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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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금전피해가 발생하기 전 실시간 악성 앱 모니터링 등을 통해 현장 대응에 나서는 등 다양한 조치가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내 신축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통째로 공매 시장에 넘겨지는 등 미분양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주택 사업자들이 체감하는 분양 시장 전망도 바닥을 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오히려 분양가 상승 우려가 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 경제와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켜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주의 도정, AI 전환에 방점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기구인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오늘(9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보듬는 '교육 대통합'과 '아이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걸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6일까지 전기차 공용충전기 정기검사
  • 전기차 운전자 편의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전기차 공용충전기에 대한 정기검사가 실시됩니다. 이번 점검은 충전기의 정상 작동여부와 관리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게 되며 수리와 안전사고 예방 조치도 진행됩니다. 특히 사용이 어려운 충전기는 안내문구를 부착하고 충전소 안내 앱을 활용해 사전 공지할 계획입니다. 도내 전기차 공용충전기는 4천12대로 26개의 충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6.02(수) 10:31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아동·청소년 기관 '성범죄 경력' 점검…확인시 해임
  • 제주도가 도내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성범죄 경력 여부를 일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수련시설,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 결과 성범죄 경력자가 기관을 운영하는 경우 해당 기관을 폐쇄하고, 근무자가 발견되면 기관장에게 해임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이 같은 요구사항에 따르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 또는 기관 등록 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 2021.06.02(수) 10:25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6월 3일)
  • 1. 뮤지엄 콘서트 세계 자동차&피아노박물관이 오는 6일 오후 1시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김한돌과 바리톤 최윤성을 초청해 100여 년 전 제작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기간: 6월 6일 13시, 장소: 피아노 박물관) 2. 꿈을 품은 물방울 김창열미술관이 8월까지 세번째 소장품 기획전인 '꿈을 품은 물방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김창열 선생의 1975년부터 1997년까지의 작품 16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8월 29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3.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디지털 민화 혜강 작가가 오는 13일까지 민화 전문 갤러리 루씨쏜아틀리에에서 세 번째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적인 소재를 한국화 기법을 살린 디지털페인팅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13일까지, 장소: 루씨쏜아틀리에) 4.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 - 아워바디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오는 11일 저녁 7시 CGV제주에서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상영작은 한가람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아워 바디'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됩니다. (기간: 6월 11일 오후 7시, 장소: CGV제주)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6.02(수) 10:24  |  김소연
  • JDC 마을공동체 31호점 '와흘메밀센터' 개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체사업 제31호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JDC는 어제(1일) 와흘메밀센터의 '메밀 6차 산업화 공동체 사업'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와흘메밀센터는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메밀 가공용 기계를 보완하고 저온저장고가 설치됐으며 앞으로 마을에서 생산된 메밀을 저장하고 가공해 지역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게 됩니다. 또 메밀연구소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메밀 제품과 음식을 개발해 향후 메밀 6차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2021.06.02(수) 10:22  |  최형석
KCTV News7
00:36
  • 교육희망지원금 예산 상임위 통과…학교 밖 제외
  • 형평성과 타당성 논란에 휩싸였던 제주도교육청의 제2차 교육희망지원금 예산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88억 원 규모의 교육희망지원금 추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어린이집 또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아에 대한 지원금은 당초 계획대로 빠졌습니다. 제외된 인원에 대한 지급 여부는 앞으로 제주도 방침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 2021.06.02(수) 09:16  |  변미루
