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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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탑승객 대상 친환경 캠페인 전개
  • 제주항공이 탑승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제주항공은 오늘(18일)부터 제주행 탑승객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환경보호 동참을 촉구하는 환경정화 운동을 벌입니다. 탑승객들은 제주항공 전용라운지에 비치된 봉투를 수령 후 환경정화에 참여한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1:25  |  이정훈
KCTV News7
00:27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3만 2천명 입도 예상
  •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3만2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7일)에 이어 오늘(18일)도 3만2천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7만5천700여 명으로 주말에는 4만여 명, 평일에는 하루 평균 3만명 가량이 찾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1:14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교육청, "제주시 동지역 원격수업 21일까지 연장"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원격 수업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합니다. 교육청은 교내 감염과 학생 자가격리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당초 오늘(18일) 종료 예정이던 원격수업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학교는 제주시 동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도내 전 지역의 고등학교 등 123개 학교입니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서귀포시와 읍면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특수학교는 자율적으로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1:04  |  김용원
  • 잠수장비로 수산물 불법 포획·판매한 일당 검거
  • 불법으로 포획한 어종을 판매하고 이를 구입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다금바리와 해삼 등을 불법포획한 A씨 등 7명과 이를 구입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음식점 업주 2명 등 모두 9명을 수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몇개월 동안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 다금바리와 해삼 등 고급 수산물 100kg 가량을 불법으로 포획해 횟집과 지인등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해경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포획과 운반, 판매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은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1:02  |  문수희
KCTV News7
02:07
  • 카지노서 사라진 140억 원…경찰 수사는 '답답'
  • 희대의 도난사건이죠. 제주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도난 당한 140억 원과 관련해 경찰이 벌써 수개월 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용의자에 대한 신변 확보도, 돈의 출처도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하면서 사건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말,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사라진 145억 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지 5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사건은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희대의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람정 카지노의 자금 관리를 담당하던 50대 말레이시아 여성 임 모 씨와 고객을 유치하던 에이전트 직원인 30대 중국인 위 모 씨 입니다. 이들은 사건 직후 각각 두바이와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현재까지 이들에 대한 신변 확보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지만 나라마다 범죄인 인도 조약이 달라 강제 송환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한국인 등 2명을 입건해 조사를 진행했지만 이들에게서도 사건과 관련된 의미있는 진술 확보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랜딩카지노 고객 금고와 제주시내 모처 등에서 사라진 돈의 대부분인 130억 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돈의 출처 역시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이 돈을 놓고 사업자인 랜딩인터네셔널과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중국인 남성이 각자 소유권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일련번호 대조 작업이 원활치 않아 이마저도 확인되고 않고 있는 겁니다. 또 용의자 거주지 압수수색과 금고 내부 CCTV 확인 등 경찰이 사건과 관련해 수사한 대부분이 진척없이 끝났습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희대의 도난사건이 발생한지 수개월 째. 용의자 검거와 증거 확보 등 어느것 하나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서 경찰 수사 의지에 대한 의문마저 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8(화) 10:53  |  문수희
  • 제주여성생애사 아카이브 영상 제작 추진
  • 제주도가 성평등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제주여성생애사 아카이브 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의 주인공은 제주의 근현대사 과정에서 제주발전에 기여해온 평범한 여성 10명으로, 중산간 농민부터 파독 간호사, 시장 상인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들의 삶을 담은 영상 자서전을 제작해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성평등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0:49  |  변미루
KCTV News7
04:25
  • [카메라 포커스] 제철 맞은 자리돔
