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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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경찰 '탄력순찰제' 효과…"5대 범죄 줄어"
  • 지역 주민이 요구하는 장소와 시간대에 맞춰 순찰 활동에 나서는 경찰의 '탄력순찰제도'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탄력 순찰제를 실시하고 있는 장소에 대해 지난 3,4월 두달간 112신고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살인과 강도, 폭력 같은 5대 범죄가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절도가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탄력순찰제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7:00  |  문수희
  • 동부농기센터, 치유음식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 제주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1일부터 '치유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5회에 걸쳐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주국제음식치유학교 교장 임미경 박사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약선 식품의 성질과 작용, 음양오행과 체질, 보양식품의 종류 등으로 치유 음식 실습도 진행됩니다. 교육을 100% 이수하면 민간자격증 '음식치유사' 자격에 필요한 이수 시간이 인정됩니다.
  • 2021.05.18(화) 17:00  |  최형석
  • 제주Utd,내일(19일) 광주fc와 격돌
  • 최근 3연패 부진에 빠진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9일) 광주fc와 격돌합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19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광주FC와 맞붙습니다. 최근 제주는 5경기에서 2무 3패로 5경기 연속 단 1승도 따내지 못하면서 리그 6위까지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 2021.05.18(화) 16:56  |  이정훈
KCTV News7
01:07
KCTV News7
02:00
  • 한라산 탐방예약제 '노쇼' 골치
  • 올 초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재개되면서 탐방객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예약만 해놓고 실제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훼손을 막기 위해 하루 입산 인원을 제한하는 탐방예약제. 현재 성판악 코스는 하루 1천 명, 관음사 코스는 5백 명만 오를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 나가지 못한 관광객들이 제주에 몰리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예약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약만 해놓고 실제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 탐방객들이 잇따르면서 다른 사람들의 등반 기회를 빼앗고 있습니다. 탐방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이나 전화로 쉽게 취소할 수 있지만 이마저 생략하고 그저 나 몰라라 하는 겁니다. 이 같은 노쇼 탐방객 수는 한 달에 4천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체 탐방객 가운데 10%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김연아, 김연천 / 서귀포시 강정동> "책임을 져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들 때문에 이용 못하는 사람 있으니까 사전에 취소 전화를 한다거나." 이 같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주도는 노쇼 행위에 대해 벌칙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처음 발생하면 3개월 동안, 두 번 반복되면 1년 동안 예약 탐방을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김광진 /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지소 팀장> "부득이 탐방을 못 하게 됐을 경우 반드시 예약 취소를 해주셔야 페널티 적용도 안 받고, 다른 탐방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나의 무책임이 누군가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산행 문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8(화) 16:26  |  변미루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18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22.6도 서귀포시 22.1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5에서 17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3도에서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차차 흐려져 모레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5.18(화) 16:16  |  김수연
KCTV News7
02:07
  • 학교 감염 여전…원격수업 21일까지 연장
  • 코로나19 학교 감염이 계속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당초 오늘(18일) 까지로 예정됐던 원격수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가 집중된 제주시 동지역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그리고 고등학교는 모든 지역이 대상이며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3일부터 동지역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했지만 학교발 확진자는 이전보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이번 달 발생한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는 25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명이 원격 수업 전환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학교발 확진자나 격리자에 의한 교내 접촉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교육청이 원격수업 연장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상은 학교 감염이 집중된 제주시 동지역의 유치원과 초.중학교 90여 곳, 그리고 도내 모든 고등학교 30곳 등 123개교입니다. 이들 학교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등교 수업이 전면 중지됩니다. 교육청은 이 밖에 고등학교 대학입학설명회도 모두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서귀포 동지역의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20일부터 다시 등교 수업이 재개됩니다. 교육당국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학력 격차와 급식 문제 등을 우려해 다음 주부터는 가급적 정상 등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장기적으로 원격수업이 이뤄져서 학교 현장의 불편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번 주말까지 협조해 주시면 다음 주부터는 학교에 특이 사항이 없는 한 원격수업을 끝내고 등교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격수업이 이틀 더 연장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도 피로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로 학교발 감염 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18(화) 16:13  |  김용원
KCTV News7
02:02
  • 어제 11명 확진…학생 감염 속출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내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학생들의 확산세가 두드러집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명이 학생으로,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감염이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확진자 가족이거나 접촉자이며, 한 학생은 국제대 레슬링부의 N차 감염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일부는 PC방이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가족 간 접촉 또는 지인 간 접촉으로 확진된 사례이고, 10대부터 20대까지의 주요 동선 안에 PC방이나 노래방 이용은 여전히 있습니다." 그제 발생한 일가족 연쇄 감염과 관련해서도 가족 1명과 접촉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렇게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는 이달 확진된 183명 가운데 72.7%인 133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집단감염 범주인 제주시 지인 모임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감염 경로는 제주에 들어온 다른 지역 확진자로 파악됐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인 모임 관련은 광주 2575번, 전남 1249번이 제주를 방문하면서 만들어진 지인 집단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오는 20일부터 경증 환자를 격리할 생활치료센터 99개 병상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8(화) 16:09  |  변미루
KCTV News7
00:56
  • [5시뉴스] 태양광 발전 수익성 떨어지고 '셧다운'까지
  • 제주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수익성이 떨어지고 전력생산을 강제로 중단하는 셧다운까지 나타나면서 제주도가 뒤늦게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30건에 불과하던 태양광 발전시설 양도 양수는 2019년 100건을 넘어섰고 올해도 1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제주에도 LNG 발전소가 들어오면서 전체적인 전력판매 단가가 낮아졌고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전기 과잉생산으로 이어지며 공공 태양광발전기를 처음으로 강제 중단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뒤늦게 신재생에너지 총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미 확산될 대로 확산된 터에 뒤늦은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5:43  |  양상현
KCTV News7
02:52
  • 흔들리는 렌터카 총량제…제주업체만 봉?