KCTV News7
05:08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에 늘어난 캠핑족…얌체 행위 '눈살'
  • <문수희 기자> "일명 코시국에 감염 우려가 적은 캠핑을 선택하는 캠핑족들이 늘고 있습니다.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이에따른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현장을 취재해 보겠습니다. " 주말 오후 시간. 하나 둘 자리를 잡는 캠핑객들. 얼마 지나지 않아 해수욕장 일대가 텐트와 캠핑카로 발디딜틈 없이 가득찹니다. 최근 1,2년 사이 코로나로 여행 패턴도 변하면서 대면 접촉이 비교적 적은 캠핑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캠핑객> "코로나로 놀러 못가니까 바람도 쐴 겸 캠핑을 오게 됐어요." 급증한 캠핑 수요만큼 현장에서 늘어난 건 단연 쓰레기 입니다. 캠핑장 인근 클린하우스는 밤낮 할 것 없이 쓰레기로 넘쳐 흐릅니다.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역시 공감하는 문젭니다. <캠핑객> "일박하게 되면 보시는 거와 같이 (종량제) 한 봉지 정도 나오는 편이에요. 스스로 아끼고 해야하는데 쓰레기를 귀찮다고 안 가져가고 안 보이는 곳에 살짝 숨겨 놓고 가버리면 다음에 사용을 못하잖아요."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주변에 취사장이나 화장실 같은 공용 시설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갑니다. 캠핑장 취사장의 개수대는 음식물 쓰레기로 막혀있고, 화장실 주변도 버려진 쓰레기에 벌레가 들끓습니다. <문수희 기자> "캠핑객들이 몰려있는 곳에 위치한 공용 화장실인데요. 이렇게 뒷편에는 분리수거도 되지 않은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습니다. " 불편은 오롯이 주민들 몫입니다. <임종임 / 제주시 구좌읍> "솔직한 말로 지저분 하게 할 바에는 자기 집에서도 그렇게 안 하잖아요. 그럴바에는 안 오는 게 낫죠." 날이 어두워 지면 또 다른 문제가 눈에 띕니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불 쇼. 취사가 금지된 곳이지만 너도나도 고기 등을 구워먹기 위해 불을 피우자 텐트 사이사이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주변엔 소화기 등 최소한의 안전시설도 없습니다. <캠핑객> "(취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다 하는 것 같긴 한데 물론 나무들도 있고 하니까 조심해서 해야죠." 경치가 좋은 곳이면 어디든 자리를 차지하고 보는 식의 캠핑도 문젭니다. 해수욕장에 마련된 주차장 한줄은 차량캠핑, 일명 차박족들이 점령하면서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인근 산책로에도 나무 그늘마다 텐트가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원할 때 마다 와서 캠핑을 하기 위해 장기간 설치해 둔 소위 '알박기' 텐틉니다. <남재홍, 이미향 / 천안> "야자수 밑에 텐트를 쳐 놔서 쓰레기도 방치하고 있고 그런게 좀 그러네요... 좀 청결해야 상쾌하게 즐기고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인근의 유원지에는 정비공사를 해야하니 텐트를 치워달라는 현수막이 벌써 몇달째 걸려있지만 요지부동입니다. <제주시 관광진흥과> "계속 철거를 해달라 해서 많이 철거했어요. 그 때는 철거가 됐는데 저희가 빠지면 오셔서 (텐트 설치를) 해버려서 저희가 상주를 할 수 없다보니까... " 또 다른 해수욕장 인근은 무분별한 차박과 야영으로 문제가 커지면서 곳곳에 캠핑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법적으로 캠핑이 허가되지 않은 구역인데도 이렇게 곳곳에 텐트를 설치하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여럿있습니다." 이런 장기 캠핑객들이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통이나 화기를 그대로 방치해 두고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식수대도 점용하면서 마을 주민과의 갈등도 심화됐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한달에 해수욕장 수돗세만 100만 원 넘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호동 주민> "알박기 식으로 보통 뭐 적게 쳐야 15일, 한달, 어떤 사람들은 1년도 쳐요. 보통 물세는 한달에 100만 원 이상 나와요." 갈등은 심화되고 있지만 해결 방안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장소에 따라 관련법이 조금씩 다르고 이에따라 단속 주체가 제각각이어서 사실상 행정에서도 나몰라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영희 / 도의원> "이렇다할 방침도 없고 규정도 없다보니까 제도적으로 캠핑객들을 규제하거나 이런 시스템이 전혀 없거든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고 일정한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겠다..." <문수희 기자> "성숙한 캠핑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핑객의 자발적인 동참과 함께 변화된 트렌드를 따라 관련 제도를 마련하려는 행정의 의지도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6.02(수) 09:01  |  문수희
  • 흐리고 밤부터 비…내일까지 최대 8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더운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제주 산지와 남부, 동부에는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차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02(수) 07:18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1회 KCTV-로타리 봉사대상 시상식 열려
  • 제1회 KCTV-로타리 봉사대상 시상식이 오늘(1일) 메종글래드제주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7년차 지구대회를 겸해 열린 오늘 시상식에서는 국제가정문화원과 양숙희 씨가 각각 단체와 개인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봉사상은 태고보현봉사단과 맑은바람봉사회가 수상했고 신재복씨와 모두가족봉사단이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지구대회는 로타리 회원들의 최대 축제지만 코로나19에 따라 100명 미만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습니다.
