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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2학기 전면 등교 시작…"학교 방역 강화"
  • 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 수업 방침을 밝힌 가운데 여름방학을 끝낸 학교에서 오늘부터 첫 전면 등교 수업이 이뤄졌습니다. 교육청은 전면 등교에 대비해 교내 방역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등하교 시간과 급식실도 분산 운영하겠다는 방침인데,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2학기 학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보름간의 짧은 여름방학을 마친 한 중학교의 2학기 첫 등굣길입니다.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한 명씩 차례 대로 등교하면서 발열검사를 받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에 따라 학년별로 등교 시간을 조정해 학생들간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했습니다. 교실에서도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차분하게 수업을 듣습니다. 3분의 1 원격수업 대신 올해 처음으로 전면 등교가 이뤄지면서 교내 방역도 강화됐습니다. 방역인력이 10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났고 학교 출입구마다 발열 체크기도 설치됐습니다. 급식실도 이용시간을 기존 60분에서 90분으로 확대했습니다. 학년별로 이용 시간을 구분해 이용 인원을 3백명 수준으로 조절했고 식탁에는 1학기에는 없던 칸막이도 준비됐습니다. 교직원과 방역인력도 대부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쳤습니다. 교육청은 이달부터 개학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는 원칙적으로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강승민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모니터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학교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교육청이 반영해서 전면 등교를 하는데 단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학생 3분의 2 등교만 진행 중인 과대 학교 20여 곳은 사전 협의를 통해 전면 등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코로나 확산세에도 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를 시작한 가운데 강화된 교내 방역 울타리 속에서 하반기 학사일정이 차질 없이 소화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02(월) 15:20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8월 2일)
  •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강한 소낙성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도 서귀포시 30.1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동안 산지와 서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02(월) 15:07  |  김수연
KCTV News7
02:52
  • 신규 집단감염 발생…관광 성수기 8월 비상
  • 월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로는 제주에서 역대 가장 많았던 7월을 뒤로 하고 이제 8월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달 시작부터 비상입니다. 제주시내 한 직장에서만 확진자가 18명이나 무더기로 발생하며 신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것인데요, 여기에 휴가철 절정을 맞아 관광객 유입이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제주 방역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집단감염 사례가 11개나 발생하며 코로나19 사태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지난달 제주. 지난 한달에만 확진자 487명이 발생해 월별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12월보다 140명 넘게 많았습니다. 지난달 확산세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가 도내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이었습니다. 외부 요인보다는 지역 내 감염 위험이 더 컸습니다. 이런 위험은 이달 초입부터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가 새로 발생한 것입니다. 지표환자로 추정되는 1646번 확진자가 지난달 27일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직장 내 전파가 이어졌습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직장 동료와 가족 13명, 직장 밖에서도 가족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지표환자를 포함해 1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집단감염 같은 경우 직장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경우가 있고 집단발병의 한 축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이) 다른 직장에 비해서 위험 인자가 없었는지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제주 밖에서의 위협도 여전합니다.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매달 1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데 이어 이달에는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관광공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관광객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8월 제주 관광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데이터 R&D그룹장 (지난 26일)> "안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밀집한 시기와 지역 등은 피하고 청정한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오랜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진 반면 백신 접종으로 긴장도는 낮아진 점도 방역망을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게다가 제주 확진자의 절반 이상은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코로나 비상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02(월) 14:50  |  조승원
KCTV News7
02:21
  • 내년 최저임금 '과도'…"업종·지역별 차등 적용"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고시된 가운데 도내 기업 대다수가 최저임금 인상률이 과도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최저 임금 인상 대응 방안으로는 업종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향토 음식점입니다. 이 가게는 몇년 전부터 별도로 직원을 두지 않고 주인 혼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입 직원을 구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해마다 올라가는 최저 임금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니다. <00향음식점 대표> "음식값은 쉽게 올릴 수가 없고 매출 대비 직원 급여로 나가는 비중이 크다보니까 직원을 쉽게 쓸 수가 없어요."