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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5
  • 특별자치도 출범 15년…체감도 떨어져
  •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내일로 꼭 15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6차례 제도개선 통해 4천 600여건의 권한을 이양받았지만 핵심 사무는 제대로 이양받지 못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연방제 수준의 고도의 자치권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으면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체감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 건 지난 2006년 7월 1일. 외교와 국방, 사법을 제외한 연방제 수준의 고도의 자치권을 약속받으며 지방분권의 선도 모델로 주목받았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제주는 6차례의 제도개선을 통해 4천660건의 중앙권한을 이양받았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무사증 제도로 이를통해 사실상 전무했던 외국인 관광객 2백만 시대를 여는 등 관광분야의 성과는 컸습니다. 인구는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54만여 명에서 지금은 70만에 육박하고 있고 외국인 투자와 지역총생산 등 여러 경제지표들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감도는 낮다는게 도민사회의 여론입니다. <좌남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특별자치도가 되면서 수천건에 달하는 권한이양을 통해 나름대로 외형적 성과도 있었지만 도민의 삶이 나아지고 행복해졌는지에 대해 도민들께서 아니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종전 4개 시군을 폐지하고 광역자치단체로 통합하면서 행정의 효율을 기대했지만 민원 불편은 커졌고, 주민 자치 역시 퇴색됐습니다. 권한은 도지사에게 집중돼 부작용을 낳으면서 선거철만 되면 시장직선제가 단골 메뉴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원> "자치단체 모형에 대해서도 변화를 시장직선제, 행정구역 조정 문제, 기초의회 부활 문제도 15년 동안 느껴왔기 때문에 이 상태보다는 뭔가 달라진 행정체제를 바라고 있다." 특히 국세 세목 이양이나 제주도에서 징수되는 국세를 이양하는 등 행·재정적 우대 방안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 면세화와 외국인카지노 허가권 이양도 정부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그러는 사이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사무 권한도 다른 자치단체와 다를게 없는 수준이 됐습니다. 또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난과 부동산 가격 상승, 환경훼손 문제는 도민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양덕순 /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일부에서는 우리가 특별자치도 추진을 통해서 얻은 것은 특별자치도라고 하는 이름 뿐이고 잃은 것은 생활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라고 하는 도민들의 자조적인 비판을 잘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5년. 방향성은 맞지만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냉철한 반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6.30(수) 16:43  |  최형석
KCTV News7
02:46
  •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안심밴드 착용"
  • 내일부터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합니다. 전국적으로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피서객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방역대책이 한층 강화됩니다. 특히 안심밴드와 체온스티커, 안심콜이 운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이호해수욕장입니다. 모래사장에 2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된 파라솔들이 눈에 띕니다. 종합상황실과 탈의실 등 각종 시설들도 개장 준비로 분주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느슨해질지 모를 방역수칙에 더더욱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김현집 / 이호동장> "(지켜야 할) 개인 간 코로나 방역 수칙이 있기 때문에 2m 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파라솔 간격도 펼쳤을 때 끝과 끝 간격이 2m 이상을 유지하도록…." 제주도 내 12개 해수욕장이 내일 일제히 개장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 개장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호와 삼양 해수욕장에 한해 오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저녁 8시까지 운영합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심밴드와 체온스티커, 안심콜이 새롭게 운영됩니다. 탈의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경우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이상이 없으면 안심밴드가 제공됩니다. 또, 출입자 관리를 위해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정된 '안심콜'로 전화를 걸어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심콜> "방문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입구가 여러 개인 해수욕장 특성상 일일이 출입자 관리를 하기 어려운 만큼 안전 요원들이 체온 스티커도 배부합니다. 스티커를 손목에 붙여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이용객 스스로 체온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변현철 / 제주도 크루즈해양레저팀장> "체온 스티커 부분은 정상 체온인 경우에는 녹색을 띠게 돼 있습니다. 근데 고열자는 노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노란색으로 변하시는 분들은 즉시 종합상황실로 연락을 취하고 행정요원들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이용객 수가 예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체계가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30(수) 16:34  |  김경임
KCTV News7
02:23
  • 내일부터 거리두기 완화…기대 우려 교차