  • 2021.06.01(화) 17:49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제주시내 모 호텔, 3년 동안 139명에 4억 체불
  • 고용노동부가 제주시 이도동 모 호텔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임금체불 등 모두 9건의 노동법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해당 호텔 사업주는 호텔과 사업장 6곳에서 지난 3년 동안 근로자 139명에 대해 4억 1천만 원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 대부분이 20~30대 청년이었으며 청소년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부는 임금체불 등 형사처벌 대상 3건에 대해서는 검찰로 송치하고 과태료 부과 처분 6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입니다.
  • 2021.06.01(화) 17:38  |  허은진
KCTV News7
01:10
  • 6월 01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명은 유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1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5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915명이며 입원환자는 134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31일) 1차 접종 인원은 5천 388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7만 3천 164명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150명으로 누적인원은 2만 6천 976명 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역학조사 중 다른지역 확진자가 애월읍 노라바 식당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하는 한편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시간은 지난달 26일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입니다.
  • 2021.06.01(화) 17:37  |  양상현
KCTV News7
03:04
  • '도시공원 민간특례' 일몰제 쫓겨 조건부 통과
  • 한차례 보류됐었고 이번 임시회에서 가장 큰 관심사인 도시공원 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일몰제 시한에 쫓겼는지 큰 무리없이 처리됐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쓴소리도 이어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난개발과 투기 논란에 휩싸였던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도시공원 오등봉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은 조훈배 의원님이 제안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난달 첫 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고 오는 8월 일몰제 시한을 앞두고 사업이 무산되기 직전이어서인지 별다른 무리없이 처리됐습니다. 다만 도의원들은 상수도 공급과 하수 처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부대조건으로 걸었습니다.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기재부와 재정 협의 문제로 늦어지고 있는 만큼 2025년 대규모 아파트가 준공되면 하수 처리난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2025년까지 (하수처리장) 증설이 된다고 하는데 예산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 그래서 어렵지 않겠냐. 도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주시 오등봉공원의 경우 학교 신설과 부지 확보 방안을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최종 개발 승인권자가 도지사면 교육감하고 협의를 해야죠. 2년 후에 결국은 불거질 일입니다. 그때는 개발사업자가 학교 부지를 확보하기 굉장히 힘들 것이다. 그때 확보 안 되면 어떻게 됩니까?" <고성대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그래서 시와 교육청, 사업자, 필요하면 도까지 포함해서 정례상설협의회를 만들어서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중부공원의 경우 부지 앞에 위치한 에너지 물류센터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사업자와 함께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일각에선 도시공원 해제를 앞두고 충분한 협의와 검토 없이 시간에 쫓기듯 결론을 내야 한다는 점에 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이렇게 거대한 프로젝트를 당장 한 달 내에 안 되면 안 되고, 이번에 안 되면 큰일 날 것처럼 말하잖아요. 이걸 왜 의원들에게 맡겨놓습니까.” 상임위를 통과한 동의안은 오는 9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체 도의원간 찬반 의견이 분분해 상임위에서 처리한대로 통과될지, 아니면 반대의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01(화) 17:07  |  변미루
KCTV News7
02:24
  • "헬멧 쓰세요"…전동 킥보드 법규 위반 단속 시작
  • 최근 곳곳에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다니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규제도 강화됐는데요. 지난 달 계도기간을 거쳐 오늘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첫 단속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변. 한 쪽에 전동 킥보드가 세워져있습니다. 안전모를 쓰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타던 한 남성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안전모 미착용으로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됐습니다. <김경진 /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자치경사> "5월 13일부터 도로교통법이 개정됐어요. 그래서 이제는 이거(전동 킥보드)를 무면허라든가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시 범칙금을 부과하게 돼 있습니다."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규제들이 생겨났고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적발되면 범칙금을 바로 부과하는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이에따라 안전모 미착용 2만 원, 2인 이상이 함께 타면 4만 원, 신호 위반이나 인도를 주행할 경우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됩니다. 특히, 면허 없이 이동 장치를 운전하거나 음주 운전을 할 경우 범칙금은 10만원입니다. <전용식 /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관리팀장>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단속 유형은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등이고 특히 인도를 주행하는 경우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운행 시에는 자전거도로가 원칙이나 자전거도로가 없을 시에는 차로 우측 가장자리에서 운전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규제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공유형 전동킥보드 등을 대여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모 등 기본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는 게 대부분입니다. <전동킥보드 이용자> "(범칙금 부과되는 건) 알고는 있었는데. 언제부터 시행하는지 잘 몰라가지고 집 앞이고 하다 보니까 (잠깐 탔는데). 억울하긴 하죠. 맞은편에도 아까 막 타고 다니던데."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경찰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도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01(화) 16:59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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