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고시된 가운데 제주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상당수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주요기업 111곳을 대상으로 내년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31%가 인사폭이 매우 높다고 답하는 등 응답한 기업의 77%가 최저임금 인상률이 과도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업 중심의 제주산업 구조에 사업체 규모도 영세해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최저 임금 인상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이미 정부에서 부결된 지역과 업종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조사 결과 최저임금 인상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업종별·지역별 차등적용과 세제혜택을 통한 임금 보전을 꼽은 응답이 각각 42.2% 3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과 최저 임금 인상이 맞물려 경영이 어려워지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지역 상공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용안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02(월) 14:22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2공항 추진연합 "국회의원, 정략적 이용 중단"
  •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제2공항 추진연합은 입장문을 내고 제주 국회의원들은 제2공항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진연합은 국가가 쾌적하고 안전한 공항을 지어주겠다는데 제주 국회의원들이 정석비행장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들은 도민 안전과 제주의 미래를 외면하지 말고 더이상 도민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8.02(월) 11:38  |  조승원
  • 폭염특보 속 곳에 따라 비…밤까지 최대 60mm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동안 산지와 서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5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02(월) 11:32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이재명 캠프 제주 민심 탐방…"대선 승리"
  • 여권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캠프 인사들이 제주 민심 탐방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김병욱 국회의원 등은 지난 주말 제주에 도착한 데 이어 오늘(2일) 민주당 제주도당 당사를 찾아 도의원, 당직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민석 의원은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민심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재명 지사가 끝까지 완주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캠프 인사들과 송재호 도당 위원장 등은 어제(1일) 원희룡 지사의 사퇴 발표에 대해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국에 도민 건강을 지켜야 함에도 지사직을 내려놓은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1.08.02(월) 11:31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제주시 직장 집단감염 사례 또 발생…18명 '확진'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일) 신규 확진자 4명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소재 한 직장과 연관성을 확인하고 신규 집단사례로 분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집단사례에서는 지난달 27일 선행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오늘(2일) 오전까지 모두 1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모두 같은 회사 소속은 아니지만 동선이 겹치고, 일부 공간을 공동 사용하면서 바이러스가 전파됐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21.08.02(월) 11:23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코로나19 신규 확진 12명…누적 1천764명
  •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이 나오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신규 확진자 12명 가운데 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관광객, 나머지 4명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76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가 인구수 대비 36%, 완료는 13.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02(월) 11:16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사건 상담 중에 법원 직원 폭행한 6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4월 제주지방법원에서 자신과 관련된 사건에 대한 민원 상담 중에 법원 직원을 폭행하는가 하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66살 양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공무집행방해와 상해죄로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02(월) 11:10  |  양상현
  • 농협, 풋귤 포장 전용상자 추가 지원
  • 덜익은 감귤인 풋귤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포장 전용상자가 추가 지원됩니다. 농협은 지난 달 조천과 중문, 위미농협 등을 통해 풋귤 전용상자 5만 5천장을 지원한데 이어 이달에도 4천 3백장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농협은 올해 615농가를 통해 2천2백여 톤의 풋귤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1.08.02(월) 11:04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8월 3일)
  • 1. 제주국제관악제 제26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제주아트센터와 문예회관, 서귀포 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개막공연은 8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고 행사기간 주요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 됩니다. (기간: 8월 8일 ~ 15일, 장소: 제주아트센터, 문예회관 등) 2. 가족과 예술 섬아트문화연구소가 다음달(9월) 5일까지 갤러리비오톱에서 치유예술 프로젝트 '가족과 예술' 릴레이 전시를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는 다섯 가족의 릴레이 전시로 진행되며, 팬데믹 속 가족과 예술을 주제로 사진과 도자, 영상, 설치미술 같은 다양한 작품이 소개됩니다. (기간: 9월 5일까지, 장소: 섬아트문화연구소) 3. 김택화 인물화 김택화 미술관이 오는 22일까지 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 김택화 화백의 작품 가운데 초창기 자화상 또는 해녀나 데생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인물화 등 드로잉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2일까지, 장소: 김택화 미술관) 4. 길 위의 묵취 서귀포시가 다음달(9월) 26일까지 소암 기념관에서 '길 위의 묵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길'을 주제로 표현된 소암 현중화 선생의 서예작품 등 소암기념관 소장품 4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6일까지, 장소: 소암 기념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8.02(월) 11:00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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