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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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44
  • 태양광발전 수익성 떨어지고 '셧다운'까지
  • 제주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수익성이 떨어지고 양도 양수하는 사례도 빈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잉 생산으로 전력도 남아돌며 태양광시설 일부를 강제로 중단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뒤늦게 총량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뒷북 정책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300킬로와트 규모 태양광발전시설입니다. 지난해 태양광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시설 설비까지 갖췄는데, 최근 양수 허가가 났습니다. 허가받은 지 1년, 시설한 지 몇달 만에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태양광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뒤 전력거래 실적이 있었다면 합법적으로 양도 양수가 가능합니다. 실제 태양광발전시설 양도 양수는 도내 곳곳에서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30건에 불과하던 양도 양수는 2019년 100건을 넘었습니다. 올해에도 10건 넘게 양도 양수가 일어났습니다. 모든 양도 양수 사례가 사업 포기나 철회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는 수익성 문제와 연결돼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제주에도 LNG 발전소가 들어오면서 전체적인 전력판매 단가가 낮아졌고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다는 주장입니다. <강용권 / 제주도 전기농사협동조합 조합장> "LNG가 기름값보다 싸니까 생산비가 적게 들죠. 그래서 우리가 생산한 전기도 이젠 적게 돈을 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까 시설비 원리금 상환을 못하는 정도입니다. (조합원) 전부가 다 그래요." 태양광시설이 늘면서 전기 과잉 생산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 하루에 사용되는 전력은 평균 65만 킬로와트. 도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50만, 풍력발전은 30만 킬로와트에 달합니다. 두 가지 신재생에너지로만으로도 차고 넘칠 정도로 전력이 만들어지는데, 태양광의 경우 낮 시간대 소비량이 많지 않고 전력을 저장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급기야 지난달에는 전력이 과잉 생산돼 공공 태양광발전기를 처음으로 강제 중단시켰습니다. <김영환 /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 "저녁 7~9시에 전력 피크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 태양광발전의 기여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태양광발전이 증가함에 따라 생겨나는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소비가 필요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추진하는 게 신재생에너지 총량제입니다. 전력계통 수용 능력과 전력거래 추이를 고려해 보급 총량을 설정해보자는 구상입니다. <강봉국 / 제주도 신재생에너지팀장> "제주도가 필요로 하는 재생에너지 수용량이 어떻게 되는지를 면밀히 분석해 보고 제주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속도조절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해서 총량제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총량제 역시 지금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이 되기 어렵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회 의원> "한전과는 아무런 관계를 하지 않고 총량제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좀 더 확대하고 빨리 추진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총량제라는 이름으로 제약한다? 말이 안되잖아요." 정부는 물론 제주도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라며 적극 장려하던 태양광발전이 이제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18(화) 13:07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5월 20일)
  • 1. 결합 제 1회 고은지 도예전 '결합'이 오는 29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분청사기 박지기법을 재해석한 도자 합과 토양을 이용한 유약을 개발해 적용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29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2. 글꽃 연가 델문도뮤지엄이 오는 30일까지 이상현 작가 초대전 '글꽃 연가'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세대'로 불리는 이상현 작가가 전통 서예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접목시킨 22년 간의 작업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30일까지, 장소: 델문도뮤지엄) 3. 떠 있는 섬 제주문화예술재단이 7월 13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떠 있는 섬'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산지천갤러리의 공모 전시로 제주와 제주 원도심, 제주의 이야기를 표현한 회화와 드로잉, 영상 등 250여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3일까지, 장소: 산지천갤러리) 4. 제 31회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8월 3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연합전에서는 '제주의 돌 문화'를 주제로 도내 23개 사진단체와 개인 5명이 출품한 작품 284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5.18(화) 12:12  |  김소연
KCTV News7
00:52
  • 원희룡, "제주, 대한민국 전략산업 헤드쿼터 돼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가 대한민국의 전략적 산업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헤드쿼터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8일)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제47회 제주미래포럼에서 기조사를 통해 제주도에 필요한 것은 테스트 베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하는 '헤드쿼터'로서의 입지구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에 걸맞는 R&D 체계를 수립하고 고급인력 양성과 유입 그리고 확대재생산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가는 각 지자체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융합전략을 고도화 해나갈 필요가 있다며 과학을 중시하는 국가적 리더십이 요청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5.18(화) 11:58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서귀포시, 밭작물 토양생태환경 보전사업 접수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밭작물 토양생태환경 보전사업 신청 받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2년 동안 수급 안정이 필요한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등 3가지 품목을 재배 했던 농지를 휴경하거나 녹비작물로 대체할 경우 ha당 3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휴경 또는 지정 품폭만을 재배해야 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1월까지 사업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1:46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누적 897명