  • <허은진 기자> "이맘때면 본격적인 자리돔 잡이가 시작됩니다. 최근 몇년 간 자리돔은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금자리'라고 불려왔는데요.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이곳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출항하는 자리돔 조업 현장에 함께 동행해보겠습니다." 직접 배에 올랐습니다. 풍랑주의보가 해제된 지 얼마 안된 탓에 파도가 높게 일렁입니다. 10여 분을 달려 자리돔이 몰려 있다는 일명 '자리밭'으로 향했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는 직구섬이라 불리는 지귀도 인근 해상에서 자리돔 잡이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허은진 기자> "자리돔 잡이는 1척의 본선과 2척의 보조선, 그리고 제가 타고 있는 1척의 운반선까지, 모두 4척이 한 팀을 이뤄 조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선장이 배의 방향키를 돌리며 자리돔을 찾아 나섭니다. 어군탐지기를 바라보던 선장이 신호를 보내자 나머지 선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본선에서 그물과 밧줄 등을 내리고 보조선에서는 줄을 잡아 당겨가며 위치를 잡습니다. 잠시 배의 시동을 끄고 자리돔을 기다리기를 20여 분. 선장이 다시 신호를 보내자 그물을 걷어 올리기 시작합니다. 푸른 제주 바다에서 붉은 그물과 함께 자리돔이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냅니다. <한근호 / 선주> "아침 같은 경우엔 100kg. 오늘은 썰물로 물이 빨리 끝나는 때라서…. (예전에는 하루에) 3천kg도 잡았었고 금년도는 (가장 많을 때가) 1천600kg 잡았어." 갓 잡은 자리돔은 상자에 담겨져 운반선을 통해 보목항 직거래장터로 옮겨집니다. 자리돔은 위판장 대신 직거래장터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른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리돔을 사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찾았습니다. 예전 같지는 않지만 지난해보다는 그나마 자리 어획량이 늘었습니다. 이렇게 잡은 자리돔의 가격은 1kg당 1만 5천 원. 지난해 1만 8천원에 비해 조금 낮아졌습니다. <마을 주민> "조림도 하고 굵은 거는 왕소금 슥슥 뿌렸다가 저녁에 구워 먹으면 굉장히 맛있어요. 고소하고." <오순희 / 서귀포시 정방동> "회도 해 먹고 구워서도 먹고 그렇게 할 거. 이건 서울 보낼 거. 서울 친구한테…. (친구가) 제주 사람이니까 1년에 한 번씩은 꼭 사서 보내주라고 해서…." 직거래장터 한쪽에선 마을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손님들이 구입한 자리돔을 곧바로 손질해 줍니다. 손질을 하는 주민들은 능숙하게 가위로 지느러미를 툭툭 잘라내고 칼로 비늘을 슥슥 벗겨 냅니다. 살이 오른 자리돔 안에는 알도 가득 찼습니다. 이맘때면 사람들이 보목항 직거래장터를 찾는 이유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보목동 자리돔 축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지 못하게 됐습니다. <마을 주민> "작년보다는 낫죠. 자리가 작년보다 많이 나니까. 마음이 허전하죠. 잔치 못하고 하니까 마음이 허전해요." 점심 시간이 되어가자 인근 어촌계 식당에는 자리돔을 맛 보려는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채웁니다. 주방에서는 씨알이 굵은 자리돔에 소금을 뿌려 노릇노릇 구워냅니다. 적당한 중간 크기의 자리돔은 씹는 맛을 살려 강회와 물회로 준비합니다. 특히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면서 얼음과 각종 채소, 된장으로 국물을 낸 자리물회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강호남 / 서귀포시 동홍동> "제주도 토속 음식으로써 최고의 맛이지. 그리고 지금 보릿고개가 이렇게 수그릴 때 그때 맛이 최고 일품이야." <현철량 / 서귀포시 보목동> "바다의 풀이 없어지고 해 버리니까 완전 백화가 돼버려서 사막이야. 사막이 되다 보니까 자리도 먹고살아야 할 건데 뭐 먹을 게 없어. 그러니까 옛날처럼 자리가 많이 생기지도 않고…." <허은진 기자> "많이 잡히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자리돔은 힘겨웠던 보릿고개 시절 제주사람들의 배를 채워주던 고마운 서민 생선이었습니다. 자리돔은 여전히 제주사람들의 소울 푸드이자 여름철 대표 별미로 이렇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5.18(화) 09:18  |  허은진
KCTV News7
00:22
  • 봉개동서 주차된 승합차에 불…방화 추정
  • 오늘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승합차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내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누군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07:54  |  김경임
KCTV News7
01:52
  • 차차 맑고 포근…낮 최고 24도 (9시)
  •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오늘 제주는 차차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4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18(화) 06:01  |  김경임
KCTV News7
01:39
  • 교내 감염도 확산…내일, 원격수업 연장 발표
  • 도민 확진자와 함께 교내 감염도 계속 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내일까지로 예정된 원격수업의 연장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내일 오전에 원격수업 연장 기간과 적용 대상 학교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앙고에서 시작된 학교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주 동지역 초중고를 포함한 160여개 학교의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학교발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12일까지 확진자 11명이 나오면서 13일 원격 수업에 들어갔지만 다음날부터 주말까지 확진자 9명이 추가됐습니다. 사흘 동안 9명이 발생한 것으로 10여 일 만에 11명이 나온 원격수업 이전보다 오히려 빠른 추세입니다. 이전 확진자들이 모두 고등학생인 것과 달리 최근에는 고등학생을 비롯해 중학생 5명과 교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감염 양상과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교내 감염이 계속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원격수업 연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현재 감염 추세를 감안할 때 원격수업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원격수업 적용 대상 학교와 기간, 적용 학년을 놓고 부서와 학교별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던 동지역 학교와 특수학교에 대한 원격수업이 내일(18일) 종료되는 가운데 교육청은 내일(18일) 오전, 원격수업 연장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17(월) 18:02  |  김용원
KCTV News7
00:47
  • 검찰, '선거법 위반 벌금 90만' 송재호 의원 '항소'
  • 선거법위반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1심 재판부에서 무보수 근무 발언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부분은 법리 오해이며 전반적인 양형도 부당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송 의원의 선거법위반 여부를 놓고 다시 양측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오일장 유세에서 대통령의 4.3 추념식 참석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유죄를, 토론회에서의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재직 당시 무보수 근무 발언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 2021.05.17(월) 17:53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대정 마늘 수매가 1kg당 3500원 '역대 두 번째'
  • 서귀포시 대정읍의 마늘 수매가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kg당 3천 5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는 기존 계약가인 kg당 2500원보다 1000원 높은 가격으로, 지난 2016년산의 4천 200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한편 올해 도내 마늘 재배면적은 1천 600ha로 지난해보다 14.8%, 평년보다 21.9% 감소했습니다.
  • 2021.05.17(월) 17:21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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