  • 확진자 급증에 수도권은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대로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지만 제주도는 당초 계획대로 내일(1일)부터 완화됩니다. 밤 10시까지였던 영업제한이 풀리고 사적모임도 6명까지 허용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는 인원제한에서 제외돼 실제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웠던 자영업자들은 영업제한 해제를 반기고 있지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에서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맞춰 새롭게 마련한 방역지침이 적용됩니다. 제주형 거리두기는 2주 동안 완화된 1단계로 적용되고 사적 모임은 6명까지 가능합니다. 특히 밤 10시까지만 가능했던 식당과 카페, 헬스클럽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습니다. 한동안 제대로 된 영업을 할 수 없었던 자영업자들은 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기원 / 24시간 헬스클럽 운영> "예전과 비슷한 매출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감이 있는데 그것보다도 저희 회원들이 좀 더 부담 없이 운동을 올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화된 거리두기에 불안감도 여전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방문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은숙 / 24시간 설렁탕집 운영> "너무 좋죠. 기대도 되고. 여태 장사를 많이 못했거든요. 앞으로도 손님들이 많이 와주실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좋아요. 그런데 변이 바이러스가 또 유행이 된다고 하니까 조금 걱정되는 면도 있기는 해요." 이에 제주도는 다른지역과는 달리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더라도 실내외 모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1일 관광 입도 인원이 4만 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가 긴장을 늦추면 언제라도 도내에서 폭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라든지 방역수칙을 꼭 준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달라지는 일상에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6.30(수) 15:55  |  허은진
KCTV News7
00:31
  • 보목동 하수처리장 오작동…오수 바다로 유출
  • 서귀포 보목동 하수처리장에서 통신 오작동으로 오수가 인근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 보목동하수처리장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쯤 펌프장내 저류조 수위를 감지하는 통신기 오작동으로 오수가 5분 가량 인근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주민 신고를 받은 하수처리장에서 즉각 수동으로 전환해 정상 가동했지만 오수 유출로 인근에 악취가 풍기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2021.06.30(수) 15:08  |  이정훈
  • 내일 해수욕장 일제 개장, 방역조치 강화
  • 내일(1일)부터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각종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이나 샤워.탈의장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의 출입 관리를 위해 제주안심코드 인증과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안심밴드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또 체온스티커를 개인별로 부착하도록 하고 이용객 동선 확보를 위해 안심콜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조기 또는 야간에 개장하지 않고 이호와 삼양해수욕장의 경우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 2021.06.30(수) 15:06  |  양상현
KCTV News7
02:35
  • 탑동광장 30년 만에 첫 폐쇄…'금주 구역' 검토
  • 제주시 탑동광장과 주변 산책로가 매립된 지 30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폐쇄됐습니다. 음주와 취식 행위가 빈발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협하기 때문에 제주시가 다소 파격적인 조치를 취한 것인데요, 제주시는 나아가 탑동광장 등지를 금주 구역으로 묶는 제도 개선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탑동광장 주변에 1.5미터 높이 그물망이 설치됐습니다. 한밤 중을 제외하고 1시간 간격으로 안내 방송도 흘러 나옵니다. 탑동광장과 테마거리 산책로에 무단으로 진입할 경우 최고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코로나19 시국에도 음주와 취식 행위가 빈발하자 지난주 제주시가 예고했던 대로 탑동광장 일대에 대한 폐쇄 조치가 본격 시행된 것입니다. 제주시 탑동광장과 주변 산책로가 매립된 지 30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폐쇄됐습니다. 폐쇄 구간은 탑동 광장 주변을 비롯해 서부두 횟집거리부터 라마다호텔 방파제까지 1.3km 산책로입니다. 제주시는 일단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오는 14일까지 폐쇄하고 공무원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단속할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코로나 상황을 보면서 일부 구간을 개방하거나 시간대별로 폐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해녀 출입구로 개방된 구간이나 방파제 외곽을 통해 어렵지 않게 그물망 내부에 들어갈 수 있어 제대로 통제될지는 의문입니다. <배달기사> "(이거 막으면 좀 괜찮을 거 같아요?) 필요 없어요. 다른 데 가서 먹는다니까요. 저기로 해서 들어가면 되죠." 폐쇄된 탑동광장 대신 이호해수욕장 등지로 인파가 옮겨가는 풍선 효과도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가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게 탑동광장 등지에 대한 금주 구역 설정입니다.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자체가 일정 장소를 금주 구역으로 정해 위반하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근거에 따른 것입니다. <문성조 / 제주시 경관디자인팀장> "시설 폐쇄는 단기적인 방편입니다. 그래서 매년 반복되는 음주와 취식행위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서 과태료 부과나 여러가지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겠습니다." 금주 구역 지정에 대한 조례 개정 또는 제정 작업은 내년에 추진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따라 야외에서 음주와 취식 문화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6.30(수) 15:00  |  조승원
  • 내일부터 거리두기 완화, 기대 - 우려 교차