  • 잇따른 대기업의 잇따른 소송에 줄줄이 패소하며 제주도의 렌터카 총량제 정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것은 물론 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막대한 손해를 감수했던 제주 도내 업체들은 그저 허탈할 뿐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8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된 렌터카 총량제. 렌터카 감차를 통해 교통 혼잡과 업계간 경쟁 과열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게 골자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례법을 근거로 렌터카 업체에 자율 감차를 유도했고 참여 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운행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같은 운행 제한 명령에 대기업 3개사와 도내 대형 렌터카 업체가 소송을 제기한 결과 1심에 이은 항소심 재판부는 렌터카 업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감차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반려하는 일종의 패널티 차원의 처분도 법원은 평등 원칙에 위배된다며 취소를 명령했습니다. 잇따른 제주도의 패소에 렌터카 감차는 사실상 업계 자율에 맡겨진 셈이 되면서 이제까지 자발적으로 감차에 동참한 업체들만 억울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상당한 재산적 손해를 감수하고 총량제에 동참한 노력이 헛수고가 돼버렸기 때문입니다. <진영한/ 00렌터카 대표> "아무래도 기존에 자율감차했던 업체들은 손해가 많이 있는 편이죠. 대기업들이 감차를 안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매출이 더 줄어 들었다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자율감차를 시행한 업체에 다시 원복을 시켜줘야 하는 게 아닌가..." 자율감차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들이 렌터카 보유 대수가 많은 대기업이나 대형 업체이기 때문에 실제 감차 현황도 저조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총량제 시행 이후 감차된 렌터카 대수는 모두 3천 1백여대. 감차목표가 7천여였지만 목표량의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선 자율 감차에 동참한 업체에게 평가점수를 좋게 주거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해 주는 것이 전부 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 용역을 다시 실시해 지금껏 시행한 렌터카 총량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진행 방향에 대해 재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지금까지 했던 (렌터카총량제) 결과를 분석을 더 해봐서 지금처럼 2년을 연장해서 갈건지, 아니면 차량 대수를 2018년도에 (용역)한 것이 적정한 건지 검토해서 앞으로 방향을 잡아가겠다는 겁니다. " 각종 소송에 줄줄이 패소하며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렌터카 총량제. 준비가 부족한 무리한 정책은 아니었는지, 업체간 갈등과 희생만 양산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8(화) 15:40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석가탄신일 앞두고 방역 비상…중대기로
  • 내일(19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사찰별로 많은 행사가 예정돼 있어 방역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나면서 걱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각 사찰마다 행사 준비로 분주합니다. 세상의 어둠과 번뇌를 물리쳐 줄 알록달록 연등 설치가 막바지입니다. 서둘러 사찰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대확산 우려로 어느때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봉축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법요식 행사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거리두기 차원에서 도시락으로 점심공양을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응진 / 관음사 총무국장> "종교와 상관없이 사찰에 방문하셔서 구경도 하시고 가족과 음식도 드시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지금 코로나시국이다보니까 음식을 같이 모여서 드실 수는 없고 도시락으로 대체해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3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하면서 방역당국은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특히 최근 도민간 접촉에 의한 전파가 커진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을 계기로 또다시 지역 감염이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이 때문에 행정시와 읍,면동, 주민센터 합동으로 각 종단과 대형 사찰을 방문 점검하고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법회 개최시 좌석수의 30%이내에서 인원을 제한하고 참석자 전원의 마스크 착용상태, 법회시 합창단 운영 금지,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제주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느냐 꺾이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18(화) 15:11  |  이정훈
KCTV News7
02:53
  • 수산물 불법 포획 일당 검거…차량 화재 잇따라
  • 잠수 장비와 작살총 등을 이용해 고급 어종을 불법 포획한 일당 9명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밤 사이에는 차량 화재도 잇따랐는데, 임금을 제때 주지 않는다며 차량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경찰서 앞에서 음주운전 추정의 교통사고가 화재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경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몸에 검은 세로줄이 나 있는 돌돔이 바닥에 놓여있습니다. 낚시 통에는 고급 어종 가운데 하나인 다금바리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모두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불법으로 잡은 겁니다 . 지난 달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약 100kg의 물고기를 불법 포획하고 이를 판매한 일당 4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잡은 물고기를 횟집이나 지인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의 단속 망을 피하기 위해 각자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범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 반장> "수산 동식물을 불법 포획할 경우 수산업법 및 수산자원관리법에 의거해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밤사이 차량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들이 연이어 주차돼 있었지만 주민들이 불길을 잡으면서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주민> "(자동차) 경보음 소리가 삑삑삑 났다고. 그래서 이제 창문으로 보니까 불이 난 거야. '소화기, 소화기' 하니까 우리 아들이 벌써 와서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는데 이게 불이 꺼지지가 않아 소화기 하나 가지고. 주민들이 다 나와서 소화기 가지고 와서 껐다니까."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차량 소유주가 임금을 제 때 주지 않자, 이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차량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소유자> "500만 원 중에서 60만 원 남았어요 그게 다예요. (자다가) 깜짝 놀라서 소리 나고 해서 봤더니 (차가) 이래요." 오늘 새벽 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일도이동 동부경찰서 앞 사거리에서 주행하던 SUV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 등이 불에 탔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20대 남성으로 사고 직후 경찰이 출동해 음주 측정과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음주 정도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소방서
  • 2021.05.18(화) 15:07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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