에 제주에 완연한 봄, 평화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0여 년 전 우리 3만 명의 제주도민들이 희생을 당한 아픈 역사가 오늘을 계기로 평화의 꽃이 활짝 피어서 미래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정화 / 제주도재향경우회장> "올해는 제주경찰청장님, 해군 전단장님 등이 처음으로 참석해서 뜻깊은 행사가 됐습니다. 하여튼 4·3의 아픈 역사를 화해와 상생으로 앞으로 제주도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경우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서로 대립하던 사이에서 벗어나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 4.3 유족회와 경우회. 앞으로 진정한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02(월) 15:22  |  김경임
KCTV News7
02:15
  • 2학기 전면 등교 시작…"학교 방역 강화"
  • 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 수업 방침을 밝힌 가운데 여름방학을 끝낸 학교에서 오늘부터 첫 전면 등교 수업이 이뤄졌습니다. 교육청은 전면 등교에 대비해 교내 방역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등하교 시간과 급식실도 분산 운영하겠다는 방침인데,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2학기 학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보름간의 짧은 여름방학을 마친 한 중학교의 2학기 첫 등굣길입니다.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한 명씩 차례 대로 등교하면서 발열검사를 받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에 따라 학년별로 등교 시간을 조정해 학생들간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했습니다. 교실에서도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차분하게 수업을 듣습니다. 3분의 1 원격수업 대신 올해 처음으로 전면 등교가 이뤄지면서 교내 방역도 강화됐습니다. 방역인력이 10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났고 학교 출입구마다 발열 체크기도 설치됐습니다. 급식실도 이용시간을 기존 60분에서 90분으로 확대했습니다. 학년별로 이용 시간을 구분해 이용 인원을 3백명 수준으로 조절했고 식탁에는 1학기에는 없던 칸막이도 준비됐습니다. 교직원과 방역인력도 대부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쳤습니다. 교육청은 이달부터 개학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는 원칙적으로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강승민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모니터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학교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교육청이 반영해서 전면 등교를 하는데 단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학생 3분의 2 등교만 진행 중인 과대 학교 20여 곳은 사전 협의를 통해 전면 등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코로나 확산세에도 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를 시작한 가운데 강화된 교내 방역 울타리 속에서 하반기 학사일정이 차질 없이 소화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02(월) 15:20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8월 2일)
  •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강한 소낙성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도 서귀포시 30.1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동안 산지와 서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02(월) 15:07  |  김수연
KCTV News7
02:52
  • 신규 집단감염 발생…관광 성수기 8월 비상
  • 월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로는 제주에서 역대 가장 많았던 7월을 뒤로 하고 이제 8월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달 시작부터 비상입니다. 제주시내 한 직장에서만 확진자가 18명이나 무더기로 발생하며 신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것인데요, 여기에 휴가철 절정을 맞아 관광객 유입이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제주 방역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집단감염 사례가 11개나 발생하며 코로나19 사태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지난달 제주. 지난 한달에만 확진자 487명이 발생해 월별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12월보다 140명 넘게 많았습니다. 지난달 확산세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가 도내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이었습니다. 외부 요인보다는 지역 내 감염 위험이 더 컸습니다. 이런 위험은 이달 초입부터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가 새로 발생한 것입니다. 지표환자로 추정되는 1646번 확진자가 지난달 27일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직장 내 전파가 이어졌습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직장 동료와 가족 13명, 직장 밖에서도 가족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지표환자를 포함해 1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집단감염 같은 경우 직장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경우가 있고 집단발병의 한 축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이) 다른 직장에 비해서 위험 인자가 없었는지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제주 밖에서의 위협도 여전합니다.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매달 1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데 이어 이달에는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관광공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관광객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8월 제주 관광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데이터 R&D그룹장 (지난 26일)> "안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밀집한 시기와 지역 등은 피하고 청정한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오랜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진 반면 백신 접종으로 긴장도는 낮아진 점도 방역망을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게다가 제주 확진자의 절반 이상은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코로나 비상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02(월) 14:50  |  조승원
KCTV News7
02:21
  • 내년 최저임금 '과도'…"업종·지역별 차등 적용"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고시된 가운데 도내 기업 대다수가 최저임금 인상률이 과도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최저 임금 인상 대응 방안으로는 업종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향토 음식점입니다. 이 가게는 몇년 전부터 별도로 직원을 두지 않고 주인 혼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입 직원을 구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해마다 올라가는 최저 임금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니다. <00향음식점 대표> "음식값은 쉽게 올릴 수가 없고 매출 대비 직원 급여로 나가는 비중이 크다보니까 직원을 쉽게 쓸 수가 없어요."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고시된 가운데 제주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상당수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주요기업 111곳을 대상으로 내년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31%가 인사폭이 매우 높다고 답하는 등 응답한 기업의 77%가 최저임금 인상률이 과도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업 중심의 제주산업 구조에 사업체 규모도 영세해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최저 임금 인상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이미 정부에서 부결된 지역과 업종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조사 결과 최저임금 인상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업종별·지역별 차등적용과 세제혜택을 통한 임금 보전을 꼽은 응답이 각각 42.2% 3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과 최저 임금 인상이 맞물려 경영이 어려워지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지역 상공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용안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02(월) 14:22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2공항 추진연합 "국회의원, 정략적 이용 중단"
  •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제2공항 추진연합은 입장문을 내고 제주 국회의원들은 제2공항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진연합은 국가가 쾌적하고 안전한 공항을 지어주겠다는데 제주 국회의원들이 정석비행장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들은 도민 안전과 제주의 미래를 외면하지 말고 더이상 도민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8.02(월) 11:38  |  조승원
  • 폭염특보 속 곳에 따라 비…밤까지 최대 60mm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동안 산지와 서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5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02(월) 11:32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이재명 캠프 제주 민심 탐방…"대선 승리"
  • 여권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캠프 인사들이 제주 민심 탐방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김병욱 국회의원 등은 지난 주말 제주에 도착한 데 이어 오늘(2일) 민주당 제주도당 당사를 찾아 도의원, 당직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민석 의원은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민심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재명 지사가 끝까지 완주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캠프 인사들과 송재호 도당 위원장 등은 어제(1일) 원희룡 지사의 사퇴 발표에 대해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국에 도민 건강을 지켜야 함에도 지사직을 내려놓은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1.08.02(월) 11:3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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