  • 내일(1일)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영업시간에 제약을 받으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던 식당가에서는 모처럼만의 제한 해제에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사적모임 인원도 4명에서 6명까지 완화되고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매출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관광객에 의한 확진소식이 잇따르고 있는데다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완화되면서 재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6.30(수) 14:58  |  양상현
  • 탑동광장·산책로 오늘부터 폐쇄…위반 시 벌금 (5시용)
  • 제주시 탑동광장과 주변 산책로가 오늘(30일)부터 전면 폐쇄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잦은 음주와 취식 행위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협함에 따라 오늘부터 탑동광장 일시 폐쇄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탑동광장을 비롯해 서부두횟집거리부터 라마다호텔 방파제까지 1.3km 구간에 그물망이 설치됐으며 내부에 진입하거나 음주 또는 취식 행위를 할 경우 형사 고발돼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제주시는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오는 14일까지 우선 시행하고 이후에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을 개방하거나 시간대별로 폐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1.06.30(수) 14:54  |  조승원
KCTV News7
02:29
  • "IB 원도심 확대…오현고 이전 어려울 것"
  • 이석문 교육감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 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교육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학생 안전을 지키고 공교육의 정상화에 힘써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오현고 이전이나 국제학교 추가 설립 문제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임 3주년을 기념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석문 교육감은 남은 임기동안 코로나19의 안정적인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 밀집도를 낮추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등교수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래시대에 대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표선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시행하는 IB교육프로그램을 원도심 초등학교와 읍,면지역 초,중학교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현고 이전 문제 등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최근 오현고 재단 이사장과의 만남에서 학교 이전을 검토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학교 이전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검토해야 할 것이 많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이전) 신청이 들어오면 내용 하나하나를 검증하고 학부모들이 지역주민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들까지 종합적으로 봐야할 것으로 봐야..그러나 쉽지는 않지 않겠나 생각을 갖습니다. " 국제학교 신설 문제를 놓고도 과거에 밝혔던 부정적인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재확인 했습니다. 출산율 저조로 일반 학교 정원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전과 상황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초등학교 (신설) 요구는 많은데 고등학교는 갈수록 (입학 정원이) 줄어들어서 정원 확보도 못하는 상황이어서..." 내년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서도 당장은 코로나상황을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집중하겠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다만 올 연말이면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30(수) 14:09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이석문, "지방선거 출마 여부 연말쯤 밝힐 것"
  • 이석문 교육감이 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정치 행보를 연말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30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와 대입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밝히는 것은 난감하다며 유보 입장을 보였습니다. 교육감 3선 도전이나 도지사 출마 등에 대해서는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오현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해 지난 16일,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이전 의사를 들었다면서 앞으로 행정 절차나 예산 그리고 지역 여론 등을 감안하면 학교 이전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 2021.06.30(수) 11:49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자녀 등록금 낼 돈 없다' 억대 사기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아 자녀 등록금을 낼 수 없다며 피해자들로부터 1억 3천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50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4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동종 전과가 없지만 편취금액이 크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피해자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30(수) 11:41  |  양상현
  • 무주택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제주도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지원규모는 가구당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최대 100만원입니다. 3자녀 이상 가구나 다문화 가구, 장애인 구성원이 있는 가구는 0.5%를 가산해 최대 140만원이 지원됩니다. 지원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1.06.30(수) 11:34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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