  • 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9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11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명이 학생으로, 중학생 2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확진자 가족이나 지인의 접촉자로, 이들 가운데 일부는 PC방이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내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 입도객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외부 요인에 따른 확진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 신규 확진자 183명 가운데 72.7%에 해당하는 133명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5.18(화) 11:45  |  변미루
KCTV News7
00:42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점검 강화
  •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에 대한 방역수칙 지도.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공문을 통해 종교시설 방역수칙 지침을 안내한데 이어 지난 6일부터는 사찰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은 도내 290여 개 모든 사찰을 돌며 30% 인원 제한과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종교 행사로 인해 또 다른 감염이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에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5.18(화) 11:44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어제, 방역수칙 위반 16건 적발…5건 행정처분
  •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방역위반 점검이 계속되고 있지만 위반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7일) 655건에 대한 방역위반 집중점검 결과 5건의 행정처분과 11건의 행정지도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적발된 행정처분 사항은 노래연습장 영업시간 미준수 3건, 유흥시설 마스크 미착용 1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1건 등으로 지금까지 점검기간 중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어제까지 적발된 위한사항은 모두 75건으로 하루 평균 1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1:33  |  최형석
  • 제주항공, 탑승객 대상 친환경 캠페인 전개
  • 제주항공이 탑승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제주항공은 오늘(18일)부터 제주행 탑승객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환경보호 동참을 촉구하는 환경정화 운동을 벌입니다. 탑승객들은 제주항공 전용라운지에 비치된 봉투를 수령 후 환경정화에 참여한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1:25  |  이정훈
KCTV News7
00:27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3만 2천명 입도 예상
  •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3만2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7일)에 이어 오늘(18일)도 3만2천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7만5천700여 명으로 주말에는 4만여 명, 평일에는 하루 평균 3만명 가량이 찾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1:14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교육청, "제주시 동지역 원격수업 21일까지 연장"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원격 수업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합니다. 교육청은 교내 감염과 학생 자가격리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당초 오늘(18일) 종료 예정이던 원격수업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학교는 제주시 동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도내 전 지역의 고등학교 등 123개 학교입니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서귀포시와 읍면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특수학교는 자율적으로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1:04  |  김용원
  • 잠수장비로 수산물 불법 포획·판매한 일당 검거
  • 불법으로 포획한 어종을 판매하고 이를 구입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다금바리와 해삼 등을 불법포획한 A씨 등 7명과 이를 구입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음식점 업주 2명 등 모두 9명을 수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몇개월 동안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 다금바리와 해삼 등 고급 수산물 100kg 가량을 불법으로 포획해 횟집과 지인등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해경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포획과 운반, 판매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은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1:02  |  문수희
KCTV News7
02:07
  • 카지노서 사라진 140억 원…경찰 수사는 '답답'
  • 희대의 도난사건이죠. 제주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도난 당한 140억 원과 관련해 경찰이 벌써 수개월 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용의자에 대한 신변 확보도, 돈의 출처도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하면서 사건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말,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사라진 145억 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지 5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사건은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희대의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람정 카지노의 자금 관리를 담당하던 50대 말레이시아 여성 임 모 씨와 고객을 유치하던 에이전트 직원인 30대 중국인 위 모 씨 입니다. 이들은 사건 직후 각각 두바이와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현재까지 이들에 대한 신변 확보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지만 나라마다 범죄인 인도 조약이 달라 강제 송환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한국인 등 2명을 입건해 조사를 진행했지만 이들에게서도 사건과 관련된 의미있는 진술 확보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랜딩카지노 고객 금고와 제주시내 모처 등에서 사라진 돈의 대부분인 130억 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돈의 출처 역시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이 돈을 놓고 사업자인 랜딩인터네셔널과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중국인 남성이 각자 소유권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일련번호 대조 작업이 원활치 않아 이마저도 확인되고 않고 있는 겁니다. 또 용의자 거주지 압수수색과 금고 내부 CCTV 확인 등 경찰이 사건과 관련해 수사한 대부분이 진척없이 끝났습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희대의 도난사건이 발생한지 수개월 째. 용의자 검거와 증거 확보 등 어느것 하나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서 경찰 수사 의지에 대한 의문마저 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8(화) 10:5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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